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BGF로지스, 화물연대 일방적 주장 펙트체크 맞불 "가맹점 손실 어떻게 책임지나" 자영업 점주들 '분통'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이달 초부터 CU 물류센터 3곳과 간편식 생산 공장 출입구를 봉쇄하는 불법 파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현장에 있는 조합원 대부분은 CU와 계약을 맺은 배송 기사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가 강조한 'CU 배송 기사의 처우 개선'이란 파업 목적이 무색하다는 지적이다. 23일 BGF로지스에 따르면 현재 전국 CU 배송 기사는 약 3500명이고, 이 가운데 화물연대 가입자는 7~8% 수준이다. 이는 현재 시위 현장에서 물류센터를 막고, 경찰과 대치 중인 조합원 상당수는 CU 배송 기사가 아니란 의미다. 일례로 이번 파업을 주도한 화물연대 CU지회장은 실제로는 업계 경쟁사인 A사와 계약한 사업자로 알려졌다. BGF로지스는 "편의점 사업과 관련이 없는 인원들에 의한 불법 파업으로 소상공인 가맹점주들의 피해가 막대하고 이런 손실에 대해선 아무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다"며 "회사도 매일 수억원의 추가 물류비를 감당해야 하고 추후 가맹점 지원으로 인한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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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면 혜택 쌓인다…CU, '러닝 멤버스' 도입
CU가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러닝 스테이션 점포를 확대하고 '러닝 멤버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러닝 수요 확대에 발맞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멤버십 '러닝 멤버스'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자체 앱 '포켓CU'를 연동해 러닝 기록과 상품 혜택을 결합했다. 러닝 멤버스 가입 고객은 러닝 완료시 매일 1회 500㎖ 생수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3㎞ 이상 러닝시 이온음료, 단백질바, CU포인트, 할인쿠폰 등을 주는 룰렛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누적 거리 100㎞ 달성시 1㎞당 100포인트로 전환하는 멤버십 포인트 교환 혜택도 마련했다. CU는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누적 거리 20㎞, 50㎞ 달성시 각각 2000, 5000 CU 포인트를 준다. 100㎞ 달성 고객 중 선착순 10명과 300㎞ 달성 고객 중 선착순 1명에겐 각각 100만 포인트를 추가로 준다. CU가 지난달 서울 여의도 한강 인근에 업계 최초로 선보인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의 시그니처 편의점은 러너를 위한 편의시설로 거듭나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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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파트너사 임직원 초청 '행복나눔 동행콘서트' 개최
롯데가 지난 27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 올해 4번째를 맞은 동행콘서트에 파트너사 340여개 임직원 13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지주,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함께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다. 롯데와 파트너사가 어우러져 하나의 동반성장 교향곡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도 클래식,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한 크로스오버 무대로 꾸몄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다.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가수 박기영은 영화 OST 등으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 성장 의지를 확인하는 기념행사를 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김주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와 파트너사를 대표해 이영석 태진자산관리 대표, 송승혁 바라 대표 등이 무대에 올라 동반성장 문구를 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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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르 AK수원점 오픈…신세계백화점 핵심상권 중심 시코르 출점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 시코르가 강남역점, 명동점, 홍대점에 이어 수원역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신세계백화점은 유동인구와 쇼핑 수요가 높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시코르 매장을 확대해 왔으며 이번 '시코르 AK수원점' 역시 하루 평균 30만 명 이상이 오가는 수원역 상권에 위치한다. 기존 서울 주요 상권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수도권으로 확장을 이어가는 흐름이다. 매장은 K뷰티와 글로벌 브랜드를 함께 구성한 형태로 메이크업·스킨케어·헤어·바디·향수 등 카테고리별 공간으로 나뉜다. 입구에는 색조 제품을 자유롭게 시험해볼 수 있는 '립앤치크바'를 배치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이러한 구성은 색조 중심의 체험을 선호하는 20~30대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다. 입점 브랜드로는 나스, 헤라, 아워글래스, 정샘물 등 메이크업 브랜드와 달바, 피토메르, 에스테덤, 세포랩 등의 스킨케어 브랜드가 포함됐다. 또한 르네휘테르, 쿠오카, 헉슬리 등 헤어·바디 브랜드와 SW19, 로에, 센녹 등 향수 브랜드도 함께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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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랜더스 쇼핑페스타' 4월 개막…온오프라인 할인 행사 확대
신세계그룹이 상반기 쇼핑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식품 외식 생필품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다. 약 200여 개 상품이 주요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일부 상품은 '슈퍼스타템'으로 선정돼 더 큰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행사 기간 동안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온오프라인 전반에서 할인과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마트는 한우 등심 삼겹살 대게 와인 등을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계란 30구도 일정 기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자체 기획 스테이크 제품과 참외도 할인 품목에 포함됐다. 트레이더스는 오메가3 멀티비타민을 특가로 판매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축산 상품과 가정간편식 중심의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외식과 간편식 상품도 함께 구성됐다. 노브랜드버거는 할인된 세트 메뉴를 출시했다. 이마트 조선호텔 스타벅스는 협업 메뉴와 시즌 상품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도시락 김밥 샌드위치 등 간편식을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과 호텔 매장에서는 식음료 할인 쿠폰과 식사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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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동아오츠카, 15년 만에 에너지음료 '코카스' 재출시
동아오츠카가 2011년 단종된 에너지음료 '엑스(X) 코카스'(이하 코카스)를 15년 만에 재출시했다. 타사 에너지음료와의 차별화 포인트로 '건강'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2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아오츠카는 이달 중 코카스를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재출시 배경에는 에너지음료 시장의 성장이 놓여있다. 최근 10~30대를 중심으로 칼로리는 낮고 카페인 함량은 높은 에너지음료 수요가 증가하자 이 수요를 흡수하기위해 엑스 코카스 재출시를 결정한 것이다. 앞서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를 필두로 데자와, 오로나민C, 컨피던스 등 건강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 라인업을 운영해왔다. 하지만 이들 제품들로는 커지는 에너지음료 수요를 흡수하기엔 한계가 있었다. 데자와(55mg)·오로나민C(약 12mg) 등 일부 제품이 소량의 카페인을 함유하고 있지만 각각 밀크티·비타민 음료라는 정체성이 강하다. 컨피던스는 활력 증진 음료를 표방하지만 카페인이 들어있지는 않다. 동아오츠카는 코카스에 100% 녹차 추출 천연 카페인과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인 테아닌을 함유해 기존 제품 라인업과 같은 '건강'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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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베끼는 'K브랜드'…"정부, 해외 공조로 사전 대응해야"
정부가 인공지능(AI) 도입 등으로 단속을 강화하면서 'K브랜드' 보호 체계가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다만 상표권까지 완전하게 보호하려면 국제적 공조가 절실하다고 업계와 전문가는 입을 모은다. 해외 특허기관과의 외교적인 협력 없이는 매번 사후 대응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29일 업계 등에 따르면 지식재산처는 지난해 7월부터 '위조상품 유통방지 종합대책'을 통해 AI 기반 모니터링과 플랫폼 차단 등 K브랜드 보호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짝퉁' 위조상품을 빠르게 탐지하고 유통망을 적기에 차단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 대책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해외에서 발생하는 상표권 선점·침해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의 대응 체계가 아직 미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해외에서 악의적으로 선점된 상표권을 되찾는 과정에서 상당한 비용이 들어 기업 부담이 크다는 점도 문제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K브랜드 상표권 보호 대응의 축을 국제 단위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정진길 특허법인로율 대표변리사 겸 무신사 지식재산보호위원회 전문위원은 "우리나라 정부가 각 국가의 특허·상표 담당 기관과 교류를 활성화해 적극적인 국제 공조에 나설 필요가 있다"며 "국내 브랜드를 도용한 악의적 상표가 있다면 해외 기관이 애초부터 등록을 허가해주지 못하도록 초기 단계에서 사전 협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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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인 듯 붉닭 아닌 '불라면'…해외서 판치는 짝퉁, 수출 시도까지 '황당'
K푸드·패션·뷰티 열풍이 거세자 해외에서 한국 브랜드의 상호와 캐릭터, 디자인 등을 따라 하는 사례가 잇따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K뷰티 인기가 높아진만큼 해외 '짝퉁' 제품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중국에는 올리브영과 유사한 '온리영(ONLY YOUNG)' 매장이 등장했다. 연두색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상품 진열 방식, 로고, 쇼핑백 모두 올리브영과 비슷하다. 매장에선 K팝이 흘러나와 한국 매장을 연상시킨다. 화장품 브랜드 '클리오'는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도용사례가 많다. 이 브랜드의 아이팔레트가 '포니 클리오'라는 이름으로 판매됐고 '킬 커버 쿠션(Kill Cover)'은 '키스 커버(Kiss Cover)'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패션브랜드 '마뗑킴'의 디자인과 로고 등을 도용한 사례가 늘고 있다. K푸드 대표브랜드가 된 삼양식품의 '불닭'의 IP(지식재산권) 침해 사례는 셀수없을 정도다. 제품 포장에 '한국불닭볶음라면', '불라면'이라고 한글로 적거나 삼양식품의 브랜드명 'Buldak'을 그대로 넣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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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진출 노크했는데 이미 등록된 브랜드? …중소·신생까지 번진 모방
#. 국내 화장품 인기 브랜드를 보유한 A사는 베트남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사 상표가 현지에서 등록된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즉시 상표 출원에 나섰지만 현지 업체가 동일·유사 상표를 먼저 출원한 탓에 등록을 거절당했다. 베트남 정부기관에 도용 사실을 입증할 자료를 확보해 증거로 제출하는 등 소송에 상당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 최근 승소를 확정한 기쁨도 잠시, 얻을 수 있는 이익은 남아있지 않았다. 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류 소비가 확산되면서 K브랜드를 침해하는 해외 사례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대기업 브랜드에서 집중됐던 모방이 중소·신생 브랜드까지 확산되는 양상이다. 트랜드 변화 주기가 짧아지면서 막 성장한 K패션·뷰티나 해외에서 활로를 찾으려는 K푸드(프랜차이즈)가 타격을 입고 있다는 분석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의원이 지식재산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 규모별 상표권 침해 양상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대기업의 K브랜드 무단선점 의심 상표는 지난해 1185건으로 전년 1304건보다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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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공들여 키웠더니 中이 '먼저 찜'…K브랜드 탈취, 5년간 1만 돌파
최근 5년간 중국에서 의심되는 K브랜드 무단선점 의심상표가 1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3000건을 돌파하며 2년새 2. 4배 증가한 영향이다. 수년새 K브랜드 베끼기가 동남아시아로 확대되는 이른바 'K브랜드 복제벨트'가 형성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식재산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중국의 K브랜드 무단선점 의심상표는 1만1586건이다. 특히 지난해 3112건이 집계돼 2023년 이래로 2년 연속 증가했다. 무단선점 의심상표는 프랜차이즈 등 국내 브랜드가 현지에 진출하려 할 때 현지 브로커가 협상을 통해 이익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한국 상표를 미리 점유하는 의심사례다. 이런 의심사례는 동남아 전역에서 늘어나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무단 선점 의심 상표 건수가 2023년 313건에서 2024년 1503건, 지난해 1872건으로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역시 2023년 1350건에서 지난해 2485건으로 늘었으며 말레이시아도 같은 기간 106건에서 610건으로 6배 가까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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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크기 2배' 박명수·한가인도 도전…요즘 뜨는 '왕홍 메이크업' 뭐길래
최근 한국에서 '왕홍 메이크업'이 하나의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인플루언서들이 선보이던 화려한 스타일이 영상 플랫폼을 통해 퍼지면서 이를 직접 체험하려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분위기다.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박명수가 왕홍 메이크업에 도전한 영상은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배우 한가인 역시 자신의 채널에서 해당 메이크업을 경험하며 관심을 더했다. 왕홍 메이크업은 짙은 화장과 화려한 가발, 장식이 특징으로 최근에는 중국에서 의상과 촬영까지 포함된 체험 상품으로 발전했다. 특히 예원 같은 전통 공간에서 사진을 찍는 코스가 인기다. 가격은 메이크업과 의상 대여가 약 5만 원, 촬영까지 포함된 패키지는 10만 원 내외 수준이다. 예약은 위챗을 통해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어 접근성도 높다. 중국의 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이같은 체험형 콘텐츠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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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도 키웠다" 김선태 만난 BBQ 회장…치킨 1000마리 기부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우리은행에 이어 제너시스 BBQ그룹을 홍보 대상으로 낙점했다. 윤홍근 회장도 직접 채널에 출연해 BBQ 홍보에 열을 올렸다. 김선태는 27일 유튜브에 "비비큐 홍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BBQ 본사를 찾아 윤 회장과 만났다. 윤 회장은 BBQ 시그니처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 개발에 직접 참여했다며 "어느 정도 신선도가 돼야 훨씬 더 식감이 좋은지 몰라 생닭을 뜯어먹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황금올리브치킨에 올리브유를 안 쓴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올리브유가 일반 기름값의 15배 수준이다. 100%를 쓰진 않지만 약 51% 정도는 올리브유를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선태는 "(과반) 의결권이 있다"고 농담했고, 윤 회장은 "그렇다"며 웃었다. 윤 회장은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인연도 언급했다. BTS는 신인이었던 2016년 4월 BBQ 광고 모델로 발탁돼 활동했다. 그는 "BTS도 우리 BBQ가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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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흑자 컬리, 경영진 연봉 쑥...김슬아 대표 11.7억원
지난해 창사 10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달성한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컬리의 김슬아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연봉이 대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컬리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슬아 대표는 지난해 11억7191만원의 연봉을 수령했다. 이는 지난해 수령한 연봉 7억2300만원보다 62% 증가한 수준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급여 6억2000만원, 상여금 5억4510만원, 기타 근로소득 681만원을 수령했다. 전년과 비교해 급여는 1억원, 상여금은 3억원 이상 증가했다. 회사 측은 김 대표의 상여금 인상과 관련해 "연간 사업계획 목표 달성 정도, 대표이사로서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와 함께 컬리 내부에서 연봉 5억원 이상을 수령해 공시된 임원진 3명도 지난해 연봉이 모두 상승했다. 김종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억8410만원에서 10억4398만원으로 78. 7%, 허태영 COO(최고운영책임자)는 5억7520만원에서 7억7560만원으로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