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25 구청장]④오승록 노원구청장 "광운대역세권·S-DBC 두 축…노원 미래 본궤도" "베드타운이라는 말로는 더 이상 노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노원은 일하고 머무르는 자족도시로 도시의 체질 자체가 달라질 겁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사진)은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노원은 주거 기능 중심의 도시에서 일자리와 산업 기능을 갖춘 자족도시로 전환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민선 7·8기 8년의 구정을 이 같이 정리했다. 노원구 변화의 핵심은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이다. 오 구청장은 "광운대역세권 개발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눈에 보이는 변화를 만들고 있고, S-DBC는 노원의 미래 산업 지도를 새로 그리는 장기 프로젝트로 큰 틀이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차량기지 일대 조성될 S-DBC를 두고 오 구청장은 "노원구의 100년 먹거리가 될 프로젝트"라고 자신했다. 한때 야구장이나 대형 상업시설 등 다른 활용 방안도 거론됐지만, 끝내 바이오 중심 산업단지로 방향을 확정한 것이 가장 큰 진전이라는 설명이다. 노원구는 이곳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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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부실시공 조치 철저히 하라"
경기 시흥시의회는 하수관로정비 BTL 사업 관련 조사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가 부실시공 및 행정 미비 문제를 지적하며 시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촉구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특위는 전날 민관공동조사단 결과 브리핑을 열어 조사 결과와 함께 이같이 요구했다. 이날 브리핑에는 시흥시 하수관리과와 시민·전문가·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민관공동조사단이 참석해 지난 6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공유했다. 조사단의 활동 결과, 현장 조사에서 67개소 중 문제 가옥 11개소(약 16%)를 밝혀냈으며, 전수조사 확인을 통해 부적정 시공 가옥 106건 등의 문제 사항을 확인했다. 서류검토에서는 총 2797건을 점검해 준공사진 누락 1349건 등 준공서류 미비 사항도 다수 파악했다. 지적 사항은 △정화조 폐쇄 관련 부적정 시공 가옥 다수 발견 △오수받이 시공 상태 확인 불가 △주변 지역 침하 현상 발생 △준공 서류상 사진 누락, 정비 일자 오류, 정화조 폐쇄 신청서 미비 등 행정 절차 미흡 △서류상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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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5개 글로컬대학 교육혁신·경쟁력 강화 원팀 결성
부산대·부산교대·동아대·동서대·경성대 등 부산지역 5개 글로컬대학이 15일 지역 교육혁신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부산지역 글로컬대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권 글로컬대학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혁신 거점이자 세계적 수준의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원팀을 구성했다. 5개 대학은 앞으로 △글로컬 혁신모델 성과 확산 △정주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 △지·산·학 협력 활성화 △국제 공동 프로젝트 수행 △혁신·성과발표회 개최 등을 협력한다. 부산대와 부산교대는 글로컬대학 3년차를 맞아 통합 작업을 진행 중이다. 최재원 부산대 총장은 "협약이 단순히 대학 간 협력을 넘어 지역 교육·산업·사회가 연결된 초광역 동남권 발전 전략의 핵심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강점을 모아 시너지를 창출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수자 부산교대 총장은 "통합 모델을 통해 교원양성 기능을 집적화하고 새로운 미래 교원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며 "다른 글로컬대학과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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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종합 미식 콘텐츠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18일 개막
경북 구미시는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이 오는 18일부터 2일간 시청 앞 송정맛길 일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푸드페스티벌은 구미(龜尾)를 9味로 색다르게 재해석해 특색 있는 9가지 먹거리 테마를 한자리에 모은 것이 특징이다. 지역 대표 식품기업이 참가하는 '구미식품대전', 소비자와 생산자가 직접 만나는 '구미먹거리장터', 구미밀가리로 만든 갓구운 빵과 커피를 맛볼 수 있는 '구미밀가리베이커리&카페존', 송정맛길에서만 맛볼 수 있는 수제맥주와 치킨의 조합인 '구미당김치맥존', 지난해 최고 인기 콘텐츠였던 '삼겹굽굽존'등의 구미 최고의 미식 공간이 마련된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을 모은 '어린이 먹거리존', 선산주조와 산동막걸리 등 지역 양조장과 연계한 '향토막걸리존', 관내 음식점 50개가 직접 참가하는 '로컬맛집존', 2025 구미아시아육상선수권 대회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아시아미식존'까지 다양한 '먹텐츠'가 축제장을 가득 채운다. 먹방계의 대세 '개그우먼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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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겨울밤 밝히는 '2025 빛 축제' 개최
경기 구리시는 오는 18일부터 12월25일까지 장자호수공원에서 '2025 구리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장자호수공원, 빛으로 걷는 시간'을 주제로, 장자못 설화와 따뜻한 겨울 동화의 이야기를 빛으로 재해석해 공원 전역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물들일 예정이다. 축제 동안 장자호수공원은 다채로운 조명과 빛 조형물로 겨울밤을 밝히며 △가족·연인·친구가 함께 걷는 빛의 산책로 △이야기 포토 존 △참여형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특히 호수 위에는 구리시 대표 캐릭터 '뽀구리' 대형 풍선이 설치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한다. 축제는 18일 오후 7시 장자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 19일 '제5회 구리 시민과 함께하는 춤의 향연' △25일 '제7회 장자못 축제' △11월1일 '구리시 음악창작소 2025 빛 축제 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11월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주말, 장자호수공원 내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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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공사장 무단 밸브 조작으로 탁수 발생…형사고발 및 배상청구 검토
경기 파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시공사가 수도시설을 임의로 조작해 수돗물에 탁수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고를 '수도법' 위반으로 보고 시공사와 발주기관인 LH를 형사 고발하는 한편, 피해 배상 청구도 병행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4일 오후 운정4동(야당동·상지석동)과 운정1동(가람마을·별하람마을) 일대에서 수돗물에서 이물질이 섞여 나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조사 결과 LH가 시행 중인 '시도1호선 도로확포장공사'(북측 구간) 현장에서 시공사가 시 소유 상수도 비상연계밸브를 사전 협의 없이 개방하면서 관 내부 침전물이 뒤섞여 탁수가 확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사고 직후 피해 지역 내 9개 지점에서 강제배수(이토)를 실시하고, 비상급수차 16대와 생수 13만1000병을 긴급 투입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관리사무소와 협의해 순차적으로 수돗물 재공급을 진행 중이며, 수질 안정화 조치를 15일 오후 6시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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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APEC 전략 추진…"경주를 10대 글로벌 관광도시로"
경북도가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이후에 경주를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포스트 APEC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도는 경주시청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포스트-APEC 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핵심사업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비전을 제시했다. ━◇ 세계경주포럼 - 역사문화 국제 교류의 중심 플랫폼으로 정례화━경북도는 APEC 개최를 계기로, 경주를 역사 문화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세계경주포럼'을 정례화한다. 매년 개최되는 포럼을 통해 세계 유산 도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사 문화 분야의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는 장으로 발전시킨다. 일부 국비는 이미 확보되었으며, 장기적으로는 세계 역사 문화 분야의 다보스포럼으로 발전시켜 국제 문화관광과 MICE 산업의 핵심 브랜드로 성장시킬 방침이다. ━◇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 APEC 계기로 관광거점 재정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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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건의안 2건 만장일치 채택… 제381회 임시회 개회
경기 양주시의회는 15일 제381회 임시회를 열어 △자율방범대 활성화를 위한 정부 지원 촉구 건의안 △고교학점제 전면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차례로 심의·채택했다.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 재난대응 실무역량을 키워온 민간과 경찰의 협력 조직이다. 2022년에 제정한 '자율방범대법' 에 따라 연간 12시간 이상의 기본?직무 교육을 이수하며 주민 스스로 지역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하지만 관련 법령에는 활동지원에 대한 근거만 마련했을 뿐 수당과 보상 등 구체적인 지원내용이 빠져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한상민 의원은 "의용소방대법에 기반한 의용소방대는 법에 의해 임무 수행에 따른 수당과 피해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며 "자율방법대 활성화를 위해 의용소방대와 동등한 수준의 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도록 정부가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수연 부의장은 '고교학점제 전면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고교학점제를 시행, 학생이 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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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 '서울디자인위크 2025' 개막식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디자인위크 2025' 개막식에 참석해 디자인 작품 전시를 관람하고 서울시의 디자인 분야 지원 성과와 비전을 전문가들과 공유했다. 서울디자인위크는 '디자인, 디자이너, 디자인라이프(Design, Designer, Design Life)'를 주제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올해는 디자인이 개인(시민)의 삶과 산업, 도시문화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잠재력을 조명한다. 오 시장은 개회사에서 "도시 정책에 디자인을 접목하고 시민 일상을 디자인 언어로 번역하는 '디자인서울' 비전을 시작한 지 20년이 흘러 서울은 이제 디자인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는 도시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서울디자인위크'가 서울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약속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디자인'으로 더 행복하고 삶의 질 높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도전과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개막식 후 오 시장은 '서울디자인위크 2025' 일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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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초 3~6학년 대상 'CQ 창의력 대회' 개최
교원그룹이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전국 초등 3~6학년을 대상으로 수리, 과학, 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진이 아이의 창의적 잠재성을 발견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진단하고자 공동으로 개발한 평가다. 지난 대회까지 4600명의 초등생이 참가했으며, 성적 우수자들에게 수여한 누적 장학금은 1억원 이상이다. 올해 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오는 12월 7일까지 교원 CQ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사전 참가 신청자는 응시료를 15% 할인 받을 수 있다. 평가는 1차와 2차에 걸쳐 진행되며, 1차 평가 결과에 따라 학년 별로 성적 우수자를 선발해 2차 평가 응시 자격을 부여한다. 1차 평가는 12월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치러지며, 2차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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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세계경주포럼 자문위원 위촉
경북도는 15일 경주힐튼호텔에서 '세계경주포럼'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국제교류, 문화산업 2개 분과로 공동 위원장인 정종섭 한국국학진흥원장과 김재수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 20여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경주포럼의 비전, 목표, 운영 전반에 대한 전략과 방향을 자문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외교·정책·문화·학술·과학기술(AI 등)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및 포럼 관계자들과 함께 '세계경주포럼'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추진 의지를 다졌다. 도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를 계기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세계역사문화의 중심 천년고도에서 시작한 경주포럼을 APEC 이후 대표 레거시 사업으로 육성해 APEC 회원국 등과 유기적인 글로벌 문화교류 협력 체계를 강화에 나선다. 경주포럼은 에이펙 핵심의제(지속 가능 성장·디지털 혁신·포용경제)와 부합한 '문화 분야의 다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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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장 대행 "데이터센터 전수조사 후 특별관리 착수"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공공·민간 데이터센터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김 대행은 15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리튬배터리를 대량 적재한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국적으로 파악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질의하자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해당 시설물이 국가보안시설로 등록돼 있어 건물의 도면과 배터리 수, 배터리 용량 등의 정보를 사전에 알 수 없었다. 김 대행도 "소방 활동 자료조사서의 충실성에 대해서는 미흡한 부분 있었다"며 "당시 화재예방정보시스템상 건축 도면이나 구체적인 사항에 접근할 수 없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고위험 대상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이 소방활동 자료조사서에 명기해서 실제 현장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국정자원이 화재 당시 국가보안시설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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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먹는 물 수질검사, 온라인으로 신청하세요"
경기 용인특례시가 '용인시 상하수도 홈페이지'에서 먹는물 수질검사 신청을 받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먹는물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수수료와 진행상황을 문자 메시지로 받아 볼 수 있다. 검사 결과 성적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 우편으로 수령하는 기존 방식보다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방식인 전화신청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 검사를 원하는 시민은 선호하는 방식으로 수질검사를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을 희망하는 용인시민은 용인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신청 절차(민원서비스→수질검사→수질검사 신청)에 따르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먹는물에 대한 수질검사 신청을 할 수 있어 신속한 민원처리로 시민의 편의가 크게 향상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질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