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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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태석 신부 뜻 이어…이정구 단국대 교수, 남수단 의료지원금 기부
국내 어지럼증(어질병) 치료의 개척자인 이정구 단국대 의과대학 명예교수가 후학 양성과 아프리카 남수단 의료지원을 위해 또 한 번 선뜻 사재를 내놓았다. 단국대학교는 기부자의 숭고한 뜻을 기려 개교 80주년이 되는 2027년 남수단 현지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단국대는 이 명예교수(85)가 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체류 중인 이 명예교수의 기부는 이번이 2번째다. 2024년 재직 시절 20여년간 모은 연금 1억원을 전달한 데 이어 누적 기부액은 총 2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발전기금은 후학 양성과 함께 고 이태석 신부의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열악한 남수단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에 쓰인다. 단국대는 이 명예교수의 뜻에 따라 오는 2027년 개교 80주년에 맞춰 단국대병원 및 의과대학 의료진으로 구성된 남수단 의료봉사단을 파견한다. 이태석 신부가 헌신했던 톤즈 지역 등을 찾아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명예교수는 국내 어질병 치료의 기틀을 마련하고 의학 레이저 분야 국산화에 기여한 세계적 권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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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광복절 태극기 달기 동참' 거리 캠페인 나서
전남광주 장흥군이 광복절을 맞아 13일 오전 장흥읍 일대에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호국정신 함양사업' 공모에 선정돼 광복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광복회 장흥연합지회장(지회장 양동철)을 비롯하여 장흥종합사회복지관 직원(관장 양은희), 샛별지역아동센터 아동, 군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장흥교 로터리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장흥군청 정문까지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 후 만세삼창과 기념촬영을 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광복의 의미와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군민들께서도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에 적극 동참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함께 기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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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상반기 영업이익 지난해의 8배
HJ중공업이 조선부문의 괄목할 실적 개선과 건설부문의 안정적 수주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894억원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HJ중공업은 2026년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2713억원, 당기순이익 881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매출액 9178억원·영업이익 108억원·당기순손실 11억원) 대비 매출액은 38.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배 이상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대규모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뤘다. 조선부문이 상선 사업에서 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 건조 공정을 본격화하고 방산 등 특수선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으로 가파른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상반기 조선부문 매출액은 678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3866억원보다 75. 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17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건설부문도 공공공사 및 주택·토목 사업을 통해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건설부문의 상반기 매출액은 5844억원, 영업이익은 78억원이다. 공정 관리와 리스크 관리로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기조를 유지하고 신분당선, GTX 등 국책 사업과 정비사업을 이행해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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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UN 최재원 의장, 유엔 HLPF 역대 최연소 개막 연설
비영리 시민사회단체 DMUN 파운데이션(이하 DMUN)은 최재원 의장이 지난 7월 열린 유엔 지속가능발전 고위급 정치포럼(HLPF)에서 전 세계 아동과 청소년을 대표해 개막 연설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7세인 최 의장은 HLPF와 그 전신인 지속가능발전위원회(CSD)를 통틀어 역대 최연소 개막 연설자로 이름을 올렸다. 최 의장은 지난 7월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고위급 회의 장관급 개막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의 국가원수, 정부수반, 장관, 대사 및 대표단을 대상으로 연설했다. 그는 유엔이 지정한 공식 청년 이해관계자 기구인 '유엔 아동·청소년 주요그룹(UN MGCY)'의 주제별 담당 대표(Thematic Focal Point) 자격으로 연단에 섰다. UN MGCY는 50개 이상의 유엔 관련 절차에 걸쳐 2만 개 이상의 청년 단체가 참여하는 글로벌 협의체다. 이날 개막 세션에는 아날레나 베어보크 유엔 총회 의장,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록 바하두르 타파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겸 주유엔 네팔 대사 등 유엔 주요 인사들도 연설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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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흔든 계약 비리·횡령 척결"...행안부, 수의계약 횟수 제한
#경북 의성의 전·현직 지방의원 5명은 최근 자신과 관련된 업체를 통해 지인 명의로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지방의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자신과 관련된 업체를 통해 지인 명의로 의성군과 수의 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았다. #경북 영천시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를 담당하던 7급 공무원은 지난달 공금 25억원을 유용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이 공무원은 7개월 간 230여차례에 걸쳐 공금을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월 경남 거창군에선 면사무소 회계 담당 7급 공무원이 150여차례에 걸쳐 약 14억원의 공금을 유용·횡령한 것으로 적발됐다. 최근 지방의원의 수의계약 특혜 의혹과 지방정부 회계 담당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재차 발생하자 이를 막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대대적인 제도 개편에 나섰다. 동일 업체 대상 수의계약 한도를 신설하고 전국 지방정부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기초지자체, 동일업체 연 5회 초과 계약 안돼━13일 행안부는 동일 업체와 반복적으로 체결하는 '1인 견적 수의계약'에 연간 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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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청년·AI·원도심 잡는다"…3개 정책 연구단체 가동
경기 시흥시의회가 청년 커뮤니티, AI 행정혁신, 원도심 개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 모임을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2026년 제3차 시흥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심의위원회'를 열고 신청된 3개 연구단체의 등록을 모두 의결했다. 제10대 의회 개원에 따라 구성된 이번 심의위원회는 당연직인 이재경·안기호 의원과 민간 위촉직 위원 3명 등 총 5명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제출된 연구계획서의 창의성, 적실성, 구체성, 정책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록을 확정했다. 이번에 출범하는 연구단체는 △시흥시 청년참여 및 커뮤니티 활성화 연구회 △시흥시 AI 행정혁신·기업지원 연구회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용도지역 상향체계 개선방안 연구회 등이다. 각 연구단체는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주민 간담회, 현황 조사 등을 거쳐 분야별 문제점과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심의위원들은 연구 결과가 입법 제·개정 및 실제 시정 정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성과 도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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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전선 없이 책상 통해 스마트기기 충전·AI로 보는 관상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 개막 이틀째인 13일.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는 '인공지능(AI) 관상 분석' 체험존에서 사진을 촬영한 뒤 화면에 '공정 관리원이 될 관상'이라는 결과가 뜨자 "어차피 공무원이 될 운명이었느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함께 박람회를 찾은 초등학생들도 AI가 추천한 미래 직업을 확인한 뒤 환호하거나 부모와 결과를 비교하며 체험을 즐겼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는 새로운 교육기술을 직접 체험하려는 교사와 학생·학부모의 발길이 이어졌다. 인기 전시관 앞에는 긴 대기 줄이 생겼고 참가자들은 순서를 기다리며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를 경험했다. 가장 많은 관람객이 몰린 곳 가운데 하나는 어나더컴퍼니의 'AI 관상' 체험관이었다. 부스에 설치된 4대의 모니터 가운데 2대에서는 얼굴 데이터를 분석해 진로 성향과 적합한 직업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었다. 어나더컴퍼니는 학교에 강사진을 파견해 진로 캠프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대표 프로그램인 '시뮬레이션 진로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재밌게 직업 세계를 탐색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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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서울대·오픈AI 손잡았다"…실전형 AI 미래 인재 육성
경기 시흥시가 서울대학교, 글로벌 AI(인공지능) 선도 기업과 손잡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만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오픈AI(OpenAI)와 공동으로 '오픈AI와 함께하는 서울대학교 인공지능 여름 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에는 시흥 관내 고등학생과 서울대학교 및 국가거점국립대 재학생 등 약 80명이 참가했다. 신영기 서울대 시흥캠퍼스 본부장과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대표가 참석 학생들을 격려했다. 교육은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챗지피티(ChatGPT)와 코덱스(Codex)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AI 프로토타입 서비스를 제작했다. 시흥시 고등학생들과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들이 한 팀을 이뤄 아이디어 기획부터 서비스 구현까지 협업 과정을 완수했다. 팀별 결과물 발표와 심사를 통해 우수 3개 팀을 시상했다. 시는 이번 캠프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글로벌 최신 기술을 접하고 협업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인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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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그린 복지 밑그림"…광명시 기본사회 5개년 로드맵 다진다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소득·기본사회 정책을 선도하는 광명시가 시민과 머리를 맞대고 향후 5년을 관통할 정책 비전을 수립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사회 시민토론회'를 개최하고, 시가 지향해야 할 핵심 가치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9월 완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광명시 기본사회 종합계획'(2026~2030)에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정균승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의 강연을 통해 기본사회의 개념을 공유한 뒤, 10개 조로 나뉘어 퍼실리테이터(토론 조력자)와 함께 핵심 가치를 도출했다. 시민들은 광명형 기본사회의 핵심 가치로 '평등', '행복', '존중', '연대', '돌봄' 등을 제안했다. 시는 이번 토론회 제안 내용과 지난 7월 실시한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온라인 투표를 거쳐 광명시 기본사회 최종 비전을 확정할 방침이다. 시는 외부 용역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자체 공무원으로 구성된 '기본사회 추진 전담팀'(TF)을 가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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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젊은 공무원이 낸 '행정혁신 아이디어' 내년 시정 바꾼다
공직 입문 5년 차 안팎의 젊은 안양시 공무원들이 AI(인공지능) 기반 민원 시스템 등 참신한 행정 아이디어를 대거 선보였다. 시는 지난 12일 동안구 평촌동 파티엘하우스에서 '제5기 안양혁신 주니어보드 제안발표대회'를 열고 6개월간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발족해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안양혁신 주니어보드는 공직 초년생 직원들이 수평적 소통을 거쳐 시정 혁신 과제를 직접 도출하는 조직 내부 모임이다. 지난 2월 24명(4개 팀)으로 출범해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주제로 연구했다. 대회에서는 △출근용 이음(E-UM)버스 운영 △안양네컷 △소통하는 메멘멘(메신저 멘토링) △한눈에 보는 안양여지도 등 18건의 아이디어가 발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국장급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한 심사에서는 '봄동비빔밥'팀이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봄동비빔밥팀은 AI 동시통역 및 민원 안내 시스템 도입, AI 홍보비서, 특이민원 직원 보호조치 적기이행제 등을 제안해 창의성과 실효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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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조타장치 핵심부품 '러더스톡', '잉곳 제조용 주형' 적용…기본관세율 8%
선박 조타장치의 핵심 부품인 러더스톡(Rudder Stock) 제조용 주형이 기본관세율 8%를 적용받는 '잉곳 제조용 주형'으로 결정됐다. 관세청은 최근 개최된 2026년 제4회 관세품목분류위원회에서 총 9건의 품목분류를 결정하고 이같은 내용을 반영한 '수출입물품 등에 대한 품목분류 변경고시 개정안'을 13일 관보에 게재했다. 그동안 쟁점이 됐던 '러더스톡 제조용 주형'은 생산된 물품이 프레스를 이용한 단조 공정을 거치면서 길이가 약 2755㎜에서 최대 1만3876㎜까지 크게 늘어나고, 완제품과 유사한 형상을 갖추지 않은 단순 소재에 불과한 점 등을 따진 결과 생산 물품을 '잉곳'으로 판단돼 '잉곳 제조용 주형'으로 결정됐다. 이번 사례는 '주형'이라는 명칭만으로 일반적인 금속용 주형으로 분류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주형에서 생산되는 물품의 성격과 생산단계를 함께 살펴야 한다는 기준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유사한 물품의 품목분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폴리아크릴니트릴(PAN) 기반 아크릴 섬유를 열처리해 만든 소방복·단열재용 기능성 섬유도 '기타의 합성 스테이플 섬유'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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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HUSS 컨소시엄, AWS 코리아 본사서 진로체험 프로그램 성료
광운대학교 글로벌 공생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 컨소시엄(이하 HUSS 컨소시엄)이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마존웹서비스(AWS) 코리아 본사에서 '2026 광운대 HUSS X AWS 빅테크 진로체험 융합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문사회계열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이해하고, 빅테크 기업의 직무와 조직문화를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젝트에는 컨소시엄 소속 대학 재학생 35명이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AWS 채용 및 직무 소개 △현직자 커리어 토크 △'AI 시대에서 살아남기' 특강 △AI 에이전트·아마존 퀵사이트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챗 에이전트와 업무 자동화 기능을 직접 구현하고 AI를 활용한 논문 초안을 작성해 봤다. 특히 실습 과정은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눈길을 끌었다. 이준희 HUSS 컨소시엄 부단장(광운대 법학부 교수)은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융합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