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사내 인력 충원·외부 전문가 영입...스마트폰·가전 부진, '로봇'으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 전략 삼성전자의 RX사업추진실 신설은 로봇을 단순한 기술 개발 영역이 아닌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MX(모바일경험), VD(영상디스플레이), DA(생활가전) 등 DX(디바이스경험)부문의 기존 사업부에 이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노태문 DX부문장 겸 대표이사 사장이 RX사업추진실 실장을 맡은 것도 같은 맥락이다. 미래로봇추진단을 비롯해 로봇사업팀, 삼성리서치 로봇센터 등으로 분산돼 있던 인력과 기능 등이 RX사업추진실 산하로 모인다. 이미 내부 대규모 사내 공모(잡포스팅)를 통해 로봇 개발 인력 충원을 진행 중이다. (☞본지 7월15일자 1면 보도 [단독]삼성 '미래 경쟁력 양대 축' 키운다..AX·로봇 대규모 인력 충원 참고) 삼성전자가 로봇 사업에 힘을 싣는 배경에는 DX부문의 부진과 로봇 시장의 성장이 동시에 깔렸다. 메모리사업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내는 반도체 부문과 달리 DX부문은 스마트폰과 TV, 가전 등 주요 사업이 원가부담 확대와 성장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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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운드바, 12년 연속 글로벌 1위 달성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15일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 21. 5%, 수량 기준 19. 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몰입감을 높이는 서라운드 음향과 편리한 사용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삼성전자 TV 스피커와 사운드바를 동시에 활용해 더욱 풍부한 음향을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이 호평을 받고 있다. 영국 유명 IT 리뷰 매체 'AV포럼'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를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의 유명 리뷰 매체인 '테크에어리스'도 이 제품을 두고 "삼성 TV와 함께 사용할 최고의 사운드바"라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HW-Q990F의 후속인 HW-Q990H와 부훌렉 디자인의 와이파이 스피커인 뮤직 스튜디오 7·5 스피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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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최적화 부품 공개…"국민 기업으로 도약"
LG전자가 인도 시장에 최적화한 제품과 부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지난 12일부터 인도 뭄바이에서 열리고 있는 냉난방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완제품과 핵심 부품을 아우르는 종합 공조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기존 에어컨·공조 제품 전시존 외에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B2B(기업 간 거래)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컴프레서 신제품은 불안정한 현지 전력 공급망과 혹독한 기후 환경, 강화되는 에너지 효율 규제 등을 고려해 △내구성 △에너지 효율 △냉방·냉장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냉장·냉동용 컴프레서 신제품은 작동 중 정전으로 급정지할 때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을 크게 높였다. 또 고효율·소형화 설계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을 확보하는 동시에 크기를 기존 대비 10% 이상 줄여 냉장 공간을 더 넓힐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인도 가정용 에어컨에 적용되는 1~2RT(냉동톤) 제품부터 상업용 에어컨에 주로 사용되는 27RT 제품까지 폭넓은 컴프레서 라인업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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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LoL '디플러스 기아' 권재혁 선수에게 'PV5 WAV' 전달
기아가 e스포츠 파트너 팀 디플러스 기아(Dplus Kia, DK) 소속 권재혁 선수에게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 성수동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이준영 DK 최고운영책임자(COO, 부대표), 권재혁 선수가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팬들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패널 증정 등 선수를 향한 응원의 자리도 마련됐다. 2007년생인 권재혁 선수는 DK 챌린저스 소속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 선수다. 차량은 선수의 소속 기간 무상 임대 방식으로 제공된다. 연습장 출퇴근과 원정 이동 등 선수 생활 동안 이동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 선수는 "'무한대의 가능성'이라는 기아의 철학이 담긴 PV5 WAV를 받게 돼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e스포츠 선수로서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 기아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권 선수에게 제공된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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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뒤 대량으로 쏟아진다"…폐배터리 '리사이클' 잡아라
2030년쯤 폐배터리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련 기술 확보가 업계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주요 배터리 업체들도 배터리 리사이클링 연구를 지속하며 미래 시장을 선점한단 계획이다. 15일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에 따르면 약 5년 뒤부터 폐배터리가 대량으로 방출될 전망이다. 지난해 약 25억 달러 규모였던 폐배터리 시장은 2040년까지 70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도 2030년 전세계 전기차 폐차 대수는 411만대, 수명이 다한 배터리 양은 338GWh(기가와트시)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주요 배터리 기업들은 2030년까지 배터리 원료의 30~40%를 리사이클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지난 11~13일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에서도 각 회사들이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을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주요 소재사들을 중심으로 다들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 확보에 나서는 상황"이라며 "1세대 전기차 배터리의 교체 시기가 다가오며 관련 시장 규모는 더욱 커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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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출장길도, 일본 라멘집도...이재용 회장의 '애착 조끼' 가격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유럽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가운데 소박한 음식 취향과 애장하는 패션이 다시 화제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3일 낮 12시 45분께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며 유럽 출장을 마쳤다. 이 회장은 출장 기간 유럽 내 고객사들을 만났냐고 묻는 말에 "네"라고 짧게 답한 뒤 현장을 떠났다. 이 회장은 전장(차량용 전자·전기장비)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벤츠 등 주요 완성차 업체들을 두루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I의 최주선 사장도 출장에 동행, 배터리 공급을 위한 추가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업계는 보인다. 이날 입국 당시 이 회장이 입은 흰색 패딩 베스트에도 이목이 쏠렸다. 해당 베스트는 브루넬로 쿠치넬리 제품으로 추정되는데, 가격은 560만원이지만 현재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여행 유튜버 '포그민'이 올린 일본 교토 영상에 이 회장이 라멘집을 찾아 홀로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됐는데 이 회장은 당시에도 이 제품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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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도 이코노미 타라" 긴장한 삼성…이 와중에 노조는 '파업 으름장'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TV, 가전 등을 담당하는 DX(디바이스경험)부문의 비용 절감에 착수했다. 메모리 가격 급등 등으로 완제품 사업의 실적 압박이 본격화하면서다. 하지만 노조는 성과급 상한 폐지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X부문은 이달부터 긴축 경영에 돌입한다. 임원 항공권 등 해외 출장 경비부터 축소된다. 기존에 부장급에만 적용되던 '10시간 미만 비행 시 이코노미 클래스 이용' 규정은 부사장급 이하 임원으로 확대된다. 그동안 임원들은 10시간 이상 해외 출장 시 비즈니스 클래스를 이용해 왔다. DX부문은 인력 재배치와 희망 퇴직 요건 완화 등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가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선 것은 반도체를 제외하면 올해 실적 전망이 심각하다는 인식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우선 메모리 가격 급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 1분기 범용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90~95% 상승할 것이라 전망했다. 메모리 판가 인상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의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했지만 동시에 완제품 판매 비중이 높은 DX 부문에는 원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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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름 넣을까?"…'최고가격제' 이틀째 1800원대 안착
석유 가격 상한제 시행 이틀째인 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경유 판매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1800원대에 안착한 모습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휘발유 전국 평균 가격은 리터(L)당 1851. 85원으로 전날 대비 12. 22원 하락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1871. 14원으로 전날보다 16. 51원 내렸다. 경유의 전국 평균 가격은 1856. 09원으로 전날보다 16. 58원 하락했다. 서울 평균 가격 역시 전날보다 16. 23원 내린 1863. 11원이다. 중동 전쟁 발발 직후 하루 최대 80원씩 치솟던 경유 가격은 지난 10일 ℓ당 1931. 62원의 고점을 찍은 후 연속해서 하락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전날 0시부터 정유사의 공급가격 최고액을 리터당 보통 휘발유는 1724원, 자동차용 경유는 1713원, 실내 등유는 1320원으로 지정하는 석유 최고 가격제를 시행했다. 최고 가격제는 정유사가 주유소와 대리점 등에 공급하는 도매가격에 적용하고 주유소들은 해당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판매가격을 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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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수균씨(SK이노베이션 본사부·한국핸드볼연맹 PR본부장) 부친상
■박병수씨 별세, 박수균씨(SK이노베이션 본사부·SK하이닉스 H-TF·한국핸드볼연맹 PR본부장) 부친상, 조민진씨(작가·전 JTBC 기자) 시부상 = 13일, 춘천호반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장지 춘천안식공원, (033)25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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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막다 전화위복…日도 배우러 온 수상태양광[넷제로케이스스터디]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읍 대호호. 바다를 막아 만든 거대한 호수 위로 태양광 패널들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면적 약 119만㎡, 축구장 약 160개 넓이의 이 패널들은 98메가와트(MW) 규모의 국내 최대급 수상태양광인 '대호호 수상태양광 발전소'다. 매년 약 1억3000만킬로와트아워(kWh), 약 3만80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만드는 이곳은 이제 국내에서 '수상태양광의 교과서'로 유명해졌다. 일본·베트남·스리랑카·콜롬비아 등 해외 관계자들이 직접 찾아와 운영 방식을 살펴갔고, 국내에서는 '기가급' 수상태양광 건설을 추진 중인 새만금 측 관계자들을 포함해 약 30개 기관 관계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골칫거리 파도 해결하려다…뜻밖의 효과 ━하지만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대호호는 지리적으로 바다와 맞닿아 있다. 바다를 막아 조성된 호수라 바람이 불면 파도가 거세게 일어난다. 보통 산으로 둘러싸인 저수지 위에 설치되는 수상태양광과 달리 파도를 막아야 하는 또 다른 난제를 안고 사업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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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그룹 회장, 美 출장..엔비디아 GTC 참석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엔비디아의 연례 최대 개발자 행사인 GTC에 참석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허 회장은 이날 오후 출국해 오는 16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에서 열리는 GTC에 참석할 예정이다. 허 회장은 행사 기간 AI(인공지능) 기술과 관련 산업 적용 사례 등을 살핀다. 또 글로벌 빅테크, 스타트업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허 회장은 GS그룹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해 힘써왔다. 업무 현장에서의 AI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AI 기업 버셀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GS벤처스와 GS퓨처스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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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살 회장님 폭풍질문, 中 기업 러브콜…재도약 노리는 K배터리
"유럽의 배터리 시장 현황은 어떠한가. 우리 기업들 간 협력을 보다 확대할 수 있으면 좋겠다. " 지난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을 찾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은 부스를 돌아다니며 이같은 질문들을 남겼다고 한다. 전시회 현장에서 김 명예회장을 지켜본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아흔을 넘긴 나이(1935년생)에도 열정적으로 시장 현황 파악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명예회장이 '배터리 스터디'에 나선 것은 동원그룹이 종합포장재 기업 동원시스템즈를 앞세워 이차전지 업계에 도전장을 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동원시스템즈 역시 이번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코팅 양극박, 원통형 배터리 캔 등 핵심 소재들을 전시했다. 김 명예회장을 비롯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인터배터리 2026'을 찾은 사람들은 '배터리 열공'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12일 배터리셀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양극재를 만드는 에코프로, 배터리 원료 공급망의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고려아연 등의 부스를 골고루 둘러보며 밸류체인 전체를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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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아픈손' 군산조선소 매각 추진…"모두가 윈윈"
HD현대중공업이 전북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의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넘기는 방안을 추진한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자산 양수도 MOA(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2010년 3월 준공된 HD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는 180만㎡ 규모다. 130만톤급 도크 1기와 1650톤 골리앗크레인 등의 설비를 갖췄지만 조선업 불황과 누적 적자 여파로 2017년부터 가동이 중단됐다. 2022년 이후 제한적 재가동에 들어갔으며, 선박 블록을 생산하는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런 역사로 인해 HD현대중공업의 '아픈 손' 격으로 불렸다. 매각 이후에도 HD현대중공업은 현재와 동일한 수준의 블록을 군산조선소에서 지속 공급받기로 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자산 양수도를 통해 향후 군산조선소에서 신조가 가능해질 수 있다"며 "모두가 윈윈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HJ중공업과 군산조선소를 함께 운영하면서 조선전문그룹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