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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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아시아대학연맹 임원회의 개최…글로벌 인재 유치 논의
서울대학교가 '2025 아시아대학연맹(Asian Universities Alliance·AUA)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아시아 주요 16개 회원대학의 부총장·처장급 고위 대표단 40여명이 참석하는 2025 아시아대학연맹 임원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UA는 2017년 중국 칭화대학교가 발의해 설립된 아시아 대학 협의체로, 지역 내 주요 대학 간 교육·연구 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플랫폼이다. 현재 의장교는 UAE대학교(UAEU)이며, 서울대학교는 부의장교를 맡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회원대학 대표단과 AUA 사무국은 △2026-2029 중기 비전 △협의체의 재정건전성 △회원 규모 확대 관련 제도 등 AUA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은 AUA 회원대학이 참여하는 '고등교육 포럼(AUA Special Forum)'이 열릴 예정이다. 포럼에선 '글로벌 인재 유치·확보'와 '미래 학위체계'를 주제로 아시아 고등교육의 변화와 과제를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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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쉬서 산 아이 겨울용품, 질식 사고 위험...장애 유발물질도 203배
서울시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용 겨울의류와 잡화, 완구 등 8개 제품에서 국내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겨울의류 잡화 15개 제품과 초저가 어린이제품 9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검사 결과 방한 3종 세트(모자·목도리·장갑)의 가죽 장식에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기준치(DEHP 등 7종 총합 0. 1% 이하)의 203배 초과 검출됐다. 겨울 상하복 세트는 지퍼에서 납이 기준치(100mg/kg 이하)보다 최대 4. 5배 초과로 나왔다.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물질이다. '어린이 의류' 3개 제품은 물리적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점퍼 1종은 목 부분에 유아복에서 금지된 장식끈이 있었고, 조끼는 의복을 잠그기 위한 고리의 원주가 기준치(7. 5cm)보다 길어 질식, 걸림 등의 사고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점퍼는 지퍼가 부착강도 시험에서 탈락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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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학생 40%인 이곳...서울시 최초 IB 인증 받았다
서울구로초등학교가 서울시에서는 최초로 국제바칼로레아(IB) 초등 교육과정(PYP)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 구로초는 다문화학생 비율이 40% 수준으로, 세계시민 교육에 강점을 갖고 있다. 27일 서울시교육청은 서울시 IB 후보학교 초등학교 6곳 중 구로초가 최초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B는 국제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의 경우 탐구 기반 학습, 주제 중심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학교 구성원 전체가 수업·평가 혁신에 참여해 학생의 질문 중심 수업,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초는 2023년 IB 관심학교로 등록한 뒤 지난해 IB 후보학교 승인을 거쳐 올해 PYP 월드스쿨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구로초는 탐구 프로그램(POI)과 구로 WISER 탐구 모형 등 IB 프레임워크와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수·학습 모델을 구안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IB 중학교 과정(MYP)과 고등학교 과정(DP)까지 단계적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IB 단계별 연수(입문·기초·기본·심화), 연구학교 지정, 정책연구 등을 통해 '서울 미래형 학교 교육 체제(KB)'의 이론적 기반과 현장 적용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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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지방의원 임기말 외유성 해외출장 막는다
정부가 내년 6월에 임기가 끝나는 지방의회 의원의 단순 외유성 해외출장을 금지하고 위법사항 적발시 지방교부세 감액 등 재정페널티를 부여키로 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사진)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의원 임기만료 전 외유성 공무국외출장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방의원들의 국외출장 실태를 점검한 결과 항공권 위변조와 특정경비 부풀리기 등을 포함해 단순 외유성 출장이 다수 발각됐다. 정부는 올해 1월부터 출장계획서 사전공개, 출장 후 심의 의무화 등 사전·사후절차를 대폭 강화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감소했던 임기말 공무국외출장이 늘면서 출장내용 또한 정책보다는 단순 외유성 일정의 비중이 높다는 비판적 의견이 나왔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임기만료 지방의회 의원들의 관행적 외유성 공무국외출장이 증가할 것이란 우려도 나오면서 행안부가 관련 개정안을 만들어 전국 지방의회에 권고키로 한 것이다. 공무국외출장시 출장 사전검토와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게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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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박사과정 왕후이씨, SCI 국제학술지 2편 연속 게재
동신대학교 일반대학원 옵토메트리학과 박사과정 대학원생 왕후이(Hui Wang) 씨가 SCI(E)급 국제학술지에 주저자로 두 편의 연구 논문을 잇달아 발표했다. 26일 동신대에 따르면 왕후이 씨는 지도교수인 안경광학과 전인철 교수와 함께 청소년 근시 억제를 위한 병합 치료 전략과 백내장 수술 후 안내염의 위험 요인 및 조기 예측 인자 분석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두 연구 모두 임상적으로 중요한 성과를 내며 국제적으로 영향력 있는 안과·의학 전문 저널에 발표됐다. 첫 번째 논문인 '청소년 근시 관리에서 0. 01% 아트로핀 점안과 오르토케라톨로지 렌즈 병용의 치료 효과 및 염증 조절 영향 연구'는 염증·면역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 'Journal of Inflammation Research'에 게재됐다. 연구에서 0. 01% 아트로핀 안약과 OK렌즈 병합치료가 청소년 근시 진행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지를 평가했다. 90명의 사춘기 근시 환자를 1년간 추적한 결과, OK렌즈 단독치료군보다 병합치료군에서 축장 증가가 약 40% 줄어들어 근시 진행 억제 효과가 명확하게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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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포렌식서 나온 여론조사 발송자 특정되지 않아"
오세훈 서울시장 측은 26일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위가 기자회견에서 "특검이 오 시장 휴대전화 포렌식 과정에서 명태균씨 여론조사 6건을 확인했다"며 "오 시장이 변명을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종현 서울시 민생소통특보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특검의) 휴대폰 포렌식에서 명 씨가 보낸 것을 받았다는 정황도, 사실도 전혀 없었다"며 "명 씨나 강혜경 씨 등이 (여론조사 파일을) 보냈다면 벌써 명 씨 측에서 휴대폰 등을 제출했을 것이고 특검도 증거를 확보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명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아 후원자에게 비용을 대납하도록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오 시장은 검찰 수사 과정에서 10여 년 동안 사용한 휴대전화 8대를 모두 제출했다. 검찰이 미래한국연구소, PNR, 명태균 등을 키워드로 휴대전화들을 포렌식한 결과 모두 6건의 여론조사 관련 자료가 검색됐다고 한다. 이 특보는 포렌식에서 나온 여론조사와 관련해 "오히려 오 시장에게 유리한 정황을 말해주고 있다"며 "보낸 사람이 누구인지 특정되지 않았고 오 시장도 이에 일절 반응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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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남해·의령·함양 시군구연고산업 고도화 논의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남해·의령·함양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30개사와 성과 공유회를 열고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수렴, 2026년 지역 먹거리 산업의 고도화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먼저 남해마늘연구소·경남항노화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지역 먹거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고 허정우 허브앤티 대표가 수출성과를 소개했다. 이정수 소담소담 대표가 '푸드테크 스타트업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도 했다. 이 대표는 매출 사례를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과 전략을 공유했다. 송지연 더 부농 대표는 "해외 박람회 참여가 성장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권원만 경남도의원은 "현장에서 나온 제안은 정책 설계의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경남도·경남TP와 실효적인 개선과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기업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인구소멸지역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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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세계 1등 이루자" 경기도·대학 그랜드-라이즈 출항
경기도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5년간 6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해 '피지컬(Physical) AI' 분야 세계 1위 도약에 나선다. 26일 도는 안양 연성대학교에서 도내 67개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 그랜드-라이즈(GRAND-RISE) 동반성장 페스타'를 개최하며 사업 시작을 알렸다.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 대전환의 파고 속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동반 성장'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도의 산업 잠재력을 '피지컬 AI'로 정의하며 강력한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고 부지사는 "올해 786억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6260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이 본격화된다"면서 "단순한 인재 양성을 넘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이 한국에 주목하는 이유는 우리가 반도체와 제조업이라는 확실한 AI 기반을 갖췄기 때문"이라면서 "경기도가 보유한 제조 역량에 AI를 입힌 '피지컬 AI' 분야 세계 1등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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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남해안 해양·물류 핵심축 만들 것"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남해안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이 살아 있고 북극항로 개척 시 세계 물류의 중심기지로 도약할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남해안을 글로벌 해양벨트로 구축해 대한민국 해양·물류 거점의 핵심 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도지사는 지난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역대포럼'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 비전과 경남 산업구조 개혁을 축으로 한 미래전략을 제시했다. 박 도지사는 "해외에서 K푸드·K팝·K드라마로 대표되는 K열풍을 보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실감한다"면서 "지금 사회에 필요한 정신은 바로 공직자의 책임과 본분, 공동체를 먼저 생각하는 이순신 정신"이라고 밝혔다. 민선 8기 도정 운영 방향에 대해선 "갈등보다 통합, 이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K정신(Spirit)"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발표에서 '이순신의 바다, 남해안의 비전'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산업구조 개혁'도 강조했다. 그는 "제조업 중심 구조만으로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어렵다"며 "물류·제조·로봇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 특화해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산업구조를 다각화·고도화하겠다"고 미래비전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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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블록체인 허브' 성과 공유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27일 '2025 부산 블록체인 허브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업 지원을 통해 이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부산 블록체인 허브 주요성과 △엑셀러레이팅 데모데이 및 IR 발표 △글로벌 진출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또 데모데이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대상과 최우수상 등을 수여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부산 블록체인 허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기업 맞춤 프로그램으로 기술 실증 기반을 확보하고 사업화 수준을 높였고 글로벌 네트워크도 확장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올해 블록체인 허브를 중심으로 기업이 성장을 이루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다"며 "성과공유회가 함께 나누고 내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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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TSCF 두바이 회의 주재…기술현안 논의
KR(한국선급)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TSCF(Tanker Structure Co-operative Forum) 회의를 주재하고 선체진동 등 기술현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TSCF는 유조선의 구조 안전성을 통한 해상 안전을 위해 1983년에 설립된 국제 협의체다. 오일메이저를 포함해 대형 선주사, 선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선박 진동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정리한 선박 진동 정보 문서(Vibration Information Paper)의 승인과 선박 보호도장 성능기준(PSPC) 등의 기술 현안을 논의했다. Vibration Information Paper에는 △선체 진동이 화물 손상 △구조 피로 누적 △소음 문제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의 선주사와 조선소, 선급의 경험과 사례가 정리되어 있는 문서로 이번 회의에서 승인했다. 앞으로 PSPC 기준에 따라 도장한 선박의 도장 성능을 조사해 개선사항을 찾아 이에 대한 권고사항을 담은 신규 문서도 발행할 예정이다. TSCF 의장인 김연태 KR 부사장은 "Vibration Information Paper와 PSPC 관련 내용을 국내 업계도 활용할 수 있도록 KR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TSCF의 주요 이슈와 기술 문서를 한국 해사업계에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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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 중기부 장관 표창 수상
부산항만공사(BPA)가 '2025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동반성장 생태계 확장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BPA는 동반성장 기금을 조성해 △스마트공장 및 ICT화 지원 △부산항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항만연관기업 특화지원 등 중소기업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경영·경제, 환경·사회 이슈에 대응해 협력사 ESG 정책 대응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 기술 유출 방지 인프라 구축을 지원했다. 이같이 근로환경 개선과 성장 지원 확대를 통한 상생 성과를 창출한 것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산·경남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과 어촌 체험 휴양마을 지원을 추진하고 섬·어촌 주민에게 의료·생활·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복버스 사업에도 참여해 상생을 확대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동반성장 사업을 통해 BPA가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에 기여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 동반성장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지난해 동반성장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올해도 장관 표창을 받는 등 2년 연속 정부 포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