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편입 이후 사업 재편과 조직 안정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 과정에서 기존 최대주주 AK홀딩스와 태광산업이 임직원 고용 승계를 주요 조건으로 합의한 데 이어 올해 첫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도 무분규로 마무리되면서 고용 안정과 사업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 흡수합병까지 마무리하며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회사는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함께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단협은 지난 3월 태광그룹 편입 이후 처음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광그룹은 인수 이후 급격한 조직 개편보다 안정적인 연착륙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인수 후 통합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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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는 과학"…에이스침대, 궤도와 함께한 '숙면 솔루션' 제시
에이스침대가 한국 직장인들을 위해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협업한 스트릿 인터뷰 콘텐츠 '전지적 잠견시점' 영상을 자사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만성적인 수면 부족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을 거리에서 직접 만나 수면 고민을 듣고 과학적인 해법을 유쾌하게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 속에서 궤도는 에이스침대의 TV CF 세계관인 '이상한 과학의 나라 ACE'의 수면 과학 연구소장 '궤소장'으로 등장, 서울 여의도공원 등에서 점심 식사 후 나른함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을 만나 피로의 원인을 분석하고 숙면을 위한 팁을 전했다. 현장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한 구성도 눈길을 끈다. 시민과 함께하는 '궤소장을 이겨라' 게임을 비롯해 수면에 대한 오해를 풀어보는 '양자택일·OX 퀴즈', 짧은 시간 안에 핵심을 전달하는 '5자·30초 수면 솔루션' 등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에이스침대와 궤도의 인연은 2024년 4월 궤도가 운영하는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에서부터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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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슈퍼·홈쇼핑 동시 호조...GS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583억
편의점, 슈퍼마켓, 홈쇼핑 등을 운영하는 GS리테일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3대 주요 사업이 동시에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GS리테일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조8549억원, 영업이익은 5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3. 8%, 39. 4%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편의점 사업은 1분기 매출 2조863억원에 21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신선식품류 상품군을 강화한 특화 매장이 인기를 끌었고, '스크랩 앤 빌드'(매장 규모 확대 및 우량 입지 이전) 전략을 통해 점포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1분기 출시한 주력 신제품인 흑백요리사2 간편식(500만개), 혜자로운 빵 시리즈(100만개) 등이 인기를 끌며 고객 수와 매출 증대를 이끌었고 대형 상권을 중심으로 외국인 고객이 늘어난 것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 GS25 외국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외국인 결제 수단 기준)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슈퍼마켓(SSM) 사업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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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떡향 참이슬, 15.7도 저도주…소주가 젊어진다
'부어라 마셔라' 식의 음주 문화가 저물고 자신의 취향과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Z세대가 식음료 시장의 주류로 부상한 가운데 국내 주류업계가 이들 세대 공략에 나섰다. 국내 소주 시장을 양분하는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이 앞다퉈 소주의 도수를 낮추고 파격적인 향을 입힌 신제품과 체험형 마케팅으로 '젊은 소주' 이미지 굳히기에 나선 모습이다. 7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조만간 버터떡을 소재로 한 참이슬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근 출시해 화제를 모았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향에이슬'의 후속작 성격으로, 신제품에는 최근 인기를 끈 버터떡의 풍미가 가미될 것으로 보인다. 두쫀쿠향에이슬은 12도에 두쫀쿠처럼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달콤한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대학가와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된 바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최근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답했다. 롯데칠성음료 역시 소주 '새로' 브랜드를 앞세워 Z세대 공략에 나서고 있다. 롯데칠성은 '새로 살구'와 '새로 다래' 등 과일 기반의 라인업을 강화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중 또 다른 향을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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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핫템' 입소문..."해외 매출이 90%" 에이피알 역대 최대실적
에이피알이 해외 성장세와 주력 사업의 고른 성과로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해외 매출 비중이 90%까지 확대되면서 K뷰티 기업의 대표주자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523억원으로 173. 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에이피알은 호실적 배경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꼽았다. 특히 해외에서 성장세가 가파르다. 1분기 해외 매출은 5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9% 증가했다.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전년 동기 대비 18. 1%p(포인트) 늘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 미국 매출은 2485억원으로 250. 8% 늘었다. 이는 전체 매출의 41. 9%에 해당한다. 에이피알은 미국에서 견조한 온라인 채널 수요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채널 확장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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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지원금 기대 이상" CU 점주들 깜짝...화물연대엔 손배 절차 유지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최근 화물연대 파업 여파로 상품 공급 차질을 겪은 가맹점에 대해 결품·폐기 보전과 위로금 지급에 나서면서 점주들 사이에서 "예상보다 폭넓은 지원"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다만 점주들은 본사 지원책과 별개로 화물연대를 상대로 추진 중인 140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은 이날 점주 및 임직원 대상 안내문을 통해 물류 불안정에 따른 가맹점 지원안을 공지했다. 지원안에는 지난 4월5일부터 30일까지 냉장·냉동 상품 결품에 대한 예상 매출이익 전액 보전과 간편식사 폐기 금액 전액 지원이 포함됐다. 여기에 지역별 최대 30만원 점포별 최대 70만원 규모 위로금도 별도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이날 정산서에 반영됐으며 8일 개별 입금된다. 일부 점포의 경우 실제 지급액이 100만원을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열 CU가맹점주협의회 회장은 머니투데이와 통화에서 "어제 오늘 새벽 영업 스케줄에 맞춰 정산서에 반영됐다"며 "점포별로 차이가 있지만 200만원 이상 받은 곳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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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더 CJ컵'서 K-전통주 알린다… 글로벌 진출 가속
CJ제일제당이 PGA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을 통해 한국 전통주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CJ제일제당은 이번 대회에서 문배술과 가무치 소주를 활용한 칵테일을 선보여 선수와 갤러리들에게 국내 전통주의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대회에서도 국내 전통주 문배술을 베이스로 한 'K-리큐르(Liquor) 칵테일' 4종을 제공해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문배술은 별도 첨가물 없이 조, 수수와 같은 곡물 원료로 만든 증류주임에도 특유의 돌배(문배) 향으로 다양한 세대에서 큰 사랑을 받는 전통주다. 더 CJ컵을 통해 지난해 처음으로 미국 텍사스 주에 선보였다. 전통주 해외 진출은 CJ제일제당의 대표 브랜드 '비비고'와 연계해 추진된다. 만두 등 한식과 전통주를 함께 즐기는 한국 특유의 식문화를 전파해 K-푸드의 저변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11월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의 상표권을 출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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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다방, '겉바속쫀' 디저트 트렌드 정조준… '쫀득볼' 2종 출시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겉바속쫀(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쫀득볼 디저트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초코츄러스쫀득볼'과 '콘쫀득볼'로 구성됐으며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빽다방이 이번에 선보인 '초코츄러스쫀득볼'은 동그란 츄러스볼 안에 진한 초코 필링을 채우고 겉면에 시나몬 슈거를 뿌려 달콤하고 향긋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3개가 한 세트로 제공된다. 아이스크림에 초코츄러스쫀득볼 1개를 토핑으로 얹은 '아빠츄(아이스크림에 빠진 초코츄러스쫀득볼)'로도 즐길 수 있으며, 매장 상황에 따라 소프트 또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으로 제공된다. '콘쫀득볼'은 타피오카 전분을 배합해 구운 반죽에 빵가루를 입혀 바삭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살렸다. 스위트콘을 베이스로 한 '콘치즈쫀득볼'과 '콘앙금쫀득볼' 두 가지 맛이 각 1개씩 한 세트로 묶여 제공된다. 신메뉴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빽다방 관계자는 "최근 이색적인 식감과 미식 경험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카페에서 음료와 함께 가볍게 즐기기 좋은 한입 디저트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하면서 커피와의 밸런스를 고려한 색다른 디저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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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한국 전용 디자인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 재출시
디아지오코리아가 기네스의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한국 단독 디자인으로 재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1821년 탄생한 첫 레시피를 기반으로 한 제품이다. 최적의 온도로 로스팅한 맥아와 더블 홉 기법을 사용해 다크 초콜릿과 커피를 연상시키는 달콤 쌉싸름한 풍미를 구현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인 기네스 드래프트와는 달리, 탄산이 강조돼 스타우트 본연의 깊은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경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새로운 디자인은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에 담긴 브랜드의 자신감과 정통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실루엣을 살렸다는 것이 디아지오코리아의 설명이다. 기네스는 그간 한국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기네스 0. 0' 등 주요 제품을 아시아 시장 중에서는 한국에 가장 먼저 출시해왔다. 기네스는 이번 재출시를 기념해 지난달 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맥주박람회(KIBEX 2026)'에 참가해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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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서울시와 손잡고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 지원
11번가가 서울시와 손잡고 사회적기업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11번가는 '2026년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에 참여할 기업들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서울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심사를 거쳐 약 40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서울시가 11번가와 함께 마련한 기획전에 참여하게 된다. 11번가는 다양한 판매·마케팅 프로그램을 지원해 참여 기업의 고객 접점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도울 예정이다. 또한 참여 기업의 11번가 입점과 기획전 운영을 지원하고, '긴급공수', '쇼킹딜' 등 주요 프로모션에 노출해 상품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할인쿠폰 발급 등 판매 지원책도 제공한다. 고광일 11번가 영업그룹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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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만명 온다" 대박 난 몽골 이마트, '노브랜드' 전문점 연다
이마트가 몽골에 PB(자체 브랜드) 노브랜드 전문점을 선보인다. 현지에 출점한 6개 대형마트 점포가 주말에만 평균 3만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자 중소형 PB 전문점을 늘려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마트는 올해 몽골에 노브랜드(No Brand) 전문점 3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이후 2028년까지 점포 수를 15개점으로 확대하고, 노브랜드 전용 물류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마트는 지난달 28일 몽골 현지 업체 'SKY Hypermarket LLC(알타이홀딩스 자회사)'와 노브랜드 전문점 진출을 위한 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몽골 이마트 운영을 통해 축적된 양사의 협력을 전문점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에 따라 노브랜드 전문점 역시 이마트와 동일하게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마트는 향후 10년 내 노브랜드 전문점을 50개까지 확대해 몽골 전역으로 유통망을 넓혀갈 방침이다. 몽골은 전체 인구의 약 절반인 170만명이 수도 울란바토르에 밀집해 유통 인프라와 소비가 집중된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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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포켓몬 추억이 띠부실로…삼립, '포켓몬빵' 5종 출시
삼립이 포켓몬스터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띠부씰을 동봉한 '포켓몬빵'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시작인 1996년 '포켓몬스터 레드·그린'의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포켓몬의 대표 아트 디렉터 스기모리 켄의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적용된 새로운 띠부씰 100종이 담겨 있어서 수집하는 재미를 높였다. 신제품은 △리자몽의 불대문자 핵불닭팡 △이상해꽃의 덩굴채찍 솔티카라멜롤 △야도란의 슈크림쏙빵 △피카츄의 파마산치즈 롱파운드 △우리는 모두 친구 딸기&초코컵케익 등 5종이다. 각 포켓몬의 특성을 살린 맛과 비주얼을 구현했다. 전국 마트·편의점·슈퍼·온라인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띠부씰을 보관할 수 있는 '띠부씰북' 2종(이상해꽃·리자몽)도 제작했다. 띠부씰북은 카카오·네이버·KREAM(크림)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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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침대, '동해안 숙면 벨트' 만든다…주요 호텔 8곳에 공급 확대
씰리침대가 동해안 주요 호텔에 매트리스를 공급하고 이른바 '동해안 숙면 벨트'를 만들겠다고 7일 밝혔다. 씰리침대가 매트리스를 공급한 호텔은 △윈덤 강원고성호텔(고성) △속초 아이파크스위트호텔 앤 리조트(속초) △UH 플랫 더 속초(속초) △세인트 더 스위트 양양(양양) △세인트존스호텔(강릉) △라마다 호텔(울릉도)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평창) △모나용평 드래곤밸리호텔(평창) 등 총 8곳이다. 모두 아름다운 해변과 자연 경관으로 사계절 관광객이 찾는 국내 대표 휴양지다. 씰리침대는 주요 호텔에 프리미엄 숙면 환경을 구축해 여행지에서 편안한 수면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최근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호텔 매트리스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호텔 매트리스는 다양한 체형과 수면 습관을 가진 고객을 만족시켜야 하는 만큼 지지력과 내구성 등에서 높은 품질 기준이 요구된다. 실제 호텔에서 경험한 침대를 집에서도 사용하려는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김정민 씰리코리아 상무는 "글로벌 특급 호텔에서 인정받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와 호텔 중심의 고객 접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