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4대 은행서 5년간 5조원 조달…미래사업 육성에 투자

롯데, 4대 은행서 5년간 5조원 조달…미래사업 육성에 투자

김민우 기자
2023.04.07 09:03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과 월드타워 전경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과 월드타워 전경

롯데그룹이 7일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5조원 규모의 금융 지원 협약을 맺는다.

이번 협약은 △2차 전지소재 △수소/암모니아 △리사이클/탄소저감 △바이오 등 미래 핵심사업 투자금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5년간 5조 원을 지원받게 된다.

롯데그룹에서는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알미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바이오로직스 총 6개사가 공동 협약에 참여한다.

롯데지주는 헬스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4가지 테마의 사업을 롯데의 신성장 동력으로 공식화하고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미래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투자재원 확보로 롯데그룹에 대한 시장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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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기자

*2013년 머니투데이 입사 *2014~2017 경제부 기자 *2017~2020 정치부 기자 *2020~2021 건설부동산부 기자 *2021~2023 사회부 사건팀장 *2023~현재 산업2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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