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로구, 김창열 화백 자택 구입해 공공문화 시설로 탈바꿈 2021년 별세 전까지 30여년 창작 활동한 작업실 시민에 공개 오는 5월 개관 후 광화문~김 화백 자택 잇는 '종로아트버스'도 운행 북한산 자락을 따라 굽이진 평창동 언덕길을 한참 올라가자 고요한 주택가 끝에 한 화가의 시간이 고스란히 남은 집이 모습을 드러냈다. '물방울 화가' 고(故) 김창열 화백이 30여 년간 머물며 작업한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이다. 이 공간이 공공문화예술공간으로 다시 문을 연다. 종로구는 김 화백의 옛 자택을 '김창열 화가의 집'으로 조성하고 준공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 전시 준비를 거쳐 올해 5월 말부터 일반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김 화백의 평창동 자택(412-11)은 그가 2021년 별세할 때까지 가족과 함께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온 국내 유일의 작업 공간이다. 김 화백은 1929년 평안남도 맹산에서 태어나 서울대 미대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국립미술학교에서 유학하며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한국 현대사의 격변을 통과하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 소재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완성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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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가 대한민국 기후정책 표준"…도민 참여 정책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경기도 기후정책의 방향을 '실천·참여·대한민국 표준'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제시하며 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시흥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도민과 함께하는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에서 "지난 4년 동안 경기도는 국내외적으로 기후정책을 선도했다"며 "경기도 기후정책의 소신과 의지는 실천, 참여, 표준이라는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먼저 '실천'과 관련해 민선 8기 동안 약 1. 7GW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화력발전소 3기 또는 원전 2기에 맞먹는 규모다. 또한 기후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기후보험'을 도입해 1423만 도민이 가입했으며 이미 수만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참여' 정책으로는 기후행동 실천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주민이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소득을 얻는 경기RE100 소득마을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기후도민총회와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운영 등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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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한다"
경북 안동시가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안동시는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에 이어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을 추진해 전기요금 감면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 모델을 구상한다. 또 (가칭)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을 종합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에너지 정책을 펼쳐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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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핑·PPF…경기도일자리재단 '유래카', 정부 평가 3년 연속 A등급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특화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U來Car)'가 정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등급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획득했다. 유래카는 자동차 튜닝 분야 특화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창업 기반 확대와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전문 창작 공간이다.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제조 장비를 갖추고 있어 메이커들이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제작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자동차 튜닝 분야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랩핑(Dress up Wrapping), PPF(페인트 보호 필름), 틴팅(Tinting) 등 차량 외장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형 기술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직무 체험 프로그램과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튜닝 분야 취·창업 기반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유래카는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이용자 참여 확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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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불법시설 재조사" 대통령 지시에…행안부 장관, 경산 대한천 방문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북 경산 대한천을 찾아 하천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정비 현황과 재조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행안부는 윤 장관이 16일 경상북도 경산시에 위치한 대한천을 방문해 하천 주변 시설물 관리 실태와 재조사 진행 상황, 현장 애로사항 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한천은 팔공산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한 지역으로 그동안 하천 부지에서 평상이나 그늘막 등 불법 시설물을 설치한 상행위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다. 해당 지역은 지난해 관계기관이 합동으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한 곳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24일 국무회의에서 내려진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 지시에 따라 진행됐다. 정부는 하천과 계곡 일대 불법 시설물을 근절하기 위해 행안부가 총괄하는 범정부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면 재조사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환경부(국립공원공단 포함),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림청, 법제처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불법 경작, 형질변경 등 8개 유형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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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력개발원·생명보험재단·제주도개발공사,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16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세대통합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세대통합지원 일자리 창출 사업은 지역사회에 거점 공간을 확보하고 공동체 사업단 인프라 조성을 지원해 노인과 청년이 함께 일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공동체 사업단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유형 중 하나다. 참여 노인은 바리스타 및 제빵 직무를 담당하며, 바리스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등 참여 노인 사후관리까지 진행 예정이다. 지역 대학과 연계해 사업단 홍보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20명 이상의 세대통합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사업은 할로마켓 3호점으로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 설치할 계획이며, 약 2개월 간의 구축 공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사업장을 개소한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사업 모델 개발, 시행, 평가 등을 총괄하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지원 및 컨설팅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거점 공간을 무상임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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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스타 미라클 크루즈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수상
팬스타그룹은 미라클 크루즈(Miracle cruise)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6'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미라클 크루즈는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브랜드 철학과 서비스 경험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전략적 브랜딩 성과로 수상했다. 'Dream of Wonders'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시각화해 육지에서와는 다른 경이롭고 바라던 꿈이 실현되는 기적의 시간을 표현했다. △예약 △승선 △선상 체험 △여행 이후까지 이어지는 고객 여정을 브랜드 관점에서 설계해 차별화된 크루즈 경험을 구현했다. 2만 2000t급 미라클호는 부산과 오사카를 오가는 크루즈 페리로 지난해 4월 취항했다. △발코니 객실 △인피니티 풀 야외 수영장 △전면 파노라마 뷰의 VIP 라운지 △뷔페 레스토랑 등 5성급 호텔 수준의 인테리어와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다양한 선상 공연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미라클호는 취항 후 첫번째 도크 정비에 들어가 선내 편의시설 등을 개선·보완 중이며 오는 19일부터 리뉴얼 운항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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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가동
경남교육청이 고교학점제 운영 자료를 수집·분석하고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정책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경남 고교학점제 지원센터'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교육과정 담당 장학관이 센터장을 맡으며 장학사와 파견 교사 등 5명의 전담 인력을 배치해 고교학점제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의 맞춤형 과목 선택을 돕는다. 학생과 교사를 위한 △안내 책자 △영상 △카드 뉴스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며 교육지원청 설명회에 강사를 지원해 과목 선택 상담도 진행한다. '경남 고교학점제 누리집'을 통해 과목 개설 현황 등을 지속 안내한다. 학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과목을 개설할 수 있도록 △교사 △대학 강사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한 강사 인력풀을 구축해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결할 계획이다.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강좌 개설 △수강생 관리 △수업 운영 등에 필요한 지원도 강화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 현장의 과제를 발굴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정책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강인수 경남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 기회를 확대하고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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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 충남도 기업지원사업 평가서 'S등급' 쾌거
백석문화대학교 창업보육센터는 최근 충남도가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및 기업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획득,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는 △AI 기반 미래 창업가 발굴 및 육성 △AI 산업연계 사업화 고도화 △수출지원 △투자유치연계 △마케팅 강화 △연구개발(R&D) 지원 등 입주기업의 성장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활용된다.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형 지원체계를 통해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투자유치 연계 등의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산업 전반에 확산하는 AX 흐름에 맞춰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DX)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기반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충남형 혁신 창업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천국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장은 "대학이 그동안 축적한 보육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입주기업이 지역을 대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문화대 창업보육센터는 충남 투자연계형 창업 플랫폼을 활용해 현재까지 총 54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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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아인협회, 고위간부에 3000만원 뇌물·외유성 해외여행
고위간부의 성폭행, 갑질 의혹이 제기된 한국농아인협회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복지부는 불투명한 예산 운용 등 범죄혐의가 의심돼 수사기관에 의뢰했다. 16일 복지부는 한국농아인협회 17건, 중앙수어통역센터 6건 등 총 23건의 부적절한 사항을 발견하고 기관경고 13건, 시정 9건, 통보 16건 등 49건의 처분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중앙수어통역센터는 한국농아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지역별로 운영되고 있는 수어통역센터를 관리, 감독하는 곳이다. 복지부는 △협회 예산으로 고위간부에게 약 3000만원의 고가 선물 제공 △협회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생활체육회 관련 행사 등에 수어통역사의 참여 금지를 지시해 장애인의 의사소통 지원 방해 △세계농아인대회의 불투명한 예산 운용 등에 범죄혐의가 의심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복지부는 또 이사회 운영, 외유성 해외여행 등에 처분을 요구했다. 2024년 1월에 개최한 두 건의 이사회(1월9일, 1월29일)는 선거 무효로 적법한 자격이 없는 이사들이 참석해 이뤄졌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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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계룡시와 'KY-키움' 평생교육도시 성과공유회 성료
건양대학교가 지난 13일 계룡학습관에서 충남 계룡시와 함께 '2025년 계룡 KY-키움 평생교육도시 조성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남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응우 계룡시장과 홍영기 건양대 부총장 등 지역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해 운영된 생활밀착형 학습과 미래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결과가 소개됐다. 시민 주도 방식으로 진행된 이들 프로그램은 지역 평생학습 문화 확산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는 지역 필요와 대학 교육 자원을 연계해 시민의 학습 접근성을 강화했다. 홍 부총장은 "지난 한 해 시민들과 함께한 배움의 여정을 돌아보니 일상의 작은 배움이 도시의 성장을 이끌고 있음을 느낀다"며 "배움이 스며드는 도시가 결국 더 따뜻하고 행복한 내일을 만든다. 앞으로도 계룡시와 긴밀히 협력해 평생학습 환경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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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굿JOB굿세종' 운영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취업 역량 향상을 위한 '굿JOB굿세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기술 활용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구직자가 어려움을 느끼는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준비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한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 회의(ZOOM)와 대면 방식을 병행해 총 8회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채용 트렌드 2026 △자소서 합격 전략 △대기업 기출 면접 질문 분석 및 답변 등으로 구성됐다. 세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세종대 학생경력개발시스템 유드림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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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건강 지킨다" 선린대, 감염병 예방 관리 3자 협약
선린대학교 국제교류교육센터가 지난 12일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와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박정훈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장과 이관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유경 동국대 WISE캠퍼스 국제교류처장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 및 홍보 △관련 자료 공동 제작 및 공유 △유학생 안전을 위한 정보 공동 이용 등이다. 선린대는 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안전한 유학 환경과 건강한 캠퍼스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단장은 "전국 단위 지원단 중 경북 대표 대학들과 처음으로 유학생 감염병 관리 사업을 시작했다"며 "외국인 유학생 감염병 예방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유학 생활을 지원할 것"이라며 "두 기관과 협력해 교육 자료를 공유하고 학교 차원의 홍보물도 제작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