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숨진 남편이 유부녀와 외도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여성이 상간 손해배상 소송까지 떠안게 됐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2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결혼 15년 차 워킹맘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 부부는 각자 바쁘게 일하면서도 원만한 결혼생활을 이어왔다. 남편이 출장으로 집을 자주 비워 사실상 주말 부부처럼 지냈지만, 오히려 서로를 더 애틋하게 생각했다. 남편은 두 아이에게도 다정한 아버지였다. 하지만 최근 남편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모든 것이 달라졌다. 슬픔 속에 장례를 마친 A씨는 얼마 지나지 않아 소장을 받았다. 남편의 불륜 상대 배우자가 제기한 상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었다. 남편이 사망해 상속인인 A씨가 소송을 이어가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A씨는 "남편이 숨진 뒤 외도 사실을 알게 된 것도 충격인데 죽은 남편의 상간 소송까지 제가 대신 치러야 한다니 모욕적이고 억울하다"며 "상간녀 인적 사항을 모르는데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위자료는 어느 정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김수진 변호사(법무법인 신세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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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동대원 잡혀도 "오물 투척 80만원 준다"...또 사적 보복
서울에서 사적 보복대행을 저지른 행동대원이 구속됐음에도 해당 조직이 추가로 보복대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에 가담한 남성은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업체와의 직접적인 '지시 관계'는 부인하고 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전날 협박·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A씨를 긴급체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피해자가 특정한 의뢰인과 해당 보복대행 업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해당 조직의 추가 범행 정황이 포착됐다. A씨가 검거된 당일에도 또 다른 조직원들이 사적 보복대행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통화 녹취록에는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 B씨와 피해자 C씨의 대화 내용이 담겼다. 녹취록에 따르면 B씨는 지난 15일 새벽 C씨에게 전화를 걸어 유흥주점 종사자라고 몰아가며 욕설을 퍼부었고, "잘못을 저지른 게 맞는지 말하라", "마지막 기회"라며 협박성 발언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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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짜리, 400만원에 팔려…전세계 오픈런한 '이 시계' 뭐길래?
스위스 럭셔리 시계 브랜드 '오데마르 피게(Audemars Piguet)와 대중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협업해 내놓은 신제품 시계에 전 세계 수집가들이 열광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통신, 인도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두 회사가 협업한 신제품 '바이오 세라믹 로열 팝(BIO CERAMIC ROYAL POP) 컬렉션' 출시일이었던 이날을 전후해 전 세계 스와치 매장 앞은 아수라장이 됐다. 과거 오메가(OMEGA)와 협업했던 '문 스와치' 이상의 인파가 몰리면서 치안 문제까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소호 매장에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경찰까지 출동했다. 일부 소비자는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롱아일랜드 매장에서는 경찰이 인파 통제를 위해 페퍼 스프레이(최루액)까지 사용하는 소동이 있었다. 펜실베이니아의 한 쇼핑몰은 대기자 간 몸싸움으로 개장이 지연되기도 했다. 두바이의 두바이 몰과 에미리트 몰은 인파가 너무 몰려 안전상의 이유로 전격 판매 취소 및 매장 폐쇄 조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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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미성년자와 불륜" 안방서 스킨십...CCTV에 찍힌 장면 '충격'
미국에 살며 평소 조카처럼 챙기던 한인 고등학생과 아내가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1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사업가 남성 A씨의 이혼 고민이 소개됐다. 한국과 미국에 오가며 수출입 무역업을 하는 A씨는 지인 소개로 미국 이민 3세인 아내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 생활이 10년이 넘기면서 부부 사이 대화는 점차 줄어들었고, A씨는 이를 자연스러운 권태기 정도로 여겼다. 그런데 최근 아내 행동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평소 입지 않던 화려한 옷을 입고 화장법까지 바꾸는 등 외모에 지나치게 외모에 신경 쓰기 시작했고, 휴대전화도 2대를 사용하며 비밀번호를 수시로 변경했다. A씨가 말을 걸면 귀찮다는 듯 짜증을 냈다. 아내 외도를 의심하던 중 한국 출장 일정이 잡히자 A씨는 집 안에 몰래 소형 CC(폐쇄회로)TV를 설치한 뒤 미국을 떠났다. 이후 업무를 마치고 돌아와 영상을 확인한 A씨는 충격에 빠졌다. 불륜 상대는 한인 커뮤니티에서 알고 지내던 고등학생이었다. 영상에는 아내와 고등학생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안방에서 함께 술을 마시며 영화를 보는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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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2026 아시아 최고 등급 ESG 로펌 선정
법무법인 광장(대표변호사 김상곤)이 글로벌 법률 전문 매체인 Asian Legal Business(ALB)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지역 최고 등급의 ESG Law Firms(ALB Asia Top ESG Law Firms 2026)'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광장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통산 3번째로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ESG 분야에서의 확고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톰슨 로이터 계열인 ALB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로펌과 변호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시장 평판, 고객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년 ESG 분야 우수 로펌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광장이 환경, 산업안전, 컴플라이언스, 기업자문, 노동 등 ESG 관련 주요 조직을 하나로 통합한 'ESG 그룹'을 중심으로 원스톱 종합 자문 서비스를 제공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광장 ESG 그룹은 단순한 법적 자문을 넘어 정책 설계와 실질적인 감축 방안 마련까지 주도해 왔다. 대표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한국형 녹색화학제도' 설계 및 시범사업 추진을 지원하며 화학물질의 지속가능성 평가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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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중동 지정학 리스크 관련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유한) 바른이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 15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한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프로젝트 계약의 방어 전략'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바른이 해외건설전문가포럼, 해외건설협회, 대한토목학회, 한국건설관리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했다. 바른 에너지인프라팀은 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해외 공급망 위기가 해외 발전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을 계약 측면에서 분석하고, 프로젝트 계약의 리스크 배분과 방어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국내 발전공기업, EPC 건설업체, 해외 에너지 투자자, 금융기관, 보험사, 관련 협회 및 공급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중동 지역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계약적 방어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세미나는 총 3부로 구성됐다. 제1부에서는 이승교 외국변호사가 'PPP Concession Agreement, PPA, Offtake Agreement의 주요 쟁점 검토'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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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 엄마 납치" 침대형 버스에 질질...인도서 또 집단 성폭행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퇴근길이던 세 아이의 엄마가 정차돼있던 버스에 납치돼 집단 성폭행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해자인 버스 운전기사와 안내원은 경찰에 체포됐고 인도 여성위원회(NCW)가 추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 14일(현지 시각) 인도 매체 NDTV 등은 11일 밤 델리 라니바그(Rani Bagh) 일대에서 벌어진 집단 성폭행 사건을 보도했다. 피해 여성은 공장에서 일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한 버스정류장 인근에 정차 중인 침대형 버스 한 대가 멈춰 서 있는 것을 봤다. 이 여성은 버스 문 앞에 서 있던 남성에게 시간을 물어봤고 이후 강제로 버스 안으로 끌려 들어갔다고 주장했다. 현지 경찰은 가해자들이 여성을 태운 뒤 버스를 낭글로이(Nangloi) 방향으로 이동시켰고 그 과정에서 성폭행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빈민가 거주자인 피해 여성은 기혼자로 세 아이의 엄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 검진 이후 FIR(정식 사건 접수)이 등록됐고 가해자들은 체포됐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는 버스를 압수했으며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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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없는 게" 고교생 모욕에 '욱'...흉기 휘두른 40대 '징역형'
10대 학생과 말다툼하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징역 1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47)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20일 새벽 3시30분쯤 강원도 춘천 한 편의점에서 B군(17) 일행과 마주쳤다. A씨는 편의점 문을 연 채 입구에 서 있던 B군에게 "문을 닫아달라"고 요구했지만, B군으로부터 심한 욕설과 모욕적인 말을 듣게 되자 격분해 범행을 저질렀다. 당시 B군은 "XXXX야, 문을 닫아라 말아야", "엄마도 없는 게, 돈도 없는 게" 등 욕설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편의점 매대에 진열된 흉기를 손에 쥐고 B군을 쫓아갔으며, B군 얼굴 부위를 향해 칼을 여러 차례 휘둘러 다치게 했다. 이 범행으로 B군은 코 부위 등에 전치 2주 상해를 입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고 있는 점은 유리한 정상"이라면서도 "피고인이 과거 동종 범죄로 벌금형을 받은 전력이 있는 데다, 흉기로 피해자의 얼굴을 여러 차례 그어 상해를 가한 범행 방법과 부위의 위험성을 고려할 때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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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임용> ▷국장급 △감사관 남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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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장 직무대행, 5.18 순직경찰 묘역 참배…"희생정신 계승"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제46주년 5. 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고 안병하 치안감 등 순직경찰관을 추모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유 직무대행과 경찰청 지휘부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된 5. 18 순직경찰관 6명의 묘역을 참배했다. 안 치안감은 5. 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라남도 경찰국장으로 재직하며 시민 희생을 우려해 신군부의 발포 명령을 거부한 인물이다. 그는 시위 진압 경찰관에게 무기 사용과 과잉 진압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신군부 지시에 불복했다는 이유로 보안사령부에 연행돼 고초를 겪었고 면직됐다. 안 치안감은 그 후유증으로 투병하다 1988년 순직했다. 2006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됐고, 2015년 전쟁기념사업회 '호국인물', 2017년 경찰청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 당시 목포경찰서장이던 고 이준규 경무관도 계엄군의 부당한 강경 진압 지시를 거부했다. 이 경무관은 무고한 시민 피해를 막기 위해 실탄 발포 금지와 무기 소산 조치 등을 했다. 그는 1985년 고문 후유증과 지병으로 순직했으며, 2020년 경찰청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되고 2021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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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일 안해" 저격하더니...장동민 회사는 '연봉 3천' 경력직만 뽑았다
개그맨 장동민이 대표로 있는 제조업체 푸른하늘이 지난 1년간 경력직 채용만 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장동민은 최근 방송에서 "20~30대가 '대기업 사무직'만 찾는다"고 비판해 논란의 중심에 선 상황이다. 18일 채용정보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푸른하늘은 지난해 11번의 경력직 채용공고를 냈다. 올해는 자동화 기계 제어, 경리·회계, 자동화 설비 설계 등 부문에서 경력직을 뽑았고 현재는 사업기획 경력자를 구하고 있다. 푸른하늘은 짧게는 1년, 길게는 7년 이상 경력을 요구했다. 올해 신입 직원 채용은 한 건도 없었다. 푸른하늘의 평균 연봉은 2024년 기준 3864만원(임원 포함)으로 기재돼 있다. 초임 연봉은 3075만원 수준이다. 앞서 장동민은 1일 공개된 예능 '베팅 온 팩트'에서 청년층 취업난에 대해 "쉬운 일만 찾으려다 보니 취업이 안 되는 것"이라고 비판해 논란이 됐다. 그는 "현장에 일할 사람이 없다. 취업이 안 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며 "취업 공고내면 매일 (이력서) 오는 게 40~5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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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삼성맨들 "中에 기술 유출" "의사처럼 줄사직" 엄포...반응 싸늘
18일 정부 주재로 삼성전자 노사 막판 협상이 예고된 가운데 직원들이 "협상 결렬 시 이직해 기술을 유출하겠다", "의사들처럼 대규모 사직하겠다"는 등 엄포를 놔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삼성 사내 여론'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삼성전자 직원 A씨는 "협상 결렬되면 다들 CXMT로 이직해서 기술 유출 시키겠다네요"라고 내부 사정을 전했다.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18일 열리는 노사 간 마지막 중재 자리가 결렬되면 회사에 피해를 주겠다는 엄포다. CXMT(창신메모리)는 중국 최대의 D램 제조사다. 앞서 전직 삼성전자 부장이 수백억원대 금품을 대가로 CXMT에 이직한 뒤 국가 핵심기술에 해당하는 18nm D램 공정 파일과 반도체 엔지니어들을 유출, 삼성전자에 수조원대 피해를 준 적이 있다. 삼성전자 노조는 현재의 성과급 상한을 폐지하고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예상치인 45조원을 적용하면 반도체 임직원 1인당 평균 지급액이 6억원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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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끝나자 "할아버지 재산, 이제 내 거야?"...중학생 아들 질문에 충격
부친의 장례식 직후 중학교 1학년 아들이 재산 상속에 대한 질문을 해 충격을 받았다는 아버지의 사연이 화제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버지 재산은 이제 전부 내 거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몇 개월 전 부친께서 돌아가셔서 아이와 시골에 다녀왔다"며 "힘든 장례식 절차가 끝나고 상경하는 길에 아이가 한 질문이 충격이었다"고 운을 뗐다. A씨의 아들은 "아빠, 할아버지 재산은 이제 전부 내 거야?"라고 물었다. A씨는 이 질문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아이의 이런 인식이 저를 힘들게 한다"고 토로했다. A씨는 자신과 아들 모두 독자라고 설명했다. A씨는 재산 문제에 대한 아이의 관심이 별거 중인 배우자로부터 비롯된 것 같다고 주장했다. 현재 배우자와 2년가량 떨어져 지내고 있으며, 아직 이혼 절차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아이는 부인과 살고 있다. A씨는 "아이 엄마가 소송 준비로 저와 부친 재산 파악을 진행했고, 그 내용이 아이에게도 전달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