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업협회 "공연장 셧다운 우려" "공연 못 봤다" 관람객 항의도 집회는 헌법상 권리…참가자 특정·고의성 입증도 어려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가 장기화하면서 서울 올림픽공원 일대 공연과 행사 일정에도 차질이 잇따르고 있다. 콘서트 취소와 행사장 축소로 주최 측은 물론 관람객 피해가 발생하고 있지만 불특정 다수가 참여한 시위 특성상 손해배상 책임을 묻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24일 공연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 4~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가수 박서진의 앙코르 콘서트가 전면 취소됐다. 소속사 장구의신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연 운영 및 제반 여건 등을 검토한 결과 공연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공지했다. 지난 주말 열린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도 시위 여파로 일부 공연 장소를 바꿔 진행했다. 당초 88잔디마당과 티켓링크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중 티켓링크 아레나 공연장을 88호수수변무대와 우리금융아트홀로 나눠 운영했다. 이에 수용 인원이 줄며 "대기가 길어 공연을 보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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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폭발 이슈키워드] 컷오프
컷오프(cutoff)는 일정 기준 점수에 미달한 선수가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지 못하는 상황을 뜻하는 용어로, 주로 골프에서 사용됩니다. 국내 정치권에서는 정당이 공천 심사나 후보 평가를 통해 특정 후보를 경선 또는 공천 과정에서 배제하는 의미로도 널리 쓰입니다. 정치인이 특정 정당 소속으로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공천을 받아야 하는 만큼, 공천 과정에서 탈락하는 이른바 '컷오프'는 정치 생명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결정으로 여겨집니다. 경선에서 패배한 후보는 해당 선거에 같은 정당 후보로 출마할 수 없으며, 컷오프된 후보 역시 당의 공천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컷오프 대상자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것은 가능해 표가 분산될 수 있기 때문에 정당 입장에서는 선거 전략 차원에서 신중하게 활용해야 하는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해당 단어는 4일 이진숙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3일 치러진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당선되며 조명됐습니다. 달성군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보궐선거가 실시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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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소변 다 치웠는데 유산 아들만" 이용만 당한 딸, 어쩌다?
과도한 인정욕구로 인해 자신을 홀대하는 가족의 병수발을 돕고 유산 한 푼 받지 못한 딸의 사연이 등장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는 건강한 인정욕구와 과도한 인정욕구의 차이를 짚으며 '칭찬 중독'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이호선은 "누구에게나 인정욕구가 있다"며 "다만 인정받지 못하면 견딜 수 없는 상태를 '칭찬 중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어린 시절 부모와 맺은 관계가 큰 영향을 준다며 평소에는 무시하다가 뭔가 잘해야만 칭찬과 관심을 준 부모에게서 과도한 인정욕구 상태가 만들어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호선은 지인의 사연을 하나 전했다. 해당 여성은 어린 시절 가족들로부터 지속해서 폭력을 당했고, 학비 지원조차 받지 못해 어린 나이에 집을 떠나야 했다. 이후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업을 이어갔고 결혼 후 따로 삶을 꾸려갔다. 세월이 흐른 뒤 어머니는 중병에 걸렸다. 사랑하는 아들들의 며느리는 모두 간병을 거절했다. 결국 홀로 나와 살던 여성이 혼자 어머니 곁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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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선거사범 4191명 단속…흑색선전 33% 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경찰에 단속된 선거사범이 4000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이 가장 많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딥페이크 등 가짜영상을 이용한 선거운동으로도 50명 넘게 적발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번 지방선거와 관련해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지난 2월3일부터 선거일인 6월3일까지 선거사범 총 4191명을 단속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265명을 송치하고 3394명을 수사 중이다. 구속된 인원은 8명이다. 나머지 532명은 불송치 또는 불입건 종결됐다. 경찰은 전국 279개 경찰관서에 2096명 규모의 수사전담반을 꾸리고 선거범죄를 단속해왔다. 범죄 유형별로는 허위사실·가짜뉴스 유포 등 흑색선전이 1365명으로 전체의 32. 5%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금품수수 1050명(25. 0%), 현수막·벽보 관련 311명(7. 4%), 사전선거운동 270명(6. 4%), 선거폭력 210명(5. 0%), 공무원 선거 관여 166명(3. 9%)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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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 입고 출근한 남자 직원..."기지개 켰는데 겨털 무성" 고충 토로
자율복장이 가능한 회사에서 민소매를 입고 겨드랑이털을 훤히 내놓는 선배 때문에 고충을 겪고 있다는 한 직장인의 사연이 알려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민소매를 입고 출근하는 과장 때문에 괴롭다는 직원 A씨의 글이 올라왔다. 안드로이드업계에 종사하는 A씨는 "아무리 회사가 자율복장이라지만 제 대각선 맞은편에 앉은 남자 과장님이 민소매를 입고 오셨는데 눈을 어디에다 둬야 할지 모르겠다. 과장님이 기지개를 시원하게 켰는데 무성한 겨드랑이랑 눈 마주치니 당혹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회사가 자유로운 복장 허용하는 분위기고 저도 본인 일만 잘하면 뭘 입든 상관없다는 주의지만 그래도 나시는 좀 아니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헬스 해서 몸은 굉장히 좋으신 편이다. 다른 분들은 아무렇지 않아 하니까 문화충격 받은 제가 유교 사상이 심한가 싶다"며 "다들 회사에 나시 입고 출근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민소매' 출근복에 대한 직장인들의 의견은 갈렸다. 일부 직장인은 "싫어하는 건 본인 자유지만, 나시 입는 것도 그분의 자유다" "여자들은 여름에 나시 입는 거 흔하지 않냐" "금지하는 복장이 있다면 그에 따르면 되지만 없다면 개인의 자유 아닌가" 등 민소매 입은 과장을 옹호하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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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더벨
◆더벨 <승진>△고진영 편집국 SR본부 차장 △성상우 편집국 SME부 차장 △양원철 ICT랩2팀 이사 <전보>△조은아 편집국 SR본부 차장 △신상윤 편집국 금융부 차장 △전기룡 편집국 건설부동산부 차장 <보임> △정병준 마케팅1팀장(이사) △조정희 마케팅2팀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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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백에 포만감 커"…이소라 '이것' 먹고 3㎏ 감량 선언[셀럽웰빙]
모델 이소라(56)가 선보인 '콩물 스무디' 레시피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MBC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예능 '소라와 진경'에선 이소라가 아침 식사로 콩물 스무디를 만들어 홍진경에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소라는 "나도 진경이처럼 콩물만 먹고 살을 한 3㎏ 빼겠다. 파리에 가서 콩물만 먹을 생각"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이날 걸쭉한 콩물과 불린 치아시드 한 숟갈, 블루베리를 믹서기에 넣고 갈아 스무디를 완성했다. 스무디를 한 모금 맛본 홍진경은 "너무 고소하다"고 감탄했다. 이소라는 "이거 진짜 고단백"이라고 추천했고, 홍진경은 "치아시드가 불어서 좀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 저녁에 배고플 때 이거 하나면 끝나겠다"고 했다. 콩물 스무디 주재료인 콩물은 단백질이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고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불포화지방산도 포함돼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 '치아'의 씨앗인 치아시드는 오메가3 지방산과 식이섬유 등 영양소를 함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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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올라온 "천연 곰 가죽 팔아요"…"다시 보니 개 가죽" 충격
중고거래 플랫폼에 올라온 한 '곰 가죽 러그 판매 글' 속 사진이 개 가죽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누리꾼들은 동물보호단체 등에 내용을 공유하며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3일 스레드 등 SNS(소셜미디어)에는 천연 곰 가죽 러그를 판매한다는 내용의 당근 게시물을 캡처한 사진이 공유됐다. 당근 판매자는 "천연 곰 가죽 러그를 1장당 130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캡처 사진을 공유한 누리꾼 A씨는 "당근에서 충격적인 물건을 봐버렸다"며 "아무리 봐도 (곰이 아니라) 강아지 같다"고 했다. 이어 "곰 꼬리가 저렇게 생겼나? 내 눈이 이상한 것이냐"고 물었다. 대다수 네티즌은 A씨 의견에 동의했다. 대형견 여러 마리를 키웠다는 B씨는 "꼬리 모습과 색상을 보니 레트리버 종류인 것 같다"고 말했다. 반면 C씨는 "다리 모습과 색상을 보면 콜리 계열의 개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곰에 대한 지식이 많다고 주장한 D씨는 "제가 곰 사진만 수천장 이상 봤는데 저런 체형과 무늬는 곰한테 보기 어렵다"며 "곰 꼬리는 절대 저렇게 길지 않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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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인터뷰'도 했는데 124표차로 뒤집혔다...충주 '40세 시장' 탄생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가 개표 막판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초접전 끝에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불과 124표 차로 당선자가 갈리면서 지역 언론의 '당선인 소감' 보도까지 엇갈리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동석 당선자는 개표율 99. 96% 기준 5만2945표, 득표율 50. 05%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맹 후보는 5만2821표, 득표율 49. 94%를 얻어 두 후보 간 격차는 124표에 불과했다. 이번 선거는 개표 초반만 해도 맹 후보 우세 흐름으로 전개됐다. 이 당선자는 한때 득표율 기준 11%포인트까지 뒤졌지만, 새벽 들어 표 차를 빠르게 좁히며 막판 역전에 성공했다. 접전이 이어지면서 이날 충청지역 모 매체가 맹 후보의 당선 인터뷰를 진행했다가 삭제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이 매체는 잔여 개표와 관외투표 반영 과정에서 결과가 뒤집히자 맹 후보의 당선 인터뷰 기사를 내렸다. 이 장면은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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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학교 앞 교차로서 음주운전…승객 15명 탄 시내 버스 '쾅'
광주의 한 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20대 운전자가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전날 오전 11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광덕고등학교 교차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 측면을 들이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버스에는 승객 15명이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다. 병원으로 이송된 승객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경위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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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이를 살려내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비판한 연세대생의 외침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자 연세대학교 학생이 과거 6월 항쟁에서 희생한 이한열 열사를 재조명하며 비판했다. 4일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타)'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자유게시판에는 '우리는 이한열의 후배다'를 제목으로 하는 익명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자신을 전기전자공학부 22학번 학생이라고 밝혔다. A씨는 "연세대학교 정문에는 동판 하나가 있다. 1987년 6월 9일 이한열 열사가 최루탄에 피격돼 쓰러진 장소를 알리는 동판이다. 우리는 매일 그곳을 지나간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오늘, 우리는 그 동판 앞에서 다시 묻고자 한다. 이한열 열사는 왜 쓰러졌나"라고 자문했다. A씨는 "당시 선배들이 외친 '한열이를 살려내라'는 구호는 단지 한 학생의 목숨을 살려달라는 외침만은 아니었을 것"이라며 "그것은 이 열사가 목숨 바쳐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를 살려내라는 외침이었고, 그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라는 외침이었으며, 그의 뜻을 이어가라는 외침이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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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것도 없는데" 그렇게 의대 가더니...411억 기부한 의사
초대형 종합병원을 세우고 수백억원을 기부한 의사가 "지방대 출신이라고 무시당했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는 평생 아껴 411억원을 나눈 자린고비 의사 하충식이 출연했다. 하충식은 1994년 병상 단 4개의 산부인과로 시작해 2021년 1008개 병상을 갖춘 대형 종합병원을 일궈낸 인물이다. 그는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 추천 대통령 훈장을 2차례 수훈했다. 그가 이끄는 한마음창원병원은 지하 3층~지상 9층 규모다. 상주하는 직원만 3000명에 달한다. 환자까지 포함하면 매일 1만명 가까운 이들이 오가는 대형 의료기관이다. 그는 의사가 된 것에 대해 "'할 것도 없는데 의사나 할까?' 그래서 의대에 갔다. 과거에는 요즘과 달리 의과 대학에 가기 쉬웠다. 부모님이 양조장을 운영하셔서 의대 공부를 하는 데에는 금전적 어려움이 없었다"고 전했다. 산부인과를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병원에서 손뼉 치고 웃는 데는 산부인과밖에 없다. 생명을 처음 맞이해서 지금도 참 산부인과를 잘했다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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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아빠 떠나자...왕래 뜸했던 두 딸 "아파트 넘겨줘", 엄마 '황당'
치매를 앓던 남편을 떠나보낸 뒤 딸들과 재산 관련 갈등을 겪는 7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왕래 뜸했던 딸들, 남편 떠나자 아파트 넘겨달라고"━ 4일 방송된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딸들이 상속재산분할 심판을 청구해 당혹스럽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평생을 초등학교 교사인 남편과 4남매 자식들을 뒷바라지하며 살았다"면서 "남편 퇴직 후에는 남편이 치매를 앓기 시작해 밤낮없이 간병했다. 남편은 재산 중 선산과 묘토는 두 아들에게 넘겼고, 결혼 후 왕래가 뜸했던 두 딸에게는 재산을 따로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남편 사망 당시 남은 재산은 거주 중인 아파트 한 채와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나오는 퇴직생활급여금이 전부였다"며 "남편은 생전 이 급여금의 수급권자를 아내인 저로 지정해 뒀고, 남편이 떠난 뒤 이 돈으로 생활비와 병원비를 충당하고 지내왔다"고 말했다. 그런데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 딸들의 태도가 달라졌다고. A씨는 "딸들이 대뜸 찾아와 아파트를 넘겨달라고 하더라"며 "내가 죽을 때까지 살아야 할 집이라고 거절했더니 상속재산분할 심판을 청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