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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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브리가 만든 고급 파스타,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에서 맛본다
삼성웰스토리가 이탈리아 출신 스타 셰프 파브리와 손잡고 선보인 유튜브 콘텐츠 '알파남 파브리'를 통해 급식 사업장과 외식 식자재 고객사에 맞춤형 메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알파남 파브리'는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파브리 셰프가 삼성웰스토리의 미션을 수행하며 여러 식음 공간에 최적화된 메뉴를 제안하는 콘셉트다. 파브리는 이탈리아에서 15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획득한 오너 셰프로, 한국 식문화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레시피를 선보여왔다. 지난 4월 첫선을 보인 이 시리즈는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메뉴를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성웰스토리 급식 고객을 위한 특화 메뉴부터 회사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에버랜드 이탈리안 레스토랑 '쿠치나 마리오'의 여름 시즌 한정 메뉴 등이 이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유튜브에서 공개된 메뉴들은 구내식당과 외식 식자재 고객사의 프랜차이즈 매장에 제공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에 등장한 '미나리 크럼블 파스타'는 오는 9일부터 삼성웰스토리 전국 급식 사업장에서, 세 번째 에피소드에서 소개된 쿠치나 마리오의 '코탈리안 비빔 파스타'는 오는 19일부터 해당 매장에서 정식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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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우유 위상 높인다"…서울우유, 캄보디아 유통기업과 맞손
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캄보디아 수출확대를 위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서울우유는 지난 3일 양주공장에서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문진섭 서울우유 조합장, 조문탁 영업상무와 푸루소의 속 삼낭(Sok Samn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푸루소는 캄보디아 프놈펜 기준 145개의 도매상·전국 24개 지역 등에 유통망을 보유한 전문유통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여러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과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캄보디아를 교두보 삼아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시장 확대 가능성과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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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농식품 바우처' 핵심 채널로…결제액 14배 증가
GS리테일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핵심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 GS25와 GS더프레시 전국 점포를 통해 취약계층의 장보기 접근성을 높이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해 GS25와 GS더프레시의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이 사업 첫해인 2023년보다 14배 규모로 늘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5월까지 이용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운영하는 식품 지원 사업이다.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국산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원 규모는 1인 가구 월 4만원부터 10인 이상 가구 기준 최대 18만7000원까지다. 이용자는 지정 사용처에서 국산 채소, 과일, 육류, 신선계란, 흰우유, 잡곡류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전국 1만8600여개 점포를 갖춘 GS25와 GS더프레시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초기부터 사용처로 참여했다. GS25는 바우처로 구매할 수 있는 연간 운영 상품을 830종 이상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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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더·데오드란트 뜨고 선크림은 기본…'서바이벌 뷰티' 트렌드
CJ올리브영이 6월 올영세일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른 무더위에 대비하는 '서바이벌 뷰티(Survival Beauty·여름철 환경에 대응하는 뷰티 관리)'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5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된 올영세일 기간 선케어와 땀·체취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했다. 온라인몰 인기 검색어 상위권에 '선크림'이 이름을 올렸으며 외출 전 선크림을 바르고 야외에서는 선스틱이나 선스프레이 등으로 덧바르는 '선 레이어링(Sun Layering·선케어 제품을 여러 번 겹쳐 사용하는 방식)' 트렌드도 확산되고 있다. 선케어 제품은 상황과 용도에 따라 더욱 세분화되는 모습이다. 선세럼, 선스틱, 선스프레이, 선파우더 등 다양한 제형 제품이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올영세일 기간 온라인몰 내 선파우더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핸드크림과 헤어 미스트 등으로 관리 범위도 얼굴에서 전신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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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BTS 공연 맞춰 센텀시티서 팝업스토어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12·13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센텀시티점에서 공식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팝업은 5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이벤트홀과 지하 2층 하이퍼스테이지에서 열린다. 이벤트홀에는 굿즈를 판매하는 머치(merch)샵을 마련했다. 하이퍼스테이지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이번 팝업에선 기존 공식 팝업스토에서만 만날 수 있는 굿즈와 신규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3월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에 맞춰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연 바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방탄소년단 투어의 의미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팝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백화점은 K팝 문화의 중심지로서 세계 음악 팬들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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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물류센터 자동화 확대…시간당 처리량 4000건으로
현대홈쇼핑이 물류센터에 자동화 설비를 추가 도입하며 물류 운영 효율화와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홈쇼핑은 경기도 화성 물류센터에 자동화 물류 설비인 '로봇팔'과 '싱귤레이터(Singulator·상품 자동 정렬 설비)'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로봇팔은 여러 개의 상품 박스를 한 번에 집어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 장비이며 싱귤레이터는 컨베이어 위 상품을 자동으로 정렬해 상품이 순차적으로 출고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설비는 홈쇼핑 물류 환경에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홈쇼핑은 방송 편성에 따라 특정 상품 주문이 단시간에 집중되는 구조인 만큼 대량 물량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최대 24개 박스를 동시에 이동할 수 있는 로봇팔과 자동 정렬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도입한 오토라벨러(Auto Labeler·운송장 자동 부착 설비)와 이번 자동화 설비를 연계해 하역, 상품 정렬, 운송장 부착까지 이어지는 출고 프로세스 자동화 체계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화성 물류센터의 시간당 물량 처리 능력은 최대 4000건 수준으로 확대되며 전체 출고 소요 시간도 기존 대비 최대 20%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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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지난해 온실가스 6400톤 줄였다…올해 1만톤 감축 목표
롯데칠성음료가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설비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총 6400톤을 줄였다고 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가 기업의 실질적 위험임을 인식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021년 '2040 탄소중립'을 선언한 바 있다.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목표로 사업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하겠다는 계획이다. 핵심 전략은 △재생에너지 확대 △연료 전환 △전기차 도입 등이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6400톤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였다. 지난해 온실가스 총량은 전년 대비 약 7% 줄어든 것이며 2018년 대비 17% 감소한 수치다. 롯데칠성음료의 재생에너지 확대 사업은 생산공장 등의 거점에 바이오가스 발전, 태양광 발전 구축과 같은 자가발전 설비를 증설하는 것이다. 바이오가스 발전은 술의 주원료인 주정의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주정 부산물을 이용해 전기와 스팀 등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2024년 군산공장에 설치돼 지난해에만 총 5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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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지방선거 끝났지만…스타벅스, '정치 닉네임' 변경 제한 무기한 연장
스타벅스코리아가 자사 앱 내 신규 닉네임 등록과 수정을 제한하는 조치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에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정치적·사회적 갈등 여파가 한동안 이어질 것을 고려해 매장 내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당초 지방선거 당일(3일)까지로 예정했던 앱 내 닉네임 변경 제한 조치를 기한 없이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스타벅스 회원은 당분간 기존에 사용하던 닉네임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닉네임을 지정할 수 없다. 이번 조치는 최근 매장 내에서 특정 정치 성향을 드러내거나 역사적 사건을 비하·조롱하는 닉네임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서 불거진 5. 18 관련 단체와 일부 소비자 등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한 대책이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표현이나 정치 편향적인 단어가 닉네임으로 등록돼 매장 내 전광판에 표출되거나 파트너에 의해 호명됐다는 논란이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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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버거, 론칭 6년 만에 제주 첫 진출…연내 5~6개 추가 출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버거가 브랜드 론칭 6년 만에 제주 지역에 첫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노브랜드버거 제주1호점인 신제주점은 제주시 노형동에 위치하며 약 198㎡(60평) 규모에 83석을 갖췄다. 노형동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밀집한 제주 대표 상권으로 꼽힌다. 신세계푸드는 신제주점을 통해 제주 지역 고객과 관광객 모두에게 노브랜드 버거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연내 제주에 5~6개 매장을 추가로 출점한다. 또 지역 주민의 일상 수요와 관광객의 외식 수요가 공존하는 제주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 메뉴와 프로모션, 지역 맞춤형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1억원 미만의 초기 투자비로 창업 가능한 노브랜드 버거 콤팩트 모델이 가맹점 확대를 이끌고 있는 만큼 임대료 부담이 큰 수도권이나 도심 상권에서는 콤팩트 매장을 통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규 거점 지역에서는 대형 스탠다드 매장과 콤팩트 매장을 함께 운영한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든든한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와 창업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예비 가맹점주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별 상권 특성에 맞춘 출점 전략과 효율적인 가맹 모델을 통해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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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만 원어치 화장품을 3만 원대에..."훨씬 싸다" 외국인도 싹쓸이
국내 화장품 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는 가운데 제조사 재고를 할인 판매하는 이른바 '뷰티 아울렛' 모델이 새로운 유통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K뷰티 인기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대거 유입되면서 관련 업체들의 실적 성장세도 가파르다. 대명화학 계열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뷰티 아울렛 브랜드 '오프뷰티'는 출범 1년 만에 전국 40개 매장을 열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서울 명동점의 경우 방문 고객의 약 90%가 외국인일 정도로 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오프뷰티는 제조사 재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오프프라이스(off-price) 방식의 유통 모델을 표방한다. VT, 조선미녀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 브랜드 제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실적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운영사인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매출 974억원,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40%, 105% 증가한 수치다. 최근에는 배우 신예은을 모델로 기용하고 TV와 유튜브 등 광고 채널을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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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격 더는 못 버텨"…원가 폭탄 맞은 식품업, 가격 인상 '만지작'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나자 식품업계의 가격 인상 가능성이 고개를 든다.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 속에 가격 인상을 수개월 동안 눌러왔으나 중동 전쟁 여파로 각종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누적된 부담이 한계에 달해 연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단 전망이 나온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라면·과자 등 식품포장재에 쓰이는 비닐과 필름·페트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은 지난해 말 t(톤)당 500달러 수준에서 최근 730달러대로 50% 가까이 상승했다. 한때 1000달러에 육박했던 것과 비교하면 낮아졌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캔음료와 주류 제품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가격도 마찬가지다. 연초 톤( t)당 3000달러 수준에서 최근 3700달러 안팎까지 오르며 25%가량 상승했다. 커피·코코아·설탕·유지류 등 주요 식품 원재료 가격도 고공행진 중이다. 한 음료업계 관계자는 "과거에는 특정 원재료가 원가를 압박하는 변수였다면 올해는 중동전쟁 때문에 예상치 못한 포장재와 물류비가 동시에 상승했다"며 "비용 증가분을 자체적으로 흡수할 수 없는 식품회사들이 생겨나고 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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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스파원' 비데 출시 기념 프로모션..."4개월 렌탈료 공짜"
교원 웰스(Wells)가 '스파원' 비데 출시를 기념해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신제품 스파원을 포함한 인기 비데에 대해 최대 4개월 렌탈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미엄 좌욕 스파가 특징인 스파원은 5년 약정 기준 렌탈료가 8개월 반값이다. 여기에 추가 할인까지 적용돼 월 1만 원 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신제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전해수로 유로, 노즐, 도기를 케어하는 '스파원 케어+' 모델의 경우 월 렌탈료를 최대 22%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핵심 위생 관리 기능을 갖춘 실속형 '비데 케어+'는 3개월 렌탈료 면제, 올스테인리스 노즐이 탑재된 '비데 올스텐'은 2개월 렌탈료를 면제해 준다. 재렌탈, 중고보상 등 조건에 따라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렌탈 기간 동안 전문가의 관리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관리 주기에 따라 웰스매니저가 방문해 노즐 도어와 '클린 이온 필터'를 교체하고 전용 키트를 활용한 제품 내·외부 클리닝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