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마리아 노벨라' 1호점 개점..400년 역사의 이태리 뷰티 브랜드

제일모직이 향수, 에센스, 티, 허브, 오일 등을 수공으로 생산하는 400년 역사의 이태리 뷰티 브랜드 '산타 마리아 노벨라'를 국내에 선보였다.
제일모직은 지난 21일 강남구 신사동에 산타 마리아 노벨라 1호점을 열었고 이달 중 신라호텔 아케이드에 2호 매장도 열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산타 마리아 노벨라는 천연 원료만 사용해 전통적인 생산 방식에 따라 향수, 에센스, 비누, 방향제, 티, 허브, 오일, 향료 등을 수공 생산하는 브랜드로 이태리(10개), 영국(1개), 프랑스(4개), 유럽(4개), 미국(2개), 브라질(2개), 일본(10개), 대만(2개)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 단독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최고급 백화점인 이세탄 백화점에 입점해있다.
제일모직은 이태리 편집매장으로 제일모직이 국내에 들여온 10꼬르소꼬모에 산타 마리아 노벨라를 입점, 시범 운영을 거친 뒤 이번에 단독 매장을 열었다.
전찬웅 제일모직 팀장은 "산타 마리아는 비누 하나를 만드는 데도 60일간의 숙성시간을 거친 비누 원료를 19세기 기계방식으로 제작해 하나하나씩 포장하는 수작업을 거친다"며 "일부 품목을 10꼬르소꼬모에서 선보인 결과, 브랜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돼 매장을 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