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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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중증환자 이송체계 점검…전국 시·도 구급과장 회의 개최
소방청은 7일 오후 3시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중증환자 이송체계 개선 관련 전국 시·도 구급과장 회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증환자가 적정 의료기관으로 신속하게 이송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주요 이송정책을 전국 시·도와 공유하고, 관련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 오는 9월 전국 확대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은 현재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중심으로 시·도 경계를 넘어 고위험 산모를 수용할 병원을 찾고, 병원 선정이 어려운 중증환자는 권역별 최종 치료 병원과 연계해 신속히 이송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응급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한 '119 Heli-EMS(의사가 탑승한 소방헬기)' 운영도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이 같은 정책의 현장 이행 상황과 보완 과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소방청과 보건복지부가 협업해 추진한 광주·전남지역 응급환자 이송체계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도 공유한다. 시범사업 과정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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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장해요"...지역 보호 청소년 멘토로 나선 부경대 학생들
국립부경대학교가 지난 3~5일 부산 알로이시오기지1968에서 '2026학년도 청소년 희망사다리 PKNU 지킴이 꿈·끼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부경대 학생봉사단이 지역 보호 청소년들의 멘토가 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올해는 샬롬·소망·새빛·진주 청소년회복센터 4개 기관의 보호 청소년 34명과 PKNU 학생봉사단 멘토 4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요리 △목공 △제과 △문화 △스포츠 등 총 12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협동심과 소통력, 창의성을 키웠다. 특히 부경대 학생봉사단은 청소년들을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고, 보호 청소년들은 사회적 성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봉사단원은 "보호 청소년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며 우리 역시 공동체 의식과 상호 소통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호 청소년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경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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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대통령 표창
서울 중구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적 부담은 소송 지원 제도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도 연 3회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를 부여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법률자문관 운영에 더해, 법적 쟁점에 대해 법제처의 전문적인 검토 의견을 받는 적극행정 법제 지원을 도입한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사후심의를 통해 징계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대통령 표창은 주민을 위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온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으로 신뢰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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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건축물 양성화·한옥 지키기' 두 토끼 한 번에 잡는다
서울 종로구는 구민이 비용 부담 없이 건축물을 합법화하도록 돕고, 전통 한옥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구는지난 5일 종로구건축사회와 '특정건축물 지원센터 운영 및 한옥건축 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 건축사가 상담과 설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2월 17일 시행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맞춰 마련됐다. 구는 법 시행 전 특정건축물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한옥도 함께 보전하고 활성화할 방침이다. 종로구건축사회는 센터 내 전문 상담 건축사 파견, 취약계층 양성화 무상 지원 등을 맡는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전세사기 피해자처럼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양성화 신고 과정에서 마주하는 설계·대행 비용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구청 본관 11층에 특정건축물 지원센터 전용 공간을 조성하고 합동 상담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한옥이 밀집한 지역적 강점도 적극 살린다. 구는 기존 한옥에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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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81주년 광복절 기념행사 개최…순국선열 희생정신 기려
서울 서초구는 광복절을 앞두고 방배열린문화센터 4층 대강당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구가 후원하고 광복회 서초구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의례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권영조 지회장의 개회사와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뮤지컬팀 MATE.A와 역사어린이합창단의 축하 공연도 이어졌다. '독립군가 제창 및 만세삼창' 순서에서는 전 참석자가 태극기를 흔들며 한목소리로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기도 했다. 한편, 행사장 입구에는 미래 세대의 애국심을 엿볼 수 있는 '2026년 어린이 나라사랑 그리기 대회' 수상작 27점도 전시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한 유공자와 후손들에게 오찬을 제공하며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독립유공자와 가족 여러분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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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위성' 기업 방문한 G3서울 기획위 "친환경 도시 실현"
서울시는 G3서울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 관계자들이 기후테크 기업을 방문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재정적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민선9기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한 최상위 민관 협력 기구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 계획을 짜는 역할을 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G3서울 기획위원회 안전환경분과 위원장과 분과위원, 지난해 시 기후테크 실증사업 참여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기후혁신도시 서울'의 비전을 토론했다. 기후테크는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에 기여하면서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방문 기업인 나라스페이스는 인공위성 인프라를 바탕으로 환경과 재난 문제 해결에 나서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2023년 11월 'Observer' 위성을 발사했으며, 위성영상 플랫폼 'EarthPaper'를 통해 환경과 재난 분야 콘텐츠를 제공한다. 재난 위험도 사전진단을 비롯해 탄소흡수원(산림 등)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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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는 8일 마을기업 연계축제…판로 확대 지원
인천시는 오는 8일 더샵송도마리나베이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마을기업 연계축제(3차)' 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역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비건요거트 △천연조미료 △만두전골 밀키트 △장류 △커피 △가죽·퀼트 소품 등 다양한 지역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판매한다. 또 △요거트 만들기 △자전거 수리 및 체험 △영양 소금 만들기 △핸드드립 체험 △카드지갑 및 에코백 만들기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는 지난 6월 송도더샵파크애비뉴와 송도더샵그린워크1차에서 개최한 1·2차 연계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주현진 사회적경제과장은 "마을기업 연계축제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마을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다양한 판로 지원 행사를 추진해 마을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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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그룹, 자립준비청년 지원 '함께 채우는 여름' 캠페인 전개
SCL그룹이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과 손잡고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채우는 여름'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 전후로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가 종료되어 홀로 세상에 첫발을 내디뎌야 하는 청년들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자립준비청년의 상당수는 기본적인 평균 생활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특히 학자금 등으로 생긴 부채를 온전히 홀로 짊어지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실질적인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SCL그룹과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은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의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8월 31일까지 카카오같이가치 플랫폼을 통해 후원금을 모금하며, SCL그룹 임직원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성된 후원금은 8월 말 자립준비청년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식료품 키트와 생활비 지원금으로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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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군장병 입맛 따라 아이스크림 구매 가능…'다수공급자계약' 변경
조달청이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공급하는 군장병 급식용 아이스크림의 구매 방식을 기존 단일 업체 계약에서 '다수공급자계약'으로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다수공급자계약'은 다양한 시중제품을 다수의 업체와 계약한 후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공급하는 제도다. 수요기관이 원하는 업체의 제품 선택이 가능해 각급 부대에서 군장병이 원하는 업체의 아이스크림을 기호에 맞게 선택·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제도 개선은 단일 업체의 한정된 제품만 공급되는 기존 구매 방식으로는 청년 MZ세대 장병의 다양한 입맛과 선호를 충족시키기 어려운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빙그레, 주식회사 서주, 대상주식회사, 씨제이제일제당주식회사 등 4개사가 이번 변경된 계약에 참여해 붕어싸만코, 연유팥빙수, 메론슬러시, 모나카 등 시중에서 판매되는 20종의 아이스크림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다. 조달청은 앞으로 참여회사를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조달청은 2020년 7월 이후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일반군수품에 대한 조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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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한강유역환경청·인천의료원,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 '협력'
인천시가 장례식장 일회용품 감축과 친환경 장례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에 나선다. 인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인천시의료원과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한강유역환경청은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돕는다. 인천의료원은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모범 사례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는 2020년 '1회용품 없는 장례문화 조성 협약'을 시작으로 다회용기 구입 지원과 세척시설 구축 등 전국에서 선도적으로 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인천의료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384만6603개의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실질적인 폐기물 감축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공공 부문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민간 장례식장의 다회용기 도입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례식장 뿐만 아니라 △스포츠 경기장 △캠핑장 △지역축제 △배달음식점 등 시민 생활과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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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9월 도심 전체가 축제 무대"…세계관 확장한 '지팝시티 2.0'
경기 과천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도심형 문화 자산인 '과천공연예술축제'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5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문화재단 관계자, 축제 총감독, 시의원, 지역 예술인,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9월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축제의 공간 구성 및 안전·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떠다니다'(Floating)를 핵심 컨셉트로 삼아 과천시민광장과 시민회관 일대를 하나의 연계된 공연 공간으로 연출하는 '지팝시티 2.0'을 선보인다. 캐릭터 '로그'와 '지팝이'를 활용한 브랜딩을 유지하면서 축제 공간에 휴식과 체험, 공연이 결합된 '지팝빌리지'를 새롭게 조성해 체류형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공연 콘텐츠의 질적·양적 확장도 추진된다. 공식 공모작과 해외 초청 공연팀의 규모를 늘려 전체 공연 횟수를 전년 대비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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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이 곧 취업"…시흥시 '학비 제로' 청년 엔지니어 키운다
대학 진학과 동시에 취업을 확정 짓고, 지자체와 국비 지원을 통해 학비 부담까지 낮추는 산학연계 인재 양성 모델이 가동된다. 경기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오는 29일 오후 2시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4개 대학 공동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시흥스마트허브 등 관내 첨단·제조 산업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학업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가천대학교,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 한국공학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등 4개 대학이 참여해 2027학년도 입학전형 및 전공 교육과정을 안내한다. 이성하 화성반월고 교사의 대입 입시전략 특강과 대학별 1대 1 맞춤형 진학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기업 채용이 확정되는 제도로, 1학년 등록금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전공은 반도체, 자동차, 로봇, 건축IT, AI 소프트웨어 등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