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영유 금지되면 국제학교 킨더(유치부) 가야 하나요?" "조기유학, 어학연수는 가능한데 영유만 막는 이유가 뭐죠?" 최근 교육부가 4~7세에게 하루 3시간 이상 인지교습을 금지하도록 학원법을 개정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학원업계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지교습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가 불가능한 데다 보다 가격이 비싼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외국인학교 킨더과정은 합법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학원협회 "레테금지도 수용했는데 인지교습 구분은 과도" ━6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산하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는 유아영어학원 인지교습 하루 3시간 제한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설문에서는 △3시간 제한에 대한 의견 △'유아영어학원'을 선택했거나 고려하는 핵심적인 이유 △인지교습이 교육 현실에서 명확히 구분될 수 있을지 △구분이 모호해 정오 12시~1시에 하원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가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등을 묻는다. 김태국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 기획이사는 "대부분의 유아영어학원은 놀이학습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인지교습이라는 불분명한 개념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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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감정4지구 도시개발 보상계획 공고
경기 김포도시공사가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 보상계획을 공고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김포도시공사는 감정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보상계획을 24일 공고하고 보상 절차에 공식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지난 10월 16일 김포시로부터 실시계획 인가를 받은 이후 약 한 달 만에 이뤄진 조치다. 보상 대상 토지와 물건에 대한 열람 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8일까지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김포시청 미래도시건설과와 사업시행자 보상사무소에서 토지·물건조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가 있을 경우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보상금 산정 시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토지소유자 △사업시행자 △경기도지사가 각각 추천한 감정평가법인 3곳의 평가액을 산술평균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업시행자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개설해 보상 과정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감정4지구 개발 관련 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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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두산연강재단 학생 미래 응원 장학금 지급
경남교육청은 두산연강재단이 학생의 미래를 밝히는 '두산 꿈나무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장학금은 △두산 꿈나무 장학생 45명 △다문화 가정 장학생 30명 등 경남의 초·중학생 75명에게 지급했다. 경남교육청이 장학생 선발을 맡고 두산연강재단이 학생 계좌로 1인당 100만원을 송금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후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쳤다. 특히 2006년부터 두산 꿈나무 장학금 사업으로 저소득층·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게 토대를 마련해준 두산연강재단에 감사드린다"라며 "모든 아이가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교육복지 체계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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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AI 활용 'AI 행정시대' 개막…공공서비스 질 높인다
정부가 민간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단순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대국민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인다. 행정안전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중앙·지방정부가 내부망에서도 민간 AI 기술을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범정부 AI 공통기반'(이하 공통기반)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까지 국내외 민간 AI 서비스는 내부 행정 데이터 유출 위험 등 보안 우려에 따라 인터넷망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정부 업무 전반에 활용하는 데 제약이 있었다. 행안부와 과기부는 보안이 확보된 인프라에서 민간의 최신 AI 기술을 더 쉽게 이용하고 다양한 유형의 서비스에 활용하기 위해 공통기반 서비스를 중점 사업으로 추진한다. 공통기반은 민간의 다양한 AI 모델, 학습데이터, 그래픽처리장치(GPU) 등을 중앙·지방정부가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중앙·지방정부는 중복개발·투자 없이 내부 행정업무부터 공공서비스까지 다양한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적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공통기반은 공개된 행정문서·데이터를 AI 모델과 연계해 내부망에서도 활용 가능한 AI 챗서비스 2종(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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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내년 예산 4조142억…올해보다 6.43%↑
창원특례시가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424억원(6. 4%) 늘어난 4조142조원으로 편성하고 창원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내년에는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 △시민 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펼친다. 이밖에 △문화 및 관광 2389억원(6. 77%) △환경 1842억원(5. 22%) △사회복지 1조6687억원(47. 29%)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752억원(2. 13%) △교통 및 물류 1991억원(5. 64%) △국토 및 지역개발 1133억원(3. 21%) 등이다. 먼저 주력산업의 혁신과 차세대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79억원을 투입해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운영 △글로벌 제조융합 SW개발 및 실증사업 △제조산업 특화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신포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신촌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남양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660억원을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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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막장 방송, 제동 건다"…부천시 미디어안전센터 운영
경기 부천시가 부천역 일대에서 반복되는 유튜버들의 무분별한 촬영과 소란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피노키오 광장에 '미디어안전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피노키오광장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중심지지만 일부 유튜버가 과도한 콘텐츠 촬영을 벌이면서 소란행위가 반복돼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센터는 불법촬영과 소란행위를 감시하고 신고를 접수하는 현장 대응 기지 역할을 맡는다. 내년 1월부터는 공공근로 인력 2명이 상시 배치돼 소란행위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시민·사회단체가 구성한 '부천역 막장 유튜버 근절 시민대책위'의 캠페인 거점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대책위는 현재 매일 오후 5시 부천역 마루광장과 피노키오광장에서 건전한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용익 시장은 "피노키오광장은 시민과 상인 모두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공간인 만큼 공공질서 확립이 중요하다"며 "미디어안전센터 운영을 통해 현장 질서를 강화하고 막장 유튜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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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나눔재단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확대
세정그룹이 2008년부터 '사랑의 집 고쳐주기'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서 최근 330호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정그룹은 지난해까지 300호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지난해까지는 유공친절기사회와 공동으로 매월 1-2가구를 지원했으나 올해는 세정나눔재단 주도로 도배 및 장판 교체는 물론 옥상 누수 보수·외벽 보강 등 개·보수 범위를 대폭 확대해 근본적·체계적 주거복지 개선을 추진 중이다. 이번 330호는 부산 금정구 서3동 홀몸 어르신 가정으로 재가요양을 하고 있으나 주거환경이 열악해 방문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옥상 누수로 곰팡이와 벌레가 생겨 질병이나 감염 등에 노출된 상태였다. 세정 임직원과 금정복지회는 이날 이 가정을 찾았다. 세정그룹의 관계사인 인테리어 시공관리 전문기업 네스티지가 전문시공 부분을 전담했다. 세정나눔재단은 1000만원의 공사비를 지원하고 햇반·김치·반찬 등을 전달했다. 박순호 세정나눔재단 이사장은 "지난 한 해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전하고자 노력했다"며 "내년에는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희망을 심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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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글로벌 '인간 중심 모빌리티' 기술력 인정… '그린 오스카' 은상
경기 성남시가 지난 21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2025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결선에서 기술 및 솔루션(Technology and Solutions) 분야 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브컴 어워즈는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인하는 국제대회다. 시에 따르면 '그린 오스카'(Green Oscar)로 불릴 정도로 권위가 높은 도시 평가 무대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300개 도시가 참여해 경합을 벌였다. 성남시는 '인간 중심 모빌리티(MaaS)'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이 시민의 삶의 질을 어떻게 개선하는지를 증명하며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평가 항목이었던 △자율주행 셔틀과 문화유산의 융합 △맨발 황톳길 및 생태 자전거도로 구축 △교통 거점의 문화공간화 등은 스마트시티 기술과 인간, 환경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표적 혁신 사례로 꼽혔다. 특히 시가 수상한 분야에서는 금상 수상 도시가 나오지 않아 사실상 은상이 최고의 상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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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대규모 학제 개편
서울디지털대학교가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15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 △일반전형 신입학 1400명 △2학년 편입학 366명 △3학년 편입학 2138명 등 총 3904명을 선발한다. 대학은 △AI실무활용전공 △조형예술전공 △범죄교정전공 △응용상담학과 등을 신설해 학위 취득과 자격증, 실무능력을 함께 강화할 수 있는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12개 학부·37개 학과전공. 실무형 교육 강화━12개 학부와 37개 학과전공 체제로 개편한 서울디지털대는 연간 1000여개에 달하는 교과를 운영한다. 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지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과도 연계해 졸업 후 취·창업에 활용할 수 있다. 대학은 △16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사이버대 부문 수상 △'2025 국민공감대상' 교육경영대상 및 R&D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수상 등을 통해 우수한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4개 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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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 반값 관광 추진위원회 첫 발족
전남 강진군이 반값 여행의 내실 있는 운영과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마련을 위해 '강진 반값 관광 추진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진군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발족식 및 첫 간담회를 열고, 공동위원장 2명과 부위원장 1명을 포함한 2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4~2025년 반값여행 운영 성과와 개선 과제와 내년도 추진 방향 등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번 추진위원회는 숙박·음식·관광·상권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대변하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반값 여행 정책의 기획·운영·평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협의체다. 위원회는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정책 심의 및 의결 △기본계획 수립 자문 △군민참여 확대 △홍보 전략 지원 △사업 운영 점검 및 환류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민관 공동 거버넌스 기구다. 강진군은 앞으로 반값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 관광산업 고도화, 민간상권과의 동반성장 등 지역 전반의 성장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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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과 ESG의 만남" 경인여대-日 NIFT, 글로벌 패션 세미나 성료
경인여자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가 지난 19일 교내 20주년 기념관에서 일본 나고야 국제토탈디자인전문학교(Nagoya International Total Design College, 이하 NIFT) 교수와 학생 50여명을 초청해 '글로벌 패션 세미나'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 패션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문가 특강 △산업체 강연 △학생 워크숍 △작품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파타고니아 코리아의 ESG 특강에서는 '파타고니아의 지구를 되살리기 위한 의류 비즈니스 전략'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김희령 경인여대 패션디자인학과장이 'K-Fashion의 글로벌 성장전략'에 대해 강연했다. 학생들은 그룹 워크숍을 통해 세계 시장 속 한국 패션 브랜드의 전략과 강연 내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패션 산업의 주요 이슈와 ESG 트렌드에 대해 양국 학생이 함께 고민하고 시야를 확장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무 감각과 세계적 관점을 두루 갖춘 글로벌 패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제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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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우이신설 연장선 강북 변화 출발점...강북횡단선 재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강북 변화의 핵심은 교통 혁신이고 우이신설 연장선이 그 출발점"이라며 강북횡단선 재추진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강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서울) 강북의 도약은 단순한 지역 균형을 넘어 서울의 미래를 새로 쓰는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오늘 오전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에 참석해 다시 한번 강북 변화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는 마음을 다졌다"며 "재정 문제, 계획 변경, 반복된 입찰 유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이었지만 서울시와 동북권 주민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은 덕분에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이제 약 10만 명의 동북권 주민들이 5분 생활권 안에서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울시는 지난해 3월 '강북 대개조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강북전성시대'의 본격 개막을 알린 바 있다"며 "주거, 교통, 미래산업이라는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강북의 거대한 변화는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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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현대제철·협동조합과 철탑 공급망 안정화 나서
한국전력이 현대제철 및 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하'협동조합')과 함께 국가기간 전력망 건설에 필요한 철탑 기자재의 적기 공급을 위한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한전은 2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현대제철 및 협동조합과 '국가기간 전력망 적기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급증하는 송전망 건설 수요에 대비해 철탑 원자재 공급-제작-납품 간 밸류체인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전력망 건설을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과 협동조합은 철탑 원자재 공급과 제작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한전은 미래에너지 수요를 기반으로 한 전력망 건설계획 등 관련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게 된다. 또한 세 기관은 차세대 송전철탑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전은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와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로 오는 2038년까지 송전망 건설 물량은 약 4700㎞, 철탑 자재는 약 70만 톤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