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하림,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땐 '밸류체인' 완성 'M&A 승부사' 기질 발휘… HMM 재도전 의지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의 M&A(인수·합병) 승부사 기질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유통지도를 흔들고 있다.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홈플러스의 슈퍼마켓사업부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서다. 인수를 확정하면 온·오프라인 생산-가공-판매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한다. 업계에선 김 회장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단추인 물류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해운사 HMM 인수전에 다시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세부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한 후 본계약을 할 계획이다. 업계의 시선은 벌써 김 회장의 다음 행보에 쏠린다. 2024년 HMM 인수전에 나서 막판 협상결렬로 무산된 아픔이 있지만 김 회장의 의지는 여전히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열한 살 때 병아리 10마리로 사업을 시작, 수많은 기업 M&A를 통해 하림그룹을 연매출 13조원이 넘는 재계 30위의 대기업으로 일궈냈다.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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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니서 통한 'K마트'…차우철號 롯데마트 해외 보폭확대
롯데마트가 내수 부진 속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성장세로 돌파구를 마련한 모습이다. 지난해 12월 부임한 차우철 롯데쇼핑 대표가 롯데GRS 대표 시절 해외 사업 노하우를 마트에 이식해 영토 확장에 힘을 실을 거란 전망이다. 30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지난해 해외 매출 1조546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 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3. 6% 늘었다. 국내에선 매출이 3. 8% 줄고 566억원 영업손실을 기록한 것과 상반된 실적이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각각 매장 15개, 48개를 운영하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한류 열풍에 힘입어 K푸드 부문을 늘리고 신선식품을 내세워 현지 그로서리에 안착했다는 평가다. 특히 롯데마트는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고 판매하는 즉석조리 식품 코너에 한국 메뉴를 강화하고 한국산 과일을 직소싱해 선보이는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개방형 주방과 취식 공간을 결합한 '요리하다 키친'을 도입한 게 대표적이다. 베트남 7개점, 인도네시아 5개점에서 운영 중인 요리하다 키친은 떡볶이, 김밥 등 분식류와 불고기 도시락, 닭강정 등 K푸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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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의 영원한 단짝 '쿨피스'..."15년만에 '바나나맛' 신제품 출시"
동원F&B가 국내 최초 유산균 음료 쿨피스의 '바나나맛'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1980년 출시된 쿨피스는 특유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올해로 출시 46년째를 맞았다. 쿨피스의 새로운 맛이 나온 건 2011년 자두맛이 나온 이후 15년만이다. 쿨피스 '바나나맛'은 바나나의 달콤함과 쿨피스의 새콤함을 조화롭게 담아 매운 맛에 특화된 제품이다.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生) 유산균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복숭아와 파인애플, 자두맛에 이어 바나나맛이 추가된 쿨피스는 다양한 라인업을 앞세워 지속 성장하고 있다. 연간 판매량은 8000만개를 넘는다.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궁합이 좋은 대표 K음료로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동원F&B는 매운 음식에 잘 어울리는 음료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제품 패키지에 '쿨피스를 맛있게 즐기는 법'을 넣기도 했다. 쿨피스는 특히 얼려 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방과 후 학교 앞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쿨피스 슬러시'를 맛보기 위해 아이들이 줄을 늘어서 있는 모습은 1980~1990년대의 일반적인 광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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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어울려?" 옷 가격만 따지던 남편이 변했다...남성복 시장도 재편
국내 남성복 시장이 다시 성장 궤도에 진입하고 있다. 정장 중심이던 시장이 캐주얼과 스트리트를 포괄하는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소비층과 상품 전략이 동시에 변화하는 흐름이다. 젊은 남성 소비자의 유입과 해외 수요 확대가 맞물리며 업계 전반에서 남성복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는 움직임이 뚜렷하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하고하우스는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을 론칭하고 오프라인 유통 확대에 나선다. 다음달 롯데백화점 잠실점을 시작으로 부산점 등 주요 점포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이 브랜드는 3040 남성을 겨냥해 스타일 큐레이션과 체형 최적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남성복 시장이 개별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되며 소비자가 직접 스타일링을 완성해야 하는 구조였다면 테일던은 착장 단위로 제안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선택 피로를 줄이고 재고 부담을 낮추겠다는 전략이다. 이 같은 접근은 남성 소비 행태 변화와 맞닿아 있다. 과거 기능성과 가격 중심이던 구매 기준이 스타일과 이미지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브랜드가 완성된 코디를 제시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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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0주년 '처음처럼'..."16도 부드러운 소주 디자인 강화"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맞아 디자인 요소를 앞세워 브랜드 헤리티지 강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알코올 도수는 유지한 채 패키지에 출시 초기 디자인을 적용한 처음처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처음처럼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제품명에서 본 따 '처음'의 의미를 되새겨 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패키지엔 브랜드 핵심 시각 자산인 어린 새, 새싹 등을 접목해 처음처럼의 정통성을 강조했다. 대관령 기슭 암반수로 만든 제품 특징은 물방울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표현해 '부드러운 소주' 라는 핵심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또 16도 알코올 도수 마크를 부착해 출시 당시부터 현재까지 부드러운 소주 트렌드를 이어가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병 목 부분에는 출시 20주년임을 알리는 '20th ANNIVERSARY ' 라벨을 부착해 새로움을 더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처음처럼은 페트 제품을 시작으로 병 제품까지 전 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20주년 신규 광고 등을 제작해 헤리티지 디자인의 '처음처럼'을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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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J이재현 회장이 픽한 '올리페페', 여의도IFC몰에 2호점 오픈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리페페(Olipepe)'가 서울 여의도에 2호점을 오픈한다. 지난해 말 서울 종로구 광화문에 1호점을 열고 운영한 결과 성공적이란 평가에 따른 '프리미엄 외식브랜드' 확장 전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오는 4월말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있는 더플레이스(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브랜드) 자리에 올리페페 2호점을 오픈한다. 더플레이스 여의도 IFC몰점은 최근 사이트 리뉴얼을 전제로 재계약을 완료했다. CJ푸드빌은 리뉴얼 방향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좋은 성과를 나타낸 올리페페의 소비자 경험을 확대하는 게 적합하다고 판단, 이곳을 '올리페페 2호점'으로 오픈키로 했다. 더플레이스는 이날까지만 운영하고 올리페페로 간판을 새롭게 달아 4월말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올리페페 광화문점은 문을 연지 100일 정도만에 미식 격전지 광화문에서 '핫플레이스'로 입소문이 났다. 져녁엔 평균 30팀 이상 대기하는 등 웨이팅 시간이 1시간 정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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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결혼 안 하지..."밥값만 3600만원" 결혼식 비용 '입이 떡'
결혼 예식 비용이 내려갈 기미를 보이다가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 식대 인상과 보증 인원 확대가 겹치면서 예비부부들이 체감하는 실제 부담은 더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비용을 조사한 결과 지난 2월 기준 평균 비용은 2139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두 달 연속 하락했던 흐름이 멈추고 다시 상승세로 전환된 것이다. 전월 대비 상승률은 2. 3%로 크지 않아 보이지만 하락 흐름이 끊겼다는 점에서 시장 분위기 변화가 감지된다. 지역별로는 상승 폭의 차이가 뚜렷했다. 제주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서울 강남 외 지역과 광주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 지역 모두 공통적으로 식대 증가가 전체 비용 상승을 이끌었다. 제주에서는 대규모 예식 계약이 늘어난 영향이 컸고 서울 강남 외 지역과 광주는 최소 보증 인원이 기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확대되면서 총비용이 빠르게 불어났다. 반면 전국 최고가 수준을 유지해 온 서울 강남 지역은 지난해 12월 정점을 찍은 이후 소폭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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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900원에 최대 7만원 적립"...G마켓, 신규 멤버십 '꼭' 공개
G마켓이 9년 만에 신규 멤버십을 선보인다. 업계 최저 수준인 월 2900원의 회비로 매월 최대 7만원 적립과 캐시 보장(차액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G마켓은 다음달 23일 론칭하는 적립형 멤버십 '꼭' 사전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전 가입 시 첫 달 무료 이용 혜택과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꼭 멤버십은 G마켓에서 자주 쇼핑하는 충성고객을 중심으로 혜택을 몰아주는 구조다. 누적 구매액에 따라 최대 5%까지 돌려준다. 구체적으로 월 20만원까지는 5%, 20만원 초과부터 320만원까지는 구매액의 2%를 적립해준다. 매월 적립액이 월 회비보다 적으면 차액을 보상해 다음달 G마켓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스마일캐시'로 지급한다. 예컨대 월 2만원어치를 산 고객에 1000원이 적립되면, 월 회비 차액인 1900원을 돌려준다. 구매 실적이 없는 경우 월 회비 2900원을 스마일캐시로 준다. 월 회비 손실 부담을 없앤 구조란 게 G마켓의 설명이다. G마켓은 앞으로 멤버십 관련 외부 제휴를 확대하고, 혜택을 강화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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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 옷 바로 입는다"…CJ온스타일, '오늘도착' 물동량 '쑥'
CJ온스타일은 1~2월 '오늘도착' 물동량이 전년 동기대비 25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빠른 배송 브랜드 '바로도착(오늘도착·새벽도착·내일도착·주말도착)' 전체 성장률을 웃도는 수치다. 오늘도착 중 패션 분야가 전체 물동량의 70%를 차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CJ온스타일은 정오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 받아볼 수 있는 구조가 '지금 입고 싶은 옷을 바로 구매하는 수요'와 맞물렸다고 분석했다. CJ온스타일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1월 '바로교환' 서비스를 도입했다. 교환 요청 당일 새상품 배송과 반품 회수를 동시에 진행해 교환 리드타임을 평균 2일 이상에서 당일로 단축했다. 정오까지 교환 신청시 당일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사이즈, 색상을 고려해야 하는 옷 쇼핑의 불편을 줄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CJ온스타일은 오늘도착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리빙, 뷰티 등 고관여 상품으로 확대한다. 생필품 중심에 머물러 있는 빠른 배송 시장에서 고가 상품도 당일 도착한다면 구매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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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든·이퀄베리 글로벌 매출↑…부스터스 매출 109.6% 늘었다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가 지난해 연간 결산 결과 연 매출 1527억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뷰티브랜드 이퀄베리와 라이브스타일 브랜드 브랜든을 운영하는 부스터스는 전년 대비 매출 109. 6%, 영업이익 179. 9% 증가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4. 2%p 상승한 16. 7%다. 글로벌 사업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상반기에 26%수준이던 글로벌 매출 비중은 하반기 54%까지 확대되며 해외 매출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기 시작했다. 이퀄베리가 북미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를 연속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고 브랜든 역시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최윤호 부스터스 대표는 "이퀄베리를 통해 검증한 글로벌 브랜드 성장 공식을 바탕으로 브랜든의 해외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어떤 시장에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의 성장 공식을 시스템과 조직 역량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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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AI 네이티브' 개발자 66명 선발··· "패션 테크 미래 연다"
무신사가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전형을 최종 마무리하고 선발된 66명을 현업에 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채는 무신사 테크 부문이 주도하는 무신사 루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4년 만에 진행한 대규모 신입 개발자 채용이다. 특히 서류 전형 대신 이력서 없는 간편 지원 방식을 도입해 지원 문턱을 낮춘 결과 약 2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무신사는 단순 코딩 실력을 넘어 AI 도구를 얼마나 능숙하게 활용해 실무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1700여명이 참여한 1차 코딩 테스트를 시작으로 AI 도구 활용 능력을 검증하는 2차 테스트(400명), 최종 3차 오프라인 면접(100명) 등 3단계 검증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최종 66명이 선발됐으며 합격률은 약 3. 3%를 기록했다. 현업에 배치된 66명의 신입 개발자들은 곧바로 무신사의 실제 테크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이들은 향후 6개월간 실무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AI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효율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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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인도 콘스펙에 친환경 바이오 소재 'PHA' 공급
CJ제일제당이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를 인도 바이오플라스틱 컴파운드 상위 업체인 '콘스펙(Konspec)'에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이 소재를 납품하면 콘스펙이 이를 활용해 포크, 나이프 등 커틀러리에 최적화된 제품을 생산하는 구조다. PHA 기반 커틀러리는 토양과 바닷물에서 생분해되면서도 플라스틱과 유사한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도입을 검토 중이며 향후 미국 등으로의 확대도 기대된다. 국내에서도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해 초 폴바셋 일부 매장에 시범 도입했던 'PHA 빨대'는 전국 매장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석유계 소재 없이도 기존 빨대의 사용감을 구현했다. 지난달에는 유한킴벌리, 유진한일합섬과 협력해 PHA를 적용한 '크리넥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를 선보인 바 있다. PHA와 PLA(Polylactide), 펄프를 혼합한 생분해성 소재만으로 만든 것으로,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한 세계 첫 상용화 사례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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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신임 대표이사에 박정희 부사장 선임
퍼시스가 지난 27일 서울 오금동 사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정희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신임 대표는 연세대 실내건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퍼시스에 입사했다. 그동안 국내 유수 기업의 사무환경 컨설팅 현장을 담당한 오피스 전문가다. 2018년 퍼시스그룹 내 첫 여성 임원으로 발탁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