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지하철 관제시스템' 전기회로식에서 LTE 통신 방식으로 변경 도시철도 신호체계, ATP서 CBTC(무선통신방식) 변경 검토 2032년 우이신설선 시작으로 2·9호선 도입 검토 도입 시점·소요 예산·재원조달 방식 등 검토 중 지난 6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를 방문했다. 서울지하철 교통통제 및 관제센터는 국가 중요 시설이다. 국정원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공개가 제한된다. 시설 내부로 들어서면 서울지하철 5~8호선의 이동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역사 내 CC(폐쇄회로)TV도 연동돼 승강장이나 환승통로의 혼잡도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벽면을 가득 채운 상황판과 모니터에 나타나는 호선별 이동 정보 등은 모두 국정원법에 따른 보안 사항으로 외부 공개가 제한된다. 근무자의 얼굴과 이름 역시 보안사항이다. 국정원법의 보호를 받는 보안시설에 오 시장이 기자단과 함께 방문한 이유는 CBTC(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의 효율성을 보고 받기 위해서다. 서울 지하철의 이동 현황과 역사 내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하는 장소에서 서울교통공사 종합관제단장의 현장 보고가 이어졌다. 국내 도시철도는 신호제어 방식으로 궤도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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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서 만취운전 SUV가 인도로 돌진...30대 보행자 사망
경기 양주시에서 만취 운전자가 인도를 침범해 행인을 쳐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8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0분께 양주시 옥정동에서 40대 남성 A씨는 자신의 SUV를 몰고 운전하다 보도블록을 타고 넘어 인도를 침범해, 길을 걷던 30대 남성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검거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2%를 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면허취소 수치의 두 배 이상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해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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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과 갯벌 들어갔다가 순식간에 고립…일가족 7명 구조
추석 연휴에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된 일가족 7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8일 전남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13분께 신안군 증도면 한 갯벌에서 일가족 7명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신고 접수 약 30분 만에 성인 4명과 어린이 3명 등 7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이들은 명절을 맞아 서울에서 신안으로 가족 여행을 왔다가 해루질 도중 방향을 잃고 고립된 것으로 조사됐다. 구조된 이들은 비를 맞아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건강에는 별다른 이상이 없어 곧장 귀가했다. 해경은 물때와 일몰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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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장애' 정보시스템 164개 재가동…복구율 25.3%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64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일 오전 6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은 25.3%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국민 민원 및 행정업무에 파급효과가 큰 1등급 시스템은 36개 중 22개(61.1%)가 복구됐다. 국가 행정정보시스템은 이용자수, 파급효과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된다. 전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터넷우체국 택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내부 메일시스템, 중소기업벤처부 기업지원플러스, 행정안전부 하모니시스템 등이 복구된 데 이어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내부 업무포털(나루)가 추가 복구됐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된 전날부터 공무원 220명과 관련 사업자 상주인원 570명, 기술지원·분진제거 전문인력 30명 등 약 800여명의 인원을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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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망 장애 '민원·행정시스템' 163개 복구...복구율 25% 상회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63개가 복구됐다. 화재 발생 후 12일째 복구율 25%를 넘어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오후 6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은 25.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국민 민원 및 행정업무에 파급효과가 큰 1등급 시스템은 36개 중 22개(61.1%)가 복구됐다. 국가 행정정보시스템은 이용자수, 파급효과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된다. 이날 오후 1시(159개 복구) 이후 추가로 정상화한 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터넷우체국 택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내부 메일시스템, 중소기업벤처부 기업지원플러스, 행정안전부 하모니시스템이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된 전날부터 공무원 220명과 관련 사업자 상주인원 570명, 기술지원·분진제거 전문인력 3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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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정보시스템, 159개 재가동…"시스템 복구에 만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59개가 복구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7일 오후 1시 기준 국정자원 대전 본원 정보시스템의 복구율이 24.5%라고 밝혔다. 대국민 민원 및 행정업무에 파급효과가 큰 1등급 시스템은 36개 중 22개(61.1%)가 복구됐다. 국가 행정정보시스템은 이용자수, 파급효과 등에 따라 1~4등급으로 분류된다. 복구된 시스템은 농림어업총조사홈페이지와 2020 e-Census 경제총조사(IMS)다. 정부는 지난달 26일 국정자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보시스템 647개가 마비되자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추석 연휴가 시작된 전날부터 공무원 220명과 관련 사업자 상주인원 570명, 기술지원·분진제거 전문인력 30명 등 약 800여명의 인원을 투입, 신속한 시스템 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안부는 이날 오전 11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현장상황실장인 김민재 차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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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원 대구센터 이전 서두른다 …행안부, 복구 진행상황 점검
행정안전부가 7일 오전 11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현장상황실장인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점검 회의를 열어 시스템 복구 진행 상황과 필요한 장비 도입 현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오는 8일 오후 2시 대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이전되는 시스템의 재구축에 필요한 민관협력형 클라우드의 준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민간 클라우드 활용 시 별도의 시스템 인프라 구축 없이도 중단된 시스템 서비스를 신속히 복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센터의 UPS(무정전전원장치)와 배터리의 관리상황도 점검한다. 김 차관은 "추석 연휴임에도 시스템 이전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민간 클라우드 기업과 대전센터, 대구센터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국민 불편을 빠른 시일 내에 해소할 수 있도록 민간 클라우드 기업과 협업해 시스템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대전 국정자원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을 오는 28일까지 복구하겠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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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마지막 '골든타임' 추석 연휴, 어떻게 활용할까
추석이 끝나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한달 앞으로 성큼 다가온다. 입시 전문가들은 지나친 욕심보다는 평소 생활 패턴을 유지하고 약점과 실수 보완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머니투데이가 진학사와 유웨이교육평가연구소 등 입시 전문가들의 조언을 정리했다. 한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의 생활·학습 패턴은 수능 당일 점수 상승이나 하락에 큰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이 긴 연휴 기간을 잘 활용해 단 몇 문제라도 더 맞힐 수 있도록 준비해 '수능 성공'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 ━수능 맞춤형 생활패턴 유지는 필수━추석 연휴에는 생활 리듬이 흔들리기 쉽지만 '학습-휴식' 균형을 맞춘다면 성적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이 시기에는 수험생들에게 아침 기상 시간 유지가 핵심 과제다. 생활 패턴이 무너지는 가장 큰 이유는 전자 기기 과사용으로 인한 늦은 수면 시각과 수능 점수에 대한 불안감으로부터 기인하는 무기력감이다. 또한 수시 원서 접수가 끝나고 난 후 막연한 기대감에 학습 집중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