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낙농업계와 유업계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물량 협상을 위해 오는 30일 첫 회의를 연다. 양측 모두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생산량을 줄여야 한다는 대전제에는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감축 규모 기준에 대해서는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 단체와 유가공협회(유업계)는 오는 30일 오후 낙농진흥회 원유기본가격 조정협상 소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용도별 차등가격제도 상 물량 조정 협상에 돌입한다. 소위원회에는 낙농 단체와 유업계 대표 2인이 각각 참여해 입장을 대변한다. 유업계에서는 통상 원유 구매량이 많은 순위의 기업들 대표가 참석해 온 전례에 비춰 볼 때 업계 1위인 매일유업을 필두로 남양유업, 동원F&B 중 두곳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회의인 만큼 구체적인 감축량을 확정하기보다는 서로의 기본 입장을 확인하는 선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올해 소위원회의 최대 쟁점은 과잉 원유를 어떤 기준으로 계산할지다. 양측 모두 원유 생산이 많아 생산량을 줄여야 하는 '과잉 1구간(과잉률 5% 초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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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웰니스도 개인화…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시장 확대
건강관리 산업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일상에서 개인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웰니스' 시장이 새로운 소비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성장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시장 규모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는 약 6조8000억달러다. 2029년에는 약 9조8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동·영양·뷰티·멘탈케어 등 생활 밀착형 영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기업은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암웨이다. 회사는 AI와 빅데이터, 마이크로바이옴을 결합한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제품 중심 사업에서 개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두는 모습이다. 올해 초 선보인 마이웰니스 랩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서비스는 혈액 지표와 신체 계측 정보, 생활 습관과 건강 설문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관리 방향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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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부터 사용 가능"
도미노피자가 오는 27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은 해당 금액이 충전된 신용·체크카드나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특히 도미노피자 공식 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결제 단계에서 '현장결제' 옵션을 선택해야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장결제 방식을 이용하면 '도미노스데이' 할인이나 특정 요일 프로모션 등 기존 브랜드 혜택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땡겨요' 등 일부 공공배달 앱을 통한 결제도 지역에 따라 가능하나, 온라인 선결제 방식으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도미노피자는 지원금 사용과 관련한 소비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매장 내 안내물을 통해 상세한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혜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금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가맹점별 사용 환경에 맞춰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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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실리콘'으로 뷰티까지 넘본다…페인트회사 '탈건자재' 가속
건설 경기 둔화로 전통 도료 사업의 성장성이 떨어지면서 페인트업계가 뷰티·반도체·이차전지 등 고부가 산업의 소재 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페인트 회사'라는 기존 정체성을 넘어 종합 소재를 다루는 기업으로의 전환이 성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KCC실리콘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뷰티 소재와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건자재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퍼스널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올해만 해도 인도·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 14~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서는 실리콘 기반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을 만났다. 최근 화장품 시장이 클린뷰티·바이오 기반 원료 등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충족하는 소재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맞아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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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규제 앞두고 中 물량 밀어내기... 1년치 합성니코틴 3개월 만에 '수입 급증'
합성니코틴을 담배의 정의에 포함해 규제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합성니코틴 수입량이 이례적으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 부과 등 규제를 피하기 위해 재고를 미리 확보하려는 사재기 수요가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에 수입된 합성니코틴 총액은 약 7959만2000달러(약 1098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전체 수입액인 6453만달러를 불과 3개월 만에 넘어선 수치이자 최근 5년 내 역대 최고치다. 특히 수입분의 99%는 중국산이다. 중국발 합성니코틴 수입액은 2022년 422만달러에서 지난해 6301만7000달러로 매년 2~3배씩 불어났다. 올해 1~3월 수입액만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연간 수입액을 넘어섰다. 배경에는 오는 24일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있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에 따라 담배의 정의는 기존 '연초의 잎'을 원료로 한 제품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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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형슈퍼마켓 시장 뛰어든 하림...단숨에 업계 2위 노린다
인수합병(M&A) 시장의 '큰손' 하림그룹이 대형 유통사가 포진한 기업형슈퍼마켓(SSM)에 뛰어든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분리 매각을 추진한 SSM '익스프레스'를 인수하면서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익스프레스 인수 주체로 나선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은 매각 절차가 마무리되면 신선식품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양사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익스프레스 예상 매각대금은 당초 홈플러스 측이 기대한 3000억원을 밑돌 전망이다. 법원의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이 다음 달 4일로 얼마 남지 않았고 가급적 빨리 매각 대금을 확보해야 하는 홈플러스의 협상 여력이 크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만약 NS홈쇼핑이 익스프레스를 자회사로 두고 운영하게 되면 연 매출 2조원에 육박하는 대형 유통사로 거듭나게 된다. 지난해 NS홈쇼핑은 매출 6100억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출은 1조1000억원대를 거뒀다. NS홈쇼핑은 업계에서 신선식품 분야에 특화된 채널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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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10마리 신화' 하림 회장의 뚝심…홈플익스 품고 HMM 재도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의 인수합병(M&A) 승부사 기질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유통 지도를 흔들고 있다. 하림그룹의 계열사인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다. 인수를 확정하면 '생산-가공-판매(온·오프라인)'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하게 된다. 업계에선 김 회장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단추인 물류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에 불발된 국내 최대 해운사 HMM(전 현대상선) 인수전에 다시 나설 것이란 전망이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세부 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한 후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업계의 시선은 벌써 김 회장의 다음 행보에 쏠린다. 2년전 HMM 인수전에 나서 막판 협상 결렬로 무산됐던 아픔이 있지만 김 회장의 의지는 여전히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김 회장은 11살때 병아리 10마리로 사업을 시작, 수많은 기업 M&A를 통해 하림그룹을 연 매출액 13조원이 넘는 재계 30위의 대기업으로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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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보양식 특집전'…3시간 릴레이 방송
NS홈쇼핑이 23일 오후 4시30분부터 7시30분까지 장어, 전복, 낙지, 갈비탕 등 보양식을 릴레이 형식으로 선보이는 보양특집전을 연다. 이른 더위로 보양식 수요가 앞당겨진 가운데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실속형 구성으로 기획했다. 이번 특집전은 방송 한정 추가 증정을 통해 체감 가격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오후 4시30분에는 '수산천하 국내산 손질 민물장어'를 선보인다. 손질 전 1. 4kg으로 5~7마리 분량으로 구성했다. 장어구이 양념 50g 4봉을 포함해 3만9900원에 판매한다. 오후 5시10분에는 '특대사이즈 완도 손질 전복'을 판매한다. 마리당 81~90g 특대 전복을 방송에서만 2미를 추가한다. 20미를 5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어 오후 5시50분에는 '김가연 손질 왕낙지'를 방송한다. 냉동낙지 200g 10팩을 5만1900원에 구성했다. 오후 6시40분에는 '정성곳간 뼈없는 갈비탕'을 선보인다. 나주 종가 강순의 요리연구가의 조리법을 적용했다. 방송에서만 2팩을 추가해 10팩을 5만900원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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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흑요 셰프 컬렉션', 매출 200억 돌파..."콘텐츠 시너지 통했다"
CJ제일제당이 지난 1월 출시한 '흑백요리사 셰프 컬렉션'이 매출 200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관련 디지털 콘텐츠 누적 노출 수가 3000만뷰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메가 히트작 흑백요리사와의 전략적 협업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CJ제일제당은 보유 브랜드 및 제품 카테고리 경쟁력을 바탕으로 셰프, 플랫폼 등 파트너와의 긍정적인 협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기업 중 유일한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흑백요리사2에 '비비고' 팬트리를 지원했다. 장류와 조미료 등 기본 재료부터 햇반, 만두 등 대표 제품을 제공하며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푸드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알렸다. 디지털 마케팅도 전방위적으로 펼쳤다. 흑백요리사2와 동시에 공개된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제품 출시에 맞춰 셰프들이 직접 출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짠한형', '침착맨' 등 협업 콘텐츠는 모두 2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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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컨셉, 유튜브와 '쇼핑 제휴 프로그램' 파트너십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유튜브와 '쇼핑 제휴 프로그램'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자체 제작한 쇼츠와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콘텐츠 내에 W컨셉 등 제휴사 판매 상품 링크를 연동하는 서비스다. 시청자가 영상 시청하는 도중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상품 페이지로 접속해 즉시 구매할 수 있다. W컨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잠재력 있는 K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크리에이터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플랫폼과 브랜드, 크리에이터가 동반 성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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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점주들 피해 막대...BGF 로지스, 화물연대와 직접 협상 나선다
편의점 CU 물류 운영사인 BGF로지스가 민주노총 화물연대와 직접 협상에 나선다. 화물연대의 물류센터 봉쇄 장기화로 본사와 가맹점주의 피해가 커지자 사태 수습을 위해 원청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이사와 김동국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은 단일 교섭을 진행하기 위한 상견례를 갖는다. 이후 오후 5시엔 실무진이 만나 협상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측은 단일 교섭을 진행하되, 각 지역 센터 특성에 따른 교섭은 화물연대 지역본부와 센터가 진행할 계획이다. 또 본사인 BGF리테일은 BGF로지스와 화물연대 간 교섭과 합의사항이 성실히 이행되도록 보장하기로 했다. 국회 기후환경노동위,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BGF리테일 관계자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합의서에 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연대는 이날 합의 직후 공식 입장문을 내고 "BGF는 근로자 처우 개선과 휴식권 보장에 책임 있게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청과 직접 교섭이 어렵다는 원칙을 깨고 BGF로지스가 전면에 나선 이유는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막대한 손실이 우려돼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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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산불피해 안동에 산벚나무 1500 그루 식재..."한샘숲 3호 조성"
한샘이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52-1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약 1500그루의 산벚나무를 식재해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 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수종이다. 또 대표적인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의 먹이원이 돼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샘은 식재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사단법인 평화의숲과 함께 향후 5년 간 전문가 모니터링, 풀베기, 비료주기, 가지치기 등 정기적인 생태 관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한샘은 삼척 밀원숲과 시흥 도시숲에 이어 이번 안동 복원숲 조성까지 매년 지역 특화형 숲 조성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국 각 지역 환경에 맞춤화된 숲을 구축함으로써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전방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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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아침을 서울에서 맛보세요"...보앤미, 파리지앵 모닝빵 출시
신세계푸드 '보앤미(BO&MIE)'가 파리지앵들의 식사빵 '비엔누아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비엔누아즈는 버터, 우유, 계란 등을 풍부하게 넣어 부드러운 풍미와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파리 현지인들이 아침 식사용으로 즐기는 대중적인 식사빵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보앤미 론칭 당시 신세계푸드는 무화과, 호두, 크렌베리, 초콜릿 등을 넣은 비엔누아즈를 처음 선보이면서 웰니스(wellness) 트렌드에 따라 건강한 식사빵을 찾는 고객들의 입맛 공략에 나섰다. 이후에도 식사대용으로 빵을 즐기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다양한 종류의 식사빵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기존 비엔누아즈 제품들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비엔누아즈 5종은 프랑스 정통 공정에 계란을 더해 기존보다 한층 부드러워진 식감이 특징이다. 정통적인 맛의 '플레인 비엔누아즈'(3500원)를 비롯해 두 가지 초콜릿칩과 피칸으로 진하고 고소한 맛을 살린 '더블쇼콜라 비엔누아즈'(5000원), 말차를 반죽에 더해 쌉사름한 풍미를 더한 '말차 비엔누아즈'(5000원), 향긋한 펜넬(미나리과의 이탈리아 허브)의 향이 퍼지는 '펜넬 비엔누아즈'(4000원), 미역을 넣고 구워내 은은한 바다의 풍미가 특징인 '미역 비엔누아즈'(4000원) 등 고객의 취향에 따라 식사빵 또는 간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재료를 활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