산업
제너럴모터스(GM)가 대규모 국내 투자 계획을 확정하며 자동차 연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기대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GM은 한국사업장에 총 6억달러(약 8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생산 인프라 개선과 운영 효율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공장 성능 향상과 상품성 강화,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3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데 이어 최근 새 프레스 기계 도입을 포함한 생산 시설 현대화를 위해 3억달러를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 겸 CEO(최고경영자)는 "이번 투자는 한국에서 개발·생산된 글로벌 차량의 성공과 수익성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완성차 등 제조업이 하나의 공장을 중심으로 협력사와 물류, 서비스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거점 중심 생태계'를 이룬다는 점에서 이번 투자가 관련 산업·고용에 미칠 긍정적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GM은 인천 부평과 청라, 경남 창원, 충남 보령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약 1만2000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1600여개 협력사와 연결된 공급망을 구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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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불황에 LG화학·태광산업 합작법인 청산한다
석유화학 업황 부진에 LG화학과 태광산업이 아크릴로니트릴(AN) 공장을 짓기 위해 합작 설립한 티엘케미칼의 청산을 최종 결정했다. 24일 화학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티엘케미칼 청산을 위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LG화학과 태광산업은 플라스틱과 합성고무 등의 원료인 AN 증설을 위한 합작법인 투자 계약을 2021년 6월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두 회사는 AN 합작법인인 '티엘케미칼'을 설립했다. 지분 비율은 태광산업이 60%, LG화학은 40%다. AN은 고부가합성수지(ABS)와 NB라텍스 등의 원료로 쓰이는 제품이다. ABS는 가전과 자동차, NB라텍스는 장갑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양사는 티엘케미칼의 연 26만톤 AN 공장 착공을 준비했으나 업황 불황에 연기해왔다. 화학업계 관계자는 "업황 부진에 공장 설립이 무산되서 양사가 장부상 합작법인을 정리하기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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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계열사 유증으로 美 사업 영역 확장한다
한화가 미국 사업 강화를 위해 자사의 미국 투자회사인 퓨처프루프의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일부 미국 법인에 대한 유상증자 등을 단행했다. 24일 한화시스템은 미국 자회사 한화시스템USA 주식 2만9070주를 4279억원에 추가 취득하고, 미국 자회사 관리회사 HS USA홀딩스 주식 6만주를 88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다음달 31일이다. 한화솔루션도 미국 태양광에너지 솔루션 자회사 한화큐셀아메리카스홀딩스 주식 19만3800주를 2853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한화솔루션은 "상기 출자금액은 한화 디펜스&에너지에 출자돼 한화솔루션이 보유하는 한화퓨처프루프 지분을 양수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은 미국 계열사 한화오션USA홀딩스 주식 3410주를 5020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앞서 한화오션은 미국 내 사업 확대를 위해 2023년 12월 한화오션 USA홀딩스를 설립했다. 한화 관계자는 "미국 투자회사인 퓨처프루프의 사업 확대를 위해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며 "해운, IT 등 확대 예정인 사업과 관련이 있는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한화솔루션이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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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25일 '아시아 최대 부호' 암바니 회동…6G·AI 협력 논의
이재용 회장이 아시아 최대 부호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과 국내에서 회동한다. 이 회장과 암바니 회장은 AI(인공지능)와 통신 장비 분야 협력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25일 방한하는 암바니 회장과 서울 모처에서 회동하고 만찬을 갖는다. 암바니 회장은 장남인 아카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 이사회 의장과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양사 간 5G 통신 장비와 6G 기술 개발, AI 데이터 센터 분야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관측된다. 릴라이언스그룹은 석유화학, 에너지, 유통, 통신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릴라이언스 지오 인포컴은 인도 최대 통신사로 인도 전역에 5G 통신망을 구축하고 6G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 확충에도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6G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메타,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과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주도하는 글로벌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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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비디오게임 감성 그대로"…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 게이머' 공개
롤스로이스모터카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고전 비디오게임 세계관에서 영감을 받은 비스포크 모델 '블랙 배지 고스트 게이머'를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고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이 차량은 기술 기업가이자 1970~1980년대 아케이드 게임 문화에 애정을 가진 의뢰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제작했다. 차량 곳곳에 8비트 비디오 게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테일을 적용, 차량을 탐험하는 과정 자체가 하나의 몰입형 게임처럼 느껴지도록 설계됐다. 차량 외관은 살라망카 블루와 크리스탈 오버 다이아몬드 블랙이 어우러진 투톤으로 마감됐다. 고전 오락기 특유의 메탈릭 질감과 네온빛 감성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분위기를 구현한다. 차체 측면은 고객과 긴밀한 협업으로 이 모델만을 위해 개발된 '치키 에일리언(Cheeky Alien)' 모티프가 적용됐다. 인테리어는 블랙과 캐스든 탄(Casden Tan) 색상으로 구성됐다. 앞좌석에는 'Player 1'과 'Player 2', 뒷좌석에는 'Player 3'와 'Player 4'라는 문구가 8비트 스타일 글꼴로 비스포크 자수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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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 코오롱ENP 합병…"고부가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자회사 코오롱ENP를 합병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4일 이사회를 열어 자회사인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코오롱ENP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기업으로 POM(폴리옥시메틸렌·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한 종류), 컴파운드, 복합소재 등의 고부가 제품들을 자동차, 의료 등 첨단 산업에 공급하고 있다. 김천의 공장 두 곳에서 제품을 생산하며 국내 시장 외에도 중국과 유럽에 제품을 수출한다. 이번 합병은 코오롱ENP의 자산·부채를 포괄 승계하고 기존 코오롱ENP 주주들에게 존속법인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신주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배정 비율은 코오롱ENP 1주 당 코오롱인더스트리 0. 1919531주로 총 243만126주의 신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오롱ENP 지분의 66. 68%를 보유한 최대 주주로 2026년 4월 합병 완료를 목표로 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합병으로 소재 부품 포트폴리오와 판매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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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현대해상과 '로봇 특화 보험상품' 만든다
현대자동차·기아가 로보틱스 서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험상품과 금융 연계 모델 개발에 나선다. 보험·금융 서비스와 연계해 로봇의 안전한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로보틱스 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현대차·기아는 24일 서울 종로구 현대해상 본사에서 현대해상과 '로보틱스 기반 보험 및 금융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로봇 특화 보험상품 개발 △로봇 운영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보험·금융 융합과 신규 시장 공동 진출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로봇 특화 보험을 공동 개발하고 연내 출시 예정인 1호 보험상품 '딥테크종합보험'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다. 1호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양측은 현대차·기아가 호텔, 병원, 공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운영 중인 배송 로봇과 전기차 충전 로봇의 실증 사업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리스크를 분석하는 등 협력을 진행해왔다. 현대차·기아는 향후 자체 개발한 로봇의 운영 및 판매 시 보험상품 연계를 통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보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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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무분별한 교섭단위 분리 결정기준 확대, 현장 혼란 클 것"
정부가 원청노조와 하청노조 간 교섭단위를 분리할 수 있도록 하고 분리 결정기준을 확대하는 내용의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에 나선 가운데 재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교섭단위 분리 결정기준을 확대할 경우 '교섭창구 단일화' 제도 자체가 흔들려 경영 일선 혼란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4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노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고용부는 원청사용자와 하청노조 간 교섭은 원청사용자의 사업장을 기준으로 교섭 창구 단일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이를 명확히 하는 시행령 개정을 별도로 하지 않아 향후 법적 분쟁이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총은 "신설된 시행령의 교섭단위 분리 결정기준은 기존의 노조법에 규정된 현격한 근로조건의 차이, 고용형태, 교섭 관행을 구체화하는 수준을 넘어 노동조합 간 갈등 유발과 노사관계 왜곡 가능성, 당사자의 의사까지 고려하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렇게 모법의 위임 범위를 넘어서 무분별하게 교섭단위 분리 결정기준을 확대할 경우 15년간 유지된 원청단위의 교섭 창구 단일화가 형해화돼 산업현장의 막대한 혼란이 우려된다"며 "무분별하게 교섭단위 분리 결정기준을 확대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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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안전의 산실로"…대한항공, 인천국제공항에 정비격납고 신설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함께 1760억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정비격납고를 신설한다. 대한항공은 24일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맺었다. 신규 정비격납고는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 내 6만9299㎡(약 2만1000평) 부지에 세워진다. 중대형 항공기 2대, 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주기·정비할 수 있는 규모다. 2027년 착공해 2029년 말 가동한다. 격납고가 완공되면 대한항공 정비 인력을 포함해 300여명이 상주하는 중정비·개조 중심 시설로 운영된다. 대한항공은 "이번 사업으로 통합 항공사 출범 이후에도 세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보유한 정비 전문성·사업성을 이어갈 것"이라며 "국가 항공 유지·보수·정비(MRO)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글로벌 MRO 허브'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기홍 부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정비 격납고는 단순한 건물이 아닌 안전의 요람"이라며 "회사의 최우선 가치인 '절대적인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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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잠수함 사업 '키맨' 산업부 장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수주전의 주요 결정권을 캐나다 산업부 장관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찾았다. 2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산업부 장관은 이날 최근 진수된 '장영실함' 내부를 돌아보며 '장보고-Ⅲ 배치(Batch)-Ⅱ' 잠수함과 한화오션의 역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검증했다. 지난달 30일 마크 카니(Mark Carney) 총리에 이은 캐나다 정부 주요 인사의 방문이다. 한화오션 경영진은 CPSP 사업에 제안했던 '장보고-Ⅲ 배치(Batch)-Ⅱ' 잠수함을 졸리 장관에게 소개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카니 총리의 방문이 양국 간 안보 협력 강화를 상징하는 정치적 신뢰 구축의 장이었다면 이번 졸리 장관의 방문은 캐나다 정부가 CPSP 사업을 평가하는 과정에서 산업·기술·경제적 타당성을 심층 검토하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고 했다. 김희철 한화오션 대표는 "한화오션은 캐나다 해군의 작전 요구조건을 충족할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뿐 아니라, 캐나다가 원하는 속도, 규모, 기술 이전, 공급망 구축을 동시에 실행하며 캐나다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신뢰의 파트너임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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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평 사우디 쇼핑몰에 LG전자 '칠러'가…'글로벌 사우스' 공략
LG전자가 약 130만㎡(약 40만평) 규모에 달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초대형 복합시설에 '칠러'(Chiller)를 공급하며 '글로벌 사우스'(저위도 개발도상국 등을 통칭) 공략에 속도를 낸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들어서는 초대형 복합시설 '디 에비뉴'에 2만8000RT(냉동톤) 규모의 칠러를 공급했다. 1RT는 약 33㎡(약 10평) 규모의 공간을 냉방할 수 있는 용량으로 2만8000RT는 약 92만5600㎡(약 28만평)를 동시 냉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디 에비뉴는 사우디아라비아가 '비전 2030' 전략 아래 추진 중인 '기가 프로젝트'(GIGA Project) 핵심 사업의 하나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신도시, 대형 관광·리조트 단지,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등 대규모 개발을 진행하며 공공시설과 산업단지 등에 고효율 냉각시스템 도입을 장려하고 있다. LG전자는 사우디아라비아를 글로벌 사우스 핵심 시장으로 삼으면서 HVAC(냉난방공조)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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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전·전기공업협동조합과 신규 송전철탑 원자재 공급 협약 체결
현대제철은 24일 전남 나주 한전 본사에서 한전,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과 '국가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따라 오는 2038년까지 약 70만 톤 규모로 예상되는 신규 송전철탑 수요에 대응하고, 국가 전력망 사업의 핵심 원자재인 철탑용 앵글(ㄱ형강) 등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제철은 △송전철탑 제작에 필요한 산업용 강재의 안정적 생산·공급 △미래 에너지 수요에 기반한 전력망 건설계획 정보 공유 체계 구축 △국가 전력망 대규모 확충에 대응하기 위한 차세대 송전철탑 개발 협력 등을 한전과 함께 추진하게 된다. 김성민 현대제철 산업강재영업사업부장은 "국가 전력망 확충 계획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고품질·저탄소 앵글(ㄱ형강)을 비롯한 송전철탑 원자재를 적시에 제공해 해안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가 수도권과 내륙 산업 현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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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바닥구조, 층간소음 차단성능 LH 1등급 인증 획득
LX하우시스가 바닥재까지 시공된 바닥구조 제품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층간소음 1등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개발한 '층간소음 저감 바닥구조(AF Solution 4_E)'는 LH품질시험인정센터에서 실시한 바닥충격음 품질시험에서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37dB 미만을 기록하며 바닥충격음 차단성능 1등급 인정서를 받았다. 이번에 1등급을 획득한 LX하우시스의 바닥구조는 대부분 아파트 설계에 적용되는 경량 기포층을 포함한 범용 바닥구조(슬래브+완충재+경량기포+마감몰탈)에 LX하우시스 '신축 아파트용 에디톤(F330)' 바닥재가 시공된 제품이다. LX하우시스가 자체 개발한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 완충재는 사람이 걷거나 뛸 때 발생하는 저주파 중량 충격에 대한 1차적인 진동 감쇠 역할을 한다. '에디톤(F330)' 바닥재를 더해 충격 에너지 전달을 감소시켜 중량충격음 저감 효과를 극대화했다. 중량충격음은 아이가 뛰거나 무거운 물체가 떨어질 때 발생하는 쿵쿵거림을 수치화한 지표로 층간소음 문제의 핵심으로 꼽히는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