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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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연돈볼카츠 분쟁 중재 결렬…"공정위 조사 기다릴 것"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와 연돈볼카츠 가맹점주 간 분쟁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의 중재가 결렬됐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전국가맹점주협의회(전가협)는 더본코리아가 지난 4일 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제시한 최종 조정 권고안을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간 전가협과 연돈볼카츠 가맹점주협의회는 더본코리아가 가맹 사업 과정에서 매출 규모와 수익률 등을 과장해 점주들을 모았다고 주장해 왔다. 가맹점 실제 수익이 더본코리아가 제시했던 수치에 훨씬 못 미쳤다는 것이다. 이들은 2023년 12월 경기도 가맹사업거래분쟁조정협의회에 조정을 신청했지만 더본코리아가 수용하지 않아 협의가 결렬됐다. 이듬해 6월엔 더본코리아를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기도 했다. 전가협과 연돈볼카츠 가맹점주들은 지난해 12월 을지로위원회에 분쟁조정을 요청했다. 더본코리아가 이 조정에 참여하면서 협의가 진행됐으나 지난 4일 더본코리아 측이 최종 권고안을 거부하면서 중재는 결국 결렬됐다. 전가협은 9일 낸 보도자료에서 "더본코리아가 외치는 상생은 위기 모면을 위한 수사일 뿐"이라며 "을지로위 조정 협의 참여가 방송 복귀를 위한 시간 벌기였다면 점주와 국회를 동시에 기만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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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억 빚 독촉하는 지인 살해 후 야산에 암매장…40대 구속
수억원대 빚 독촉을 하던 지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 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태지영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살인·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영장 심사를 위해 이날 오후 1시40분쯤 법원에 출석한 A씨는 "왜 살해했나", "유가족에게 할 말 없나" 등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고 짧게 답했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쯤 자신이 운영하는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건설업체 사무실에서 지인인 60대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마대에 넣어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6일 B씨 자녀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이튿날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청주에 거주하는 B씨 차량이 실종 당일 A씨 사무실 인근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한 뒤 A씨를 추궁해 자백을 받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이를 제때 갚지 못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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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위 김바다, '대마 흡입·소지' 혐의로 체포…두 달 추적 끝 검거
밴드 시나위 보컬 김바다(54·본명 김정남)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대마 소지 및 흡연)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쯤 속초 한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김씨 대마 흡입 관련 첩보를 입수한 뒤 두 달간 추적 수사를 벌인 끝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속초에서 김씨를 검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1995년 그룹 뱅크로 데뷔한 김씨는 그해 시나위 5대 보컬로 합류해 1999년까지 활동했다. 시나위 탈퇴 이후엔 밴드 나비효과, 레이시오스, 아트오브파티스 등을 결성했다. 2015년 시나위에 재합류해 콘서트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씨는 다음 달 26일 '서울 히어로락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 출연을 앞두고 있었으나 이번 사건으로 스케줄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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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없이 영상 보는 노인, 너무 미워말라" 한석준 발언 갑론을박
아나운서 한석준이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없이 영상을 시청하는 노인들을 두둔하는 발언을 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한석준은 지난 4일 자신의 X(엑스, 트위터)에 한 누리꾼의 글을 인용해 의견을 밝혔다. 그가 인용한 글은 "공공장소에서 유튜브 이어폰도 없이 보는 노인들 보면…"이라는 내용이었다. 해당 글에 한석준은 "너무 미워하지 마시라"며 "이어폰으로 듣기 힘드실 수도 있다. 아직 그 나이가 아니어서 저도 잘 모른다"고 적었다. 한석준의 글은 280만회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비판적인 반응이 나왔다. 이들은 "한석준님은 대중교통 안 타고 다니지 않냐. 뭘 크게 트는지도 모른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고통", "이어폰 착용 가능 유무와 상관없이 소리를 지나치게 크게 트는 건 예의가 아니다. 이어폰 안 들고 온 사람이 소리를 틀고 영상을 보는 경우는 없다" 등의 목소리를 냈다. 반면 한석준의 의견에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인들은 귀가 불편해서 이어폰을 착용 못 하는 경우가 많다더라", "이어폰 착용이 어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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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영아 살해' 친모 직업 뭐길래…"학대 신고 의무자" 의사 분노
생후 4개월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 친모 직업이 물리치료사라는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사건 관련 SBS 시사·교양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자문을 맡았던 이재현 용인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나와 친모 라씨의 학대 영상과 피해 영아 진료 기록 등을 검토한 소감을 밝혔다. 이 교수는 "의무기록을 검토해 보니 '이 아이 살리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며 "머리·가슴·배 어디 하나 성한 곳 없고 23군데가 골절되는 등 이런 끔찍한 상황뿐 아니라 아이가 치료받은 과정을 보면서 이 작은 아이를 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의료진이 달려들었을지 느껴졌다"고 했다. 이 교수는 방송 자문 과정에서 라씨 학대 모습이 담긴 홈캠 영상 100여개를 검토했다고 밝혔다. 그는 "AI(인공지능) 합성 영상이 아닌지 의심할 정도로 학대 수위가 높았다"며 "화면에 들어가 아이를 구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악마도 자기 자식은 저렇게 안 대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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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3억+귀금속 든 가방이 승강장에…역무원 신속 대처로 주인 품에
지하철역에서 현금 약 3억원과 귀금속이 들어 있는 가방이 발견됐으나 역무원의 신속한 대처로 무사히 주인에게 돌아갔다. 9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서울지하철 1호선 종로3가역에서 근무하는 이민호 대리는 지난 6일 오전 12시55분쯤 시청 방면 승강장을 순회 점검하던 중 승차 위치 8-2 부근 의자 위에 놓인 검은색 가방을 발견했다. 가방 안에는 3억원 상당 현금다발과 목걸이·귀걸이 등이 담긴 귀금속 상자 5개가 있었다. 이 대리는 즉시 112에 신고했고, 2시간30분 만에 가방 주인 A씨가 인근 파출소 경찰관과 함께 역을 찾아오면서 무사히 가방을 전달했다. 금세공업 관련 종사자인 A씨는 승강장 의자에 가방을 둔 사실을 잊은 채 지하철에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가방을 잃어버린 사실을 뒤늦게 알았지만 어디에서 분실했는지 기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같은 날 낮 12시쯤 종로3가역을 다시 방문해 역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해근 서울교통공사 영업본부장은 "가방을 잃어버리고 마음 졸였을 승객이 빨리 찾게 돼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역사 순찰과 폐쇄회로(CC)TV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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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아침 최저 -5도로 '쌀쌀'…전국 미세먼지 '나쁨'
화요일인 내일(10일)은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춥겠고 낮엔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 큰 날씨가 되겠다. 9일 기상청은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이 -5~3도, 낮 최고기온을 7~12도로 예보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고 강원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론 -5도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4도 △강릉 1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3도 △광주 -1도 △부산 2도 △제주 4도다.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10도 △강릉 9도 △대전 11도 △대구 12도 △전주 10도 △광주 11도 △부산 12도 △제주 10도로 전망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으나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9일부터 이어진 봄비 영향으로 경북 동해안은 10일 이른 새벽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고 울산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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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 침입한 괴한 3명, 일가족 결박하고 폭행…"말 어눌했다"
충북 한 가정집에 침입한 괴한 3명이 일가족 4명을 결박하고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0분쯤 진천군 초평면 한 단독주택에 괴한 3명이 침입했다는 A씨(30대)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삼단봉을 들고 목토시로 얼굴을 가린 괴한들이 자신과 할머니(80대) 등 가족 4명을 폭행하고 손목을 케이블타이로 묶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창문으로 탈출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괴한들은 그대로 도주했다. 피해 가족들은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으며 빼앗긴 금품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말이 어눌했다"는 가족들 진술을 토대로 괴한들을 외국인으로 추정하고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통해 행적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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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수사 외압 혐의' 엄희준 검사 "상설특검 공소장, 허위 작성"
쿠팡 사건 수사 외압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엄희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가 상설특검팀(특별검사 안권섭)의 기소에 대해 "흑백을 완전히 뒤집는 전대미문의 왜곡 기소"라며 반발했다. 엄 검사는 9일 입장문을 내고 "특검은 저와 김동희 차장검사의 노력을 범죄로 둔갑시켜 기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쿠팡 퇴직금 사건을 불기소 하는 과정에서 수사 지휘부의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수사한 특검팀은 엄 검사와 김동희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특검팀은 이들이 사건 처리 과정에서 문지석 부장검사를 배제했다고 판단했다. 특검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 당시 주임검사인 신가현 검사에게 "대검 보고 진행 사실을 문 부장에게 알리지 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문 부장의 이의제기권과 지휘·감독권 행사가 방해됐다고 봤다. 엄 검사는 위증 혐의도 받는다. 특검팀은 "마치 신 검사가 먼저 무혐의 의견을 밝혀 동의만 한 것처럼 진술했는데, 그 이전에 이미 신 검사에게 '승인받은 취업규칙이므로 고의가 없다'는 취지로 무혐의 처분을 지시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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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검찰 상명하복 유지" 주장에…법조계 "이의제기권 강화됐다"
최근 공개된 공소청법 정부안을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 검찰의 상명하복 구조가 그대로 유지돼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상급자의 지시에 반대한 검사가 징계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법조계에서는 실제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정부안이 검사의 이의제기권을 인정하고 있는데다 이의 제기에 따른 불이익 금지를 명문화해서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정부가 보완 과정을 거쳐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공소청법안에는 검사 징계 종류에 파면이 추가됐다. 상급자의 지휘·감독의 적법성 또는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한 검사에게 불이익한 처분이나 대우를 해서는 안 된다는 규정도 포함됐다. 또 검사와 수사관이 정당이나 정치단체에 가입하거나 정치 활동에 관여할 경우 처벌하는 이른바 '정치관여죄'도 신설했다. 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최근 정부안과 관련,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한 검사동일체의 검찰청법이 공소청법으로 타이틀만 바뀌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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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약물 건넨 전직 간호조무사 구속 기로
경찰이 약물 복용 상태로 반포대교를 달리다 구속된 포르쉐 운전자에게 마약류를 건넨 공범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6일 30대 여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 신청했다고 9일 밝혔다.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A씨는 포르쉐 운전자 B씨에게 프로포폴을 건넨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지난 2일 용산경찰서에 자진출석해 자신이 B씨에게 향정신성 약물을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또 최근 경찰이 확보한 사고 당일 CCTV(폐쇄회로TV)에서 B씨가 서초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 머무르는 동안 조수석에 동승한 인물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전직 간호조무사로 병원 마케팅 대행업체 대표인 B씨와 업무상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B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8시44분쯤 포르쉐를 몰고 반포대교를 주행하다 난간을 뚫고 강변북로를 달리던 벤츠 위로 떨어졌다. 당시 B씨의 차량에선 프로포폴 약물 병과 일회용 주사기 등이 다량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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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추행 논란' 한지상, 성균관대 강사 임용 취소…"학생 반발"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가 배우 한지상(43) 강사 임용을 철회했다. 9일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교수진은 "2026년도 1학기 보이스 수업 강사(한지상)를 교체해 진행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성균관대 연기예술학과 보이스 수업은 1학년 필수과목이다. 애초 임용된 강사가 다른 학교 전임교원으로 발령되면서 급하게 재임용 절차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연기예술학과 동문인 한지상이 추천됐고, 다양한 수상 경력과 작품 활동, 후배들에 대한 열정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정식 절차를 거쳐 최종 임용됐다. 교수진은 임용 심사 당시 한지상의 과거 강제 추행 사건도 검토했음을 밝혔다. 교수진 측은 "강제추행이 없었다는 점이 사법기관에서 입증된 점과 여론 악화로 한지상이 오랜 피해를 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용을 공식화한 후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학생들 비판 여론이 확산됐다. 지난 5일에는 성균관대학교 교내에 관련 대자보가 붙기도 했다. 이후 해당 대자보가 학과 구성원 간 충분한 논의 없이 제거되면서 교수진은 학생들과의 소통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