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르웨이, 여수엑스포서 '합동 콘서트'

한국-노르웨이, 여수엑스포서 '합동 콘서트'

여수(전남)=안정준 기자
2012.05.14 14:56

[2012여수세계박람회]'노르웨이의 날' 행사, 하콘 망누스 왕세자도 참석

2012 여수세계박람회 노르웨이의 날이 열린 14일 오전 전남 여수시 덕충동 박람회장내 엑스포홀에서 행사에 참석한 하콘 망누스 노르웨이 왕세자(왼쪽 다섯번째)와 강동석 조직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 노르웨이의 날이 열린 14일 오전 전남 여수시 덕충동 박람회장내 엑스포홀에서 행사에 참석한 하콘 망누스 노르웨이 왕세자(왼쪽 다섯번째)와 강동석 조직위원장(오른쪽 다섯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르웨이가 14일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에서 국가의 날을 개최했다. 노르웨이 왕세자가 직접 참석했으며 국내 인기가수 BMK가 출연한 한국-노르웨이 합동콘서트도 열려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르웨이 하콘 망누스 왕세자와 트론드 기스케 통상산업부 장관을 비롯, 2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왕세자 일행은 공식행사를 주관하고 한국관 등 전시관을 관람했다.

노르웨이의 가수 하디 앤지와 리도리도, K팝 가수 BMK의 합동 콘서트 '음악으로 하나되다'도 열렸다.

노르웨이의 싱어송라이터이자 기자인 하디 앤지는 뮤지컬곡 'Thank to the rolling sea'를, 힙합아이돌 리도리도는 대표곡인 'Turn up the life'를 열창했다. 한국 대표가수로는 폭발적 가창력을 자랑하는 BMK가 '아름다운 강산', 'When I fall in love'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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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준 특파원

안녕하세요. 국제부 안정준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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