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①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기업의 브랜드 철학은 종종 제품·서비스가 아닌 '특별한 공간'에 더 진하게 스며들곤 한다.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3S(Signature·Special·Secret) 현장을 찾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Story)를 들여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는 0.1%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다. 한국에서 마이바흐의 위상은 더 특별하다. 중국·미국과 함께 마이바흐가 많이 팔리는 3대 시장이어서다. 그런데도 마이바흐를 위한 전시장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벤츠 전시장에서 마이바흐를 같이 책임져왔다. 이같은 아쉬움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심 한복판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문을 열면서 해소됐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은 이곳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을 맡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터를 잡았다. 걸어서 10분만 가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전시장이 있을 정도다. 묵직한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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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유럽 전역으로 뻗는다…2027년까지 총 11개국 진출
제네시스가 2027년까지 유럽 진출 국가를 총 11개로 확대한다. 유럽 전기차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고려해 '우수한 전동화 상품성'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공략을 가속할 방침이다. 제네시스는 12일(현지시간) '르망 24시간'이 열리는 프랑스 르망에서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오는 2027년까지 폴란드·포르투갈·덴마크·오스트리아 등 유럽 4개국에 추가 진출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 2021년 독일·스위스·영국에 진출하며 유럽 공략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프랑스·스페인·이탈리아·네덜란드로 진출을 선언했는데 이번에 4개국을 추가하기로 한 것이다. 새롭게 진출하는 4개 국가는 연간 자동차 판매량이 129만대에 달하는 시장으로 이 가운데 전기차는 약 28만대, 고급차는 약 30만대에 달한다. 제네시스는 특히 이들 4개 국가의 전년 대비 전기차 시장 성장률(47. 2%)이 유럽 전체 전기차 시장의 성장률(29. 7%)보다 높아 전동화 라인업 기반 사업 추진에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제네시스는 우선 폴란드 진출로 동유럽을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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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해임 청구 소송…분쟁 재점화
롯데홈쇼핑 2대 주주인 태광산업이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를 상대로 해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법에 김 대표에 대한 해임 소송을 제기했다. 태광산업은 롯데홈쇼핑 지분 45%를 보유한 2대 주주다. 태광산업 측은 롯데홈쇼핑이 이사회의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롯데그룹 계열사와의 내부거래를 이어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열린 이사회에서 계열사 간 거래 승인 안건이 부결됐음에도 관련 거래가 지속됐다며 이에 대한 책임이 김 대표에게 있다고 본다. 앞서 태광산업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도 같은 사안을 이유로 김 대표의 재선임에 반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해임안을 상정했지만 최대주주인 롯데쇼핑이 5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안건은 최종 부결됐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이사회 승인 절차를 무시한 위법 행위가 있었음에도 주주총회에서 해임안이 부결된 만큼 사법부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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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특별 성과급' 변수…"2028년 흑자전환"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 제도 탓에 파운드리 등 적자 사업부의 흑자 전환 시점이 2028년 정도로 늦어질 수 있다는 자체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사업부 실적을 기반으로 지급되는 성과급이 각 사업부의 인건비로 반영되면서 적자 사업부의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어서다. 이와 함께 DS부문 직원의 사업부 간 이동도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은 이날 파운드리 사업부를 대상으로 경영현안설명회를 열었다. 발표에 나선 한진만 파운드리사업부장(사장)은 "기존 성과급 체계 기준으로는 내년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면서도 "새로 체결한 특별경영성과급을 반영하면 적자가 지속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적자는 2027년까지 유지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달 27일 DS부문 영업이익의 10. 5%를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을 담은 '2026년 임금협상'에 합의했다. DS부문에서 340조원의 누적 영업이익이 발생한다고 가정할 경우 메모리 사업부 직원들은 1인당 평균 6억3000만원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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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임원진, 16억원 규모 자사주 자발적 매입
현대로템은 이용배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 37명이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현대로템 임원진은 개인 자금을 활용해 회사 주식 8683주를 매입했다. 매입 규모는 16억원 상당이다. 현대로템 경영진이 전사 차원에서 주식을 매수한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당시에는 경영 실적 악화로 주가가 계속 하락하자 경영진이 주가 부양 의지를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주식을 매입했다. 이번에는 경영진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위한 책임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주력 사업 부문인 방산과 철도, 플랜트를 비롯해 미래 사업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주주가치를 제고하려는 취지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미래 사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과감하고 선제적인 경영 활동을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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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임금협상 교섭 결렬 선언…25일 파업 찬반투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준비에 나선다. 현대차 노조는 12일 울산공장 본관에서 열린 제11차 교섭에서 "사측이 임금을 포함한 일괄 제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며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오는 15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행위 조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어 23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파업 방향을 정한 뒤 25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노동위원회가 노사 입장차가 크다고 판단해 조정 중지 결정을 내리고 찬반투표에서 조합원 과반 찬성으로 가결되면 노조는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하게 된다. 노조 관계자는 "확실한 보상과 신뢰가 선행되지 않는 한 현장의 자발적인 혁신도, 상생도 있을 수 없다"며 "사측은 역대급 성과에 걸맞은 전향적인 기본급 인상안을 가지고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 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올해 교섭을 시작했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800% 인상 등을 담은 요구안을 확정해 사측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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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KDDX 승부가른 1.2점 감점에 '반발' 법원에 항고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의 승부를 가른 보안감점 연장 조치에 대해 항고했다. 기술능력평가에서는 한화오션을 앞섰지만 보안감점 1. 2점이 적용되면서 순위가 뒤집힌 만큼 향후 법적 공방이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1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에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는 방위사업청이 보안감점 조치를 올해 12월까지 1년 연장한 데 반발해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지난 5일 기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방위사업청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최근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제출한 제안서를 평가한 결과 한화오션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평가 결과를 보면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평가에서 73. 2383점을 받아 한화오션의 72. 5958점보다 0. 6425점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정성평가와 정량평가를 합산한 기술 분야에서는 HD현대중공업이 우위를 점한 것이다. 그러나 최종 순위는 가·감점 평가에서 뒤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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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격제 석달째…정유사 손실보전 '원가 인정기준' 촉각
석유제품 7차 최고가격제가 오는 19일부터 시행된다. 최고가격제 시행 3개월째를 맞아 정유업계의 누적 손실 규모는 4조원을 넘어서고 있지만 손실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원가 산정 기준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손실 산정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최고액 정산위원회의 조기 출범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석유제품 7차 최고가격제는 오는 18일 발표돼 19일 0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는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치솟을 우려가 있을 때 산업통상부 장관이 정유사 공급가격에 최고가를 설정·고시해 가격 급등을 억제하는 제도다. 지난달 22일 0시부터 적용된 6차 최고가격은 보통휘발유 기준 리터당 1934원, 경유와 등유는 각각 1923원과 1530원이다. 최고가격제 시행 3개월째를 맞으면서 정유업계의 손실 규모는 커지고 있다. 정유업계는 최고가격제 도입 이후 5월 말까지 누적 손실 규모가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와 석유제품 가격이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공식판매가격(OSP)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 운임 부담 등으로 실제 원유 도입 비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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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OCI 회장 "AI 인프라 기업 될 것"…사업 확대 본격화
OCI홀딩스가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으로 변신을 본격화한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맞춰 발전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 개발과 전력 공급 사업까지 영역을 확대한다는 목표다. 여기에 태양광과 반도체 소재 계열사들의 역할을 확대하며 AI 시대에 맞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최근 발간한 통합보고서를 통해 "(OCI홀딩스는)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해 AI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는 '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AI 인프라 관련 사업이 그룹 매출과 이익에서 의미 있는 축을 차지할 수 있도록 현재의 투자와 선택에 흔들림 없이 집중하겠다"고 했다. AI 사업 진출을 넘어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 키우겠다는 의지다. OCI홀딩스의 AI 인프라 사업 확대 선언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회사는 지난해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전력 인프라 중심의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검토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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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차 타고 맛집까지…MINI 코리아, 'JCW 고메 드라이빙' 개최
MINI 코리아가 오는 13일과 14일 고성능 라인업 JCW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국내 정상급 셰프의 풍미 가득한 요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2026 MINI 고카트 데이: JCW 고메 드라이빙'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 고객은 지정된 전시장에 방문해 미션지를 수령한 뒤 MINI JCW 모델을 직접 운전하며 레스토랑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부여된 미션을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MINI JCW의 강력한 주행 성능과 특유의 '고-카트 감각'을 만끽할 수 있다 도착한 레스토랑에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유명 셰프가 MINI JCW의 감성을 재해석해 완성한 시그니처 메뉴가 제공된다. MINI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강남, 목동, 서초, 삼성, 분당 전시장에서 실시한다"며 "참가 신청은 각 전시장 또는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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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AI D램으로' 엔비디아도 부족한 LPDDR, 몸값 더 뛴다
AI(인공지능) 서버와 AI PC 확산으로 '모바일 D램'으로 불리던 LPDDR(저전력 D램)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엔비디아가 스마트폰 제조사인 애플과 삼성전자를 제치고 세계 최대 LPDDR 구매 기업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모바일 중심이던 LPDDR 시장의 수요 구조가 바뀌면서 가격도 뛰고 있다. 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애플, 삼성전자(모바일사업부)을 넘어 LPDDR 최대 수요처로 부상할 전망이다. 업계 일각에서는 내년 엔비디아의 LPDDR 구매량이 애플과 삼성전자를 합친 규모를 웃돌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LPDDR은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전압으로 동작하도록 설계된 D램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주로 탑재돼 '모바일 D램'으로 불려왔다. 하지만 최근 AI 인프라 확산과 함께 전력 효율성이 중요해지면서 AI 서버와 AI PC 등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CPU(중앙처리장치) '베라(Vera)'에는 LPDDR5X 4개를 결합한 소캠2(SOCAMM2) 모듈 8개가 장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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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SK하이닉스, 또 화재 '전 직원 대피'…이달에만 두 번째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충북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화재가 났다. 이달에만 두 번째 화재 사고다. 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들 3600여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가스 누출이나 인명 피해는 없다. 불은 작업자들이 초기에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대피 인원 등을 확인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초기에 진압했고 인명 피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사고 경위 및 영향은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생산에도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은 지난 1일에도 화재가 발생해 공장 내 전 직원이 대피하는 소동이 있었다. 당시 청주 4캠퍼스 내 M15 공장과 M15X 공장을 잇는 6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설비 작업 도중 스파크가 튀면서 스프링클러가 작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에도 화재는 바로 진화됐으나 인체 독성이 있는 불소 일부가 유출되면서 7명이 진료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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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D&A, 니어스랩과 '실전형 요격 드론' 개발 손잡는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지난 2일 자율비행 유도기술 기반의 드론 AI(인공지능) 기업인 니어스랩과 '요격드론 분야 사업협업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G D&A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통합방공망 체계종합 역량과 니어스랩의 혁신적인 AI 소프트웨어 및 자율비행 기반 요격드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해 방위산업전시회 'ADEX 2025'에서 대드론 하드킬 체계를 공동 전시하며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았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한층 더 고도화된 실전형 통합 대드론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사는 대드론 하드킬 근접방호체계 신속시범사업과 대드론용 요격드론 파생형 개발, 국내 및 수출용 대드론 요격드론 분야의 협력을 고도화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업은 국내 유수의 방산 업체가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춘 중소·스타트업과 함께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