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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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의 가치를 묻다"…계명대, 하반기 인문포럼 개최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은 오는 10일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목요철학 인문포럼' 강연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간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다시 묻다'를 대주제로, 12월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대구 수성구립 범어도서관 김만용·박수년홀에서 진행된다. 상반기 포럼이 종교와 동서양 사상가들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보편적 의미를 다뤘다면, 하반기는 근대 사회 전환기를 배경으로 개인의 이성과 자유, 실존적 삶에 집중한다. 볼테르, 흄, 피히테, 쇼펜하우어, 소로, 헤르더, 셸러, 키에르케고르, 니체, 야스퍼스, 사르트르 등 근현대 철학사를 대표하는 사상가들의 담론이 차례로 다뤄진다. 10일 하상복 목포대 교수의 '볼테르: 이성과 관용은 인간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를 시작으로, 강준호 경희대 교수(흄), 백훈승 전북대 명예교수(피히테), 박찬국 서울대 명예교수(쇼펜하우어), 정회성 인하대 교수(소로), 안성찬 전 서울대 교수(헤르더), 조정옥 성균관대 초빙교수(셸러), 김용일 계명대 명예교수(키에르케고르), 정낙림 경북대 교수(니체), 이기흥 원광대 교수(야스퍼스), 변광배 철학아카데미 이사(사르트르)의 강연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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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시와 시민을 잇다"…세대 아우른 건축문화 축제 완성
경기 안양시는 안양지역건축사회와 공동 개최한 '안양건축문화제'가 성황리에 6일간의 일정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건축, 사람과 공간을 잇다'를 주제로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김중업건축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누적 관람객 4327명이 찾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 공간에는 전문가 작품은 물론 예비 건축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작품까지 다채롭게 들어섰다. 특히 안양시 건축문화상 대학생 부문 계획작품 공모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작품이 접수되기도 했다. 아름다운 건축물 부문 대상은 언약감리교회를 설계·시공한 정주건축연구소와 지우종합건설이 수상했다. '건축 골든벨', '학생 건축물 그리기 대회', '3D 건축물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체험 행사를 비롯해 중앙성당과 김중업건축박물관을 둘러보는 건축문화답사가 진행됐다. 또 현직 건축인들을 위한 'AI 시대 건축사 실전 활용 전략 교육'과 도시재생 강연 등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최대호 안양시장은 쌍개울을 활용해 공공 공간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대학생 부문 수상작 등을 둘러보며 청년 세대의 시선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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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다지고 융합 폭 늘린다"…대구가톨릭대 '마스터키 교육' 주목
대구가톨릭대학교는 김기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가 한국공학교육학회 '이병기 우수논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수상 논문은 '공학기초 교육을 기반으로 한 공과대학생의 마스터키 융합교육 운영 성과'로 학회 발행 학술지인 공학교육연구 제29권 제3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지역 사립대 공과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설계된 '단계별 마스터키 융합교육 모델'의 운영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2024년부터 2년간 운영된 교육 과정을 △1단계 공학기초(브릿지) △2단계 융합입문(전공탐색) △3단계 나노디그리(융합심화) △4단계 융합전공(자기설계) 등 4단계로 세분화해 운영 결과를 검증했다. 분석 결과 공학기초 교육은 신입생과 복학생의 학업 자신감 회복과 전공 안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전공탐색 과목을 수강한 공대생의 68. 1%가 비공학계열 과목을 선택해 전공 영역을 넘어선 학문 탐구 수요를 입증했다. 아울러 창의융합대학을 거점으로 한 유연한 학사 운영이 융합교육의 효율성을 끌어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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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전력시스템 국산화"…이승원 한밭대 박사과정, 우주 PPU 연구 과제 선정
국립한밭대학교는 이승원 전자공학과 박사과정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박사과정생 연구장려금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2년간 총 5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책임자로서 '저궤도 위성 전기추진 Hall Thruster 구동을 위한 PPU(Power Processing Unit) 전력시스템 개발' 연구를 주도한다. PPU 전력시스템은 전기추진 위성의 핵심 구성품이지만 높은 기술적 난도로 인해 국내 연구개발 기반이 제한적인 분야다. 이 박사과정생은 이번 과제를 통해 PPU의 핵심 유닛인 애노드·키퍼·마그넷 컨버터를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주 방사선 환경에서의 신뢰성 강화를 위한 보호회로 설계 및 우주 환경시험을 수행해 기술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석사과정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중소벤처기업부, 국방기술품질원 등의 연구과제에 참여하며 위성 전력시스템 노하우를 쌓은 이 박사과정생은 이번 연구로 전기추진 분야까지 연구 영역을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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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미래 이끌 인재"…서울사이버대, 온라인 기능경기대회 개최
울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0월25일 차세대 뷰티 전문가와 실무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비대면 경진대회 'SCU 뷰티 온라인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사이버대 뷰티디자인학과가 주관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10월18일까지 진행되며, 작품 제출 기한은 오는 21일부터 10월21일까지다. 뷰티 분야에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과 일반인, 미용 관련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10월25일 진행하고 최종 수상자는 11월23일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 분야는 △헤어(헤어커트·퍼머넌트웨이브) △메이크업(뷰티메이크업·시대메이크업) △피부미용(클렌징·매뉴얼테크닉) △네일아트(습식매니큐어·인조손톱연장하기) △스킨아트메이크업 등 5개 부문이다. 전체 최고득점자에게는 국제기능올림픽한국위원회장상이 수여되며, 분야별 금·은·동상 수상자에게는 서울사이버대 총장상과 메달 등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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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고교 내신 절평으로' 국교위 계획안 유출에…"원점 재검토"
2030학년도부터 고등학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이 담긴 국가교육발전계획안 초안이 유출되자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가 유출본을 폐기하기로 했다. 국교위는 7일 "고교 내신 전면 절대평가 전환 등의 개별 의제를 계획안에 포함할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은 초안을 일부 작성 중인 단계에서 유출된 것으로 파악된다. 유출본은 원점에서 재검토해 작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가교육발전계획은 향후 10년 교육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장기 계획이다. 국교위는 현재 2028년부터 2037년까지 적용될 국가교육발전계획 시안을 만들고 있다. 오는 10월 말 시안을 발표한 뒤 대국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해 내년 3월 말 계획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번 유출본에는 기존 5등급·상대평가 체제인 고교 내신을 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교에 진학하는 2030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은 고교 내신이 과목별 성취 수준을 A∼E로 표시하는 성취평가와 1∼5등급 석차등급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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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문화나눔 '고리 시네마데이' 개최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10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최신 영화 감상회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상영작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고 있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영화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고리 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7시 2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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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하반기 공채 선점"…하계방학 청년 취업 '밀착 지원'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하계방학 동안 재학생과 지역 청년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공채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 강화와 실전 면접 기술을 결합한 맞춤형 코스로 기획됐다. 센터는 방학 동안 △신입 선배 멘토링(인문·이공) △AI 활용 지역 산업 직무 맞춤형 면접 캠프 △2026학년도 포트폴리오 고도화 프로그램 △2026 하계 MICE 전문인력 양성과정 △취업 자격증 취득 과정 △면접 마스터 클래스 △1:1 입사지원서 첨삭 및 모의면접 등을 운영했다. 최지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하계방학 동안 축적한 실전 역량이 하반기 채용 시장에서 실질적인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2학기 개강 이후에도 학사 일정과 연계해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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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켜라"…선린대, 간호사 49명 전문소생술 역량 강화
선린대학교 K-Safety 지역협력교육센터는 최근 경북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 활성화를 위한 한국형 전문소생술 자격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항성모병원과 에스포항병원 소속 간호사 4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심정지 등 중증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accurate) 처치가 가능하도록 이론과 실습, 시뮬레이션 평가를 결합한 현장 맞춤형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 과정은 실제 의료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고난도 전문소생술 기법에 집중됐다. 실제 응급실과 중환자실 환경을 반영한 시뮬레이션 실습을 강화해 의료진의 현장 임상 판단력과 대응 자신감을 높이도록 했다. 선린대 K-Safety 지역협력교육센터는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지역 의료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긴밀하게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응급의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최효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핵심 의료인력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견고히 다질 수 있는 전문 교육 체계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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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실 넘어 경기장"…대구대 학생들, 장애인 럭비팀 '밀착 케어'
대구대학교는 물리치료학과 전공 학술·봉사 동아리 'A. T. P'(Assistance Training of Physical therapy) 소속 재학생들이 오는 8일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출전을 앞둔 경북 장애인 휠체어 럭비팀 '구미아틀라스'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전덕훈 지도교수와 재학생 28명으로 구성된 ATP는 구미아틀라스팀의 의무트레이너로 경기 운영 전반과 선수 케어를 맡고 있다. 학생들은 매주 정기 훈련에 참여해 선수들의 신체 밸런스 유지, 훈련 전후 컨디셔닝, 경기 장비 관리 등을 전담한다. 지난 어울림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경기용 휠체어에 탑승해 선수들과 한 팀으로 출전해 3위를 차지했으며, 경남컵에서는 쿼드 및 오픈 부문 동반 우승을 지원하기도 했다. 김재원 구미아틀라스 선수는 "ATP 학생들은 컨디션 관리는 물론 장비 수리 등 궂은일까지 도맡아 주는 존재"라며 "학생들의 밀착 지원 덕분에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 교수는 "학생들이 이론을 스포츠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예비 물리치료사로서의 실무 역량과 사회적 책임감을 동시에 키우고 있다"며 "지역 장애인 스포츠 현장과 연계한 실습형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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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과학대, 미래차 인재 키운다…테슬라 견학·고전압 실무까지
동의과학대학교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아주자동차대학교와 함께 진행한 '초광역 3개 대학 몰입형 교육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3개 대학 재학생과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하공업전문대학 및 인천 하버파크호텔 등에서 2박 3일간 열렸다. 각 대학에서 선발된 5명 안팎의 학생들이 권역 간 경계를 허물고 차세대 친환경 모빌리티 기술을 중심으로 집중 교육을 받았다. 교육 과정은 현장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참가 학생들은 첫날 고전압 안전교육과 호텔 면접 롤플레잉, 피드백 세션을 통해 진로·취업 역량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피트인'(PIT IN)과 '테슬라코리아 인천센터'를 연이어 견학하며 글로벌 전기차 산업 트렌드를 살폈으며, xEV 배터리 시스템 심화 교육과 현직자 멘토링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차량 제어 기반 xEV 고장진단 실무 교육을 이수한 뒤 수료식을 가졌다. 김만호 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 교수는 "권역을 넘나드는 대학 간 협력과 우수 산업체 네트워크를 촘촘히 구축한 계기"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현장 맞춤형 융합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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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부금 개편에 '필수경비' 교육부 "충당 가능"vs 교육감協 "못해"
54년 만에 지방교육재정교부금(교육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가 폐지되면서 매년 늘어나는 필수경비를 충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교육부와 시도교육감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교육부는 내년 교육교부금이 10. 1% 증가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입장이고, 시도교육감은 다른 세입원이 줄기 때문에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7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협의회)는 "내년 교육교부금은 78조9000억원으로 올해 추경안 대비 2조4300억원(3. 2%) 증가하는 데 그친다"며 본예산과 비교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전날 내년 교육교부금이 79조9000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10. 1% 증가한다며 필수경비가 충당 가능하다는 내용의 보도참고자료를 배포했다. 교육교부금 추계도 2028년 84조3000억원, 2029년 90조1000억원, 2030년 92조7000억원으로 늘어나고 2031년 이후부터는 장래인구추계 기준 학령인구 감소율이 둔화해 교육교부금은 매년 안정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개편안에서는 당해연도 실제 내국세 세수 증가분을 교부금에 추가 반영하는 사후정산 기능 자체가 폐지된다"며 추가교부를 비교에서 뺄 수 없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