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 매년 화재로 소방관이 2명 이상 순직하는 가운데 올해도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안전기준은 강화되고 있지만 해당 건물은 소방시설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니어서 스프링클러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2차진입서 불길 급속도 확산...전원 대피 명령 내렸지만 2명 고립·사망━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12일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1시 1분 초진, 11시 23분 완진됐다. 이후 11시 34분 대응 단계는 해제됐다. 이번 화재로 총 3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2명(구조대원 1명, 화재진압대원 1명)이 숨졌으며, 공장 관계자 1명은 경상을 입었다. 특히 완도소방서 구조대원 박모(44) 소방위는 1남 2녀를 둔 가장이었으며, 북평지역대 화재진압대원 노모(31) 소방사는 임용 3년 차로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대원 7명을 투입해 오전 8시 38분 1차 진입에 나섰고, 이후 연기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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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T홀딩스 스맥 자기주식 처분 반발
SNT홀딩스가 지난 26일 스맥이 공시한 자기주식 처분 계획과 관련해 서한을 통해 스맥 및 스맥 우리사주조합, 만호제강에 거래의 즉각적인 중단과 전면 철회를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SNT홀딩스는 스맥 발행주식의 약 20. 20%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다. SNT홀딩스에 따르면 스맥이 2025년 정기주주총회 기준일을 3일 앞둔 시점에 △만호제강에 대한 5% 할인의 저가 자사주 매각(1주당 6498원·처분수량 77만주) △우리사주조합에 대한 자사주 무상출연(무상 처분수량 100만주) △우리사주조합원 67명에 대한 20% 할인의 저가 자사주 매각(1주당 5196원·처분수량 90만7031주)을 포함하는 자기주식 처분 계획을 공시했다. SNT홀딩스는 스맥의 자사주 처분은 형식상으로는 임직원 보상이나 전략적 제휴를 내세우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기존 지배주주의 의결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의 거래로 볼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스맥의 자기주식을 일반 주주에게는 매수 기회조차 부여 않고 만호제강 및 우리사주조합에 염가 또는 무상으로 이전한 것은 '전체 주주의 이익을 공평하게 대우할 의무'에 반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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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338개역에 엘리베이터...모든 역사 '10분내 환승' 추진
전국 최초로 서울 지하철 338개 전 역사에 지상 입구부터 승강장까지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서울시는 2단계 사업으로 '전 역사 10분 내 환승'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29일 오후 5호선 까치산역에서 '전역사 1역사 1동선 확보 기념식'을 개최했다. 1역사 1동선은 교통약자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에서 승강장까지 타인의 도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의미한다. 하루 평균 700만명이 이용하는 지하철은 교통수단 분담률이 43%에 달해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돼 있다. 서울시는 지난 2021년부터 집중 투자를 추진해 5호선 까치산역을 마지막으로 전 역사에서 엘리베이터를 확보했다. 2006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개정 이후 2007년 '지하철 이동편의시설 확충 종합계획(시장방침)'을 수립해 기존 역사를 포함, 역사별 지상과 승강장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 설치 정책을 마련했다.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79개역을 대상으로 1751억을 투입하는 등 집중적으로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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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교육자료 활용시 '기준 충족' 의무화
앞으로 AI(인공지능)코스웨어와 같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학교 교육자료로 선정하려면 개인정보 수집 최소화와 안전 조치 의무 등 주요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교육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협의해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교육자료로 선정하는 경우 준수해야 하는 기준을 29일 발표했다. 준수 대상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는 학생들의 개인정보를 수집·이용·제공 등 처리하거나 교육과정상 교과 성취기준과 관련된 학습콘텐츠, 콘텐츠 제공 기관이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목적으로 개발·보급한 소프트웨어다. 교육부와 교육청 등 공공에서 제작한 소프트웨어도 정규 교과를 위해 사용되고 학생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거나 학습 콘텐츠를 포함하는 것이라면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받아야 한다. 다만 교사가 수업준비, 행정업무 등을 위해 학생들의 개인정보 수집·이용 등 처리 없이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는 해당하지 않는다. 교육부가 개보위와 협의를 거쳐 마련한 주요 기준은 필수기준과 선택기준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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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브랜드 웹툰 '록주의 거리' 조회수 115만뷰 돌파
경북 구미시는 브랜드 웹툰 '록주의 거리'가 조회수 115만뷰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록주의 거리'는 신인 걸그룹 리더가 여성국극단 창립 시기인 1948년으로 타임슬립해 명창 박록주를 만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K POP과 국악이 결합해 주인공의 리더십과 팀워크, 성장을 서사적으로 풀어냈다. 후반부에는 구미의 관광명소와 지역 정보를 함께 소개해 콘텐츠성과 지역 홍보 효과도 동시 확보했다. 특히 박록주 선생의 삶과 예술정신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걸그룹의 성장 서사와 연결한 구성은 독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2023년 '오! 록주'(조회수 85만뷰, 평점 9. 8점)에 이어 2024년 '구뮈쉬 라메르 영애는 라면을 끓였을 뿐인데!'(조회수 94만뷰, 평점 9. 9점)를 선보이기도 했다. 김장호 시장은 "지역특화 문화콘텐츠가 지역 홍보와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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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내부통제문화 확산 공로 감사패 받아
부산항만공사(BPA)가 공공부문 내부통제 및 감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내부통제연구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BPA는 내부통제와 자체감사 기능이 형식적인 수준에 그치지 않고 조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정착할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장 의견 수렴과 구성원과의 소통으로 내부통제에 대한 공감대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기관 운영에 접목했다는 평가다. 내부통제를 전사적 실천과제로 인식하고 자율·지속 실천 체계를 고도화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BPA는 앞으로 내부통제 및 감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소통을 통해 선도적으로 공공부문 전반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수상은 내부통제와 감사가 조직의 핵심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고민하고 실천해온 노력의 성과"라며 "선제적 위험관리와 투명경영으로 공공기관의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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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부천시, 원종중앙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가톨릭대학교가 지난 22일 부천시청 1층 판타스틱큐브에서 '2025년 가톨릭대학교-부천시 원종중앙시장 활성화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천시 원종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원종중앙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가톨릭대 정규 교과목을 지역 현장과 연계한 '교과 연계형 협력 모델'로 추진됐다. △사회혁신 어드벤처디자인(소셜 리빙랩) △스타트업 캡스톤디자인 △행정학 캡스톤디자인 등 3개 교과목을 수강한 학생 30여명이 참여해 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학생들은 현장 조사와 문제 분석을 바탕으로 △상권 활성화 아이디어 △빈 점포 활용 창업 모델 △시장 BI 기반 굿즈·홍보 전략 등을 제시했다. 또 상인과 행정,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톨릭대 지역협력센터는 이날 부천시 도시재생·정비지원센터와 원종동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업·사회혁신 산학협력 교육 활성화 △청년 창업 및 사회혁신 활동 지원 △공동사업 발굴 △민·관·학 거버넌스 운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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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취업·정주 해법 모았다" 선문대, 충남 RISE 성과 공유 워크숍
선문대학교가 지난 17~18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충남RISE센터와 함께 '2025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사업 성과공유·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남 RISE 4-2 단위과제인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과 지역 정주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선문대 RISE사업단 유학생정주지원센터가 주관했다. 사업 수행 대학과 충남도, 충남RISE센터, 충남경제진흥원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에는 △충남도 외국인(이민) 정책 소개 △충남 RISE 4-2 사업 추진 현황 △충남형 이민정책 발전 방향 △외국인 유학생 장기 정착 유도 전략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선문대 유학생지원팀은 외국인 유학생 유치·취업·정주 지원 사례를 공유했으며, 외국인 유학생 비자 제도 전반을 다룬 설명회를 열었다. 이튿날에는 충남 RISE 4-2 사업 참여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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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한류캠퍼스 연기예술과, 2026학년도 정시모집서 13명 선발
대경대학교 남양주 한류캠퍼스 연기예술과가 내년 1월16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29일 밝혔다. 연기예술과의 2026학년도 정원은 50명이다. 이중 37명을 1·2차 수시(평균 경쟁률 9대 1)를 통해 선발했다. 정시모집에서는 △연기 △연출 △극작 △예술경영 전공 등에서 나머지 인원 13명을 뽑는다. 연기 전공자 비율이 가장 높으며, 각 전공 분야별로 최소 1~2명을 뽑는다. 연기예술과 정시전형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일반고·특성화고·대학자체)으로 나뉜다. 특히 재능과 소질이 우수한 학생 또는 고교 및 교육·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았거나 연기 재능이 있다고 판단되는 지원자는 대학자체 특별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다. △드라마 △영화 △연극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는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5명을 선발한다. 연기예술전공 실기는 자유연기와 화술을 평가하며, 특기는 선택 사항이다. 예술경영, 극작, 연출 전공은 해당 분야의 기본 상식과 창의적 이해도를 평가하기 위해 심층 면접을 실시한다. 김정근 연기예술과 교수는 "올해 수시모집에서는 특히 예술고등학교 출신 지원자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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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폭등에 국민연금 역대급 대박...'수익률 20%' 260조 불었다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20%에 달할 전망이다. 코스피지수가 올해 74. 3% 폭등하면서 78%에 이르는 국내 주식 수익률이 전체 수익률을 끌어올린 덕분이다. 국민연금은 내년부터 보험료율도 단계적으로 상향해 재정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연금 기금, 21% 증가한 1473조━보건복지부는 올해 국민연금 기금수익률이 12월 잠정치 기준 약 2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9일 밝혔다. 1988년 제도 도입 이래 가장 높은 수익률로 지난해(15%)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자산군별 수익률(잠정치)은 국내 주식 약 78%, 해외주식 약 25%, 대체투자 약 8%, 해외채권 약 7%, 국내채권 약 1%다. 대체투자 공정가치 평가가 반영된 최종 수익률은 내년 2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기금운용 성과에 기금 규모는 1473조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약 260조원(21. 4%) 증가했다. 지난해 연금급여 지출(44조원)의 5. 9배가 1년 사이 불어난 것이다. 정부는 기금수익률 상향을 위해 해외 자산 투자를 넓힐 가능성을 그간 시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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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대신 '황반장님'…공무원 호칭 바꾸니 "수평적 조직문화"
행정안전부는 오는 30일 참여혁신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을 하루 동안 시범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위?직급 호칭 자유의 날'은 국장·과장·팀장·사무관 등 직위·직급 중심의 호칭 대신 구성원이 스스로 정한 닉네임에 '님'을 붙여 서로를 호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직위나 직급에 따른 위계적 소통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의사소통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는 취지다. 각 부서에 간단한 다과를 제공해 구성원들이 닉네임을 활용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일상적인 호칭에서 비롯되는 심리적 거리감을 완화하고 직급과 연차를 넘어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저연차 공무원을 포함한 모두 구성원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여혁신국은 이번 시행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체감도와 운영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열린 토론 문화 정착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다양한 소통 방식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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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학급 감소 대응…'지방공무원 정원 기준' 개정
서울시교육청은 학급수 감소 등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배정기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 교육청은 급격한 행정인력 감축으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예방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과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특수여건 학교의 정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 우선 학급수 급감에 따른 행정실 지방공무원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정원 조정 유예 기간'을 2년 부여한다. 이는 정원 책정 구간별 2학급 내외 범위에서 학급 수 변동이 있을 경우 동일 구간에서 2년간 학급 수가 유지된 학교에 한해 정원 증감 사항을 반영하도록 하는 것이다. 단설유치원의 행정력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실 정원 직급도 상향한다. 행정실장은 7급에서 6급으로, 시설관리 인력은 8급에서 7급으로 올린다. 통합학교(이음학교), 차량 보유학교 등 학교별 특수성을 반영해 '특수여건 학교 정원기준'도 현실화한다. 또한 대안교육종합센터인 꿈타래학교를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수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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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창업 성과 한자리에" 동아대 창업지원단, 벤처창업 페스티벌 개최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난 12일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 '2025년 부산 벤처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초기창업패키지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산중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해 동아대 창업지원단, 부산대 창업지원단,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는 △우수 창업기업 성과 전시 △유공자 표창 △우수기업 사례발표 △창업 특강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시상식에서는 창업기업과 창업유공자 부문에서 총 7개 기업, 7명의 유공자를 선정했다. 동아대 창업지원단은 4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배출했다. 먼저 창업기업 부문에서는 동아대 창업지원단 선정기업인 '페트리컴퍼니', '쉴드글로벌'이 각각 부산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상을 받았다. 유공자 부문에서는 문지현 동아대 창업지원단 팀장, 김민애 매니저가 중기부 장관상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학성 동아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창업 주관기관과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