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누구에게나 100% 만족을 주는 '만능카'는 없다. 대신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마이카'는 분명 존재한다. 머니투데이 자동차팀은 연기에서 역할에 깊이 몰입하는 '메소드'처럼 각기 다른 소비자의 삶에 자신을 대입해 차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승기를 연재한다. 각기 다른 시선에서 느낀 장단점을 가감 없이 전해 독자들이 '나에게 맞는 차'를 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주말 골프와 가족 여행을 동시에 소화하면서도 품격을 갖춘 차를 원하는 운전자가 떠올릴 법한 준대형 수입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GLE는 차가 주는 품격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성을 함께 챙기기엔 안성맞춤인 차다. 지난해 국내에서 쿠페 모델 포함 GLE 판매량은 6347대로 수요도 꾸준하다. GLE 중에서도 시승차로 만난 GLE 450 4MATIC AMG 라인은 정통 SUV의 웅장함을 앞세운다. 차체 길이 4930㎜, 너비 2020㎜, 높이 1780㎜로 크고 당당한 비율이다. AMG 라인 전용 프론트 범퍼와 크롬 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면에 강인한 인상을 더하고, GLE 특유의 넓은 C필러가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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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건설 중인 자산만 57조…메모리 생산 1위 굳힌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올라탄 삼성전자가 공격적인 시설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가동을 앞둔 '건설 중인 자산'만 역대 최대인 57조원에 달한다. 글로벌 메모리 생산량 1위를 더 공고히 하려는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건설 중인 자산'은 56조7653억원으로 전년 대비 6. 9% 증가했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2021년(18조원)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다. 건설 중인 자산은 아직 생산 전 단계의 공장·설비 자산을 의미한다. 국내외 반도체 팹(공장) 투자 확대가 건설 중인 자산 증가의 핵심 요인이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평택 P4·P5(4공장·5공장) 투자를 진행 중이고 해외에서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5년간 총 233조4000억원을 반도체 시설투자에 썼다. 신규 팹과 클린룸을 먼저 확보한 후 시장 상황에 따라 장비·설비 투자를 추가하는 '쉘 퍼스트(shell first)' 전략을 쓰고 있다. 올해 반도체 시설투자는 5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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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추진…"투자재원 확보"
삼성SDI는 투자재원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 중인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삼성SDI는 향후 사외이사로만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거래 상대, 규모, 조건, 시기 등 제반 사항을 검토한 뒤 이사회 보고·승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비상장사로 삼성SDI는 지분 15. 2%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장부가 기준 10조원 이상으로 알려져있다. 이번 지분 매각 추진은 단순한 유동성 확보를 넘어 중장기 투자 여력 확보 차원으로 풀이된다. 삼성SDI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생산라인 확대, 전고체 배터리 생산라인 투자 등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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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LNG 풀밸류체인' 통했다…베트남에서 3.3조원 계약
SK이노베이션이 베트남에서 3조원이 넘는 규모의 LNG(액화천연가스) 발전 사업을 수주했다. LNG 생산 및 조달, 터미널 운송, 발전까지 글로벌 차원의 풀 밸류체인을 포괄하는 방향이다. SK 차원에서는 베트남에서 발전 사업과 그룹의 주력 사업을 연계하는 모델 구축에도 나설 태세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국영 발전사인 PV 파워, 현지 기업 NASU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총 사업비는 약 23억 달러(약 3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약 220㎞에 위치한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메가와트)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건설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SK이노베이션은 2027년 착공에 들어가 2030년까지 터미널과 발전소를 준공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LNG 운송부터 발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사업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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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광물 공급망' 국제협력 촉구한 최윤범…"고려아연, 준비됐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이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이사회의 '핵심광물 공급망(Critical Minerals Supply Chain)' 세션 의장직을 맡아 공급망 다변화의 중요성과 국제협력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됐다. 최 회장은 2024년 회의에 이어 국내 기업인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IEA 각료이사회에 초청됐다. 최 회장이 세션 의장직까지 수행하게 된 것은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에 있어 고려아연의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결과로 풀이된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달 G7(주요 7개국) 재무장관 회의에서 탈중국 광물 공급망의 모범 사례로 고려아연을 지목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세션 개회사를 통해 핵심광물이 에너지 안보와 국가 안보 보장 차원에서도 중요한 자원임을 설명했다. 또 특정국 쏠림 현상이 심각한 공급망 집중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파하면서, 고려아연의 중추적인 역할 수행 가능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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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조 시장 판 흔든다"…LG전자, 올해 B2B 가전 '톱3' 눈앞
"올해 말이면 미국 B2B(기업간 거래) 가전시장 '톱3'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봅니다. "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시장인 미국에서 개인 고객을 상대로 한 B2C(기업과 개인의 거래) 시장 1위에 이어 B2B 빌트인 시장에서도 3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LG전자 생활가전사업부문을 이끄는 백승태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17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주방·욕실 가전박람회 'KBIS 2026'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들어 관세 정책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주택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최근 2년 동안 각각 60%, 40% 수준의 성장률을 기록한 데 따른 자신감이다. 미국 B2B 가전시장은 연간 70억달러(약 10조1600억원) 규모로 전체 가전시장의 15~20%를 차지한다. B2C 시장에 비해 절대적인 비중은 낮지만 경기 영향을 덜 타고 장기계약이 많기 때문에 가전업체들이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는 시장으로 꼽힌다. 현지 건축업계와 거의 한세기에 걸쳐 관계를 쌓아온 GE어플라이언스(시장점유율 약 30%)와 월풀(15%)이 굳건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게 이런 배경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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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BMW 역전한 제네시스…중고차 시장 '프리미엄 왕좌' 굳히기
제네시스가 중고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강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처음으로 메르세데스-벤츠와 BMW의 거래량을 역전한 이후 격차를 벌려가는 모습이다. 19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제네시스 브랜드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8675대로 전년 동월 7083대와 비교해 22. 5% 늘었다. 수입 프리미엄 브랜드인 벤츠와 BMW도 각각 3. 4%, 11. 1% 증가했으나 제네시스 증가 폭이 이를 상회했다. 지난달 벤츠와 BMW 중고차 실거래 대수는 각각 6793대와 6599대로 집계됐다. 제네시스는 지난해 누적 실거래 대수 9만3803대를 기록하며 벤츠(8만1307대)와 BMW(7만6497대)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모델별로는 G80(RG3)이 인기를 견인했다. G80(RG3)은 지난달 2444대 실거래되며 국산 승용차 전체 모델 중 5위에 올랐다. 경차와 준대형 세단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프리미엄 세단으로는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G70·G80 등 세단 라인업과 GV70·GV80 등 SUV(다목적스포츠차량) 라인업이 중고차 시장에서 모두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브랜드 전반의 거래량이 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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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캐나다 온타리오조선소·모호크대학과 협력 체계 구축
한화오션은 캐나다 온타리오조선소(Ontario Shipyards)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온타리오조선소, 모호크대학(Mohawk College)과 3자간 전략적 협력 의향서(LOI) 역시 맺었다. 한화오션은 MOU를 통해 온타리오조선소에 △설계 및 엔지니어링 자문 △생산 계획 수립 및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시스템 구축 △스마트 조선소 기반 첨단 공정 등 선진 조선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지 대형 선박 건조 역량을 단계적으로 재건하고, 캐나다의 장기적인 해군 산업 기반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포함한 향후 캐나다 해군 사업 대응을 염두에 두고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한화오션은 온타리오조선소가 올해부터 건조하게 될 선박들의 설계 등 건조 준비 단계부터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차세대 조선 역량을 실증하는 대표 사례로 활용할 예정이다. 온타리오조선소 및 모호크대학과 전략적 협력을 통해서는 온타리오조선소 내에 '조선 인력양성 허브'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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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사우디 물류허브 가동…중동 배송망 공략
CJ대한통운이 중동 이커머스 물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갖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약 6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사우디GDC를 완공했다. 이후 안정화를 위한 시범운영을 거쳐 이커머스 물류에 특화된 첨단 물류 인프라와 시스템을 구축했다. 사우디GDC는 연면적 2만㎡ 규모로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센터다. 상품 보관부터 재고 관리, 포장, 통관 등 글로벌 이커머스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이커머스 상품을 공급하는 초국경물류 허브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CJ대한통운은 첨단 물류기술을 사우디GDC에 적용했다. 멀티셔틀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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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에너지·바이오 미래 성장사업에 3년간 최대 7.5조 투자
삼성물산이 에너지, 바이오 등 신사업 분야에 향후 3년간 6조5000억~7조5000억원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기존 사업 경쟁력 및 수익 기반 강화를 위해선 올해부터 2028년까지 최소 1조5000억원에서 최대 1조9000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고수익 중심의 사업모델로 전환하고, 해외시장 확장에 나선단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으로 주주환원을 집행하겠다고도 밝혔다. 최소 주당 배당금은 2500원으로 상향했다. 매년 경영실적, 현금흐름, 정부 세제개편 등을 감안해 주당 배당금을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향후 3년간은 에너지, 바이오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가야 할 시점으로 본다"며 "이를 위해 안정적인 재무기조 기반 아래 미래 성장 사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집행하고, 주주환원 규모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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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베트남에서 3.3조원 규모 LNG 발전 사업자 선정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에 건설 예정인 총사업비 약 23억 달러(약 3조3000억원) 규모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SK이노베이션,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PVN) 산하의 발전 전문 회사 PV 파워, 베트남 기업 NASU가 결성한 컨소시엄은 응에안성 정부로부터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220km 지점인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메가와트(MW)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 △25만㎥급 LNG 터미널 △전용 항만을 동시에 짓는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다.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내 선도 국영 발전 회사인 PV 파워 및 현지 기업 NASU와 컨소시엄을 맺고 사업에 참여한다. 2027년 착공 후 2030년 터미널과 발전소를 준공한다는 목표다. SK는 뀐랍 LNG 터미널 구축 후 인근지역 발전소 등에 가스를 공급하는 허브 터미널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구상 중이다. 허브 터미널 활용을 통해 사업 효율성 향상, 프로젝트 추진 일정 단축, 에너지 공급의 적시성 확보 등 효과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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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 발간…"신뢰 선제 구축"
LG AI연구원이 19일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책임 있는 AI'와 '포용적 AI' 실현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LG AI연구원은 2023년부터 매년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LG전자와 LG유플러스 등 LG 주요 계열사의 AI 윤리 실천 사례를 보고서에 포함한다. LG는 전 세계 기업 중 유일하게 유네스코의 AI 윤리 권고 이행 현황을 매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홍락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등 시시각각 변하는 규제에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사회가 안심하고 모두가 AI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술의 안전(Safety)과 신뢰(Trust)를 선제적으로 구축하는 것이 LG가 AI로 추구하려는 본질적인 가치"라고 말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LG AI연구원은 기술 혁신의 혜택이 소수에게만 집중되지 않고 AI가 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변하지 않는 신뢰의 가치를 증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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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1620억 규모 아성다이소 양주허브센터 수주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DLS)이 아성다이소의 양주허브센터 물류 자동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1620억원으로 DLS 창사 이래 최대 규모다. 이번 계약은 세종허브센터와 세종온라인센터에 이은 아성다이소와의 세 번째 수주다. 경기도 양주시 은남산업단지에 건설되는 양주허브센터는 2028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연면적 20만5943㎡ 규모다. 2030년까지 아성다이소 온·오프라인 전체 주문의 약 37%를 처리하는 핵심 거점이 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온·오프라인 재고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관리하는 '옴니채널 방식'이 적용된다. 재고 이중 보관의 비효율을 없애고, 채널 간 재고 이동을 최소화하며, 고객 주문에 가장 가까운 재고로 즉시 출고가 가능하다. DLS는 이번 프로젝트의 설계와 엔지니어링 컨설팅부터 첨단 설비 공급, AI 기반 소프트웨어 구축, 유지보수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핵심 설비로는 초고속으로 상품을 운반하는 'OSR 셔틀' 478대와 작업자에게 상품을 자동 전달하는 'GTP 스테이션' 등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