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용인 건설 일정 12년 단축에도 부족…AI 수요 급증에 병행 건설 검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예상보다 가파른 AI(인공지능)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남광주 반도체 특화단지 구축 속도를 대폭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용인 클러스터와 전남광주 공장을 병행 건설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이 완비되기 전이라도 공사에 착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최 회장은 9일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광주 군공항 부지와 탄약고 일대를 방문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등 관계자로부터 기반시설 준비상황을 들은 최 회장은 경영진에게 "정부·지자체와 긴밀하게 협업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진행하라"고 주문했다. 현장에서 최 회장은 "반도체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생산시설 확충을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체 건설 일정을 12년 앞당겼지만 이마저도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는 용인과 전남광주에서 공장을 병행 건설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은 전남광주에서 얼마나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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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 새 단장…'멈추지 마라' 선정
'길은 멀어도 / 가야할 곳이 있는 /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른다 / 그대, 가야할 곳이 있다면 / 태풍 불어도 / 거친 바다로 나아가라' 에쓰오일은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이같이 새롭게 단장했다고 21일 밝혔다. 글판에 사용된 글귀는 양광모 시인의 시 '멈추지 마라'의 일부다. 이번 시구는 거센 물결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어려움이 있더라도 가야 할 곳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번 글판 교체가 기업의 중요한 전환점을 상징한다고 설명했다.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핵심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준공을 앞둔 만큼 멈추지 않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시민들과 나누고자 기획됐다. 에쓰오일은 지난 2016년부터 본사 사옥 글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그동안 주로 계절감에 맞는 문구를 선보였으나 이번에는 기업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시민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전하기 위해 역동적인 시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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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가치' 키울 자본 해법 찾는다…400여개 기관 한 자리에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문제를 넘어 해결로'라는 주제로 실행 중심의 협업 모델을 제시하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약 1만5000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행사는 참여기관도 지난해 344개에서 400여개로 늘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메인 세션인 '리더스서밋'에서는 기업·정부·금융·재단·사회적경제 등 각계 리더 150여명이 참석해 '자본은 어떻게 사회적 가치를 키우는가'를 화두로 해법을 논의했다. 리더스서밋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각계 리더들이 주목해야 할 안건을 제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2024년에는 주요 사회문제와 분야 간 협업의 필요성을, 지난해에는 사회문제 해결 성과의 측정·평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정태 MYSC 대표는 "사회문제 해결은 고위험·장기 프로젝트인 만큼 단일 자본으로는 지속하기 어렵다"며 "정부 보조금과 기부 자본, 임팩트 투자와 대출이 단계별로 역할을 이어받는 '혼합 금융' 체계가 정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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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문화재단, 신촌세브란스병원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개최
SGC문화재단은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음악회는 SGC문화재단이 추진하는 지역사회 나눔 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병원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클래식 음악을 통한 짧은 휴식과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소프라노와 바리톤,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로 구성된 5인조 '쿠라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Autumn Serenade Concert'를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공연을 펼쳤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의 화려함과 뮤지컬의 서정성, 대중가요의 친숙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우리라운지'에는 환우와 보호자, 의료진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SGC문화재단 관계자는 "의료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환우와 의료진에게 클래식 연주가 작은 쉼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나누고 문화예술의 온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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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국립공원공단과 금오도 해초지 복원사업 추진
롯데케미칼은 해초지 복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국립공원공단과 협력해 전남광주 여수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금오도 일원에서 해초지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해양생물의 주요 서식지이자 블루카본(Blue Carbon) 저장원으로 알려진 거머리말 군락지를 복원해 해양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목표로 한다. 롯데케미칼은 지난해부터 3개년에 걸쳐 사업을 지원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저감 활동에 힘쓰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진행된 1차 복원사업에서는 전남광주 완도군 노화도 일원에서 거머리말 약 2만 주를 채취한 뒤 금오도 일대에 이식을 완료했다. 롯데케미칼은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사후관리 활동을 통해 해양생물 서식환경 복원과 해양생태계 지속가능성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난 18일에는 롯데케미칼 임직원과 국립공원공단 관계자 20여 명이 금오도 일원에서 합동 해양환경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해초지 복원사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환경보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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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포스코와 영농형태양광 활성화 업무협약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은 포스코와 국내 영농형태양광 활성화와 국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영농형태양광에 최적화된 모듈과 하부 구조물 패키지를 공동으로 개발·공급하고 향후 국내 기업 간 '신토불이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영농형태양광 통합 솔루션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사는 영농형태양광사업법 시행이 임박한 만큼 얼라이언스를 기반으로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국내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금융·기자재·시공은 물론 전력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영농형태양광은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솔루션이다. 모듈의 배치, 각도 등을 최적화하여 작물 재배에 필요한 일조량을 공급하면서도 남는 태양빛으로 전기를 생산한다. 영농형태양광은 효율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방안일 뿐 아니라 농가 소득을 보전해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방법으로도 평가받는다. 영농형태양광은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으로 보급되지 못한 채 시범사업 중심으로 시행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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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화면 720번 바꾼다"…LGD, 신형 게이밍 OLED 출시
LG디스플레이가 e스포츠 모니터에 최적화된 '24. 5인치 720Hz(헤르츠) 게이밍 OLED' 패널을 세계 최초로 본격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패널은 백라이트 없이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 구조에 현존 게이밍 OLED 중 최고 수준인 720Hz 주사율과 0. 02ms(밀리초) 응답속도를 동시에 결합해 몰입감 높은 화질을 제공한다. 특히 1초에 720번 화면을 바꾸는 초고주사율을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위해 독자 알고리즘을 적용했으며 패널 설계부터 구동 시스템까지 단일 통합 솔루션으로 구축해 FHD 해상도에서도 끊김 없는 유연한 화면 전환을 완성했다. 이 같은 기술 통합을 통해 화면 잔상이나 끌림을 획기적으로 줄여 1인칭 슈팅게임(FPS)과 레이싱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시각 경험을 제공한다. 질주하는 차량을 잔상 없이 선명하게 표현하고 총구의 섬광까지 또렷하게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패널은 글로벌 IT(정보기술) 기업 에이수스의 신형 모니터 'ROG 스위프트 OLED PG259QWS 에이스'에 최초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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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광주에 '2400억 투자'…냉난방공조 생산라인 2028년 가동
삼성전자가 약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신설한다. 지난해 인수한 독일 플랙트그룹의 글로벌 생산거점을 국내로 확대해 급증하는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2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광주사업장에서 플랙트그룹 HVAC 생산라인 착공식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토비아스 케텔레 플랙트그룹 CFO(최고재무책임자),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안도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약 2400억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 제3캠퍼스에 연면적 2만1800㎡(약 6600평) 규모의 HVAC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신규 생산라인은 2028년 초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1989년 광주사업장(당시 광주전자) 설립 이후 37년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다. 신규 생산라인은 플랙트그룹의 15번째 글로벌 생산거점이다.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제조시설, 대형 상업시설의 공조 수요에 전방위 대응하는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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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팹 가동 직전인데 도로는 아직"…재계, 정책과제 건의
반도체 팹(공장) 가동을 앞두고 도로·용수·전력 등 필수 기반 시설 확충이 늦어지면서 적기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산업계의 우려가 제기됐다.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업계는 세제 혜택 개편을, 바이오와 로봇 업계는 규제 완화와 AI(인공지능) 실증 인프라 개방을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경제인협회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 의견을 수렴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정책 건의 과제' 41건을 규제합리화위원회 등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바이오 9건, 배터리 4건, 로봇 3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전체 건의 과제 41건 중 20건은 별도의 법률 제·개정 없이 관계 기관이 검토·추진할 수 있고, 나머지 21건은 국회 입법이 필요하다. ━대규모 반도체 투자에도 인프라는 '병목'…도로·용수·전력 확충 촉구━ 반도체 분야에서는 도로·용수·전력 등 필수 기반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는 요청이 나왔다. 경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는 내년 2월 첫 번째 팹 클린룸 가동을 앞두고 생산 자재 운반 차량과 두 번째 팹 공사 차량이 겹쳐 주변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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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30만대 팔린 아우디…수입차 브랜드 세 번째 기록
아우디가 국내 시장에서 누적 등록 30만대를 넘어섰다. 국내 수입차 브랜드 가운데 세 번째 기록이다. 아우디 코리아는 공식 법인 출범 이후 국내 누적 등록 대수가 30만대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아우디는 국내 시장 진출 이후 신차 출시와 서비스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왔다. 올해는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아우디 오픈하우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아우디벤처', 드라이빙·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아우디 서머투어' 등을 운영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누적 등록 30만대 달성을 기념해 전국 공식 딜러 네트워크와 함께 고객 감사 프로그램 'thAnk Q'도 진행한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국내 누적 등록 30만대 달성은 지난 시간 동안 아우디를 선택해 준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프로그램과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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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일상에서"..HMM, 한강공원서 플로깅 캠페인
HMM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Plogging) 캠페인 '블루밍(Bluehmming)'을 개최했다. 플로깅은 이삭을 줍는다는 뜻의 스웨덴어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조깅이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정화 운동을 말한다. 이번 캠페인은 도심 하천 정화로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상 속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사전 모집을 거쳐 선발한 시민과 HMM 임직원,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등 60여명이 동참했다. 행사는 HMM 여의도 사옥에서 줄리안 퀀타르트의 환경 교육으로 시작됐다.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줄리안은 지구의 건강과 개인의 건강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원 헬스(One Health)' 개념을 소개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과 환경 퀴즈를 진행했다. 줄리안은 "플로깅은 내가 실천한 환경 보호의 결과가 눈앞에 직접 드러나는 가장 강력하고 직관적인 행동"이라며 "한강변의 작은 쓰레기를 줍는 오늘의 경험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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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추석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따뜻한 나눔'
현대글로비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 17일 서울 구로구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60여명과 안마, 윷놀이, 송편 만들기, 기념사진 촬영 등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행사 후에는 직접 준비한 추석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추석 명절 선물은 즉석밥, 갈비탕, 육개장, 김 등 간편하게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식품과 유과 등 명절 간식으로 구성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뿐 아니라 구로구, 노원구, 강북구 지역 어르신 700여 가구에도 동일한 구성의 명절 선물을 지원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이번 활동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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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24호기 도입…평균 기령 7년대로 낮춰
이스타항공이 지난달 22호기와 23호기에 이어 최근 24호기를 도입하며 기단 확대와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이스타항공의 22~24호기는 모두 189석 규모의 B737-8 기종으로 보잉에서 제작된 후 이스타항공에 처음 인도된 신조기다. B737-8 기종은 기존 기종 대비 연료 효율이 높아 유류비 절감과 탄소 배출량 감축이 가능하다. 이스타항공은 앞으로도 B737-8 기종을 중심으로 기단을 점진적으로 현대화해 운항 효율성과 원가 경쟁력, 친환경 운항 역량 등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스타항공은 22~24호기 도입으로 보유 항공기를 24대까지 확대하고 전체 항공기의 평균 기령을 국내 항공사 중 가장 낮은 수준인 7년대로 낮췄다. 특히 B737-8 기종이 총 14대로 늘어나며 차세대 신기종 비중은 전체의 약 58%까지 확대됐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항공기 도입과 함께 예비 엔진 한 대도 추가로 확보했다. 예비 엔진은 갑작스러운 엔진 정비나 교체가 필요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운항 안정성과 정시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