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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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외대언론인상'에 안수훈·김상연·심인성
한국외대 언론인회는 지난달 2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외대 언론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언론인회는 안수훈(행정82) 연합뉴스TV 대표, 김상연(스페인어86) 서울신문 편집국장, 심인성(영어88) 연합뉴스 편집총국장에게 올해의 '외대 언론인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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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지방소멸대응 '우수상' 수상
전남 곡성군이 지난 최근 충남 보령시에서 열린 '2025년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지방소멸대응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주관했다. 곡성군은 지방소멸대응 분야에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를 출품해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지역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인구 감소 대응을 동시에 실현한 성과가 높게 평가됐다. '곡성에 소아과를 선물하세요'는 소아청소년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액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곡성군은 전국 최초 소아청소년과 출장진료(시즌1)를 운영한 뒤 주민 60% 이상이 상시진료를 희망한다는 조사 결과에 따라 보건의료원 내 상시진료(시즌2)로 확대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의사 구인난과 의료법 해석, 보험 심사 절차 등 제도적 난관이 있었으나 보건복지부 등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5개월 만에 약 8000만원을 모금했다. 이를 바탕으로 진료실 조성과 의사 수당을 마련했으며 주민 90% 이상이 소아과 개설이 기부 성과임을 인지하고 자발적 홍보에 참여하는 등 군민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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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실시
광주광역시경찰청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나면서 음주운전도 증가할 수 있음에 따라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2달간 음주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음주운전 교통사망사고는 전년 동기간(1월1일~11월27일) 대비 감소(3명→0명)했다. 그러나 최근 타 지역에서 음주운전 차량에 의해 외국인 관광객이 사망하는 등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광주청은 이러한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강력히 대처하기 위해 매일 주간·야간·심야 시간대를 불문하고 교통순찰대, 암행순찰대, 각 경찰서 교통경찰, 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해 음주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오전 숙취 상태로 음주 운전하는 행위에 대한 경각심 제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기상·교통 상황을 고려해 불시에 숙취운전 단속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단속대상은 자동차 외에도 이륜차, 개인형이동장치(PM), 자전거 등도 해당한다 광주청 관계자는 "연말연시 음주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며 "음주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소중한 생명, 재산을 침해하는 중대범죄임을 명심하고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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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쾌거'
충남 예산군 삽교읍 삽교리·상성리 일원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1일 자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지정 면적은 134만2976㎡(40만평) 규모다. 오는 2030년까지 총 6803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그동안 그린바이오 등 첨단 농산업 육성을 위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그린바이오 공모사업 추진, 카이스트(KAIST) 그린바이오 연구소 유치 등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지정으로 도는 △기업 주도의 그린바이오 △공공성 기반의 산업 생태계 구축 △네트워크 기반의 운영체계 구축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본격적인 그린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중부권 그린바이오산업을 주도하는 내포 그린바이오 혁신벨트'를 조성한다. 오는 2030년까지 △그린바이오 기업 50개사 유치 △기업 투자 1조원 유치 △기업의 그린바이오 제품 수출 30% 확대 등을 목표로 셀트리온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한 기업 주도의 그린바이오 전략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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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2029년까지 '특허법조약' 가입 추진…국제특허 안전장치
지식재산처는 1일 2029년까지 특허법조약(PLT) 가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2005년 발효돼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등 전세계 43개국이 가입하고 있는 특허법조약은 체약국간 절차를 통일하고 절차 간소화 및 다양한 구제수단이 마련돼 있는 고객친화적인 조약이다. 특허법 조약 가입은 지난달 발표된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에 포함된 사항이다. 특허법조약 가입 시 반도체·AI·바이오 등 우리 중소벤처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형식적인 오류가 있거나 실수로 기한을 놓쳐 권리화하지 못하는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으로는 우리기업의 빠른 특허출원일 선점을 위해 3가지 요건만 갖추면 출원일을 인정하는 등 출원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현재 한국어, 영어만 가능한 출원서도 특허법조약 가입 시 모든 언어로 특허 출원을 할 수 있게 된다. 출원인이 의견제출기간, 우선권기간 등 기간을 준수하지 못한 경우 구제수단도 마련된다. 출원, 특허권의 효력이 상실된 후 일정기간 권리를 회복할 수 있는 제도도 도입돼 기간을 놓쳐 권리를 상실하는 개인, 중소벤처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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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친근해지는 경기도 캐릭터 '봉공이' 이모티콘 16종 무료 배포
경기도가 1일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을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이모티콘은 '월급 텅장(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감) 봉공이', '야근하는 봉공이', '힘들어도 씩씩한 봉공이' 등 공무원 봉공이의 좌충우돌 일상을 담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상황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이모티콘은 2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7만5000명에게 제공된다. 카카오톡 앱에서 '경기도' 채널을 검색해 신규 구독하면 즉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기존 구독자의 경우 채널을 잠시 차단했다가 다시 추가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사용 기간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이다. '봉공이'는 '나라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다'는 뜻의 '봉공'(奉公)에서 이름을 따온 경기도의 공식 캐릭터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제3편 주제인 '봉공 6조'의 의미를 담아 소통과 공감, 청렴과 봉사 정신을 상징한다. 최근 봉공이는 도민과의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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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화월드, '조이풀 윈터 저니' 프로모션 진행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겨울맞이 특별 프로모션 '조이풀 윈터 저니'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조이풀 윈터 저니'는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제주신화월드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넘치는 선물로 겨울 여행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제주신화월드에 체크인하는 모든 고객이 100% 당첨되는 '럭키 포 올' 이벤트가 진행된다. 숙박 고객이라면 누구나 당첨 기회를 얻게 된다. 신화관 주니어 스위트 1박 숙박권, 신화테마파크 한복 체험권, 신화플러스 S 타입 바우처, 농심 웰컴 스낵 박스, 제주신화월드 직영 식음 업장 2만원 이용권, 아메리카노 2잔 무료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이 지급된다. 신화테마파크와 신화워터파크를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올인원 패스'도 선보인다. 투숙 고객에게 제공되는 신화테마파크 빅 3 바우처에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모션은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은 당일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SNS 미션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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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5 작은학교 영화·영상제' 개최
전남교육청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목포시 CGV 평화광장과 폰타나비치호텔, 목포시네마MM 등에서 '2025 전남교육청 작은학교 영화·영상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영화·영상제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지속가능한 작은학교를 실현하고,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콘텐츠를 통해 글로컬교육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의 초·중·고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전국과 해외 5개국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35개교의 46편 작품이 상영된다. 영화 상영과 함께 GV(관객과의 대화), 전남교육씨네뮤지엄, 작은학교 특성화교육 성과포럼, 글로컬 영화교육포럼, 특별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첫날인 18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창작 영화가 CGV 1관, 4~8관에서 상영되며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과 출연진이 직접 참여하는 GV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목포 폰타나비치호텔에서 작은학교 특성화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포럼이 열리고 전남교육씨네뮤지엄에서는 미술과 영화가 결합된 인문학 교육 콘텐츠 '신의 조각가 미켈란젤로'가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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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RISE 사업 'WON+UP' 성과공유회...산학관병연 협력 확산
원광대학교 RISE 사업단이 지난달 26~27일 교내 문화체육관에서 '도전의 무대, 성과의 축제-원 없이 이루는 WON+UP'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원광대가 1년간 추진한 RISE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760여명의 학생과 30개에 달하는 기업·기관이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WON+UP 하이라이트(개발과제 성과발표회) △WON+UP 챌린지(동아리 및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WON+UP 지·산·학 네트워크(JB취업박람회 및 기업연계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개별과제 성과발표회에서는 10개 과제를 발표했으며, 동아리 경진대회에는 19개 동아리가 참가했다.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는 RISE 사업단과 글로컬대학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완성된 95개 작품이 전시됐다. 평가위원 심사를 거쳐 총 20개 팀이 입상했다. 기업 연계 프로그램도 눈에 띄었다. 취업토크쇼에는 민희수 익산청년시청 청년시장, 신비 농촌기업브랜드 박넝쿨 대표, 김애림 ㈜로잇스페이스 대표가 참여해 학생들의 취업 고민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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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 전남 유지 온 힘…예찰·정밀검사 강화
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충남 당진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돼지농장, 관련 시설 예찰과 정밀검사를 강화하고 방역대책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생으로 지역 간 확산 위험이 커져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긴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전남지역 돼지농장과 축산시설 정밀검사 범위를 확대해 감염 가능성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전남도는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조기 발견을 위해 방역 취약 농장을 포함한 돼지농장·축산 관련 시설·도축장 등 총 664개소에서 7678건의 정밀진단검사를 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감염축이 단 한 마리도 발견되지 않았다. 전남은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후 단 한 차례도 확진 사례가 없는 청정지역을 지속 유지하고 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 4월 농림축산검역본부 주관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능력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2021년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매년 진단능력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유지해 안정적이고 정확한 진단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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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소부장기업 '프리모', 기아차와 손잡고 세계로 뻗어간다
광주지역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참여기업인 프리모가 기아의 차량기반 확장 플랫폼(PBV) 분야 협력기업으로 선정돼 '2025 글로벌 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에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PBV:Platform Beyond Vehicle)은 차량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소프트웨어·데이터·에너지 생태계 전체를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것을 뜻한다. 최근 포리모는 서울서 열린 기아의 '2025 글로벌 PBV 컨버전 파트너스 데이'에 참가했다. 이날 기아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PBV)의 핵심 전략이 공개됐고, 프리모 등 국내 차량 기반 확장 플랫폼(PBV) 컨버전사들의 파트너십 인증패 수여식이 진행됐다. 기아는 앞서 지난 10월 차량기반 확장 플랫폼(PBV)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협력기업을 선정했다. 프리모는 차량용 전장부품(자동차 조명 장치 등) 및 특장차량을 제작(하이루프 및 시트 포함)하는 전문기업으로, 기존 기술에 새로운 기술을 융합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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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탑골공원 역사성 회복한다..."술 마시면 10만원 과태료"
종로구가 사적 서울 탑골공원의 역사성과 공공성을 보존하기 위해 금주구역으로 지정하고 원각사지 십층석탑 보호각을 개선한다. 종로구는 지난달 20일 탑골공원 내외부를 관내 제1호 금주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탑골공원 개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19년 기미독립선언서 낭독으로 만세운동의 기폭제가 된 탑골공원의 상징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무분별한 음주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계도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내년 4월 1일부터는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열린 술병 소지나 주류를 다른 용기에 옮겨 마시는 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공원의 핵심 국가유산인 국보 '원각사지 십층석탑' 보존을 위한 작업도 병행한다. 종로구는 지난달 26일 유리보호각 개선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1467년(조선 세조 13년) 조성된 원각사지 십층석탑은 조선시대 불교 석조건축의 대표작으로 1962년 국보로 지정됐다. 현재의 유리 보호각은 1999년 12월 설치돼 산성비와 조류 배설물로부터 석탑을 보호해 왔으나 내부 결로와 통풍 부족 등으로 훼손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