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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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기에도 끄떡없다" 아주대, 양자점 태양전지 효율·안정성 '두 토끼'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양자점(Quantum Dot) 태양전지'의 고질적 문제인 수분 취약성을 해결하고 효율까지 높인 신소재가 개발됐다. 아주대학교는 이준우 응용화학과 교수팀이 최종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교수, 문병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광전변환 효율과 안정성을 동시에 개선한 양자점 태양전지용 신소재를 개발했다고 2일 밝혔다. 양자점 태양전지는 제조 단가가 낮고 빛 흡수율이 뛰어나지만, 정공 수송층 내의 '도판트'(Dopant, 첨가물)가 고정되지 않아 전하 이동 효율이 떨어지고 수분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연구팀은 리튬 기반 도판트를 화학적으로 단단히 붙잡아두는 '킬레이트'(Chelation) 방식을 적용해 이 문제를 풀었다. 새로 개발된 소재(PBTBDF-TEG)는 벤조디푸란 기반 고분자에 에틸렌 글리콜 곁사슬을 도입해 도판트를 안정화했다. 이로 인해 고분자 간 적층 간격이 좁아지며 전하 이동이 원활해졌다. 성과는 수치로 입증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태양전지의 광전변환 효율(PCE)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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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메카 통했다" 신계용 과천시장 '자유경제자치상' 수상
경기 과천시는 신계용 시장이 재단법인 자유기업원 주최 '2025 자유의 밤' 행사에서 '2025 자유경제자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자유경제자치상은 기업 친화적 리더십으로 민간의 활력을 끌어올리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한 지자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신 시장은 과천지식정보타운을 중심으로 IT·바이오·의약 등 첨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특히 푸드테크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낙점해 집중 육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현재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기업에 R&D(연구개발) 인프라와 실증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기여 공간을 활용해 사무실을 무상으로 임대해 주는 등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정책도 펼치고 있다. 자유기업원 관계자는 "신 시장은 전략적인 산업 육성과 투자 유치로 지역의 성장 잠재력을 키운 모범적인 단체장"이라면서 "시민 삶의 질과 기업 친화적 환경을 동시에 추구한 점이 돋보였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신 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세계적 주목을 받는 푸드테크를 과천의 대표 브랜드로 확실히 키우겠다"면서 "혁신 기업이 모여들고 경제 활동의 자유가 보장되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과천'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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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약학대학, '약학교육 평가인증'서 5년 완전인증 쾌거
계명대학교 약학대학은 최근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이 실시한 2025년도 약학교육 평가인증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완전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인증기간은 내년 3월부터 2031년 2월까지다. 약학교육 평가인증은 약사법·고등교육법 및 약평원 규정에 따라 약사 양성 교육 전반을 검증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약학대학 졸업자만이 약사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심사는 자체평가보고서 제출과 서면 및 현장평가, 판정위원회 심의 등으로 진행된다. 계명대 약대는 △사명·인재상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원 △교육환경 및 시설 △졸업 후 교육 △지속적 개선 등 8개 영역에서 필수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OSCE(객관구조화실기시험) 운영체계가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계명대는 예비실무실습을 강화하기 위해 일본 약대 운영 모델을 바탕으로 OSCE 시스템을 도입, 실습약국과 OSCE 강의실 간 이동 동선을 최적화하고 멀티미디어 기반 평가환경을 구축했다. 표준화 환자 시스템 적용 등 실습역량 평가의 객관성을 강화하는 기반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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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취업, 이렇게 준비한다" 경동대, 유학생 진로·취업 특강
경동대학교가 지난달 27일 강원도 고성 글로벌캠퍼스에서 유학생 96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특강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국내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원주문막 메디컬캠퍼스 취업사관교육센터가 주관했다. 특강에서는 △유학생 채용이 활발한 기업과 직종 △유학생 전용 취업플랫폼 및 커뮤니티 활용법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전략 수립 등 실제 활용도가 높은 취업 정보가 다뤄졌다. 강의는 유학생들의 언어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영어로 진행됐다. 이종호 경동대 취업복지처장은 "국내 노동시장에서 외국인 학생의 역할과 잠재력이 주목받고 있다"며 "그만큼 유학생들의 한국 문화와 노동시장에 대한 이해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대에는 현재 1900여명에 달하는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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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전국 최대 규모
경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공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경북 그린바이오산업 혁신융합지구'는 동물용 의약품, 곤충, 천연물 3대 분야를 특화 추진하게 된다. 포항·안동·상주·의성·예천 등 5개 시·군에 걸쳐있고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 등 총 11개 기관과 산업단지가 대상이다. 면적 756ha로 전국 최대 규모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업에는 그린바이오 분야 국비 사업 참여 자격과 육성지구 입주 가점이 주어지고 지자체는 지구 내 시설과 용지에 대해 수의계약 방식의 민간 사용·대부가 가능해진다. 도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통해 연간 스타트업 20개 이상 배출, 일자리 2000여명 창출, 생산 유발 1조원 이상을 전망하고 있다. 소재 원료 발굴, 계약재배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 및 새로운 소득 모델이 만들어져 농업 전후방산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농업과 기업 간 새로운 상생 발전모델이 되고 단순한 농산물 고부가화가 아닌 미래 농업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경북 그린바이오산업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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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포기 검은돈 회수" 성남시, 대장동 일당 5673억 가압류 신청
경기 성남시가 법원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씨 등 일당의 재산 약 5673억원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가압류 신청 금액은 검찰 추징 보전액을 웃돈다. 형사 재판에서 환수가 불투명해진 범죄 수익까지 민사 소송을 통해 끝까지 받아내겠다는 신상진 시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대상별로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4200억원으로 가장 많고, 남욱 변호사 820억원, 정영학 회계사 646억9000만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6억7500만원 등이다. 가압류 대상 자산은 이들이 보유한 예금채권, 부동산, 신탁수익권, 손해배상채권 등을 총망라했다. 시는 당초 외부 소송 대리인을 통해 절차를 밟으려 했으나 선임에 난항을 겪자, 자산 은닉을 막기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없다고 판단해 시 자체 법무 역량을 투입해 전격적으로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조치는 검찰이 동결한 추징보전액 5446억원을 뛰어넘는다. 검찰이 상소를 포기해 형사적 몰수·추징이 어려워진 택지 분양 배당금과 아파트 분양 수익 등까지 가압류 목록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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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혁신도시 문화예술 공간 조성사업, 국토부 우수사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함께 추진한 '혁신도시를 풍요롭게 만드는 문화예술 공간 조성사업'(이하'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이 국토부 2024년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이행실적 평가에서 상생발전 부문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토부는 매년 전국 혁신도시의 종합발전계획 이행 실적을 평가한다. 사업 기획과 추진 실적, 지역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번에 선정된 제주도의 문화예술공간 조성사업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귀포 지역에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024년 한 해 동안 서귀포 혁신도시 일원에서는 연극, 음악콘서트, 버스킹, 동화쓰기 클래스, 가족친화 프로그램, 거리예술축제 등 모두 41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열렸다. 6746명의 이전공공기관 직원 및 지역주민이 참여해 95%가 만족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자체와 마을, 이전 공공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문화교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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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에 귀농인 정착률 70%…귀농비법 "뭐가 달라?"
전남 강진군은 체류형귀농사관학교 7기 교육생이 9개월간의 체류·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강진에서의 새로운 정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2일 밝혔다. 7기 체류형귀농사관학교 교육은 올해 3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교육생들이 농업 기술을 배우고 농촌 생활에 적응하기 위해 강진에서 생활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강진군체류형귀농사관학교는 2019년 폐교를 리모델링 해 조성됐다. 도시민이 일정 기간 머무르며 농업과 농촌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강진군의 대표 귀농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세대가 참여했다. 교육생들은 영농기초 및 작목 실습 교육부터 마을 정서 이해를 위한 융화 프로그램,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선도농가 현장견학까지 다양한 교육을 이수했다. 교육 종료 시점에 7세대가 강진군에 정착했다. 농지·주택 구입, 부부·가족 단위 전입, 지역 내 취업 등의 정착 사례가 두드러졌다. 강진군은 교육기간 동안 농업 외에도 지역 일자리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취·창업 상담을 병행하고, 귀촌 생활에 필요한 주거·생활 정보도 함께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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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고교학점제 연계 대입전형 논의...'KSNU 교사 아카데미' 개최
국립군산대학교가 오는 9일 라한호텔 전주에서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하기 위한 'KSNU 교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 입학전형의 변화 방향을 모색하고, 고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충남권 고교의 고교학점제 및 교육과정 담당 교사, 학년 부장, 진학 담당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고교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실제 대학의 전형 운영 방식을 공유한다. 고교학점제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시점에서 대학과 고교가 함께 대응해야 할 내용을 다룬다. 또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에 따른 전형 운영 방향을 탐색한다. 특히 박은호 숭일고 교사와 현예진 충남대 입학사정관이 참여해 현장성 높은 경험과 대학 전형 운영 사례를 소개한다. 군산대 입학처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전형 간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선택과목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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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일반대학원 스포츠의학과, 국내 대학 최초 ACSM 자격 연수 실시
동신대 일반대학원 스포츠의학과가 국내 대학 최초로 ACSM Certified Exercise Physiologists (ACSM-EP) 자격 특별연수를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석·박사과정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격 연수에서는 만성질환 병태생리, 근관절 기능 운동 이론에 대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체력 평가(근력, 유연성, 신체 구성 등), 최대 부하 운동 검사(Submaximal Graded Exercise Tests)와 함께 평가 결과 해석을 통한 운동처방 실무까지 실기 집중 연수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키웠다. 스포츠의학과는 ACSM(미국스포츠의학회, 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 공식 인증기관으로서 지난해 호남지역 대학 중 최초로 ACSM 퍼스널 트레이너 자격증인 ACSM-PFT 자격연수 과정을 개설했다. ACSM은 미국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명성을 인정받는 글로벌 학회로, 스포츠의학 분야 전 부문에 결쳐 표준화된 트레이닝 이론을 제공하는 유일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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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 3시간→40분…김동연표 '출퇴근 1시간의 여유' 빈말 아니었네
경기도가 민선8기 들어 GTX(수도권급행광역철도)-A, 별내선, 교외선 등 핵심 철도망을 잇달아 개통하며 도민의 삶을 바꾸고 있다. 2일 도에 따르면 20204년 GTX-A 수서~동탄 구간과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각각 개통했다. 버스로 79분, 승용차로 45분 소요되던 수서~동탄은 20분,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90분 걸리던 운정~서울역은 22분이면 주파가 가능해졌다. GTX-A 개통 당시 김 지사는 "GTX는 2009년 경기도가 처음 제안했다"면서 " 철도시대를 더 활짝 열겠다. 출퇴근 하루 1시간의 여유, 도민께 꼭 드리겠다"고 말했다. 비싸진 요금은 'The 경기패스'를 통해 최대 53%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이용객 만족도(긍정 반응 68. 2%)도 높다. 남양주시 별내역과 서울 암사역을 잇는 지하철 8호선 연장 별내선(암사역~별내역)도 지난해 8월 개통했다. 별내역에서 잠실까지 기존 환승 2회에 45분가량 걸렸지만 27분정도로 단축됐다. 지난 1월에는 고양시 대곡에서 양주시 장흥을 거쳐 의정부시까지 총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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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충북 고교생 대상 이차전지 제조공정·장비 실무교육
중원대학교 무인항공기계학과가 지난달 27~28일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고등학교 연계 이차전지 제조공정 및 장비활용 실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충북테크노파크 차세대에너지센터와 함께 운영했다. 충북의 핵심 전력산업인 이차전지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학생들을 지도한 안석환 교수는 "학생들은 이차전지 제조와 셀 해체 과정을 실습하며 배터리의 구조와 성능을 이해하고 실무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교생들에게 진로 및 장래 설계에 대한 방향성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무인항공기계학과는 충북 3대 전략산업 핵심인재 양성 단독형 단위과제인 '이차전지 제조공정 및 설비 전문 핵심인재양성 사업'을 수행 중이다. 학과는 2026학년도 기계항공우주공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한다. 기계, 항공우주 분야는 물론 RISE 사업의 목표인 이차전지 제조공정·설비 전문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