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서울 지원 유세에 나선다.
2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한 뒤 오후엔 성동구 금호동 금남시장에서 시민·상인들 만날 계획이다.
이어 마포구 경의선숲길과 강서구 남부골목시장 등도 차례로 돌며 시민들과 만나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서울 등 수도권 표심이 이번 선거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만큼 장 위원장은 서울 주요 격전지를 중심으로 현장 유세를 이어가며 지지층 결집에 힘을 싣겠다는 계획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도 이날 종로와 은평, 용산구를 찾을 예정이어서 별도 일정으로 유세를 이어갈 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장 위원장과의 합동 유세가 이뤄질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