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마트·편의점 현장선 자율적으로 '1인 1장 구매' 제한-불안심리에 일부 사재기로 수급 불균형 #서울 영등포구에서 한 살배기 딸을 키우는 이모씨(40)는 걱정이 앞선다. 하루에 5~6번 딸의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탓에 20ℓ(리터) 종량제 봉투도 4~5일이면 가득 찬다. 근처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었지만 종량제 봉투도 중동사태 이후로 구하기 어려워졌다. 집 근처 편의점에서는 75ℓ짜리 종량제 봉투만 남았다. 대통령과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한목소리로 "종량제 봉투 재고가 충분하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국민 불안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작 마트와 편의점에서는 '1인 1매 구매 제한' 안내가 붙거나 재고가 동난 모습이다. 종량제 봉투 공급을 담당하는 지자체에서는 "공급에 문제가 없는데 당혹스럽다"는 반응이 나온다. 재고는 충분함에도 일부 소비자의 불안 심리가 '사재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1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25개 자치구의 종량제 봉투 재고는 6790만장으로, 통상 4개월치를 확보했다. 서울시는 중동 사태 발생 후 종량제 봉투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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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기획전 '신세계 러브스 부산' 진행
신세계 센텀시티가 '신세계 러브스 부산'(이하 신럽부) 테마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백화점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내걸고 출입문 곳곳에 신럽부 로고를 부착하며 오는 4월에는 신럽부 포토존을 설치해 부산과 신세계의 상생 분위기를 조성한다.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와 앱에 전국구로 성장한 부산 브랜드의 히스토리를 홍보해 관심을 유도한다. 오는 29일까지 브랜드별 특가 혜택과 함께 1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제휴카드 사용·신백멤버스 가입 고객)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코스메틱·패션·키즈 등의 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0~30% 할인과 사은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추진한다. 부산시와의 '민관협업1호점'으로 2023년 백화점에 입점한 동백상회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운영을 지속한다. 동백상회에 신럽부 로고로 꾸민 매대를 마련해 30여개 로컬 브랜드를 소개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 △해운대 모래축제와 빛축제 △부산비엔날레 등 행사를 후원하고 희망장학금 사업 등 지역을 위한 센텀시티의 활동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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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는 청소년, 점점 더 어려진다…여성 청소년 자살도 크게 늘어
최근 10년간 청소년 자살이 어린 연령대로 내려가고 여성 청소년의 자살 증가세도 가팔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학교 교육과정에서 사회·정서적 역량을 키우는 예방 중심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3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2026년 제1차 청소년 정책 포럼'을 열고 청소년 자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 자료집에 따르면 청소년 자살률(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은 지난 10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10~19세 아동·청소년 자살률은 2015년 4. 2명에서 2024년 8. 0명으로 약 두 배 가까이 늘었다. 특히 최근에는 자살 위험이 낮은 연령대로 내려오는 '저연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2014년 자살률을 기준값(1. 0)으로 설정한 자살률지수를 살펴보면 10~14세의 자살률지수는 2019년 1. 73을 기록한 뒤 2024년에는 3. 18까지 상승했다. 2014년과 비교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연령대의 자살률이 3배 이상 증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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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HD현대重 군산조선소 양수도 MOA 체결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13일 HD현대중공업과 군산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최종 계약은 실사 이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전북권 지역사회의 염원이었던 군산조선소 재도약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군산조선소는 HD현대중공업이 2010년 전북도 군산국가산업단지에 180만㎡ 규모로 건립했으나 2017년 조선업 침체에 따른 물량 감소로 가동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10월 재가동했고 연간 10만t의 블록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특수선 및 특수목적선 단지 조성 등 다양한 역할 확대 방안이 제시되고 한·미 간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본격화됨에 따라 군산조선소를 미 해군 MRO 사업을 위한 국가 전략 사업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고 HJ중공업을 자회사로 거느린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이 군산조선소 인수에 나선 것. 특히 HD현대중공업은 군산조선소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3년간 자사의 블록 제작 물량을 군산조선소에서 발주하며 △설계 용역 제공 △원자재 구매대행 △자동화 및 스마트 조선소 관련 기술 지원 등을 병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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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 아직도 2100원…정명근 화성시장이 잡았다 "기름값 꼼수 엄단"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30년 만에 부활한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발맞춰 관내 주유소 불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신재생에너지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유가 조작 특별 합동단속반'을 이끌고 병점구와 효행구 일대 주요 주유소를 돌며 암행 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휘발유 리터당 1724원·경유 1713원 상한)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단속반은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찾아 △판매가격 게시 현황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실제 점검 과정에서 휘발유 가격을 리터당 2000원대로 유지하고 있는 일부 주유소가 확인됐다. 정 시장은 해당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과정에 대한 소명을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즉각적인 가격 조정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별개로, 일선 주유소가 정유사로부터 기존 단가에 확보해 둔 재고를 순차적으로 소진하는 유통 구조상 실제 판매가격에 정책이 반영되기까지는 통상 2~3일의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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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남양주-하남시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 위한 공동 건의
경기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하남시가 3기 신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광역철도망 확충을 공동 건의했다. 이들 지자체는 13일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고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 철도망과 광역교통 계획 반영을 촉구했다. 건의문에서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선(先) 교통, 후(後) 개발' 원칙을 제시했지만 광역철도 등 핵심 교통대책은 상당수가 아직 착공되지 못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3기 신도시 입주 예정 주민뿐 아니라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주민들도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세 단체장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 수립 과정에서 △GTX-D △GTX-E △GTX-F 노선과 경기도 △GTX-G △GTX-H 노선 △일산선 급행화 △교외선 전철화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서울지하철 9호선 급행 대곡 연장 △신분당선 일산 연장 △3호선 덕소 연장 △6호선 남양주 연장 △별내선 청학리~의정부 연장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 등을 포함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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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경남농협 2026년 농기계순회수리 발대
무학과 경남농협이 13일 '2026년도 농기계순회수리 발대식'을 하고 농기계 순회수리에 나섰다. 올해 농기계순회수리는 모두 5회에 걸쳐 진행하며 무학은 회당 300만원씩 모두 1500만원의 농기계순회수리 부품비를 후원한다. 발대식에는 △최재호 무학 회장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노호영 웅동농협 조합장 △김종천 웅천농협 조합장 △농기계 기술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무학 등은 농기계 고장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해 영농을 돕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도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무학은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은 물론 △농촌 일손돕기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등 지역과의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경남농협과 농기계순회수리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업인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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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 개최
국립목포대학교가 오는 16일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대강당에서 전남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과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기술과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조선해양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AX 실증센터 유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대불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과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생산공정혁신(AX) 기술 방향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공법 변경을 통한 운송 문제 해결 방안 △국립목포대학교 해외기능인력양성사업 △국민성장펀드 소개 등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기술과 투자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과 AI 기반 스마트 조선 산업 등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며 "국립목포대는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조선해양 산업의 기술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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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1만원 시대 연다"…조용익표 청년주택 내년 100호 시작
경기 부천시가 월 1만원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관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원만 부담하면 시가 임대료 차액을 지원하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월 최대 25만원까지 임대료 차액을 LH에 직접 보전하는 방식이다. 시는 올해 LH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은 청년 인구 감소와 주거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 청년 인구는 2021년 23만2075명에서 2025년 19만6098명으로 약 5년 사이 15%가량 줄었다. 시는 높은 주거비가 청년층 유출의 주요 요인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2024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청년 가구의 80% 이상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고 있으며 소득의 2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천 LH 청년매입임대주택 거주자의 88%는 주거급여 등 기존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주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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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피지컬 AI 미래 산업 승부수"…산학연 포럼 출범
경기 안양시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이 결합한 '피지컬 AI'를 미래 산업 전략으로 내세우며 신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시는 13일 오후 시청 대강당에서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열고 피지컬 AI 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인공지능 전문가와 기업, 대학 관계자,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포럼은 급속히 발전하는 AI 기술 변화에 대응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 이남희 하이퍼놀로지 대표, 신영호 이니텍 부사장 등 AI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동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했다. 피지컬 AI는 인공지능이 로봇·장비 등 물리적 시스템과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차뿐 아니라 스마트 제조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기조연설에 나선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은 '인공지능 대전환이 만드는 대한민국 제조 패러다임 혁신'을 주제로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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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펠리아헤어컴퍼니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 협력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가 펠리아헤어컴퍼니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펠리아헤어컴퍼니가 부산에서 전국으로 사업을 확장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기업과 대학이 주문식 교육과정을 활성화하고 펠리아헤어컴퍼니 역점 사업인 △프리미엄 헤어 제품 개발 및 유통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부산 지역 신규 매장 맞춤형 채용 △R&D 중심 산학 공동 연구 등을 협력한다. 이정일 펠리아헤어컴퍼니 상무는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경남정보대와의 주문식 교육을 통해 육성한 인재가 펠리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준우 경남정보대 산학부총장은 "학생이 명확한 진로와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펠리아 브랜드 특화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해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정보대 헤어디자인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으로 지역 뷰티산업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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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추진
전남 영광군이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강소농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브랜드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소농 농가별 맞춤형 브랜드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고, 농가별 특성과 경쟁력을 반영한 차별화된 브랜드를 구축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3층 소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총 9명의 농업인이 참여한다. 첫 회차 교육은 지난 11일 개강했으며 '브랜딩 이해'를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다. 이후 교육 과정에서는 농가별 브랜드 제작을 지원하고, 상표 출원 절차도 함께 도울 예정이다. 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농가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교육의 목표다"며 "브랜드 개발과 상표 출원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가가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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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진 장흥 물축제, 문체부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
전남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문체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 육성 공모사업에서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문체부가 주관해 문화관광축제 및 명예 문화관광축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축제를 발굴하고, 세계적인 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글로벌·인바운드 경쟁력 △콘텐츠 경쟁력 △지역관광 활성화 △운영 및 조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 공모 결과 글로벌 축제 3개, 예비 글로벌 축제 4개가 선정됐으며,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예비 글로벌 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정남진 물축제에는 올해 국비 2억5000만원 지원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올해 제19회를 맞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물과 숲 休'를 주제로 오는 7월25일부터 8월2일까지 9일간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빠삐용zip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탐진강의 깨끗한 물을 활용한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