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자전거 출근·야근 현장 직접 격려-간식 나눔·보고 간소화로 소통 강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원들을 향한 현장 밀착형 격려 행보로 조직 내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호흡하며 '함께 뛰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행안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지난 21일 '2026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 현장 점검을 마치고 늦게 복귀한 윤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야근 중이던 부서를 찾았다. 그는 업무가 한창인 재정정책과와 지역디지털협력과 사무실 불이 늦은 시간까지 꺼지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치킨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장관은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헌신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의 '현장 격려'는 계속됐다. 그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이자 '자전거의 날'을 맞아 세종시 공영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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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공백 없앤다…광명시, 안전·의료·생활 종합대책 가동
경기 광명시가 설 연휴에도 시민 일상이 흔들리지 않도록 안전·의료·교통·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대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는 총괄반을 포함해 재난·재해, 교통, 보건의료, 청소 등 11개 대응반을 구성하고, 21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상황에 24시간 대응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해 화재와 안전사고, 자연재난에 즉각 대응한다. 연휴 기간 누수나 급수 불편이 발생하면 수도과 누수복구센터를 통해 신속히 조치한다. 물가 안정 관리도 강화한다. 시는 물가안정 상황실을 운영하며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관리하고, 원산지 표시와 가격 표시 점검을 병행한다. 교통과 주차 불편을 줄이기 위해 교통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경찰과 버스 업체 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노외주차장 10곳은 유료로 정상 운영하고, 노상공영주차장 8곳과 광명시청·광명시민체육관 등 부설주차장 2곳은 무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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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경기도 산업지도 다시 그린다…'경기 31 파트너스' 가동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전역의 산업 수요를 파악해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체계를 만든다. GH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산업 수요 발굴 프로그램 '경기 31 파트너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GH가 각 지역의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를 직접 조사해 산업단지 공급의 타이밍과 방향성을 주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는 오는 4월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GH는 도내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와 규모, 산업단지 추진 계획, 주요 현안 등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반복되는 인허가 지연, 민원, 규제 등 개발 병목요인도 함께 점검한다. 그동안 경기도 산업단지는 개별 지자체 요청을 중심으로 추진돼 도 전반을 아우르는 공공 공급자의 역할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산업·기업 수요와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단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GH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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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살던 집 돌봄' 시대 연다…통합돌봄 3월부터 본격 시행
경기 안양시가 고령과 장애, 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집에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기반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3월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지역 돌봄 통합지원'(통합돌봄)을 전면 시행한다. 통합돌봄은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가 서비스 전반을 조정·연계하는 제도다. 그동안 의료, 요양, 복지 서비스는 각각 다른 창구와 기준으로 운영돼 시민 불편이 컸다. 통합돌봄 시행 이후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통합지원창구에서 한 번의 신청으로 필요한 지원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소득과 무관하게 '돌봄 필요도'를 기준으로 정한다. 시는 신청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종합 평가해 개인별 지원 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하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갈 방침이다. 이 체계에는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 치매 관리,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누구나 돌봄, 주거 취약계층 지원, 장애인 활동지원 등 43개 사업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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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보이스피싱 피해 5억6700만원 사전 차단
"지금 송금하시면 안 됩니다. " 광주경찰청이 최근 지능화된 보이스피싱 범죄를 결정적인 순간에 차단해 총 5억6700만원의 피해를 예방한 주요 사례를 5일 공개했다. 이번 사례들은 시민의 신고와 현장 대응이 유기적으로 작동해 송금 직전 피해를 막아낸 대표적인 예방 성과다. 수사도 중요하지만, 예방 홍보와 현장 차단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은행 직원의 눈썰미가 피싱 피해를 막았다. 피해자는 "신규 카드가 발급됐다"라는 카드사 사칭 전화를 시작으로, 금융당국과 검사를 사칭한 인물들과 차례로 통화하며 예금 전액을 1개의 계좌로 옮기라는 지시를 받았다. 은행 창구를 찾은 피해자가 통화 중 '보안', '수사"라는 말을 언급하며 8700만원의 고액 인출을 요청하자,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직원이 즉시 112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관은 피해자의 휴대폰에 악성앱이 설치된 사실을 확인하고 설득에 나서 추가 피해를 막았다. #검사 등을 사칭한 피싱범들은 "범죄에 연루됐다" "외부와 연락하면 안 된다"며 피해자를 압박하고, 혼자 숙박업소에 머물도록 하면서 가족·지인과의 연락마저 끊게 하는 이른바 '셀프감금' 수법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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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위한 '창업 마스터 클래스' 개최
서울 성동구는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에 총 327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성동구가 운영 중인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지난달 22일과 30일에 2026 창업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했다. 정부 지원사업 공고 시기에 맞춰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실무형 교육이다. 교육 내용은 지원사업 준비 과정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서는 정부 지원사업 통합공고 분석 및 사업 선정 전략을 다뤘으며, 2회차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각 지원사업별 대비 과정으로 구성해 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과 사업계획서 작성 등 예비 창업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참여자 수요가 높은 주제를 중심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연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동구는 성동청년창업이룸센터를 거점으로 실무 교육, 네트워킹, 맞춤형 지원을 지속 운영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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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대전환, 낡은 터미널이 미래도시로 탈바꿈
광주광역시가 5일 신세계와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 결과 대시민 보고회 및 투자 양해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광주시는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개발계획, 공공기여금 1497억원 협상 결과, 광천권역 교통 대책, 특화디자인 조감도 등을 공개한 뒤 신세계와 3조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신세계는 광천터미널 부지에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업무·주거·의료·교육시설 등이 어우러진 광주 대표 복합 랜드마크를 조성한다. 광주시는 신속·공정·투명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이날 공개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 디자인은 네덜란드 아카디스(Arcadis)가 수행했으며 신세계 주요 점포의 디자인 정체성을 접목했다. 신세계는 사업비 3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35층, 180m 높이의 버스터미널 빌딩과 42~44층 규모의 복합시설 빌딩 4개동을 조성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 기간은 오는 2033년까지이며 1단계(2026~2028년)로 백화점 신관을 신축하고, 2단계(2028~2033년)는 터미널·호텔·공연장·업무시설이 들어서는 터미널빌딩과 주거·의료·양로·교육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시설빌딩 4개동을 신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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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전세 반환 보증료 최대 40만원까지 지원
서울 중구는 지난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 232명에게 보증료가 지원됐고 이 중 96. 5%인 224명은 1인 가구 청년이었다고 5일 밝혔다. 대학과 기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1인 가구 청년 비율이 높은 가운데, 보증료 지원사업이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은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안전장치다. HUG(주택도시보증공사), HF(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보험)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다만 보증료 부담이 만만치 않아 가입을 망설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중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올해도 본 사업을 계속한다. 특히 지원 한도를 10만원 늘려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더 많은 세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련 예산을 8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 세입자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인 경우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청년 외 일반 세입자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는 부부 합산 7500만 원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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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 부경대 교수 '한국경제학술상' 수상...이민 경제 효과 분석
국립부경대학교는 김혜진 경제학과 교수가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도 한국경제학회 정기총회 및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해 '2026년도 한국경제학술상' 범미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한국경제학회는 경제학 전반과 한국경제 분야 연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한국경제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김 교수는 논문 'The Effect of Low-Skilled Immigration on Local Productivity and Amenities: Learning from the South Korean Experience'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를 비롯해 이종관 연세대 교수, 조반니 페리 캘리포니아대 데이비스(UC Davis) 교수가 공동 집필한 이 논문은 도시 경제학 분야 학술지인 'Journal of Urban Economics'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이민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했다. 그 결과 저숙련 이민자의 유입은 지역 내 생산성과 임금 수준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반면, 지역 생활환경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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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초고도정수로 수돗물에 안심 더한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노후정수장 4곳에 2조5700억원을 들여 '초고도정수처리공정'을 도입하는 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설치한 지 40년 이상 지난 △덕산 △화명 △명장 △범어사 정수장에 2050년까지 고도정수처리공정(오존+활성탄)만으로는 제거가 어려운 미량오염물질(과불화화합물 등)까지 제거하는 초고도 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한다. 특히 초고도 정수처리 공정 중 하나인 '막여과 공법'을 도입해 상수원수 단계에서부터 미량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정수장 재건설 기간 시민에게 안정적인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순환(공업용수) 정수장을 도입 후 4개 정수장을 정비하는 등 5단계로 나눠 시행한다. 부산시는 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완료하면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안정 공급 △기후변화·수질사고 선제 대응 능력 강화 △스마트 운영을 통한 정수장 관리 효율증가 등 효과를 기대한다. 초고도 정수처리 공정을 도입하면 미량오염물질 제거 성능 강화로 원수 수질의 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이고 균일한 수질확보가 가능해 고품질 수돗물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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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교원양성 역량 입증...사범대 'A등급'에 부총리 표창까지
대구대학교 사범대학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또한 교육대학원과 일반대학 교직과정도 우수 등급인 'B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대구대는 진단 대상이 된 3개 교원양성기관 모두 상위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결과에 따라 대구대는 2027학년도 교원 양성 정원을 감축 없이 그대로 유지한다. A등급을 받은 사범대학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는 혜택도 받는다. C등급 이하를 받은 대학은 정원을 감축하거나 과정을 폐지해야 한다. 대구대는 그동안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예비 교원의 현장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부의 '2024년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디지털 혁신 교육역량과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전임교원 확보, 수업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교육실습 지원 등 주요 평가지표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차정호 사범대학장은 "사범대학의 전통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교육대학원과 교직과정까지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현장의 변화를 선도하는 전문성 있는 예비 교원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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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대구보건대, RISE 성과공유회 성료
대구보건대학교가 지난 4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2025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김영준 대구보건대 총괄부총장과 심형 덴티스 전무이사, 엄재국 쓰리에이치 부회장, 장권욱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장 등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했다. 공유회는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 성과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특화 창업거점 기반 기술창업·성장 촉진 등 3개 핵심 분야 성과를 발표했다. 주요 성과로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을 중심으로 한 현장캠퍼스 운영 사례가 제시됐다. 첨단 시설과 장비를 개방해 기업의 시제품 제작, 산학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대학 특성화 연계 부문에서는 보육 역량 강화 교육과 기술 공유를 통한 '잡매칭' 성과가 강조됐다.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거점센터를 통해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부터 투자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한 점도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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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인재 함께 키운다" 백석문화대, 충청권 전문대 학점교류 협약
백석문화대학교가 지난 3일 세종시 한국영상대학교에서 대전·충청·세종지역 전문대학들과 학점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들이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점교류를 활성화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체결한 대학은 백석문화대를 비롯해 대전과기대, 대전보건대, 신성대, 아주자동차대, 충북보과대, 충청대, 한국영상대, 혜전대 등 9개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학점 상호 인정 △우수 교육자원 및 시설 공유 △지역 특화 분야 공동 연구·교육 프로그램 추진 등이다. 유애현 백석문화대 교무본부장은 "지역 대학의 강점을 공유해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해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온·오프라인 융합수업 확대, 현장 맞춤형 실습과정 연계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