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림(3,065원 ▼60 -1.92%)이 냉동치킨 간편식 '맥시칸' 브랜드 론칭 기념으로 운영 중인 서울 성수동 팝업스토어 '장하다 하림 맥시칸'에 약 2만명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팝업스토어는 MZ세대 사이에서 꼭 가봐야 할 추천 팝업으로 입소문 났다. 스토어 내에는 반려견 동반 방문객을 위한 공간까지 마련돼 펫 동반자들도 많이 방문했다.
지난 15일에 오픈한 팝업 스토어에선 약 40년의 전통을 이어온 맥시칸의 맛과 노하우를 그대로 담은 전문점 수준의 냉동치킨 및 소스 등 신제품 12종뿐만 아니라 100마리 한정 당일도계 치킨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당일도계 치킨은 맥주 2캔과 함께 야장에서 즐길 수 있어 SNS 상에서 '단돈 만 원에 옛날 치킨과 맥주, 실화다', '맥시칸 팝업 들어가자마자 주문부터! 오픈런 필수' 등으로 호평 후기가 확산됐다. 평일 기준 판매 개시 2시간 내 완판될 정도로 인기다.
반려견 동반 방문객이 당일 도계 치킨과 맥주 세트를 구매할 경우 반려견에게도 '더리얼 맥시칸 양념 멍치킨'과 '멍맥주'가 무료로 제공돼 관심이 뜨겁다. 하림은 현장 방문객들의 추가 판매 요청에 주말 당일도계 치킨을 150마리까지 늘려 판매하고 있다.

맥시칸 양념치킨이 탄생하던 그 시절의 레트로 감성을 담은 장하다 하림 맥시칸 팝업 스토어는 오는 6월8일까지 운영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치킨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장존을 비롯해 어릴 적 유행하던 게임을 즐기며 치킨 모양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는 게임존, 신제품 맥시칸 치킨과 맥주를 1000원에 즐길 수 있는 시식존, 그리고 양념치킨 키링과 맥주잔, 병따개 등 레트로 느낌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굿즈존 등으로 꾸며져 있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맥시칸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옛 감성과 추억, 그리고 맛까지 만족시켜드릴 수 있도록 노력힐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