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깔끔하고 완벽한 제모를 위한 노하우5가지!

남들보다 깔끔하고 완벽한 제모를 위한 노하우5가지!

아이스타일24 제공
2011.06.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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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면도, 제모크림, 제모 왁스를 사용하는 방법. 깎는 제모인 면도기를 이용하는 방법은 빠뜨리는 털이 있어 거뭇거뭇한 흔적이 남고, 면도날이 털이 없는 피부를 반복해서 자극하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어질 수 있다. 제모크림과 왁스는 모근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면도기 제모에 비해 효과가 2~4배까지 오래 지속되지만 제모 크림이 피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고 왁스는 통증을 수반한다. 어떤 제모 방법이든 피부에 자극은 남는다. 여름이면 반드시 하게 되는 자가 제모, 피부에 최소한의 자극으로 최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 및 제모시의 궁금증까지 그 해답을 찾아보았다.

부위별 베스트 제모 방법

1 거뭇하게 자라는 겨드랑이 털

겨드랑이 털은 뿌리까지 완전히 없애지 않으면 깎고 나서도 짧게 털의 흔적이 남아 있다. 주로 여성용 면도기를 사용하는데 균일하게 제거 되지 않고 지속 시간이 짧다는 것이 단점. 뿌리까지 제거하고 오랜 시간 제모 기간을 유지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적합하다.

best모근 제거기

통증이 수반되지만 결과는 확실하다. 제모는 모공이 열리고 체모가 수분을 함유한 상태인 샤워직후에 물기를 제거한 후 하면 효과적이다.

2 자극에 민감한 비키니 라인

연약하고 민감한 비키니 라인. 수영복 입기 전 날 제모 하면 가장 좋다고 하지만 민감해진 제모 부위가 야외에서 세균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 비키니 라인 제모 후 해변이나 수영장에 갈 계획이라면 3~4일 정도 전에 미리 관리해 두는 것이 좋다. 면도 중 생긴 상처의 감염을 줄일 수 있으면 자외선에 의해 색소침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best여성용 제모기

손쉽게 제모를 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제모방법. 민감한 부위이다 보니 유지 기간보다는 자극 강도를 먼저 고려한다. 털이 난 방향으로 면도하는 것이 좋으며 쉐이빙 크림을 사용하면 피부 손상을 줄이고 피부 보습에도 효과적이다. 크림 없이 맨살에 할 때는 보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덜 성숙한 각질까지 벗겨져 나갈 수 있기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오돌토돌하게 붓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므로 제모 후에는 반드시 보습에 신경 쓰도록 한다.

3 유별나게 거뭇거뭇한 콧수염과 얼굴 솜털 및 잔털들

눈썹칼 등을 이용하게 되는 얼굴 털 관리. 잦은 반복은 역시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특히 피부가 건조하고 민감한 사람이라면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왁싱 전에는 보습제를 꼼꼼히 바르고 충분히 흡수시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왁스는 털이 난 방향으로 바르고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떼어낸다. 왁싱 후에는 제품이 피부에 남아 있지 않도록 깨끗하게 씻어 주도록 한다.

best페이셜 전용 왁스

페이셜 전용 왁스는 원하는 부위만을 제모 할 수 있는 크기로 나와 사용이 용이하다.

4 매일매일 자라나는 다리와 팔의 털

면도기는 잘린 털의 단면이 거칠거칠해 신경이 쓰일 수 있다. 제모 크림을 사용해 표면을 부드럽게 유지하자. 타인과의 접촉이 잦은 팔이나 다리는 털이 가늘기 때문에 모근까지 제거할 필요 없이 털만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best샤워 제모크림

바쁜 아침을 위한 샤워와 제모를 한 번에 할 수 있는 샤워 제모 크림. 모근까지 뽑아내는 것이 아니라 피부 표면으로 나온 털만 녹여 없애준다.

*Another choice

제모크림 털의 케라틴 성분을 녹이는 유황성분의 크림이 털을 녹여 제거하는 방식으로 통증은 없지만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 사용법을 숙지 후 정해진 시간만 바르고 있도록 하고 제모 후에는 피부에 크림이 남아 있지 않도록 물로 깨끗하게 닦아내도록 한다.

왁스 스트립 면적이 넓은 다리나 등, 배 등에 사용하는 직사각형 모양의 기다란 형태. 모근제거기 다음으로 제모 효과가 뛰어나나 역시 통증은 대단한 편이다.

5. SOS 제모할 때마다 궁금했던 점

Q 제모 크림, 피부에 너무 자주 닿아도 괜찮을까요?

A 횟수보다는 닿는 시간이 문제. 털을 녹이는 데는 유황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각질을 함께 녹여내며 심할 경우 피부가 늘어지는 부작용을 발생시킬 수 있다. 설명서에 나와 있는 시간외에 제모력을 높이려고 간혹 더 오래 바르고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권장시간을 절대적으로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제모 후 잔여 크림을 남김없이 헹구고 진정 효과가 있는 비타민 E 성분의 애프터케어 제품을 사용할 것.

Q 집에서 면도기 제모 후 종아리에 오톨도톨한 붉은 점이 생겼다면요?

A 작은 모낭염이 생겼을 가능성이 있다. 자가 제모 후 자극받은 피부가 더 두꺼운 각질을 형성하고 새로 자라는 털이 두꺼워진 각질을 뚫지 못해 모공 속 에서 자라는 것으로 소독한 핀셋으로 털을 뽑아내고 항생제를 발라준다. 1~2일 정도는 보습제를 바르면서 가라앉을 때까지 지켜보고 호전이 없을 경우 피부과전문의를 찾아 진료 받고 치료받는 것이 좋다.

Q 제모 후 피부가 따갑고 가려워요.

A 어떤 제모든 피부나 모낭에 자극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현상이다. 특히 왁스를 사용했을 경우 이런 증상을 볼 수 있는데 냉찜질과 보습제 등을 이용해 진정시켜준다. 그러나 하루가 지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따끔거리는 통증을 동반한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Q 족집게로 정리 후 거뭇거뭇한 색소침착과 피부 늘어짐이 생겼어요!

A 일반적으로 족집게 등을 사용해 모근에서 뽑는 제모는 염증을 일으킨다. 염증은 과색소침착을 유발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제모 방법이 있지만 뽑는 방법보다는 털을 녹여내는 제모가 좀 더 안전한 편이다(바르고 유지하는 시간을 정확히 지킨다는 전제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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