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장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딸과 사위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구 북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8시 15분쯤 사위 A씨(20대)에게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 혐의, 딸 B씨(20대)에겐 시체유기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위 A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장모인 A씨(50대)를 손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동기는 "평소 집안에서 소음을 내고 물건을 정리하지 않는다"는 이유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A씨는 지난 2월부터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폭행해 온 것으로 파악됐다. 금전이나 재산 문제와 관련된 갈등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이후 딸과 사위는 같은 날 낮 12시쯤 피해자의 시신을 회색 캐리어에 담아 약 20여 분간 이동한 뒤, 대구 북구 칠성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신천에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신은 지난달 31일 오전 북구 칠성동 잠수교 아래 신천에서 "캐리어가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발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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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서 남은 프로포폴 '슬쩍'…감기 핑계로 투약한 50대 여성들
성형외과 시술 후 남은 프로포폴을 훔쳐 다른 병원에서 몰래 투약한 50대 여성들이 검거됐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A씨 등 50대 여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이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달 24일 청주 한 병원에서 수액을 맞던 중 다른 의료기관에서 훔쳐 온 프로포폴을 수액에 섞어 자체 투약한 혐의를 바는다. A씨는 같은 날 한 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은 뒤 프로포폴이 남아있던 주사기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감기 증세를 호소해 수액 처방을 요구한 뒤 몰래 투약하다 병원 직원에게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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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지?" 한 달 만난 남친 돌변...도박 빚 갚으려 살해한 20대
자신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20대 남성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정경희)는 이날 강도살인과 시체유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26)에 대해 첫 공판을 열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9시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 주택가에서 자신의 차량에 동승한 여자친구 B씨(20대)를 주먹 등으로 수차례 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후 경기 포천시 소흘읍 일대 고속도로에 설치된 가드레일을 넘어 나무가 우거진 곳에 B씨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A씨는 2024년부터 불법 온라인 도박 등으로 채무가 늘어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중 B씨에게 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일에는 폭행당하던 B씨가 휴대전화로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려 하자 이를 빼앗아 차량 뒷좌석으로 던졌다. 살해한 뒤에는 B씨 계좌에서 자신의 계좌로 돈을 이체하려 했으나 비밀번호를 알지 못해 실패했고, B씨 명의로 대출도 시도했으나 보이스피싱 의심으로 차단돼 실제 확보한 돈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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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의혹' 김병기, 3차 경찰 조사 5시간 만에 중단…"건강상 이유"
불법 정치자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3차 경찰 소환조사가 5시간 만에 중단됐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다만 김 의원이 건강상 이유로 조사 중단을 요청해 약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날 오후 1시51분쯤 조사를 중단하고 모습을 드러낸 김 의원은 '오늘 조사가 끝난건지', '어떤 내용을 소명했는지', '정치자금 수수는 계속 부인하는 입장인지'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청사를 떠났다. 이날 오전 출석 시에는 "조사를 잘 받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이례적으로 진술 조서에 날인도 하지 않고 떠난 것으로 전해진다. 조사 당사자의 날인 없이는 조사 내용이 효력을 갖지 않는다. 경찰은 김 의원 측과 일정을 조율해 조사를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앞선 1·2차 조사는 지난달 26일과 27일 연이틀 동안 14시간 넘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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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날리면' 보도 MBC…법원 "과징금 3000만원 취소"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2년 미국 순방 중 비속어 발언을 했다고 보도한 MBC에 과징금 3000만원을 부과한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처분을 취소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부장판사 양순주)는 11일 MBC가 방통위를 상대로 낸 과징금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번 판결이 확정되면 MBC는 과징금 3000만원을 내지 않아도 된다. MBC는 윤 전 대통령이 2022년 9월21일(현지 시간)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 회의를 마치고 "국회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말했다는 자막을 넣었다. 이에 당시 대통령실은 윤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국회에서 승인 안 해주고 날리면'이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었다는 주장이다. 외교부는 같은 해 12월 "사실과 다른 보도로 인해 우리 외교에 대한 국내외의 신뢰에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며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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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장관 "공소취소 말한 적 없다"…김어준 '거래설' 정면 반박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검찰개혁 거래설'을 정면 반박했다. 정 장관은 검사들에게 특정 사건의 공소취소를 요구하거나 보완수사권과 연계한 메시지·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제기된 황당한 음모론으로 인해 진지하게 숙의돼야 할 검찰개혁 논의가 소모적 논쟁에 휩싸이고 있다"며 "다시 건설적인 개혁의 논의에 집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장인수 전 MBC 기자는 전날 김어준 유튜브 채널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사들에게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 취소를 요청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고 그 당사자로 정 장관을 지목했다. 우선 정 장관은 "검사들에게 특정사건 관련 공소취소에 대해 말한 사실이 없고 보완수사권과 연관 지어 메시지나 문자를 전달한 사실도 없다"며 "장관 취임 이후 일관되게 검사들에게 전한 바는 '검찰이 왜 국민의 신뢰를 잃었는지 반성하고 변화할 것' '개혁 국면에 동요말고 각자 원래 해야 할 임무에 최선을 다하라'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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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또 '차(茶) 봉지' 위장 마약 발견…"만지지 말고 신고해야"
제주 해안가에서 또다시 마약이 든 차(茶) 봉지가 발견됐다. 11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전날 오후 1시36분쯤 바다환경지킴이로부터 "성산읍 온평리 해안에 수상한 물체가 있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이에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무게 약 1㎏ 차 봉지를 수거했다. 해당 봉지는 지난해 제주 해안에서 연이어 발견된 마약류 '케타민'이 든 차 봉지와 동일한 것이었다. 해경은 이번 봉지 내부에도 마약류가 들어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 포장지 개봉 후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제주에서 마약류 차 봉지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18번째다. 지난해 12월9일 우도면에서 발견된 지 3개월 만에 또다시 봉지가 수거됐다. 해경 측은 "대만 쪽 해상에서 유실된 마약류 일부가 해류를 타고 제주도에 흘러 들어온 것 같다"며 "유사한 포장 형태의 물체를 볼 경우 만지지 말고 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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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업주 살해' 김성호에 무기징역 구형…검찰 "엄벌 불가피"
빚을 갚기 위한 돈을 마련하려고 대낮 금은방에 침입해 업주를 살해하고 금품을 훔친 42살 김성호가 무기징역을 구형받았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인천지법 부천지원 심리로 열린 김성호에 대한 첫 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의 범행 동기와 범행 후 행적에 비춰볼 때 엄벌에 처해야 한다"며 "유족과 합의하진 못했지만 범행을 자백하고 동종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구형 이유를 설명했다. 김씨는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한다"며 "한순간 충동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송하다. 후회와 반성으로 살겠다"고 했다. 김씨는 지난 1월15일 오후 경기 부천 원미구 상동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인 50대 여성 A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20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2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 남편은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지만 아무 소리 없이 끊겼다"며 "이후 금은방에 갔다가 쓰러져 있는 아내를 발견했다"고 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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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근절·선수 명예훼손 대응"…경찰청·KBL 맞손
경찰청과 한국농구연맹(KBL)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범죄예방과 안전한 관람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은 국민 참여형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경찰청은 지난해 9월 한국야구위원회(KBL)와도 동일한 취지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관중 대상 보이스피싱 등 범죄예방 및 안전 수칙 홍보(경기장 전광판 송출, 홍보관 설치 등) △경기장 안팎의 인파와 차량 질서유지 협력 △암표 거래 근절을 위한 상호 협조 △온라인 모욕·명예훼손 대응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프로농구 경기 철에 맞춰 범죄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을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경찰과 KBL이 더 안전한 경기장 문화를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대중 접근성 높은 기반 시설을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예방 등 치안 정책이 국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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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교 3기 진화위원장 "온전한 과거사 정리를 위한 마지막 기회"
송상교 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위원장이 "온전한 과거사 정리를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11일 오전 서울 중구 진화위 대회의장에서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진화위는 일제강점기부터 2001년 11월 국가인권위원회 설립 이전에 이뤄진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하는 독립 조사기관이다. 송 위원장은 2기 진화위에서 사무처장을 맡았고 지난 2일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송 위원장은 직권조사 확대 의지도 내보였다. 그는 "앞선 1·2기 진화위를 거치면서 극히 일부만 신청이 가능해 한계가 있던 사건들이 분명 있었다"며 "3기 진화위에서는 신청이 들어온 사건들을 조사하면서도 집단성을 고려해 하나의 큰 범주로 접근할 것"이라고 했다. 해외 입양과 시설입소자 인권침해를 전담할 '조사 3국 설치에 관해서는 태스크포스(TF)를 마련해 선제적으로 운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정원이 확보되기 전까지 관련 사건을 처리할 임시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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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특검, '내란 연루 의혹' 김명수 전 합참의장 입건…수사 본격화
2차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12·3 비상계엄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있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입건했다. 수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모양새다. 김지미 특별검사보는 11일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들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입건해 출국금지 조치하고 조만간 관련 참고인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적 수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김 전 의장이 12·3 비상계엄 선포 직후 관할 특전사와 수방사에 계엄 관련 명령을 내린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의장이 당시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등에게 '계엄 사무에 우선할 것'이라는 취지의 단편 명령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김 전 의장이 '부하가 공동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알고도 이를 막고자 필요한 방법을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군형법상 부하범죄 부진정 혐의도 적용했다. 특검팀은 또 정진팔 전 합참 차장, 강동길 전 군사지원본부장 등 합참 지휘부 5명도 내란에 가담했다고 보고 추가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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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중 여성 머리채 잡고 폭행한 MC딩동..."음주운전 언급해서"
음주운전 적발로 물의를 빚은 개그맨 MC 딩동(46·본명 허용운)이 생방송에서 여성 출연자를 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MC딩동은 지난 7일 진행한 인터넷방송에서 20대 여성 출연자 A씨 머리채를 붙잡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 앞서 A씨는 이날 시청자 미션을 수행하다 MC딩동과 갈등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MC딩동에게 욕을 해보라"는 미션을 받은 A씨는 MC딩동 등 출연진과 협의를 거쳐 MC딩동의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언급했다가 폭행을 당했다. 진행자와 스태프 등이 MC딩동을 말리면서 사건은 일단락됐다. MC딩동은 "제가 다 받아들일 수 있는데 2년 전 사건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저도 모르게 욱했다. 그 사건은 제 나름대로 트라우마"라고 밝혔다. 그는 "1년 반동안 일이 하나도 없다가 이제야 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갑자기 그런 이야기를 하니 감정이 격해졌다"고 사과했다. A씨는 방송 후 MC딩동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그는 10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제가 한 욕은 MC도 (사전에) 오케이한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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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 장경태, 수사심의위 요청…"고소인 거짓말탐지기 해야"
성추행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에 수사심의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오는 19일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 피소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 예정이다. 장 의원 측은 경찰 수사 절차와 송치 여부 결정 적정성·적법성을 심의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고소인·동석 비서관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 △동석자들과 자신 사이 대질조사 △고소인·고소인 전 연인 휴대전화 압수 △동석 비서관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 등의 필요성도 심의해달라고 요구했다고 전해진다. 수사심의위는 법조인과 전직 수사관, 교수 등 경찰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다. 사건 관계인이 수사 결과에 불복할 경우 수사 완결성과 공정성을 평가해 재수사나 보완수사를 권고한다. 원칙적으로는 비공개로 진행되나 사건 당사자는 출석해 의견을 진술할 수 있다. 앞서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보좌진(고소인)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