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상행선 운항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3분쯤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제7124열차(703편성)가 고장 나 보라매역에서 승객들이 하차했다. 이 사고로 7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해당 열차는 후속 열차인 제7126열차와 오후 2시쯤 구원연결한 뒤 회송 출발했다. 공사에 따르면 열차는 비상제동 장치가 해제되지 않아 고장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도봉차량기지로 옮긴 뒤 정밀 검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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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맡아줄게요" 한강 명당 40만원…'불꽃축제' 거실·베란다까지 거래
#정가 11만~22만원짜리 불꽃축제 유료 입장권은 50만원까지 뛰었고, 무료 한강공원 명당의 돗자리는 4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나아가 아파트 거실과 카페 관람 패키지까지 중고 플랫폼 등을 통해 거래 대상이 되면서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된 '세계불꽃축제'를 둘러싼 웃돈 거래가 관람 공간 전반으로 번졌다. 단순히 유료 좌석만 거래 대상이 된 게 아니라 좋은 위치에서 불꽃을 볼 수 있는 '관람 기회' 자체에 가격이 붙었다. 7일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과 관련 보도 등을 종합하면 지난 5일 열린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노들섬 유료 관람구역인 '오렌지플레이존' 입장권은 최고 50만원에 매물로 나왔다. 정가는 구역별로 11만~22만원이었지만 최대 2배가 넘는 웃돈을 붙인 매물이 등장한 것이다. ━입장권 넘어 자리·베란다·호텔까지…커지는 '웃돈 거래'━입장권만 거래된 게 아니다. 정가가 최대 30만원인 스타벅스 여의도한강공원점 불꽃축제 관람 패키지는 65만원에 되팔겠다는 글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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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체감온도 31도, 다시 '덥다'…일교차 10도 안팎
월요일인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31도까지 오르면서 일교차는 10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기상청은 7일인 이날 오전(06~12시)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 경남 동부 내륙. 경남 서부 남해안, 경북 동해안. 북동 산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0㎜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10㎜ △제주도 산지·중산간 10~40㎜ △제주도 해안 5~10㎜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6~21도, 최고 25~29도)과 비슷하겠다. 모레인 8일까지 전남권과 경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15~23℃, 낮 최고 기온은 25~31℃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8도 △대전 16도 △대구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부산 23도 △울산 22도 △제주 24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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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 줄" 기계식 주차장에 입고...'15층 추락사망' 사건 결말
술에 취해 잠든 사람을 확인하지 않고 기계식주차장에 차량을 입고해 추락 사망사고로 이어진 사건에서 경비원과 관리소장의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를 받는 경비원 정모씨와 관리소장 윤모씨에게 각각 벌금 1000만원과 벌금 5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3년 1월 직장동료와 저녁 식사를 마친 뒤 대리기사를 불러 부산 진구의 한 오피스텔로 귀가했다. 대리기사는 A씨의 요청에 따라 기계식주차장 앞에 차량을 세우고 A씨를 뒷좌석에 남겨둔 채 떠났다. A씨는 술에 취해 차 안에서 잠들었다. 이후 같은 오피스텔 입주민 B씨가 자신의 전기차 충전을 마친 뒤 A씨의 차량을 발견했다. B씨는 A씨를 발견하지 못한 채 경비원 정씨에게 "차만 있고 사람이 없으니 제가 올리겠다"고 말한 뒤 차량을 기계식주차장에 입고했다. 당시 경비원 정씨는 직접 현장을 확인하는 등의 조치를 하지 않았다. 차량은 15층 높이에 주차됐고 잠에서 깬 A씨는 문을 열고 차에서 내리다 추락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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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부터 베팅한다…검거만 500명, 늘어난 '청소년 도박'
올해 도박 범죄로 경찰에 붙잡힌 청소년이 50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도박을 처음 접하는 평균 연령도 초등학교 5학년인 12. 5세까지 낮아졌다. 스마트폰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박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청소년 도박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7월 도박 범죄로 검거된 청소년(14~18세)은 290명이다. 추세가 유지된다면 올해 500명 안팎으로 예상된다. 2024년 처음 500명을 넘어섰는데 올해 다시 500명을 넘어설 수 있는 셈이다. 2022년까지 두 자릿수에 머물렀던 검거 인원은 2023년 169명으로 세 자릿수로 불어난 이후로 꾸준히 증가세다. 도박을 처음 접하는 연령도 낮아지고 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발표한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청소년의 평균 도박 시작 연령은 12. 5세로 조사됐다. 초등학교 5~6학년 무렵부터 도박을 경험하는 셈이다. 2024년 12. 9세보다도 0. 4세 낮아졌다. 특히 어린 나이에 도박을 처음 접했다는 청소년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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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먹이는데…'자일리톨', 심장마비·뇌졸중 위험 경고
설탕 대신 널리 쓰이며 충치 예방과 다이어트 식품에 사용되는 대체 감미료 '자일리톨'이 심장마비와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욕포스트는 독일 베를린 샤리테 대학병원 연구팀이 유럽심장학회(ESC)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자일리톨과 심혈관 질환의 연관성 분석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자일리톨은 설탕보다 열량이 낮아 껌과 치약, 음료, 다이어트 간식 등에 널리 사용되는 당알코올 감미료다. 특히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설탕 대체재로 인기를 얻으며 유아용 사탕, 간식에도 사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캐나다와 영국 성인 1만7700여명을 장기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캐나다 참가자 가운데 혈액 속 자일리톨 수치가 가장 높은 집단은 가장 낮은 집단보다 6년 이내 심장마비와 뇌졸중, 사망 등 심혈관계 질환을 겪을 위험이 57% 높았다. 이는 연령, 성별, 흡연 여부, 고혈압, 당뇨병, 지질 수치 등 기존 위험 인자를 모두 보정한 결과다. 30년간 진행된 영국 연구에서도 자일리톨 수치가 높은 집단의 심혈관 질환 위험은 1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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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7일
[종합] 10조 과징금 칼날 '혁신의 싹' 자른다 현대제철, 美 제철소 첫삽…"아틀라스에도 입힌다" 1000만t 고부가·저탄소 철강시장 잡는다 [무책임한 '엄벌행정'] 징계는 즉시, 구제는 수년…'책임있는 제재' 필요성 커진다 '수천억' 과징금 때리고 뒤집히기 일쑤…시간낭비, 국고낭비 할 말 많은 기업, 소송 4~5년씩 걸려…국고 귀속까진 하세월 [외국인300만, 준비됐나] 떼인 임금 대지급 791억원…'청구서'로 돌아온 관리 공백 [오피니언] 사교육과의 전쟁에서 패배할 결심 '14억' 공공임대와 '보편' 공공임대 제재 만능주의, 기업 혁신과 도전 막는다 300만 외국인정책, 컨트롤타워 시급 [국제] 올려야vs내려야, 금리결정 '딜레마' [PADO] "이탈리아는 구걸하지 않는다", 유럽주류 흔드는 멜로니 효과 [산업] 모터 개발 60년 노하우로…LG전자, '로봇 관절' B2B 키운다 더 쓸手 있게…헤어케어 키우는 애경산업 감사위원 1명 어디로…고려아연 경영권 최대 승부처 [금융] 나라사랑카드 혜택 쩐쟁, 요동치는 군심 [바이오] 韓기술수출 21조…신약·플랫폼 빅딜 행진 [유니콘팩토리] 북한 움직임 꿰뚫던 '위성의 눈'…공간정보로 시야 넓힌다 [ICT·과학] 카카오멤버십 4900원 '네이버와 격돌' [건설 부동산] 바뀌는 국토부 수장, 멈춘 용산·탄천 논의 [사회] 1억 갚아줬지만…베팅 못 멈추는 아이들 [정책사회·문화] 갈아엎는 대신 가공…제주가 바꾼 '폐기의 공식' [스타뉴스] "47세 '예비 엄마'…난임부부에 희망 드려 기쁘죠" [증권] 24시간 멈추지 않는 무탄소 지열발전…구글도 점찍었다 '평생소득' 투자비법 놓칠라…직장인도 연차 내고 달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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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쪽 기록 파헤쳐… 초년생 울린 가족 전세사기단 잡았다
"피해자들이 겪었을 고통을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 사회초년생 등을 상대로 190억원대 전세사기를 벌인 '가족 전세사기단'을 수사한 서울 관악경찰서 수사1과 집중수사팀 정준호 경위는 수사를 끝까지 이어간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정 경위는 "피해자 대부분이 사회초년생이었다"며 "피해금을 돌려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들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을 반드시 처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단독]사회초년생들 속여 '190억 꿀꺽'…'가족 전세사기단' 줄줄이 검찰행) 관악서 집중수사팀은 올해 초부터 지난 7월까지 가족과 친인척 등을 동원해 전세사기를 벌인 일당 10여명을 잇따라 검찰에 넘겼다. 가장 먼저 구속기소 된 주범 이모씨는 1심에서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집중수사팀이 사건을 넘겨받은 것은 지난해 초 정식 팀으로 출범하면서다. 집중수사팀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전세사기 사건 대부분을 맡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해 서울에서 전세사기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으로 경제범죄 수사 경험이 많은 수사관들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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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저지르고는 이혼 요구한 아내…두 아이 양육권 누구에게?
시댁과의 갈등을 이유로 이혼을 요구한 아내가 알고 보니 자신이 일하던 카페 사장과 불륜 관계였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3일 JTBC '사건반장'에는 3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사촌형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뒀다. A씨는 아내가 다시 사회생활을 하고 싶다며 동네 카페에서 파트타임 일을 시작한 이후 시댁 생활이 힘들다며 갑자기 이혼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소 밥, 설거지, 빨래 청소 등 집안일은 내가 도맡아 했다. 아이들도 아내가 일을 시작하면서 어머니가 돌봤다"며 "아내는 '비위 맞추기 힘들다'며 이혼하자고 하더라. 그래서 이제 애도 있는데 그러면 되냐 하면서 처음에는 많이 달랬다"고 토로했다. A씨는 이혼을 막기 위해 어머니에게 집에 오지 말아 달라고 부탁하고 아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한동안 아내가 이혼 이야기를 꺼내지 않고 가족 여행을 가는 등 평소처럼 지내자 관계가 회복됐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아내는 갑자기 화장을 짙게 하고 옷과 향수를 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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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강윤진(재정경제부 개발금융국장)씨 부친상
■강대용씨 별세, 강윤진(재정경제부 개발금융국장)씨 부친상 = 6일, 부산 동구 봉생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8일 오전 11시 30분, 장지 부산영락공원. (051)638-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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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공소청 검사 더 줄일 수 없다… 피해 국민에 돌아갈 것"
법무부가 "공소청 직제는 종전 검사실의 수사인력을 포함해 전체 정원의 21. 4%를 감축한 것으로 공소청 기능수행을 위한 필요최소한의 규모"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6일 공소청 직제안 관련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일각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검사정원을 3분의 1 이상 감축하고 관련 기구·조직을 줄일 경우 민생사건의 처리·검토·결재를 담당할 검사가 부족해 사건 적체·처리 지연이 심화되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같은 입장 발표는 앞서 일각에서 검사의 주된 업무가 수사 기능에 쏠려있었기 때문에 검찰이 폐지되는 만큼 공소청 검사 수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법무부는 보도참고자료에서 "현재 검사증원법에 규정된 검사 정원 2292명은 12년째 동결된 것으로 법관대비 검사 비율이 64%로 역대 최저 수준에 그친다"며 "법관 정원이 2029년까지 370명 순차 증원돼 총 100여개 이상의 형사재판부 증설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검사 정원이 연동 개정되지 않아 현재 2개의 재판부를 1명의 검사가 담당하는 실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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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원전 3호기, 재가동 이틀 만에 수동정지…"방사선 영향 없어"
시운전 과정에서 자동 정지됐던 울산 울주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재가동 이틀 만인 6일 다시 멈춰섰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김상우)는 이날 오후 3시1분쯤 새울 3호기(140만㎾급) 원자로를 수동 정지했다고 밝혔다. 새울원자력본부는 터빈으로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돼 설비 안정화와 정비를 위해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설명했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번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발전소는 안정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설이 발생한 상세 원인을 분석 중이라고 했다. 앞서 새울 3호기는 지난달 11일 시운전 시험 중 자동 정지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운전원의 터빈제어밸브 위치제한기 설정치 입력 오류를 원인으로 확인한 뒤 지난 4일 잔여 시운전 시험을 위한 재가동을 승인했다. 새울 3호기는 지난해 12월 원자력안전위로부터 운영 허가를 받은 뒤 상업 운전을 앞두고 단계적으로 출력을 높이는 시운전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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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아들 괴롭히는 줄"…집 찾아온 친구들 때린 50대 아빠
지적장애 아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아들 친구들을 폭행한 50대 아버지가 벌금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57)씨에게 벌금 3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2월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서 지적장애 아들(14)의 친구인 B(14)군의 얼굴과 머리, 옆구리 등을 폭행해 전치 2주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B군이 신발을 신고 화장실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해 2월20일 주거지로 찾아오지 말라는 주의에도 아들을 찾아온 C(14)군에게 욕을 하고 손바닥으로 양쪽 뺨을 때린 혐의도 받는다. 그다음 날에는 아들과 다투던 중 D(14)군의 뒤통수를 손으로 여러 차례 때리는 등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B군 등이 지적장애를 앓는 아들의 신발, 옷 등을 가져가 괴롭힌다는 생각에 악감정을 갖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