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다시 나선다. 하루 8시간이라는 고강도 부분파업을 통해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16일 노조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야간조가 각각 4시간씩 작업을 중단한다. 주간조와 야간조를 합하면 하루 8시간, 사흘간 총 24시간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차 부분파업보다 2배가량 강도를 높임으로써 하루 생산 차질도 더 커질 전망이다. 당시에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파업해 하루 총 파업 시간이 4시간이었다. 노조는 "사측의 전향적인 제시와 교섭 재개 요청이 없는 상황에 4만 조합원의 총단결로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투쟁력을 조직하는 총파업 일정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자보를 통해 사측의 태도를 '얄팍한 짓거리', '개수작', '어리석은 행동'이라 표현하며 비판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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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10년간 모은 헌혈증 등 전달
효성은 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본사를 찾아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지원금 3000만 원과 헌혈증 322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장기간 치료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아암 환아들의 수술비와 치료비, 재활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헌혈증 322장은 지난 10년간 효성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것이다. 수혈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은 정기적인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조현준 회장은 "헌혈증과 지원금이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효성은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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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지난해 3050억원 적자…"올해 동박 판매 50% 증가"
SKC는 지난해 연간 연결기준 매출액 1조8400억원, 영업손실 305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비 6. 9% 늘었지만 적자폭은 10. 6% 확대됐다. 이차전지 소재 부문에서는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용 동박 판매량이 전년 대비 133% 급증했다. 또한 주요 고객사의 미국 공장 증설에 따른 수요 확대로 전기차용 동박 판매량 역시 연간 61% 증가했다. 반도체 소재 사업은 AI 데이터센터용 고부가 제품 수요에 힘입어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진행 중인 글라스기판 사업은 시제품 시뮬레이션 평가 결과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SKC는 올해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손익 회복과 재무 안정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손익 턴어라운드, 글라스기판 사업의 본궤도 정착, 재무적 체력 확보 등이 과제다. 선제적 자산 구조 조정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완화하는 노력 역시 지속한다. SKC는 영구 교환사채(EB) 발행과 비주력 사업의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연간 총 8933억원 규모의 현금을 확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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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 올림픽' 지원 나선 이재용 회장…스포츠 외교 나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현장을 직접 찾아 글로벌 경영 행보에 나선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식 파트너 자격으로 밀라노로 초청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회장은 이탈리아 방문 기간 동안 세계 각국의 정·재계,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다질 전망이다.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올림픽은 각국 기업인들이 자국 선수단을 응원하고 교류 활동을 펼치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요한 장으로 여겨진다. 이 회장의 올림픽 참관은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 이후 2년 만이다. 당시 이 회장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글로벌 기업인 오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글로벌 기업인들을 만나 주요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올림픽에서 갤럭시 S25 울트라를 활용한 마케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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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 지난해 영업익 1623억…시큐리티 부문 최대 실적
한화비전은 지난해 매출 1조7909억원, 영업이익 162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비전은 지난해 1월 한화인더스트리얼솔루션즈와의 합병을 통해 여러 해외법인을 자회사로 둔 통합 법인으로 출범했다. 한화비전의 자체 사업인 시큐리티 부문의 경우 매출은 1조3351억원으로 1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23억원으로 52%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다. 북미 지역 외에 유럽, 중동 등 새로운 시장과 인공지능(AI) 카메라의 실적이 두드러졌다고 한화비전은 설명했다. 특히 최근 들어 영상 보안 수요가 커진 중동지역은 전년 대비 매출이 22% 급증했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건설 중인 초고층 빌딩(140층) 부르즈 아지지(Burj Azizi)에도 한화비전의 첨단 보안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화비전 네트워크 카메라 매출에서 AI 카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분기 기준 49%로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포인트(p) 늘어난 수준이다. 한화비전 관계자는 "거의 모든 산업 현장에서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술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견고한 사이버 보안 체계와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대체할 수 없는 톱 티어 영상보안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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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지난해 영업익 1428억…흑자전환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2조5338억원, 영업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에코프로비엠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4분기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량이 회복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에코프로비엠은 그룹 차원에서 진행한 인도네시아 IMIP(인도네시아 모로왈리 산업단지) 제련소 투자 중 PT ESG 제련소의 지분 10%를 인수하며 투자 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4분기 유럽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가 회복한 점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해 4분기 전기차용 양극재 판매액은 3088억원으로 전분기 2980억원 대비 4% 늘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올해 상반기 헝가리 데브레첸 양극재 공장의 상업 생산을 시작한다. 이곳의 생산능력은 연 5만4000톤이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을 통해 유럽 현지 고객의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물류비 절감 등 원가 경쟁력을 확보해 유럽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헝가리에는 삼성SDI, CATL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과 BMW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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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533억원…전년 比 적자 확대
한화솔루션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13조3544억원, 영업손실 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7. 8% 늘었고 영업손실은 17. 7% 확대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6조8594억원, 영업손실 852억원을 기록했다. 통관 지연 여파로 태양광 모듈 판매가 감소했음에도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적자폭도 줄였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4조6241억원, 영업손실 2491억원을 보였다.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에서 공급과잉이 장기간 지속되면서 주요 제품의 국제 거래가격이 하락해 수익성이 악화됐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1조1109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이었다. 미국 태양광 소재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2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돌파했지만 고정비 부담으로 인한 원가상승 등이 반영됐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미국 모듈공장의 정상가동과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판매가격 상승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흑자전환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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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전지박 실적 개선 추진"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6164억원, 영업손실 7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비 8%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달성했지만, 적자폭은 31. 3% 확대됐다. 전지박 사업부 매출은 1837억원으로 전년 2483억원 대비 26% 감소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경쟁이 심화되며 중국 업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확대된 영향이다. 북미 전기차 보조금 중단 등의 영향으로 현지 주요 고객사향 공급 물량이 줄어들기도 했다. 공장 가동률 감소, 인건비 등 고정비 증가로 원가 부담까지 가중돼 수익성 개선이 제한됐다. 동박 사업부는 3065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56. 2%의 성장을 이뤘다. 글로벌 AI(인공지능) 시장 확대에 따라 AI 가속기용 초저조도(HVLP) 동박 등 하이엔드 제품 공급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사업부는 매출 1262억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현재 진행 중인 동박 사업부 매각 작업을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중장기적으로 전지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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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 출시
쉐보레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라인업에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 미드나잇 블랙 에디션은 프리미어 트림을 기반으로 구성되는 선택형 디자인 패키지 모델이다. 차체 곳곳을 글로스 블랙 중심의 디테일로 정교하게 통일해 '미드나잇' 특유의 깊고 정제된 분위기를 구현했다. 전면의 글로스 블랙 그릴 바와 블랙 보타이 엠블럼은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고 18인치 글로스 블랙 휠과 센터캡은 차체 하부에 안정적인 무게감을 더했다. 블랙 로워 범퍼와 블랙 레터링,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와 블랙 루프랙까지 조화를 이뤄 차체 전체를 하나의 완성도 높은 블랙 실루엣으로 마감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컬러를 활용해 고객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해왔다. '피스타치오 카키', '모카치노 베이지' 등 감각적인 색상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꾸준히 넓혀 왔다. 또 주행 환경에 따라 전륜구동과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스위처블 사륜구동 AWD 시스템을 지원했다. 아울러 11인치 컬러 터치스크린과 무선 폰 프로젝션, 온스타, 2열 열선 시트 등 주요 편의 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일상 주행 전반의 만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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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설 앞두고 협력사 자재 대금 5800억원 조기 지급
HD현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 대금을 최대 3주 가까이 당겨 지급한다.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는 취지다. 세부적으로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 3440억원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HD건설기계) 1080억원 △HD현대일렉트릭 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 200억원 △HD현대마린엔진 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 50억원 등이다. HD현대 관계자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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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혁신' 잇는다…삼성전자,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무풍 에어컨 출시 10주년을 맞아 AI(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신제품을 공개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총 2종이다. 삼성전자는 2016년 세계 최초로 '무풍' 에어컨을 선보인 이후 냉방 성능과 디자인, AI 기능 등을 지속해서 고도화하며 지난 10년간 글로벌 에어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국내 무풍에어컨 누적 판매량은 1300만대를 돌파했다. 스탠드형 신제품에는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맞춰 기류를 선택할 수 있는 'AI·모션 바람' 기능을 탑재했다. △AI 직접 △AI 간접 △순환 △원거리 △무풍 △맥스(Max) 등 6가지 바람이 좌우와 중앙 등 공간을 섬세하게 분리해 냉방하는 '모션 블레이드'로 구현된다. 'AI 직접'과 'AI 간접' 바람은 사용자 위치와 부재 여부 등을 감지하는 모션 레이더 센서를 통해 냉방 효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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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판토스,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10주년…기부금 2000만원 전달
LX판토스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후원 10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취약계층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LX판토스는 2016년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1년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누적 후원금액은 약 1억8000만원이다. LX판토스가 전달한 후원금은 만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취약계층 환자들의 입원비, 외래비, 보장구 구입비, 약품비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 LX판토스는 서울대어린이병원 후원 외에도 △보육시설 아이들을 위한 청약통장 지원·임직원 체험학습 동행 프로그램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VR학습놀이터' 조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후원 등 미래세대인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LX판토스 관계자는 "지속해서 이어온 후원 활동이 어린이 환자들의 치료와 회복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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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유럽 누적 주행거리 2000만㎞ 달성
현대자동차는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유럽에서 총 누적 주행거리 2000만㎞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2020년 10월 스위스에서 첫 운행을 시작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냉장·냉동밴 △청소차 △후크리프트 컨테이너 △크레인 등 다양한 특장 차량으로 개발돼 스위스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5개 국가에서 총 165대가 운행되고 있다. 2024년 6월 누적 주행 거리 1000만㎞를 돌파한 데 이어 지난달 주행거리 2000만㎞를 넘어서게 됐다. 국가별로 보면 독일의 경우 수소 상용차 임대 전문기업 등 수소분야 대표 기업들이 총 110여대의 수소전기트럭을 구매해 자국 슈퍼마켓 체인 물류 등에 활용 중이다. 프랑스에서도 슈퍼마켓 체인 물류에 수소전기트럭을 이용 중이며 △파리 △리옹 △페이 드 라 루아르 △부르고뉴 지역에서 청소차와 후크리프트, 크레인 특장 부문 등에서 쓰이고 있다. 이밖에 스위스, 네덜란드, 오스트리아에서는 식료품, 음료, 공업 섬유 물류 부문에서 수소전기트럭이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