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다시 나선다. 하루 8시간이라는 고강도 부분파업을 통해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16일 노조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야간조가 각각 4시간씩 작업을 중단한다. 주간조와 야간조를 합하면 하루 8시간, 사흘간 총 24시간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차 부분파업보다 2배가량 강도를 높임으로써 하루 생산 차질도 더 커질 전망이다. 당시에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파업해 하루 총 파업 시간이 4시간이었다. 노조는 "사측의 전향적인 제시와 교섭 재개 요청이 없는 상황에 4만 조합원의 총단결로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투쟁력을 조직하는 총파업 일정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자보를 통해 사측의 태도를 '얄팍한 짓거리', '개수작', '어리석은 행동'이라 표현하며 비판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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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삼성디스플레이, '5억 대출' 국평 제한 진통…조합원 '찬반 투표'
삼성디스플레이가 사내 주택안정대출 제도 도입을 위해 수도권과 광역시의 대출 대상 주택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규모 저금리 사내대출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향후 삼성전자의 사내대출 제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노동조합은 회사 제시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중이다. 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사내 주택안정대출(이하 사내대출) 제도와 관련해 수도권·광역시에서는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만 대출 대상으로 인정하는 방안을 노조에 제안했다. 노조는 이날부터 오는 3일까지 해당 안건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무주택 직원에게 최대 5억원을 연 1. 5%의 저금리로 빌려주는 사내대출 제도를 2035년까지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회사 측이 최근 면적 제한을 추가로 요구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었다. 회사는 수도권과 광역시에서는 이른바 국평(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주택을 대출 대상에서 제외(그외 지역 제한 없음)하는 대신 그동안 논의했던 직급별 대출 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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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1%나눔재단,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 성과 전시회' 개최
HD현대1%나눔재단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이달 2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에서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김예지·김남희·김태선·서미화·조지연 국회의원 공동 주최로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 성과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HD현대1%나눔재단과 국립공원공단이 지난 3년간 함께 추진 해온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사 양성·운영' 사업의 최종 결과물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곤충표본, 식물표본, 아크릴 압화 식물표본 등을 각각 △꿈 △공생 △나눔 △도약의 씨앗 등 총 4가지 테마로 나눠 선보인다. '중증장애인 생물표본 제작사 양성·운영' 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생물 시료 선별과 표본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과정 및 근로 기회를 제공해 국립공원 자연 자원 조사 및 기록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이를 위해 HD현대1%나눔재단은 2023년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후원해 훈련장애인 20명과 근로장애인 24명이 생물표본 제작사 양성 과정과 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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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화면에 4K 화질까지…'LG 스탠바이미 2 맥스'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이달 미국과 캐나다를 시작으로 다음달 프랑스, 이탈리아, 대만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국가에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순차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LG 스탠바이미 2'보다 한층 커진 32형 화면과 4K(3180x2160) 화질을 앞세워 글로벌 이동식 스크린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LG 스탠바이미 2 맥스는 기존 모델의 27형 대비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4K 해상도를 지원해 더 선명하고 몰입감있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 전작보다 향상된 3세대 '알파8 프로세서'를 탑재해 AI(인공지능)가 영상과 사운드를 분석·보정하고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질과 음질을 제공한다. 알파 8 AI 슈퍼 업스케일링 4K 기능을 활용하면 해상도가 낮은 콘텐츠도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돌비(Dolby)의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한층 깊이 있는 영상과 사운드를 구현한다. 이동성과 사용 편의성도 한층 강화했다. 내장 배터리 용량은 144wh(와트시)로 늘어나 전원 연결 없이 최대 4시간30분까지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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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제안으로 시작된 무대"…CNN, 정주영 추모 음악회 조명
현대자동차그룹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기린 추모 음악회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CNN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됐다. 1일 현대차그룹과 CNN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아산 정주영 서거 25주기 추모 음악회: 이어지는 울림' 준비 과정이 CNN 프로그램 '쇼타임'을 통해 지난달 27일 방송됐다. 추모 음악회는 '이어지는 울림'을 주제로 피아니스트 김선욱, 선우예권, 조성진, 임윤찬이 참여해 무대를 꾸몄다. 네명의 세계적 피아니스트가 한 무대에서 함께 연주하는 전례 없는 공연으로 주목받았다. 쇼타임은 내레이션을 통해 이번 공연을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전후 한국 재건에 기여한 정주영 창업회장의 삶을 그린 음악적 초상"이라고 소개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추모사를 통해 정주영 창업회장을 추억하는 모습과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이 박수로 찬사를 보내는 장면도 담겼다. 방송은 CNN 인터내셔널 채널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한국 미국 유럽 중동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등 180여개국에서 방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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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2027 GV70' 출시, 그래파이트 패키지 추가…5473만원부터
제네시스가 중형 SUV(다목적스포츠차량) GV70의 연식변경 모델 '2027 GV70'와 신규 디자인 패키지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1일 출시했다. 제네시스는 2027 GV70에 고객 선호를 반영해 상품성을 향상했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신규 디자인 패키지를 추가했다. 18인치 휠을 삭제하고 기존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해 더욱 당당한 존재감을 표현했으며 역동적인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하고 새로운 외장 색상 '트롬소 그린'을 추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패널 타입의 1열 시트백 커버를 적용해 내장 디자인 완성도를 향상하고 휠하우스 패드의 두께를 증대해 방음·방진 성능을 더욱 강화했다. 아울러 △파퓰러 패키지II △파노라마 선루프 △컨비니언스 패키지 △뱅앤올룹슨 사운드 패키지 등 최고급 사양들로 구성된 '프레스티지 패키지'를 신설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성을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역동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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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이프 포럼 2026' 개최…"반도체 생태계 핵심 허브"
삼성전자가 차세대 2나노 공정 등 혁신 기술을 중심으로 AI(인공지능) 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허브로 자리잡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선단공정 기술력 등을 앞세워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1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세이프(SAFE) 포럼 2026'을 개최하고 국내 AI 반도체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과 차세대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세이프는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생태계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고객·파트너사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자설계자동화(EDA), 설계자산(IP), 디자인솔루션(DSP), 가상설계(VDP), 첨단패키징(MDI) 분야 21개 파트너사가 부스를 마련했다. 신종신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 디자인플랫폼 개발실장은 기조연설에서 "삼성전자는 AI 수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SAFE 포럼을 활용해 고객·파트너사와 적극 소통하겠다"며 "AI·HPC(고성능 컴퓨팅)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을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 시스템반도체 고객사와 협력도 강화하고 있으며 파운드리 생산을 넘어 국내 시스템반도체산업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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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노사,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총력..휴게시설 확충
현대제철 노사는 당진제철소에서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협약식은 혹서기 안전조치 이행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제철소를 시작으로 인천공장과 포항공장, 순천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순차적으로 협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휴게시설 제공을 통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냉방시설 및 냉방용품 지원 △고열 작업 중 안전 수칙 준수 △개인 건강관리를 위한 음료 제공 △비상시 응급조치 교육 등이다. 현대제철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부터 알림톡을 통해 직책자와 관리감독자뿐만 아니라 사업장 내에서 근무하는 계열사와 협력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일 오전과 오후에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기상정보는 각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기온을 기반으로 체감온도와 풍속, 강우량 등을 포함해 안내한다. 혹서기 작업 기준과 함께 체감온도 계산기 앱도 제공해 근로자 스스로 적정 휴식 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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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 달 타보세요"…'그랑 콜레오스' 반납 보장 프로그램 운영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7~8월 한정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후 차량이 만족스럽지 않은 고객은 60일 이내 차량을 반납하고 비용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차량 반납 시 취·등록세 등 제반 법적 비용은 제외된다.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3ZERO(제로) 할부'도 새롭게 선보인다. 구매 후 처음 3개월간 납입 금액을 없애 고객의 초기 부담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이밖에 르노코리아는 5년 동안 잔가·정비·보증 걱정 없이 월 28만원 납입만으로 필랑트를 이용할 수 있는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을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에 대해선 최대 200만원의 유류비 지원에 나선다. 아르카나는 200만원 유류비 지원,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7월 고객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전시장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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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선 삼성SDI 대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갈 길 멀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는 "올초 약속드린 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1일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경기도 용인 기흥 본사에서 진행된 '창립 56주년 기념식'에서 "'비관적 낙관주의(Pessimistic Optimism)'의 자세로 지난 1년간 묵묵히 내실을 다지며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념식은 최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을 비롯해 사업부별 우수한 성과를 낸 'SDI인상' 수상자, 장기근속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과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는 "아직 갈 길이 멀다"며 "이런 성과들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꾸준한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미 AI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 들어와 있다"면서 "우리 회사가 미래 시장을 선점하고 지배하기 위해서는 명실상부한 'AI 네이티브(AI Native) 기업'으로 완벽하게 체질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는 일하는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면서 "이 변화의 파고에 과감히 올라타서 다시 한 번 세계 1등 기술력의 회사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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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물품이 일자리로…CJ대한통운, '우리가 오네' 캠페인 시작
CJ대한통운이 우리금융,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고객 참여형 물품기증 캠페인 '우리가 오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리가 오네' 캠페인은 3사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고객이 기증한 물품의 판매 수익금을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활용하게 된다. 우리금융은 온라인 기부 채널 운영과 캠페인 홍보를 지원하고 CJ대한통운은 기증한 물품의 수거와 배송을 담당한다. 밀알복지재단은 기증품의 분류와 판매를 담당하고 수익금으로 전국 49개의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발달장애인을 고용한다. 7월 한 달간 진행되는 캠페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잡화, 생활용품 등을 모아 '오네 앱' 또는 '우리WON뱅킹' 앱 내 캠페인 배너에서 기증을 신청하면 된다.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자 중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CJ상품권과 굿윌기부함 굿즈를 증정한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고객의 작은 기부가 물류 네트워크를 통해 더 큰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J대한통운의 물류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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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지오센트릭, 폴리머 공급가 최대 20만원 인하…중소 부담 완화
SK지오센트릭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공급하는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폴리머 제품의 가격을 톤당 최대 20만원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공급가 인하는 6월 출하 물량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대내외 경영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업체들의 부담을 완화하고 고객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가격 조정은 정부의 나프타 수급 안정화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다. 정부는 석유화학 기업에 4월부터 6월까지의 계약 물량에 대해 전쟁 이전 가격 대비 상승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납품가 인하 조치를 통해 정부 지원의 효과가 실제 수요 기업과 석유화학 제품 시장 전반에도 이어지게 됐다는 평가다. SK지오센트릭 관계자는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고객사의 부담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 협력 방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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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정통 픽업 '2027 타스만' 출격…'오픈베드' 가격 3399만원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타스만(이하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이하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기아는 2027 타스만에 다양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베스트 셀렉션' 트림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은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100W(와트) C타입 USB 단자 등 고객 만족도가 높은 최신 편의 사양과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오토·스노우·머드·샌드) 모드가 기본 적용됐다. 아울러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 외장 색상에 한해 선택 사양으로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 외장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어 차별화된 디자인 연출이 가능하다. 기아는 더 많은 고객이 타스만을 선택할 수 있도록 2027 타스만의 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의 사양 최적화로 가격을 250만원 조정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