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범용 DDR4, 3~5월 가격 조정 후 최근 최고가 경신...DDR5도 50달러 넘어서 최고가 기록 범용 D램 현물가격이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다. 올해 3~5월 고점 논란 속에 조정기에 들어갔던 D램 가격은 최근 다시 최고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PC 업체들이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메모리 구매를 늘리고 메모리 제조사의 HBM(고대역폭메모리) 생산 확대가 수급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전일 범용 DDR4(더블데이터레이트4, 이하 16GB 기준) 평균 현물거래가격은 81.2달러로 한 달 전보다 17.5% 상승했다. DDR4 현물가격은 지난 16일 사상 처음으로 80달러를 돌파한 뒤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D램 현물가격은 중소 세트업체나 모듈업체가 거래하는 소규모 유통시장의 가격을 뜻한다. 메모리 제조업체와 대형 고객사 간 거래되는 계약(고정)가격과 다르다. 현물시장 거래량은 전체 D램 거래의 10%에 미치지 못하지만 수급 상황과 시장 심리를 빠르게 반영하는 만큼 업황의 '선행지표'로 여겨진다. DDR4 가격은 지난해 9월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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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새로운 제네시스 쏟아진다"…내년까지 총 8종 출시
제네시스가 올해부터 라인업을 대폭 확장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올해 G80·GV80의 하이브리드 모델, GV90 등 총 6종의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고 내년에는 추가로 2종의 신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지난 3년 동안 매년 2종의 차량을 내놓은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공격적인 행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최근 현대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2023~2025년에는 매년 2종씩 주로 파생차 위주로 양산했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라인업 공백기를 끝내고 다양한 신차를 론칭할 계획"이라며 "내년까지 총 8종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시장의 가장 큰 관심은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제네시스의 첫 대형 전기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GV90이다. GV90에는 '커넥트W'라는 시스템을 처음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는 현재 원격제어·안전보안·차량관리를 위한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커넥트W는 이런 기능을 한 차원 높인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제네시스 측은 이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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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 "AI6 연말 설계 완료"…삼성 파운드리 존재감 커진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세대 AI 칩 'AI6'의 연내 설계 완료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삼성전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 기대감도 커진다. 내년 하반기 AI6 칩 양산이 전망됨에 따라 그동안 부진했던 파운드리 사업의 반등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약간의 운이 따르고 AI를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인다면 우리는 오는 12월에 AI6를 테이프 아웃(설계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AI' 시리즈 칩은 자율주행 차량과 휴머노이드 로봇, AI 모델 등에 투입되는 고성능 AI 칩이다. AI6의 성능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머스크 CEO는 "동일한 공정 노드에서 단일 AI6 칩이 AI5 듀얼 SoC(시스템온칩) 수준의 성능에 도달할 잠재력이 있다고 본다"고 했다. 앞서 지난 1월에는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고 AI6 칩 (설계)도 초기 단계에 돌입했다"며 "9개월 설계 주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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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정기주총…이사 보수한도 전년비 10억원 줄여
롯데케미칼은 20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 오디토리엄에서 제5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0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상정된 전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승인됐다. 재무제표 승인에 포함된 보통주 1주당 500원을 현금 배당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정관 변경 안건에서는 사외이사 명칭 변경,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변경, 집중투표제 배제 금지 등 상법 개정에 따른 거버넌스 및 주주 권익 강화를 위한 조항을 정비했다. 사내이사로는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겸 화학군 총괄대표 사장과 성낙선 재무혁신본부장을 재선임하고, 주우현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사외이사로는 손병혁 이사와 오윤 이사를 재선임했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최원경 성현회계법인 파트너 회계사를 신규 선임했고, 오윤 이사를 감사위원으로 재선임했다. 이사 보수한도는 전년 대비 10억원 감소한 1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영준 대표이사는 "본원적 경쟁력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핵심 전략에 집중하겠다"며 "운영 시너지 극대화, R&D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제고를 통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한 고기능성 스페셜티 화학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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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英 IISS 초청 '글로벌 안보 전략 테이블' 개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싱크탱크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의 바스티안 기거리히(Bastian Giegerich) 소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를 초청해 급변하고 있는 국제정세 현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안보 전략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IISS에 '한국석좌(Korean Chair)'가 신설된 이후 IISS 수뇌부가 한화 본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날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열린 이번 행사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를 포함해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3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IISS 측에서는 기거리히 소장과 이정민 수석 고문, 라미 김(Lami Kim) 한국석좌(Korea Chair), 로사문드 드 시벨(Rosamund de Sybel) 자문 부문 총괄 등이 함께 했다.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과 글로벌 방위산업 동향을 주제로 심층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한화 방산3사 경영진은 글로벌 사업 비전을 소개하고 IISS 측은 연구·자문 활동 및 한국석좌 연구 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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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CATL 등 동박 공급…"하반기엔 공급물량 2배"
솔루스첨단소재는 이달부터 상반기 중 CATL을 포함한 신규 고객사 2곳을 대상으로 전지박(배터리용 동박)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솔루스첨단소재는 글로벌 배터리 제조사 4곳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했다. 이 가운데 일부 고객사 공급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총 8곳의 글로벌 배터리 및 완성차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먼저 이달 북미 고객사향으로 원통형 배터리용 전지박을 본격 출하했다. 해당 제품은 고효율 배터리에 적합한 하이엔드 제품으로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확대에 따라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 다음달부터는 공급량이 약 4배 가까이 확대될 예정이다. 글로벌 전기차 제조사를 중심으로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채택이 확대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이에 기존 북미 완성차 고객사향 전지박 공급 물량도 2분기부터 본격 확대되며 지난해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다음달부터는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박도 본격적으로 양산 공급을 시작한다. 올해 전지박 판매량 가운데 약 30%가 ESS 수요에서 발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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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케미칼, 폐가스 재활용해 LNG 사용량 줄인다
애경케미칼은 무수프탈산(PA) 제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가스를 재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자원순환형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폐가스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회수해 스팀으로 전환하고, 이를 생산 공정의 열원으로 다시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그동안 애경케미칼은 PA 제조 공정에서 발생한 폐가스에 포함된 물질을 회수·정제해 부산물인 무수말레산(MA)으로 생산·판매해왔다. 그러나 최근 화학물질관리법 강화와 유해화학물질 지정에 따른 안전보건 부담,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문제 등이 커지면서 MA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폐가스를 단순 폐기하지 않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한 끝에, 폐가스 연소를 통한 폐열 회수 및 스팀 재활용 설비를 도입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10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완료 후에는 기존 외부 에너지원인 천연가스(LNG) 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연간 약 30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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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김동명 "폴란드 ESS 전환 의미있는 수준…테슬라 관계 확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의미 있는 수준으로 유럽 폴란드 공장의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제6기 정기 주주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유럽에서도) 현지화 전략이 중요해 로컬에서 ESS 생산을 요청하는 업체들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폴란드 브로츠와프에 생산 공장과 법인을 갖고 있다. 지난해 테슬라와 약 6조4000억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 김 사장은 "테슬라와 오랫동안 관계를 맺어왔고, 전기차뿐만 아니라 ESS에서도 하고 있다"며 "관계를 계속 확대해 나가면서 발전적으로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다"고 했다. 미국 애리조나에 건설 중인 46시리즈 전용 공장에 대해서는 현재 세팅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말 가동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해 의미 있는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완성차업체들의 전동화 속도 조절과 이에 따른 배터리 합작법인(JV) 재편 우려에 대해선 "미국에서 추진 중인 혼다, 현대자동차와의 JV는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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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美 수출용 가스절연차단기 국내 최초 개발
효성중공업은 스프링 조작 방식 362kV(킬로볼트) GCB(가스절연차단기) 개발을 완료하고 IEEE(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규격 인증 시험을 통과했다고 20일 밝혔다. GCB는 전력망의 부하를 관리해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이상 발생 시 빠르게 전류를 차단해 정전이나 기기 파손을 막는 핵심 안전 설비다. 효성중공업은 이번에 개발한 362kV GCB에 국내 전력기기 업체 최초로 스프링 조작 방식을 적용했다. 기존의 공기압 조작 방식 대비 5분의 1 수준의 에너지로 작동해 소음을 크게 줄이면서 품질 신뢰성도 높였다. 또한 완제품 상태로 운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부품을 현장에서 조립할 필요가 없어 설치 시간을 기존 대비 80% 이상 단축시켰다. 특히 해당 제품은 개발 단계부터 이미 미국 고객사들로부터 1000억원 이상의 사전 수주를 확보했다. 동작 소음 감소, 설치시간 단축 등에 대한 현지 고객의 피드백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이 차단기는 미국 변전소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설 등으로 전력망 투자가 확대되는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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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주영 25주기 추모행사…점심은 '강원도식 감자밥'
HD현대는 20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정기선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고(故) 정주영 창업자의 25주기 추모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5층 청운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개회사, 추모사, 헌화 및 묵념,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정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2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창업자님의 삶과 정신은 여전히 우리 안에 깊이 남아 있다"며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낸 발자취는 HD현대가 존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고 추모의 뜻을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정주영 창업자의 흉상 앞에서 헌화 및 묵념을 하며 창업자를 기리고 발자취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5주기를 맞아 HD현대는 임직원 및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추모할 수 있도록 특별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 LED(발광다이오드) 화면을 활용해 생전 고인의 집무실을 재현한 디지털 집무실과 어록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창업자의 생전 말씀을 담은 영상을 송출했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방문객들이 창업자의 정신과 뜻을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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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LNG 운반선 1척 3779억원에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3779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9년 4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2척, 24억 달러다.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7%를 달성했다. 선종 별로는 LNG 운반선 4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4척 등 총 12척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고부가가치 선박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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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성 기아 사장 "EV 대중화로 캐즘 극복…PBV는 성장 동력"
송호성 기아 사장이 올해 전기차(EV) 대중화 전략을 통해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둔화)을 극복하고 목적기반차량(PBV)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송 사장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제8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런 목표를 제시했다. 송 사장은 매년 정기 주총에서 그 해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송 사장은 "최근 EV 성장세가 둔화되며 시장의 캐즘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기아는 EV 대중화를 위해 제품개선, 접근성 향상, 공급망 강화의 3가지 핵심 영역에 집중하고 2024년 EV3를 시작으로 지난해 EV4, 올해 EV2의 출시로 완성되는 대중화 모델 풀라인업을 통해 전기차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2030년까지 13개 EV 모델 전개 △초고속 충전소 등 충전인프라 확대 △기아원앱·플러그&차지 2. 0 등 고객경험 접근성 향상 △EV 공급망 최적화 등을 통해 상품혁신부터 공급망 강화까지 전반에 걸친 EV 전략을 바탕으로 대중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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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부회장 "수소 생태계 가속화"…현대차그룹, 日 전시 성료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7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국제 수소 & 연료전지 엑스포 2026'(이하 수소엑스포)에 참가해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수소엑스포는 수소·연료전지 산업 최신 기술, 사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33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여명 관람객이 방문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했다. 수소 모빌리티, 수소 충전 및 저장, 산업 애플리케이션 등 수소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기술·역량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상반기 일본 시장 출시 예정인 차세대 승용 수소전기차 모델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했다. 자동 충전 로봇을 활용한 충전 시연과 시승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관심을 모았다. 시승에 참여한 관람객은 디 올 뉴 넥쏘의 주행 성능, 승차감에 만족감을 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행사 일환으로 진행된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네트워킹 세션'에 참여해 일본 위원회 회원사, 글로벌 수소 기관 관계자와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필요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