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청소년 F1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

고려대, '청소년 F1 대회' 한국대표 선발전 개최

배준희 기자
2011.04.21 17:24

[캠퍼스소식]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는 다음달 28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청소년들의 세계적 자동차 경주대회인 'F1 in Schools World Championships'의 한국대표선발을 위한 '모형 F1 자동차 과학캠프'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F1 in Schools World Championships'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F1 자동차 축소판 모형의 디자인 및 성능 등을 평가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이 대회 한국대표선발을 '모형 F1 자동차 과학캠프'에서 결정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3명이 팀을 이뤄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신청서를 내면 된다. 이후 심사를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캠프 참가팀이 확정된다.

참가팀은 모형 F1제작법과 경주방법 등에 관한 교육을 받는다. 오는 6월 26일 치러지는 대표선발전에서 최종 우승팀이 가려진다. 최종 우승한 1팀은 내년 'F1 in Schools World Championships'에 출전할 기회를 얻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오는 10월 전남 영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입장권도 제공된다.

앞서 한국대표팀 'GENAS'는 2009년 런던에서 열린 'F1 in Schools World Championships'에 첫 출전해 '불굴의 의지상(Perseverance in the Face of Adversity Award)'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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