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행복권은 1248회 로또 1등 당첨번호가 '16, 18, 27, 36, 38, 42'이라고 31일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22'다. 제1248회 로또복권 1등 당첨자는 모두 15명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인당 19억 3365만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2등은 91명이다. 1인당 5312만원의 당첨금을 수령한다.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65명으로, 각각 148만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과 당첨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고정 당첨금을 수령한다. 4등은 16만 7745명으로 5만원을, 5등은 272만 3467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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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릴 수 있나요?" 죽어가는 생쥐 안고 온 아이들, 꼭 쥔 손엔 2만원 [오따뉴]
길에서 죽어가는 야생 생쥐를 발견한 초등학생들이 쌈짓돈 2만원을 모아 동물병원에 치료를 부탁한 사연이 전해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5일 김포 동행동물병원이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동동행행에 '초등학생 3명이 빵 봉지에 동물을 구조해 동물병원에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초등학생 세 명이 작은 빵 비닐봉지를 들고 병원 앞을 서성이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은 승강기를 탔다가 다시 내리기를 반복하며 좀 처럼 병원 안으로 들어오지 못했다. 한참을 망설이던 아이들은 병원 옷을 입은 수의사를 발견하자 다가가 "치료하려면 돈 많이 들어요?"라고 물었다. 아이들이 모은 돈은 2만원 남짓이었고, 치료비가 모자랄까 봐 병원 앞에서 서성였다고 한다. 사정을 전해 들은 김준태 동행동물병원 원장은 아이들에게 "비용은 걱정하지 말고 올라오라"고 했다. 김 원장은 빵 봉지에 있던 동물의 털을 말리고 확인한 결과 어린 시궁쥐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비를 맞은 이 쥐는 처음 왔을 때부터 털이 상당히 젖어 있었고, 축축한 상태로 빵 봉지에 붙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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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거나 지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직장인 울린 유치원 현수막
한 직장인이 출근길에 유치원에 걸린 현수막을 보고 인상 깊었다며 올린 글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는 '출근하는데 유치원에 이런 게 붙어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 유치원에 걸린 현수막이 찍혔다. 현수막에는 '세상은 재미있는 곳이란다. 우리는 남들에게 이기거나 지려고 태어난 게 아니야. 내 몫만큼 즐겁게 살려고 온 것이지'라는 문구가 쓰여있다. 이 문구는 한상복 작가의 책 '재미'에 나오는 문장이다. 다른 사람과 경쟁하기보다 자기 삶을 즐겁게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저마다 감동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어른들이 생각을 많이 바꿨으면 좋겠다" "현수막 하나로 유치원이 따뜻한 유치원으로 보인다" "아이들에게 저런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여기 보내고 싶다" "39살 애 엄마인데 내가 이 유치원 다니고 싶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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닻 올린 경찰개혁단…전국 돌며 국민 목소리 듣는다
경찰이 조직·인력·업무 전반을 손볼 개혁 실행조직을 출범했다. 국민 의견을 직접 듣고 현장 경찰관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개혁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주요 대책의 적정성을 시민이 평가하는 '경찰정책 시민배심원' 제도도 도입한다. 경찰청은 9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국민참여·현장동행 경찰개혁단'을 출범하고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경찰개혁단은 이영철 자치경찰기획단장(경무관)이 맡고, 개혁기획팀과 제도개선팀 등 2개 팀으로 운영된다. 경찰개혁단은 총리실과 더불어민주당 등 외부 경찰개혁 기구와 소통하고, 국가수사본부 수사개혁위원회를 비롯한 내·외부 개혁기구에서 제안한 과제를 구체화해 실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체적으로는 경찰 조직과 인력·업무 전반을 진단해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업무를 정비하고, 현장의 부실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관리·감독 사각지대를 찾아 개선한다. 개혁 과정에서 현장 부담을 키우는 보여주기식 방식은 지양하기로 했다.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개혁 절차도 마련한다. 경찰은 이달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경찰개혁 100일'을 진행하고 오는 11월까지 전국을 돌며 '국민경청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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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 '음주운전' 사고 냈다...폭행·세금 체납 이어 또 구설
방송인 이혁재가 인천에서 음주운전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9일 뉴시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혁재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혁재는 전날 오후 10시쯤 연수구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씨(20대)가 다쳤으나 부상은 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이혁재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 03% 이상 0. 08% 미만이었다.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이혁재는 1999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04년 KBS 연예대상을 받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2010년 룸살롱에서 여종업원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에도 임금 체불과 사기 의혹, 세금 체납 등으로 구설에 올랐다. 최근에는 정치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에서 심사위원 6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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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서 눈 떠보니 갈대밭" 제주 괴담에...경찰, 신고 기록 찾아봤더니
제주에서 새벽에 택시를 타고 잠든 여성이 인적 드문 갈대밭에서 눈을 떠 황급히 달아났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확산했지만, 경찰 확인 결과 이와 일치하는 신고 기록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8일 설명자료를 내고 최근 유튜브 영상과 이를 인용한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제주지역 범죄 사례의 사실관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논란이 된 내용은 제주에 거주하는 한 유튜버가 지난 2일 공개한 '왜 이렇게 불안할까? 제주도민이 말하는 진짜 제주 치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시작됐다. 유튜버는 지인의 친구가 새벽에 술을 마신 뒤 택시를 타고 귀가하다 뒷좌석에서 잠이 들었다고 전했다. 여성이 눈을 떴을 때 택시는 집이 아닌 인적 드문 갈대밭에 멈춰 있었고, 택시기사는 차에서 내려 누군가와 통화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유튜버에 따르면 불안감을 느낀 여성은 몰래 택시에서 내려 갈대 사이로 달아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 사연은 이후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알려졌다. 유튜버는 이 밖에도 제주시청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여성이 남성에게 휴대전화 충전기로 목을 졸리는 등 위협을 당한 사건과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들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뒤 출국한 사건 등을 소개하며 제주 치안에 대한 불안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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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 먹방 인플루언서 돌연사..."억지로 토했더니" 사흘 전 영상서 한 말
중국의 먹방(먹는 방송) 인플루언서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9일 글로벌타임즈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먹방 인플루언서 잉잉(본명 천쯔이)의 부모는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잉잉은 2002년생으로 숏폼 플랫폼 콰이쇼우에서 '간판잉잉'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한 번에 많은 양의 음식을 먹는 콘텐츠로 인기를 끌어 약 12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다. 잉잉은 사망 사흘 전인 지난달 14일에 올린 마지막 영상에서 먹방을 하면서 건강 상태가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반복된 과식으로 칼륨 수치가 크게 떨어져 병원 치료를 받았다"고 했다. 먹방을 하면서 구토 유도를 했던 것이 저칼륨과 관련이 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과거에도 같은 이유로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돈을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항상 우선이어야 한다"고 팬들에게 당부했으나, 영상 공개 사흘 만에 사망했다. 앞서 잉잉은 먹방이 시청자를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음식을 먹어야 한다고 토로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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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 불안...배달기사들, 얼굴 보이게 헬멧 올려달라" 협조문 논란
전주의 한 아파트가 배달 기사들을 상대로 '얼굴이 보이게 해달라'라는 협조문을 붙여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보배드림'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전주 한 아파트에 붙은 얼굴이 보이도록 해달라는 협조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제보받았다는 사진에는 '배달 기사님과 헬멧을 착용하시는 분들에게 협조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의 협조문이 찍혀있다. 협조문에는 "얼굴을 가리는 헬멧을 착용하시면 입주민분들이 불안감 및 두려움을 느낀다는 민원이 많다. 단지 내 이동 또는 승강기 탑승 시에는 무조건 헬멧을 올려 얼굴이 보이도록 해달라. 모든 입주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이해하시고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쓰였다. 배달 기사들이 이용하는 헬멧에는 보통 햇빛으로부터 눈이나 얼굴을 보호하기 위한 챙, 일명 '바이저'가 달려있는데 아파트 안에서는 이걸 걷어 올려달라는 요청이다. 협조문에 첨부된 사진에는 바이저를 내린 헬멧을 쓴 배달 기사의 모습이 찍혀있고 바이저 부분에 '얼굴이 보이도록 앞가림면을 올려주세요'라는 글자가 쓰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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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속내 차곡차곡...'모텔 살인' 김소영 "수면제 많이 먹이면 죽냐?"
'모텔 약물 연쇄살인' 사건으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소영(20)이 범행 전후 챗GPT에 약물로 사람이 숨질 가능성과 처벌 수위 등을 반복해서 물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SBS 보도에 따르면 최근 공개된 김소영의 1심 판결문에는 그가 범행 전후 챗GPT와 나눈 대화 내용이 상세히 담겼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 약물이 든 음료를 마신 피해 남성이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진 직후 챗GPT에 "약물 검사에서 항우울제랑 수면제 나올까?"라고 물었다. 이후 피해자가 의식을 되찾아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취지로 말하자 김소영은 다시 챗GPT를 찾았다. 그는 자신이 과거 수면제와 항우울제를 처방받았고 범죄를 많이 저질렀다며 "나를 의심하지 않을까", "내가 먹인 건지 경찰이 오해할까 봐 불안하다"는 취지로 질문했다. 올해 1월 또 다른 피해자를 만나기 전에도 김소영은 챗GPT에 "수면제 많이 먹는다고 사람이 죽냐"고 했다. 챗GPT는 최악의 경우 사망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김소영은 과실치사나 유기치사의 법정형도 물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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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국회의장 최태원 SK회장 맞손, 경제대도약 힘 합친다
국회와 재계가 경제 미래 전략을 초당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채널 '국회 경제대도약위원회'가 출범했다. 조정식 국회의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대한상의 회장)이 공동 위원장이다. 조 의장과 최 회장은 9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에 돌입했다. 위원회는 지난 7월 제주포럼에서 조 의장이 최 회장에게 "국회와 경제계 간 상시적 협력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하면서 구상이 시작됐다. 조 의장과 최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이 제1분과를,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2분과를, 역시 민주당 소속인 유동수 정무위원장이 3분과를 이끈다. 여야가 섞인 초당적 협력 플랫폼이 구성된 가운데 1분과는 산업을, 2분과는 조세와 재정을, 3분과는 공정거래와 자본시장 등을 주요 주제로 관련 입법과 정책 논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출범과 동시에 1분과는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 활력 제고'를 주제로 기업 성장 유인을 위한 제도 개선, 기술 유출 방지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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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기획예산처
◆기획예산처 <승진> ▷부이사관 △이지원 △조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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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바른, 병원 AI 관련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성료
법무법인 바른은 (주)갈렙앤컴퍼니와 함께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 별관 5층 멜론홀에서 '제1회 AI 혁신 리더스 포럼 - 병원 AI 대전환과 도약: 데이터·거버넌스에서 임상 솔루션까지'를 공동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보건의료정보원과 에이아이네이션·정원엔시스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종합병원급 이상 및 관련 의료기관의 경영·기획·IT 실무자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AI 거버넌스의 전환'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 양광모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삼성서울병원 AI연구센터장)는 '병원 AI 대전환의 핵심 - 데이터가 흐르는 병원' 발표를 통해 현장의 구조적 단절을 진단했다. 해법으로는 표준-데이터-AI 판단-업무 실행-성과평가로 이어지는 '데이터가 흐르는 운영체계'를 제시했다. 안주현 바른 변호사는 '국내 AI 규제와 병원의 대응 - 규제와 법으로 읽는 AI 실행의 체크포인트' 발표에서 병원이 마주한 규제 지형을 진단하고 대응책으로는 활용 국면별 점검 기준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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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후진 중 식당 박살낸 SUV…수리비 1억인데 보험사가 내민 돈은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이 식당으로 돌진해 내부 시설과 집기를 부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업주는 피해 액수가 최대 1억원에 달하지만, 보험사 측이 제시한 보상액은 3000만원에 그친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8일 대구 중구에서 3년5개월째 고깃집을 운영 중인 A씨의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1시30분쯤 지인으로부터 "가게가 박살 났다"는 전화를 받았다. 황급히 달려가 확인한 식당은 전면 유리창이 깨지고, 테이블과 의자, 집기 등이 부서져 아수라장이 된 상태였다. 사고는 그보다 1시간 앞선 낮 12시30분쯤 발생했다. 식당 맞은편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SUV가 울타리를 뚫고 나와 정차 중이던 차량 2대와 보행자 1명을 들이받은 뒤 식당으로 돌진했다. 방송에 공개된 영상에는 SUV가 식당 전면 유리창을 뚫고 들어와 테이블 위까지 올라타는 모습이 담겼다. 다행히 식당은 저녁에만 영업해 사고 당시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다. 운전자는 중년 여성으로, 사고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