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지난 주말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이른 더위에 패션업계가 여름 준비에 분주하다. 4월부터 반팔 등 여름옷을 찾는 수요가 늘어나자 관련 상품과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2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일찌감치 여름옷을 준비하는 쇼핑 트렌드가 나타났다. 서울 지역 벚꽃이 평년보다 열흘 빨리 개화하고 이상기후로 여름이 앞당겨진 영향이다. 실제 이달 9일부터 15일까지 무신사 내 반소매 티셔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배 이상 늘었다. 이런 관심은 구매로 이어져 반소매 티셔츠류 거래액은 25%, 민소매 티셔츠는 38% 증가했다.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29CM에서도 여름 의류 판매량이 늘었다. 같은 기간 반소매 티셔츠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고, 슬리브리스는 48% 뛰었다. 이런 수요에 발맞춰 무신사는 이달 27일까지 '26 SS 티셔츠 페스티벌'을 열고 1000여개 브랜드의 티셔츠 10만여개를 선보인다. 다른 패션 플랫폼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에이블리에선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반바지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냉감 기능을 갖춘 쿨링팬츠는 약 1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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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남미 대륙에 첫발…콜롬비아 핵심 상권에 1호점 오픈
제너시스BBQ 그룹이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핵심 도시 메데진(Medellin)에 남미 첫 매장 'BBQ 프로벤사점'(BBQ Provenza)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메데진은 보고타와 함께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경제·문화 중심 도시다. 제조업과 금융·IT(정보통신기술)·서비스 산업이 발달한 콜롬비아 제2의 도시로 외식과 관광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브랜드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는 남미 핵심 상권으로 평가받는다. BBQ 프로벤사점은 메데진에서도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엘 포블라도(El Poblado) 내 프로벤사 입구 인근에 자리를 잡았다. 복층 구조로 약 300㎡ 규모에 133석을 갖춘 대형 매장이다. BBQ는 현지 식문화를 반영해 프리미엄 카페형 매장 'CDR(Casual Dining Restaurant)' 모델로 운영한다. 골든후라이드치킨(황금올리브치킨)과 라이스볼·샐러드볼·UFO 치킨(치즈 퐁듀 플래터 메뉴) 등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식사와 외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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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크론한텍,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 복합시설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준공
플랜트·종합건설 전문기업 웰크론한텍이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Barrier-Free) 복지·문화 복합시설 '어울림플라자'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8일 개관식을 연 어울림플라자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지하 4층~지상 5층(연면적 2만3915㎡) 규모로 들어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첫 모델이다. 웰크론한텍은 지난 2022년 착공 이후 약 3년간의 공사 끝에 지난해 9월 준공을 끝내고 시범 운영을 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이영규 웰크론그룹 회장은 "어울림플라자는 단순한 건축물을 넘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무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상징적 공간"이라며 "웰크론한텍의 정밀한 시공 기술이 교통 약자와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웰크론한텍은 이번 시공에서 '배리어프리'의 핵심 가치인 '무장애 동선' 구현에 집중했다. 건물 전체에 단차가 없는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 유아차, 고령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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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업계 1위 웅진프리드라이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비전 선포
웅진프리드라이프가 '2025 연도대상 시상식'을 통해 역대 최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한민국 대표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공식 선언했다고 22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보테가마지오에서 프리드라이프의 웅진그룹 편입 이후 처음 연도대상을 개최했다. 영업과 의전, 쉴낙원 조직이 모두 함께한 창사 이래 첫 통합 시상식이었다. 행사에는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과 윤새봄 부회장을 비롯해 웅진프리드라이프 LP(Life Partners)와 의전지도사, 직영 장례식장 쉴낙원 관계자 및 임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계를 넘어, 위대한 도약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난해 각 부문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인재와 조직을 시상하는 시상식과 미래 도약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문호상 대표는 웅진프리드라이프의 기업 정체성을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향후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문 대표는 "이제 좋은 기업(Good Company)을 넘어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도약할 시점"이라며 "3년 내 압도적인 초격차 1위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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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 '일룸', 변우석과 "모션-문제가 있었다" 드라마 같은 광고
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브랜드 모델 변우석과 함께 '모션(MOTION) - 문제가 있었다'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일룸은 2016년 업계 최초로 모션베드를 대중화하며 모션 가구 시장을 개척한데 이어 모션데스크와 모션테이블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국내 모션 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란 평가를 받았다. 일룸은 모션 가구를 단순한 기능이 아닌 사용자의 몸과 생활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편안함'과 '편리함'의 솔루션으로 정의하고 "당신이 평소에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이 일룸에겐 무엇보다 중요한 배려의 시작점"이란 브랜드 메시지를 이번 캠페인에 담았다. 캠페인 영상 '모션(MOTION) - 문제가 있었다'는 '돌고래유괴단'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앞서 돌고래유괴단과 함께한 '일룸이 이룸' 캠페인이 브랜드 모델 변우석, 배우 채수빈이 출연해 로맨스 영화 같은 감성적인 분위기를 담았다면, 이번 캠페인은 변우석이 병원 진료실을 방문해 의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독특한 설정을 통해 위트와 공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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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쓰러 왔어요" BTS 팬 가는곳마다 매출 급증…편의점 김밥 1380% ↑
BTS(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가 열린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도심 상권은 BTS 대표곡의 이름처럼 '봄날'을 만끽했다. 공연을 보기 위해 몰린 수만명의 아미(BTS 팬덤명)·외국인·시민 등이 편의점부터 음식점·백화점·면세점까지 줄지어 방문하면서 유통업계에 소비 특수가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광화문·종로·명동 일대 주요 CU 편의점의 매출은 전주 대비 최대 6. 5배 증가했다. GS25는 최대 4. 8배·이마트24는 최대 4배 이상 매출이 뛰었다. 세븐일레븐의 경우 광화문 인근 매장 5개 점포의 매출이 전월 동일 대비 7배까지 치솟았다. 공통으로 간편 식사류의 매출 성장이 눈에 띄었다. CU의 김밥 매출은 전주 대비 1380. 4% 뛰었고 △샌드위치(1146. 7%) △삼각김밥(884. 3%) 등이 뒤를 이었다. GS25에서도 △생수(541. 8%) △커피 음료(255. 5%) △스낵(333. 5%) △우유(240. 6%) 등 음료·간식류 매출 상승이 두드러졌다. 야외 공연이란 특수한 환경도 매출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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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건 빌리프, 美얼타뷰티 '프로즌 크림' 출시…"북미 공략 강화"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빌리프'가 미국 대형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 온·오프라인 채널에 '수분폭탄' 라인업을 추가 입점하고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빌리프는 지난달 미국 전역 약 1500개 얼타 뷰티 지점과 온라인몰에 '아쿠아 밤-프로즌 크림'을 신규 출시했다. 수분감과 쿨링 효과로 반복되는 열 자극에도 피부 온도 상승을 지연시키는 새로운 수분 크림이다. 열로 인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수분 강자'로 떠올랐다. 빌리프는 프로즌 크림을 필두로 베스트셀러 아쿠아 밤을 포함해 모이스춰라이징 밤과 아이 젤 등 '수분폭탄'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효능 세럼 '슈퍼 드랍스(Super Drops)'와 선케어 라인 '듀 가드(Dew Guard)' 등 다양한 제품들로 현지 소비자 공략 효과도 보고 있다. 실제 아쿠아 밤과 모이스춰라이징 밤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1600만개를 돌파했고 아이 젤은 아마존에서 히트 제품으로 주목 받으며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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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 '웰컴라이트'에 반한 아미…롯백 본점 외국인 매출 2.5배↑
BTS(방탄소년단) 공연 특수와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에 힘입어 롯데백화점 본점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 기준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40%, 외국인 매출은 145% 증가했다. BTS 공연이 임박한 19일부터 공연 당일날인 21일까지 사흘 동안엔 전년 대비 전체 매출이 25%, 외국인 매출은 135% 각각 늘었다. 명동 일대를 보라빛으로 물들인 '웰컴라이트(Welcome Light)' 행사에 방문객이 몰리면서 같은 기간 본점 델리·베이커리 매출도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동시에 진행한 'K-Wave 쇼핑 위크'와 시너지로 영패션 상품군도 145% 증가하는 등 식음료와 패션 모두 특수를 누렸다. 롯데백화점은 외국인 고객의 유입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29일까지 'K-Wave 쇼핑 위크' 행사를 계속 진행한다. 본점과 잠실점·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외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7%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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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특수' GS25 광화문 매출 최대 378%↑…"핫팩·먹거리 인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 광화문 인근 주요 점포들의 지난 21일 매출이 BTS(방탄소년단) 공연 특수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 22일 GS25에 따르면 광화문 인근 점포 5개 매장의 전날 매출이 전주(14일) 대비 233. 1% 늘고 고객수는 181. 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연장 이동 동선에 가까운 점포의 매출은 최대 378. 4% 증가했다. 공연 관람객들이 좋은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대기하면서 식사와 간식 수요가 늘었다. △김밥(379. 1%) △주먹밥(290. 0%) △샌드위치(309. 0%) △빵류(560. 7%) 등 간편 먹거리 매출이 크게 늘었고 △생수(541. 8%) △커피 음료(255. 5%) △스낵(333. 5%) △우유(240. 6%) 등 음료·간식류도 동반 상승했다. 특히 장시간 야외에 대기하기 위해 △핫팩(5698. 8%) △보조배터리(2016. 9%) △건전지(3530. 8%) 등 실용 상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추위를 대비하고 공연 촬영을 준비하려는 관람객들의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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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에 편의점도 들썩"…이마트24, 광화문 매출 최대 301%↑
BTS(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공연이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종로 일대 이마트24 점포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특수'를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이마트24에 따르면 광화문·종로 일대 36개 점포의 전날 매출은 전주 대비 39%, 전월 동기간 대비 33%, 전년 동기간 대비 39% 증가했다. 매출이 가장 크게 늘어난 점포는 최대 301% 증가했다. 즉시 취식할 수 있는 김밥·삼각김밥·라면·생수·맥주 등이 인기였고 장시간 야외 관람을 대비해 물티슈·핫팩·보조배터리 등 충전용품과 응원봉 사용을 위한 건전지 등 편의 상품 수요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품별로 전주 대비 △건전지 400% △물티슈 260% △맥주 180% △라면(봉지/컵) 160% △안주류 130% △휴대폰 충전기·케이블 120% △핫팩 70% △생수 62% △김밥 50% △삼각김밥 45% 등 여러 품목에서 고른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바나나맛우유·비요뜨 등 K-푸드를 대표하는 상품들도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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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날 미친듯이 잘 팔려…편의점 매출 1380% 폭증한 '이것'
BTS(방탄소년단)의 컴백무대가 열린 지난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 주요 CU 편의점 점포들의 매출이 전주 대비 최대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CU에 따르면 광화문 인근 10개 점포의 매출은 전주 대비 270. 9% 상승했다. 특히 공연장과 가장 인접한 대로변 점포 3곳의 매출은 547. 8% 급증했다. 이날 매출 추이에서는 '더블 피크' 현상을 볼 수 있었다. 공연 시작 3~4시간 전 많은 고객들이 점포를 찾아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평일보다 많은 방문객수를 기록했고 공연이 끝난 후에는 귀가 인파가 몰리며 밤 시간대에 매출이 한 차례 더 상승했다. CU 광화문 상권 점포들의 전주 대비 주요 상품의 매출신장률을 살펴 보면 △생수 831. 4% △아이스드링크 813. 4% △가공유 508. 4% △커피 460. 8% △차음료 436. 6% △스포츠·이온음료 396. 9% △탄산음료 285. 9%로 음료 상품들의 매출이 일제히 급등했다. 편의점 먹거리 수요도 폭증했다. 전주 대비 △김밥 1380. 4% △샌드위치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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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1만5000원 할인"…스타벅스, '20대 전용 서비스' 뭐길래
스타벅스코리아가 오는 26일부터 20대 전용 서비스 '디어 트웬티(Dear 20)'를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디어 트웬티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대 고객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인 만큼 졸업·취업 등 변화하는 일상에 스타벅스가 함께하고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선보혔다. 디어 트웬티는 20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활용도 높은 혜택들을 매주·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스타벅스 내부 고객 데이터에 따르면 20대가 디카페인 커피·티 라떼 등 가장 세분화된 음료 취향을 갖고 있고 대학가·학원가·오피스·쇼핑몰 등 동선 변화도 가장 활발했다. 디어 트웬티 가입 고객에겐 △최초 등록 1회 제조 음료 40% 할인 △매주 월요일 제조 음료 20% 할인 △매월 1일 푸드 20%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월 최대 1만50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디어 트웬티는 출생 연도 기준 만 19세부터 29세까지 누구나 스타벅스 앱(애플리케이션)에서 간단한 인증 절차를 거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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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 백!" 마침내 BTS 완전체...광화문에 울려퍼진 '보랏빛 함성'
'7인 완전체'로 돌아온 방탄소년단(BTS)이 광화문 공연의 포문을 노래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로 화려하게 열었다.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ARIRANG)'이 진행됐다. 이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이날 BTS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컴백 라이브 무대에 올랐다. 리더 RM은 "안녕하세요"라며 "위 아 백(We are back)"이라고 외쳤다. 이후 BTS는 정규 5집 수록곡 '보디 투 보디'로 첫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BTS 공연 현장에는 약 10만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예상된다. BTS는 이날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 등 신곡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했다. 광화문 광장에서 특정 아티스트가 단독으로 공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BTS 공연은 '라이브 연출 거장' 해미시 해밀턴 감독이 총괄했다. BTS 정규 5집 '아리랑'은 2022년 6월 '프루프' 이후 3년9개월 만에 발매된 완전체 앨범이다. BTS 정체성과 많은 팬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이 담긴 곡들이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