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누구에게나 100% 만족을 주는 '만능카'는 없다. 대신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꼭 맞는 '마이카'는 분명 존재한다. 머니투데이 자동차팀은 연기에서 역할에 깊이 몰입하는 '메소드'처럼 각기 다른 소비자의 삶에 자신을 대입해 차를 직접 경험해보는 시승기를 연재한다. 각기 다른 시선에서 느낀 장단점을 가감 없이 전해 독자들이 '나에게 맞는 차'를 찾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주말 골프와 가족 여행을 동시에 소화하면서도 품격을 갖춘 차를 원하는 운전자가 떠올릴 법한 준대형 수입 SUV(다목적스포츠차량)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GLE는 차가 주는 품격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실용성을 함께 챙기기엔 안성맞춤인 차다. 지난해 국내에서 쿠페 모델 포함 GLE 판매량은 6347대로 수요도 꾸준하다. GLE 중에서도 시승차로 만난 GLE 450 4MATIC AMG 라인은 정통 SUV의 웅장함을 앞세운다. 차체 길이 4930㎜, 너비 2020㎜, 높이 1780㎜로 크고 당당한 비율이다. AMG 라인 전용 프론트 범퍼와 크롬 핀 라디에이터 그릴이 전면에 강인한 인상을 더하고, GLE 특유의 넓은 C필러가 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인에서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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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벤처·스타트업 전시회 넥스트라이즈 참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주요 협력사들과 함께 국내 최대 벤처·스타트업 전시회에 '넥스트 라이즈(Next Rise)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내 종합 방산기업으로서 첫 참가하게 됐다.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이 전시회에는 540개 기업이 참가하고 2만3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전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전시관을 21개 협력사와 공동 부스로 차렸다. K9 자주포,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 등 주력 제품생산에 참여중인 협력사 부품을 상생협력존을 통해 전시한다. K9 자주포 조종수 계기판, 차량 주변 360도 영상을 제공하는 영상장치와 천무 유도탄의 항재밍 위성항법 장치, 발사대용 제어장치 등 핵심 부품들로 구성된다. 아울러 실물이나 모형 전시가 어려운 제품은 별도의 인터렉티브존 내 터치스크린을 통해 선보여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또 전용 오픈이노베이션관을 마련해 지상무기, 유도무기, 항공 분야 등 총 12개 과제에 참여할 중소협력사, 벤처·스타트업을 현장 발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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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정부 주관 'K뉴딜 아카데미' 참여..AX 혁신 인재 양성
SK그룹이 인공지능(AI) 전문역량과 각 사별로 특화된 직무 지식을 결합한 AI 전환(AX) 혁신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인재채용과 적극 연계해 청년층의 직무역량 강화 및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비수도권 청년의 참여를 위해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 SK그룹은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뉴딜 아카데미'에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 AX, SK플래닛 등 4개 계열사 5개 사업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층의 관심이 큰 반도체, AI 에이전트 기반의 보안 및 네트워크 실무, AI 콘텐츠 서비스 기획 등 분야로 구성됐으며 각 사는 맞춤형 직무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청년 Hy-Po(하이포)' 프로그램을 통해 AI 반도체 직무 특화교육에 나서며, 연말까지 300명을 교육한다. SK하이닉스는 2022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해왔으며 수료생 2300명을 배출했다. 각 기수마다 2개월 반 동안 350시간 교육에 참여하며 평균 선발 경쟁률은 10대 1에 이른다. SK텔레콤은 AI 에이전트에 기반한 보안 네트워크 실무 교육 'THE ALEPH(알레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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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MWC는 예고편, IFA는 영화의 본편"…로봇 런웨이 열린다
세계 3대 가전·IT(정보통신기술) 전시회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가 올해 AI(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중심으로 전시 영역을 확대한다. 특히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를 결합한 차별화 전략과 함께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런웨이 등 새로운 전시 경험을 선보이며 관람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IFA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CES(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와 함께 세계 3대 가전·IT 전시회로 꼽힌다. 지난해 9월 열린 IFA에는 49개국 190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40개국에서 22만여명이 방문했다. 라이프 린드너 IFA 매니지먼트 CEO(최고경영자)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IFA가 MWC·CES와 차별화된 요소는 B2B와 B2C를 한곳에 모은다는 점"이라며 "참여기업이 소비자를 직접 만나고, 새로운 시야를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IFA는 독창성을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IFA는 오는 9월 4~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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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함께 발굴"…대한항공, 삼성금융네트웍스와 협약
대한항공과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신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항공과 한진칼·아시아나항공·진에어는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 이하 삼성금융)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18일 교환했다. 대한항공과 삼성금융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미래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공동 신사업을 추진한다. 양사 보유 멤버십과 핀테크, 인공지능(AI), 디지털 자산 등 차세대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제공이 예상된다. 항공산업 테마 금융 상품 개발, 항공·운송 산업 안전 관리 보험 프로그램 개발 등에 협업한다. 대한항공 혜택을 담은 제휴 상품을 출시하고 VIP 고객 대상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삼성금융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캐리어에 걸맞은 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금융 관계자는 "금융 산업과 항공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간 협업으로 고객은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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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삼전 사장 "시스템LSI 1Q 역대 최대 매출, 핵심 사업 기반 강화"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수요 위축으로 연간 기준 적자가 불가피하다. " 박용인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이 18일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올해 1~5월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되지만 SoC(시스템온칩) 사업 적자로 전체 사업부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스템LSI는 이미지 센서와 SoC 등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증권가에서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지난해보다 적자 폭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연간 적자 규모는 2~3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르면 내년에 흑자 전환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박 사장은 "대형 고객사 센서 수주와 커스텀 SoC 사업 추진 등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체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개발 성과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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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과학기지, 디젤 대신 '수소'로 만든 전기 쓴다…현대차그룹 협약
현대자동차그룹이 남극 과학기지에 청정수소 에너지 순환 모델을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은 1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해양수산부, 극지연구소와 '남극 과학기지 그린수소 그리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8년 남극 세종과학기지 설립 40주년을 맞아 연구시설 전력 공급원을 디젤 발전에서 친환경 발전으로 전환하기 위한 협약이다. 현대차그룹은 남극기지에 태양광 전력으로 수소를 생산·저장하고 이를 활용해 연료전지로 전력을 생산하는 설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물을 전기분해하는 '수전해기' △수소를 압축해 저장하는 '수소 저장 장치' △수소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연료전지 발전기' 등을 설치한다. 아울러 남극기지의 기존 태양광 발전 설비도 확충할 방침이다. 극지연구소가 운영 중인 남극기지로 세종과학기지와 장보고과학기지가 있는데 이 가운데 어디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 해양수산부와 극지연구소는 현지 관련 설비 구축·운영에 협력한다. 또 수소·태양광·디젤 발전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전력 운영 체계를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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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진 이사장, 세화여고·여중 배구부 특별레슨 참관
태광그룹은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구단주를 맡고 있는 이호진 일주세화학원 이사장이 지난 17일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세화여중 체육관에서 열린 배구부 특별레슨에 참석해 학생 선수들을 격려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배구부 학생 선수들이 프로 선수들과 직접 호흡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흥국생명배구단과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이 함께 마련했다.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토모코 감독과 코칭스태프, 김수지, 표승주, 정호영, 신연경, 이고은, 김다은 등 주요 선수들이 훈련 파트너로 참여해 기본기 코칭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 이사장은 훈련 내내 현장을 지켜보며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 프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내달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 취임을 앞둔 이 이사장은 평소 유소년 배구 발전과 인재 육성에 관심을 보여왔다. 이 이사장은 "프로 감독과 선수들한테 직접 배우는 기회가 흔치 않은데 오늘 특별레슨이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 부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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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국제해양·안전대전' 참가…다목적 원해경비함 전시
HD현대중공업이 이달 1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에 참가해 최신형 원해경비함(OPV)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국제해양·안전대전은 2년마다 열리는 국내 유일의 해양경찰청 주최 해양 특화 전시회다. 해양·안전·항공·항만·물류·레저 분야 관계자와 정기선사 등 해양산업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산업 간 시너지와 함정 선진화 및 기술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다. HD현대중공업은 전시회 기간 HJ중공업, 강남조선과 공동 부스를 마련하고 최근 해양경찰에 인도한 3000톤급 원해경비함과 필리핀 해군 수출형 2400톤급 원해경비함 모형 등을 전시했다. 전시된 원해경비함은 인공지능(AI) 기반 다목적 임무 플랫폼을 적용한 함정으로 영해 감시를 비롯해 수색·구조, 재난구호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항해 거리가 확장되고 내구성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또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7일 코트라(KOTRA)와 '조선해양 파트너십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난 2년간 페루 현지에서 추진해 온 조선·해양 방산 사업 경험과 현지 공급망 진입 방안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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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범죄피해자 일상회복 후원금 1000만원 전달
에쓰오일이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마포구 범죄피해자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마포경찰서 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범죄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생계 지원 등 경제적 지원을 비롯해 치료비와 심리상담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2024년부터 매년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은 마포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매년 추석 송편 나눔과 마포구 내 저소득 가정 후원, 매월 무료 문화예술공연 개최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범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다시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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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한국GM 1차 협력사에 첫 자동화 주문…차기 소싱부터 평가 반영
GM 한국사업장(이하 한국GM)이 국내 1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생산 자동화 역량을 차기 부품 소싱 평가에 반영한다. 로봇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생산 체계를 공급사 선정의 핵심 기준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글로벌 자동차업계 원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과 비용 절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차기 차종의 부품 발주(소싱)부터 생산 자동화 역량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하겠다는 방침을 1차 협력사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기 부품 수주 경쟁에서 자동화 수준이 새로운 평가 잣대로 떠오른 것이다. 한국GM이 협력사 선정 기준으로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한국GM은 협력사의 생산 자동화 수준을 자체 지표인 '자동화 성숙도 지수(OAMI·Overall Automation Maturity Index)'로 평가해 AI(인공지능)을 적용한 공장인 레벨 4단계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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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팜 사업 밸류체인 완성..인니 자회사 새 사명 선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 기업 삼푸르나 아그로의 인수 후 통합(PMI)을 마무리하고, 새 사명인 PT. PAR(Prime Agri Resources)의 신규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식 선포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래플스 호텔에서 PT. PAR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PT. PAR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법적 절차를 완료하고 공식 사명을 확정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 약 1조3000억원 투자 집행을 완료해 삼푸르나 아그로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수마트라와 칼리만탄 전역에 걸친 12만8000헥타르(ha) 규모의 팜 농장을 추가로 확보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번 인수로 기존 농장 운영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종자 개발 역량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PT. PAR는 앞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 팜 사업의 핵심 생산 거점이자 종자 사업 역량의 중심축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PT. PAR 출범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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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참가…첨단 항공기술 소개
대한항공은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타트업·테크 박람회 '넥스트라이즈 2026'에 참가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박람회에서 미래 항공 산업을 이끌 첨단 전략 기술을 공개한다. 전시 분야는 △지능형 관제 △자율형 조종 △지능형 유지보수 등 세 가지다. 지능형 관제 부문에서는 통합관제 솔루션 'ACROSS'를 소개한다. ACROSS는 대한항공이 항공 운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솔루션이다. 대한항공은 하늘길의 신호등 역할을 하는 ACROSS를 통해 미래항공교통(AAM) 운용에 필요한 항공교통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의 조기 상용화와 안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자율형 조종 부문에서는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전장을 통합 지휘하는 미래형 전투 체계를 선보인다. 대한항공은 자체 개발 중인 저피탐 무인편대기와 아음속 무인표적기를 소개한다. AI 무인기의 시험 비행 영상을 대중에 최초 공개해 미래 전장 솔루션의 실증 성과를 제시한다. 군집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과의 공동 기술 실증 프로젝트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