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하정은 배드민턴 혼합복식 예선 첫 경기 0-2 완패

이용대-하정은 배드민턴 혼합복식 예선 첫 경기 0-2 완패

김성은 기자
2012.07.29 18:19

[런던올림픽]세계랭킹 3위 인도네시아 아메드-나시르 조에 져

배드민턴 혼합복식 세계랭킹 3위의 벽은 생각보다 높았다.

이용대(24)-하정은(25) 배드민턴 남녀 혼합복식 조는 2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아레나에서 열린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인도네시아의 아메드와 나시르 팀에게

아쉽게 첫 승을 내줬다.

이용대-하정은 조는 세계랭킹 9위이고, 인도네시아 아메드-나시르 조는 세계랭킹 3위다.

이날 한국은 1세트에서 19-21, 2세트에서 12-21으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1세트에서는 19-20까지 인도네시아를 바짝 추격하는 등 접전을 벌였지만 2세트 초반에서 4-8, 5-10으로 벌어진 점수차를 끝내 좁히지 못했다.

한편 이번 런던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예선전은 4개국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 후 상위 2개팀이 8강 진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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