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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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신응급대응체계' 강화…응급 공공병상 21개로 확대
서울시는 정신응급 및 자살위기 등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신응급 대응 안전망'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 출동부터 응급입원, 치료, 회복에 이르기까지 끊김 없는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올해 안으로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1개소를 추가 운영한다. 정신응급 공공병상도 21개 자치구로 확대해 위기 대응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2021년 10월 전국 최초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경찰 합동 대응 조직인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개소했다. 정신응급 및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개입과 보호조치를 수행하고 있다. 시는 권역별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연내 경찰과 협력하는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출동 거리를 단축하고 현장 대응 속도를 높여 초기 개입의 신속성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은평병원도 정신응급대응을 위해 진료 인력을 확충해 공공의료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평일 주간에는 2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자살위험 신고 및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야간·휴일에는 합동대응센터가 고위험군을 집중 대응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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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회 청해 문학상' 공모전 개최
'치유의 섬' 전남 완도군이 '제1회 완도 청해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학상 공모전은 완도가 지닌 '치유'를 문학의 영역으로 확장해 완도의 가치를 알리고 완도 문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첫 회임에도 총상금이 4100만원에 달하는 등 전국 규모 수준의 공모전으로 첫발을 내디딘다. 공모는 세 부문으로 진행된다. 일반부(20세 이상 국민) 참가 요건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소설 1권, 청소년부(19세 이상 전남도민)는 시 5편 또는 수필 2편 창작물, 청해 작가상(현재 완도군에 주소를 둔 작가)은 2년 이내에 출간(미 수상)한 시 또는 수필, 소설 1권이다. 일반부 대상은 2000만원, 우수상은 1000만원, 청소년부는 부문별 50만원, 청해 작가상은 부문별 5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오는 5월1일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다음달 31일까지이며, 접수 방법은 일반부와 청해 작가상은 우편 및 방문 접수, 청소년부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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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HUSS 성과포럼 개최...지역 상생 인재 양성 '박차'
건양대학교는 최근 'HUSS(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성과포럼'을 열고 지난 3년간 수행한 1단계 사업 성과와 2단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을 비롯해 충남대(디지털), 공주대(디지털 경제), 한밭대(위험사회), 한남대(지역), 대전대(사회구조), 가천대(인구구조) 등 컨소시엄 대학의 HUSS 단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 간 협력 사례와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HUSS 사업은 단순한 사업 연장이 아니라 도약의 전환점이다. 교육 협력은 'Give and Take'를 넘어 Take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라며 "공유대학 모델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SHARE & SHAKE'는 성과 공유와 소통을 통한 혁신과 도전을 의미한다. 박은희 건양대 HUSS 사업단장은 "성과를 나누고 흔들어야 더 큰 미래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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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3·1절 기념식 통합 의미 담아 전남 22개 시군 함께
광주광역시가 다음달 1일 오전 10시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각계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에서는 전남 22개 시·군 도민이 영상으로, 광주시민 5명은 기념식장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한다. 이를 통해 광주와 전남이 역사적 뿌리를 함께하는 공동체임을 보여주며, 3·1운동의 연대와 자주정신을 오늘의 상생과 통합의 가치로 확장하는 의미를 되새긴다. 아울러 과거의 항일 독립운동 정신이 오늘의 지역 통합과 미래 세대의 책임으로 이어긴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 전 과정은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국민의례 중 애국가는 폐교 위기 속에서도 학교를 지켜가고 있는 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립합창단이 제창한다. 기념공연에는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참여해 '대한이 살았다',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하며 자주독립의 의미와 광주·전남 상생의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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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침해 사건, 대화·합의로 풀어간다…서울 동부서 40%는 조정 신청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처벌이 아닌 '회복'의 관점에서 풀어내려는 시도가 서울 동부 지역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시동부교육지원청은 26일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관계 회복 중심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온(溫)든든 분쟁조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의 징계·처분 위주 대응에서 나아가 교원의 회복과 학생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실제 현장에서도 조정 수요는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부 관내 교육활동 침해 사안 가운데 교원이나 학생·보호자 중 한쪽 이상이 분쟁조정을 신청한 비율은 지난해 기준 40. 6%에 달했다. 단순 처벌보다 대화와 합의를 통한 해결을 모색하려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이에 따라 분쟁조정의 의미와 절차를 체계화하고 안내를 강화했다. 지난 1년간 동부지역교권보호위원회를 통해 3건의 조정이 성립됐으며, 모두 회복적 접근을 통해 마무리된 사례로 평가된다. 온든든 분쟁조정은 피해 교원의 신청과 침해 관련 학생·보호자의 동의를 전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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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RISE사업단, 'J-동반성장' 지역협력 허브 워크숍 개최
동신대 RISE사업단(이하'사업단')이 최근 대학 혁신융합캠퍼스에서 'J-동반성장' 지역협력 허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행복 커뮤니티케어+'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기획·운영하고, 지역 기반 돌봄 공동체 정책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동신대 RISE사업의 취지와 중·장기 실현 방향을 공유했으며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협의회와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대학과 주민 간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현장 중심의 돌봄 모델 확산을 위한 전략적 기반도 수립했다. 사업단 조지현 전남동반성장협업센터장은 "협업 구조를 구체화하며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청사진을 그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전남시군마을지원센터 간 지속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전남 동반성장 프로젝트 모델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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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이벤트로 프로바둑기사와 대국
전남 영암군이 벚꽃이 흩날리는 정자에서 프로바둑기사와 한 판 대국을 나누는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2~3월 영암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하는 기부자 중 답례품 특별이벤트로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한 선착순 20명에게 '마한의 심장 영암' 바둑팀 프로기사들과 대국할 기회를 제공한다. 영암군 소속 바둑팀은 세계 1위 신진서 9단을 포함해 홍성지 9단, 심재익 7단, 이재성 6단, 최광호 7단, 쉬하오훙 9단이 한해원 감독과 국내 바둑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영암왕인문화축제 기간인 오는 4월4일 낮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왕인문화유적지 성담 정자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기부자는 바둑기사와 식사 데이트를 하고, 4:1 다면기로 대국을 체험할 수 있다. 온라인 '고향사랑e음'에 접속해 영암군을 선택해 기부한 다음 답례품 항목에서 '프로바둑기사와 승부'를 선택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20명 기부자에게는 영암군에서 별도 통보한다. 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월출산국립공원 아래 흐드러진 벚꽃을 배경 삼아 열리는 왕인문화축제 현장에서 세계 최고의 프로바둑기사와 나누는 수담은 누구나 평생 갖고 싶어 할 최고의 추억이다"며 "고향사랑, 관광, 특별한 만남이 있는 영암군의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특별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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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충남도·아산시와 'K-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
순천향대학교가 지난 24일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신축한 'K-마이크로바이옴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순천향대는 충남도, 아산시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김태흠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관련 기관·기업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산업부가 추진하는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국가재난 슈퍼박테리아·신종바이러스 대응 차세대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진단기술 개발 기반구축사업'의 핵심 거점이다.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260억8000만원이 투입됐다. 연구개발(R&D)부터 제조혁신 공정 개발, 상용화, 임상시험, 생산, 인력양성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센터는 대학 중심의 기초연구를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실증·상용화 허브 역할을 맡는다. 순천향대는 이를 활용해 첨단 의약품 글로벌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유망 선도기업 유치 및 기업 협의체 운영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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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3.1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등 특별단속
광주광역시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오는 28일 밤부터 오는 3월1일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청은 3. 1절 폭주·난폭 행위에 대한 폭주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기 위해 교통외근·교통순찰대·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54명 및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등 장비 56대를 동원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을 벌인다. 특히 주요 교차로 및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 등에서 음주단속과 병행해 거점 및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광주청과 광주자치경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 지자체와 상시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광주청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난폭·폭주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여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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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2026년 상반기 45명 공개채용 시행
전력거래소가 올해 상반기 신입직 20명, 전문경력직 21명, 공무직 1명, 전문계약직 3명 등 4개 전형에 총 45명의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는 체험형 청년인턴 39명 선발도 병행한다. 올해 공개채용은 직무역량 검증 강화와 우수 인재 유입 확대를 목표로 지난해 대비 전형 과정을 대폭 개편했다. 신입직 서류전형에서는 다양한 직무역량 관련 자격증 인정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전문경력직은 채용 직무적합도 자격심사를 기존 '적격·부적격' 방식에서 '100% 평가'방식으로 변경해 직무역량 검증을 강화한다. 지원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찰면접관' 제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에게 면접에서의 강점과 개선점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해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채용부터 정부의 청년 채용 확대 기조에 부응하고, 청년인턴 사업운영 가이드라인 준수를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을 직접 채용으로 전환한다. 이와 함께 우수 인턴에게는 채용 전형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에서도 정부 가이드라인과 내부 지침을 준수해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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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감 출마 안민석 "반도체 클러스터 연계, 국가 AI인재 요람 구축"
안민석 전 의원이 6. 3 지방선거 경기교육감 출마를 선언하고 지난 3일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26일 머니투데이와 만난 안 예비후보는 5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정치인' 이미지가 강하다는 우려에 대해 "22년간 교사와 교수를 거치며 현장을 지켰고, 교육위원회에서만 20년을 활동하며 16명의 교육부 장관과 5명의 대통령을 상대한 독보적인 교육 전문가"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교육 개혁을 위해 정치적 추진력과 실행력이 교육감으로서의 최대 강점"이라고 강조하며 자신을 ' '에듀폴리티션'(Edu-Politician, 교육 정치가)'라고 정의하기도 했다. ━"경기 남부 8개 도시 묶어 'AI 상생협력 교육특별시' 조성"━안 예비후보가 내건 승부수는 '경기형 AI 교육 체제'로의 대전환이다. "인류 문명사의 대전환기인 AI 시대에 우리 학생들을 세계 최고의 인재로 키우는 것이 목표"라며 "삼성과 SK하이닉스 등 세계 최대 반도체 클러스터가 위치한 경기 남부 8개 도시를 묶어 'AI 상생협력 교육특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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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문해력 키운다"…경기도교육청-KB재단, 공유학교로 '맞손'
경기도교육청이 민간 금융재단과 손잡고 체험 중심 경제·금융교육 확대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KB금융공익재단과 경기공유학교 기반 경제·금융교육 활성화 및 지역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공유학교 경제금융 프로그램 공동 운영 △KB금융공익재단 교육 자원·시설 활용 △청소년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 등이다. 두 기관은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연결해 학생 맞춤형 미래 역량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KB스타 경제교실', '알기 쉬운 경제 이야기', 'KB드림커넥트' 등 협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융권 전문 강사가 참여해 체험 수업을 진행하고 금융권 진로 탐색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학습 소외 및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병행한다. 경제적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하는 경기공유학교 교육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가능성이 미래 역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