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 대통령 "조만간 해결"…김종철 직무대행 등 후보군 거론 치안정감 후속 인사도 주목 중대범죄수사청 초대 청장 임명에 이어 검찰총장 인선 절차도 본격화한 가운데 1년10개월 넘게 공석인 경찰청장 인사 역시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30일 기준 경찰청은 2024년 12월 조지호 전 정창이 12·3 비상계엄 당시 경찰력을 동원해 국회 봉쇄에 가담한 혐의로 직무가 정지된 이후 청장 대행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호영·유재성 전 경찰청 차장에 이어 현재 김종철 차장이 세 번째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경찰 안팎에서는 최근 주요 형사사법기관의 수장 인선이 이어지면서 경찰청장 인선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임명안을 재가하고 19일 임명장을 수여했다. 공소청장인 검찰총장 임명 인선도 본격화했다. 법무부는 지난 13일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21일 국민 천거 절차를 마무리했다. 조만간 이진수 법무부 차관(장관 직무대행)이 추천위에 심사 대상자로 제시할 예정이다. 추천위가 이들의 적격 여부를 심사해 3명 이상을 추천하면 이 차관이 검찰총장 후보자를 제청할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
위고비·마운자로 처방 없이 맞았다가...췌장염에 눈도 안 보여
주사형 비만치료제를 불법 오남용하다 급성 췌장염으로 쓰러진 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Joy '위기탈출 넘버원 비상구를 열어라'는 주사형 비만 치료제의 위험성을 다뤘다. 방송에는 여성 A씨가 비만치료제를 처방받지 않고 타인에게 처방된 약을 임의로 사용하다가 쓰러진 사연이 다뤄졌다. A씨는 바로 병원을 찾지 않고 파스와 진통소염제로 버텼다. 출연자들은 여성이 쓰러진 이유에 대해 추측했다. 박기태 변호사는 "처방받고 본인 상태에 맞춰 복용하는 게 중요한데 타인이 맞고 있던 고용량 주사를 맞은 게 아닌가 싶다. 음식을 너무 안 먹고 운동해서 저혈당 쇼크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전세연은 "타인이 처방받은 약물이 몸에서 받아들이지 못해 췌장에 문제가 생긴 게 아닐까 싶다"라고 예상했다. 이에 조충현은 "그러고 보니 영상 속 여성의 얼굴이 노래졌다"고 공감하며 "즙과 녹용 등 과다복용으로 인해 간에 무리가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여성이 배를 잡고 있던 것을 근거로 변비를 예측했다.
-
"주인이 찔렀다, 빨리 와달라"...피자집 잠그고 3명 잔혹 살해[뉴스속오늘]
2025년 9월 16일. 서울특별시 경찰청은 관악구 조원동의 한 프랜차이즈 피자가게에서 흉기를 휘둘러 3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피의자 김동원의 신상을 공개했다. 그는 세 사람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후 자해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경찰은 "피해의 중대성과 범행의 잔인성이 인정되고 범행 증거도 충분하며 범죄예방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원은 신상 공개 결정에 이의가 없다는 의사를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테리어 무상 수리 안 된다고 분노…전날 흉기 준비 '계획범죄'━지난해 9월 3일 김동원은 본인이 운영하던 서울 관악구 피자집에서 본사 임원인 40대 남성과 인테리어 업자인 60대 남성, 3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 각각 프랜차이즈 본사 임원, 인테리어 업자와 그의 딸이었다. 사건 발생 직후 인테리어 리뉴얼을 두고 본사로부터 갑질을 당해 김씨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보도가 나왔다. 김씨 어머니는 인터뷰를 통해 "본사가 지정한 업체를 통해 인테리어를 한 지 2년도 지나지 않아 누수가 생겼고 타일도 깨졌는데 본사에서는 보수를 안 해주겠다고 했다"며 "또 적자가 날 게 뻔한 1인 세트 메뉴를 만들라고 본사가 강요했는데 이를 따르지 않자 본사에서 인테리어로 갑질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
배꼽티·짧은 치마에 수염이?...이른 아침 '여장남자'에 깜짝
서울 한 주택가에서 배꼽티와 짧은 치마를 입은 남성을 만나 당황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은 제보자 A씨가 지난 1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단발머리에 수염을 기른 남성이 배와 허리가 훤히 드러나는 줄무늬 크롭티와 주요 부위만 겨우 가릴 정도로 짧은 흰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거리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A씨는 남성을 멀리서 처음 봤을 때 여성인 줄 알았다고 했다. 그는 "이른 아침 시간인데 짧은 옷차림 때문에 '저 여자분 뭐야' 했는데 점점 가까워지니 키가 많이 크더라"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지나치면서 봤는데 수염이 있었다.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두 딸을 키우는 아버지로서 아이들이 (이 남성을) 봤을 때 심리적으로 당황스러울 것 같아 (걱정된다)"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인근 주민들은 해당 남성을 처음 본다고 했다. A씨도 촬영 당일 이후 이 남성과 다시 마주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체포 직전 공범에게 휴대전화 맡겼지만…대법 "증거은닉교사 아니다"
자신이 사기 혐의로 체포될 것을 예상하고 공범에게 휴대전화를 맡겨 숨기도록 한 20대 남성이 증거은닉교사 혐의로는 처벌받지 않게 됐다. 휴대전화를 숨긴 공범 역시 자신의 형사처분을 피하기 위해 행동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사기와 증거은닉교사 혐의로 기소된 20대 한모씨에게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증거은닉교사 혐의는 무죄로 판단한 원심을 받아들여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씨는 '부업 알바 사기 조직'에서 범행에 이용할 계좌를 모집하거나 피해금을 다른 계좌로 옮기는 역할을 했다. 그는 2025년 3월 다른 조직원과 함께 피해자로부터 750만원을 받아 다른 계좌로 이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한씨는 같은 해 7월 라오스에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자신이 체포될 것을 예상했다. 승무원으로부터 관계기관이 신병을 인계받기 위해 기다려 달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 한씨는 옆자리에 앉아 있던 공범 김모씨에게 자신의 휴대전화를 건네며 '알아서 정리한 뒤 어머니에게 전달해 달라'고 부탁했다.
-
[오늘 날씨] 완연한 초가을…아침 쌀쌀, 낮 최고 30도
수요일인 오늘(16일)은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낮 기온이 최고 30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 9시부터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에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대전 15도 △대구 18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춘천 13도 △강릉 16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제주 26도 △울릉도·독도 24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0~21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상된다"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고임목도 없었다…모터쇼 간 중학생, '기어' 건드려 관람객 충돌
모터쇼에서 전시된 전기차를 구경하던 중학생이 실수로 차량을 움직여 관람객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지난 15일 뉴스1 보도와 충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3시10분쯤 충남 예산군 예당관광농원에서 열린 모터쇼에서 중학생 A군(14)이 탑승한 전기차가 움직이면서 관람객 1명과 전시용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당시 A군은 전시 차량 내부를 살펴보기 위해 운전석에 탑승했다가 실수로 기어를 건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렌터카 업체가 주최한 해당 행사엔 차량 80여대가 전시돼 관람객이 직접 차량에 탑승해 관람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장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돼 있었지만, 전시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전원을 차단하거나 고임목을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조처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최 측에 업무상 과실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할 계획이다.
-
비닐장갑 낀 '결벽증' 투숙객 반전..."침대에 소변 테러, 악취 진동"
비닐장갑을 끼고 다니는 등 위생에 민감해 보였던 호텔 투숙객이 객실을 심하게 오염시킨 채 떠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호텔 사장은 침구가 누렇게 변색되고 악취가 진동했다며 여성을 경찰에 신고했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부산에서 비즈니스호텔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8일 30대 여성 B씨를 투숙객으로 맞았다. B씨는 장기 숙박을 원했지만, 객실 관리 등 문제로 우선 한 달만 머물기로 했다. B씨는 캐리어 대신 대형 비닐봉투 세 개에 짐을 담아 왔다. 비닐장갑을 낀 채 짐을 옮겼고, 휴대전화도 비닐에 싸서 사용했다. A씨는 위생에 민감한 손님으로 보고 객실도 깨끗하게 쓸 것으로 생각했다. 호텔 측은 보통 2~3일마다 객실을 청소하고 침구를 교체했지만, B씨는 이를 거부했다. 양측은 조율 끝에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객실 청소를 받기로 합의했다. B씨는 쓰레기를 봉투에 담아 객실 문밖에 내놨고, 호텔 측은 이를 수거해 분리 배출했다. 그러던 중 봉투 안에서 객실 수건 등 비품이 발견돼 A씨가 B씨에게 호텔 물품은 버리지 말아 달라고 주의를 줬다.
-
치료받으러 찾아간 병원서 명치 걷어차고 얼굴 짓눌러...여고생 투신
자해 행동 치료를 위해 스스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여고생이 입원 첫날 보호사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여고생의 부친은 딸이 사건 이후 옥상에서 투신을 시도하는 등 극심한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며 가해자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고등학교 2학년 A양은 지난 5월9일 충북 보은군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당시 가출과 자해 행동을 반복하던 A양은 스스로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입원을 결정했다고 한다. 사건은 입원 첫날 1인 격리실에서 벌어졌다. 방송에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남성 보호사가 A양의 팔을 잡으려 하자, A양이 "내가 스스로 입원한 건데 왜 결박하려 하냐"며 이를 뿌리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보호사는 손으로 A양의 목을 밀친 뒤 명치 부위를 발로 걷어찼다. A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자 보호사와 간호사들은 A양의 팔다리를 결박했고 앞서 발길질한 보호사는 이 과정에서 무릎으로 A양의 얼굴과 목을 짓누르며 얼굴을 여러 차례 때렸다.
-
"나 SBS 공채 개그맨이야!" 술집서 잔 던지고 난동…술값도 안내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밝힌 남성이 술집에서 업주에게 폭언하고 맥주잔을 던지는 등 난동을 부렸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업주는 이 남성과 일행이 술값도 내지 않았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15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쯤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의 한 위스키바에 남성 손님 A씨와 B씨가 찾아와 맥주와 위스키를 주문했다. 1시간40분쯤 뒤 외국인 남성이 술집에 들어와 A씨 일행과 대화를 나눴다. 대화를 마무리하며 악수하던 중 B씨가 갑자기 "왜 만지냐"며 시비를 걸었다. 업주와 직원들이 이를 말렸고, 외국인 손님은 이후 가게를 떠났다. 그러자 A씨는 업주에게 "왜 한국 사람 편을 안 들고 외국인 편을 드냐"는 취지로 항의했다. 업주는 "이분이 시비 걸려고 터치한 건 아니지 않냐"고 설명했지만, A씨는 "근데 넌 왜 이렇게 싸가지가 없어", "너희 망하게 할 거야" 등 폭언을 쏟아냈다.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SBS 공채 개그맨"이라고 소리치기도 했다. A씨가 바닥에 맥주잔을 던져 깨뜨리자 업주는 결국 경찰에 신고했다.
-
박치기 시키고 급식 못 남기게 해 구토…초등교사 '엽기체벌' 고소
인천 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가 학생들을 자해시키는 방식으로 학대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인천 영종구 한 초등학교 기간제 교사 A씨(60대)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해당 초등학교 학부모 18명은 A씨가 학생들을 정서적·물리적으로 학대했다며 경찰에 고소했다. 이들은 A씨가 학생들이 자신의 주먹이나 책상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고, 학생들끼리 서로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등 체벌을 했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학기 초부터 칠판이나 벽, 창문 등을 바라보도록 책상을 배치하거나 화장실 사용을 제한했다고 했다. 급식을 남기지 못하게 해 학생이 구토했다는 진술과 비에 젖은 학생을 옷이 마를 때까지 서 있게 했다는 주장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학교는 2027년 2월까지 계약 기간이 남아 있는 A씨에게 최근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사실 관련 증거를 수집하고 학교 조사 내용과 교육감 의견 등을 종합해 수사할 방침이다.
-
처우개선 없는 통합 반대… 코레일 자회사 총파업 예고
코레일(한국철도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처우개선 없는 자회사 통합에 반발하며 공동 총파업을 예고했다. 이들은 '근속급제' 도입과 코레일과 동일한 교대근무 체계 등을 요구한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우개선 없는 자회사 통합을 추진하는 국토교통부와 이재명정부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코레일관광개발지부와 코레일네트웍스지부, 철도고객센터지부 3개 자회사 지부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1차 총파업에 돌입한다. 파업참여 인원은 130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코레일 자회사 노동자가 공동 총파업에 나서는 건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노조는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2차 무기한 총파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파업에 참여하는 자회사 노동자들은 열차승무원 관리와 역 승차권 판매, 주차장 관리, 고객상담 등의 업무를 맡고 있다. 노조는 정부가 추진하는 코레일 자회사 통합과정에서 노동자 처우개선 방안이 빠졌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지난 6월30일 코레일 5개 자회사를 고객서비스·유통물류·유지관리 3개 분야로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
'무연고 사망' 4년새 두 배… 4명중 3명은 가족이 있었다
무연고 사망자가 4년 만에 2배 가까이 급증했다. 사망자 4명 중 3명은 연고자가 있지만 시신인수를 거부하거나 기피하는 경우였다. '연고자가 없는 죽음'을 넘어 가족관계 단절, 사회적 고립 문제로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무연고로 처리된 시신은 △2021년 3603명 △2022년 4842명 △2023년 5543명 △2024년 6366명 △2025년 7171명으로 증가했다. 2021년 대비 99% 늘어 사실상 2배가 됐다. 무연고 사망자의 상당수는 실제 연고자가 존재했다. 2025년 무연고 사망자 7171명 중 연고자가 없는 경우는 1338명(18. 7%), 연고자를 알 수 없는 경우는 463명(6. 5%)이었다. 연고자가 있으나 시신인수를 거부·기피한 경우는 5370명으로 전체의 74. 9%에 달했다. 인수를 거부·기피당한 시신은 2021년 2551명에서 2025년 5370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