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 광주의 한 병원에서 '태움'을 견디다 숨진 27세 간호사 고(故) 강수빈씨 사건이 국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태움을 직접 목격한 한 환자가 국민신문고 등과 병원에 민원을 제기해 가해 간호사를 퇴사하게 만들며 많은 이들의 속을 후련하게 한 '정의구현' 사연이 전해졌다. '태움'은 영혼이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말로, 선배 간호사가 신입 간호사를 가르치는 과정에서 괴롭히는 악습을 뜻한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밤마다 태움을 당하고 있는 간호사의 표정과 상태가 너무 좋지 않아서 도저히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직장인 A씨는 입원 당시 병동에서 선배 간호사가 후배 간호사에게 고함치는 소리가 병실까지 들릴 정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어제부터 병상까지 괴롭히며 울부짖는 목소리가 들리더라. 왜 환자들이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하냐"고 먼저 간접 피해를 호소했다. 이어 "오늘도 '태움 소리'가 들리면 국민신문고 보건의료인 민원과 병원 민원, SNS에 모두 제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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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 대검 감찰위 출석…"사실과 다른 부분 충분히 소명"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박상용 인천지검 부부장검사가 대검찰청 감찰위원회에 출석한 후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모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그 내용에 대해 충실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박 검사는 11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감찰위원회에 출석한 후 "오늘 처음으로 혐의에 대해 듣게 됐다"며 "소명할 부분이 있으면 충분히 소명을 하라고 말해서 충분히 소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감찰위는 심의 도중 박 검사에게 출석을 통보해 진술을 청취했다. 박 검사는 이날 연어 술파티 의혹과 관련해 △술이 반입된 부분 △일부 서류 기재가 미비했던 부분 △반복 소환이 있던 부분 △외부 음식이 취식 됐던 부분 등에 대해 소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박 검사는 "설명을 충실히 드렸다"고 했다. 박 검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하면서 피의자 등을 회유했다는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받는다. 연어 술파티 의혹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2024년 4월 재판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불리하게 진술하게끔 유도하기 위한 검찰청 내 음주 회유가 있었다고 폭로하면서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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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차 안에서 "탕" 실탄 나갔다...부산 경찰 총기 사고, 인명 피해 없어
부산 경찰 한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쯤 부산의 한 지구대 주차장에 세워진 순찰차 안에서 실탄이 발사됐다. 사고 당시 순찰차 안에는 지구대 소속 A 경위 혼자 탑승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실탄 발사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었다. A 경위는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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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에 비 소식…일부 지역엔 돌풍과 천둥·번개
화요일인 내일(12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19~23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이다. 주요 도시별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전주 16도 △광주 15도 △부산 15도 △제주 16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1도 △춘천 22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22도 △전주 22도 △광주 21도 △부산 20도 △제주 21도 등이다. 비는 새벽부터 전남권과 제주, 오전부터 경남권으로 확대되겠다. 대부분 지역은 낮 12시~오후 6시 사이에 비가 그치겠으나, 경남권과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1일부터 예상 누적 강수량은 △경기 남부 5~20㎜ △서울·인천·경기 북부 5~10㎜ △강원내륙·산지 5~20㎜ △대전·세종·충남·충북 10~50㎜ △광주·전남·전북 10~6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4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 5~4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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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선상 파티' 김용현·김성훈 송치…김건희는 불송치 '증거불충분'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2023년 여름휴가 당시 '선상 파티' 의혹과 관련해 김용현 전 경호처장과 김성훈 전 경호처 기획관리실장을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했다. 다만 김건희 여사는 증가 불충분으로 불송치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김 전 처장과 김 전 기획관리실장을 각각 대통령경호법 위반(직권남용) 교사 혐의로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김 당시 경호처장은 2023년 8월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실시된 '대통령 하계 휴양 행사'에서 경호처 직원들에게 △다금바리 등 공수 △귀빈정 선상 파티를 위한 노래방 기계 설치 △불꽃놀이 준비 등 과도한 지시를 했다. 또 김 전 처장은 야간 항해 중인 해군 함정(귀빈정) 정장에게 불꽃놀이를 더 가깝게 볼 수 있도록 입항 저지, 급속 항로 변경 등 무리한 운항을 지시하는 등 대통령경호법을 위반한 직권 남용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그는 김 당시 기획관리실장을 통해 경호처 직원들에게 고급 식자재 공수, 귀빈정 선상 파트를 위한 노래방 기계 설치 등 지시를 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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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억원어치 마약 유통했다…박왕열 마약 공급책 '청담' 구속송치
필리핀 마약 유통 총책이었던 박왕열에게 마약류를 공급하고 수백억원대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한 '청담' 최모씨(51)가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11일 뉴스1·뉴시스에 따르면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국제범죄수사대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및 여권법 위반 혐의 등으로 최씨를 수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텔레그램에서 '청담', '청담사장' 등 닉네임으로 활동한 최씨는 2019년 9월~2021년 9월 필로폰 약 46㎏과 케타민 약 48㎏, 엑스터시(MDMA) 약 7만6000정 등 시가 380억원 상당 마약류를 국내로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는다. 이는 210만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은 박왕열을 집중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씨가 박왕열에게 마약을 제공한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했다. 이어 최씨가 태국에 체류 중인 사실을 알아낸 경찰은 지난 3월 추적전담팀을 편성, 태국 주재 경찰과 협업해 공조수사에 나섰고 지난달 10일 그를 현지에서 검거했다. 지난 1일 국내로 송환된 최씨는 애초 "박왕열과 모르는 사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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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김선태, 이제는 선거 방송까지 접수…'지방 소멸' 목소리 낸다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렸던 김선태 전 주무관이 6·3 지방선거 개표 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김선태 전 주무관은 오는 6월3일 MBC의 '선택 2026'에 출연할 예정이다. 김 전 주무관은 과학 유튜버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지방 선거의 의미를 되짚고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전할 계획이다. 김 전 주무관은 2016년 10월 입직해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 콘텐츠 제작·운영을 전담했다. '충TV'에 올라오는 영상들은 딱딱한 시정 홍보 콘텐츠에서 벗어나 특유의 B급 감성과 각종 밈(meme)을 활용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7년 만에 6급 주무관으로 승진했다. 보통 15년이 걸리는 것에 비하면 초고속 승진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 후 1년 만에 뉴미디어 팀장을 맡았다. 그러다 지난 2월 사직한 뒤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달성해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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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검 감찰위, 박상용 검사 5시 출석 요구…진술청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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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 뭐지?" 달려간 집배원...피 흘리며 쓰러진 노인 구했다[오따뉴]
한적한 시골길에 쓰러져 의식을 잃어가던 노인을 발견하고 신속하게 도운 집배원 선행이 감동을 주고 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충북 서청주우체국의 7년 차 집배원 김의섭(41·우편물류과 오송팀)씨는 지난 7일 오전 10시 50분쯤 오토바이를 타고 흥덕구 오송읍의 한 도로를 지나던 중 길 위에 쓰러진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에는 버려진 물건이나 차에 치인 동물 사체 정도로 생각해 도로변으로 옮기려고 다가갔다. 그런데 가까이 가서 보니 사람이었다. 김 집배원은 "주택가와 약 300m 떨어진 인적 드문 이면도로였다"며 "80대로 보이는 어르신이 이마에 피를 흘린 채 웅크린 자세로 쓰러져 있었고, 곁에는 지팡이가 놓여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다행히 노인은 숨을 쉬고 있었고, 김 집배원은 의식을 되찾을 때까지 조심스럽게 흔들며 말을 건넸다. 몇 분 뒤 노인이 의식을 회복하자, 김 집배원은 119 신고를 부담스러워하는 노인을 대신해 휴대전화에서 가족 연락처를 찾아 직접 연락했다. 연락을 받은 가족 2명이 현장으로 달려와 노인을 무사히 집으로 모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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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약 탔다" 남편 살해 시도...'모텔 살인' 그 약물 처방만 2000만명
'모텔 연쇄 살인' 사건 이후 유사한 수법의 약물 범죄가 잇따르면서 모방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마약류 의약품 처방이 해마다 늘어나는 가운데 처벌 강화와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다만 치료 목적 환자들까지 위축시키는 과도한 규제로 이어져선 안 된다는 지적도 있다. 11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지난 9일 살인미수 혐의로 태권도장 관장 20대 여성 A씨와 직원 40대 여성 B씨를 구속했다. 이들은 B씨 남편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탄 술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이 처방받은 약물을 빻아 술에 넣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지난달에는 서울·경기 일대에서 남성 4명을 상대로 약물을 먹여 잠들게 한 뒤 금품을 빼앗은 20대 여성도 구속됐다. 당시 피해자들에 대한 검사에서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 성분이 검출됐다. 연이어 발생한 이 사건들은 '강북구 모텔 연쇄 살인' 사건과 유사한 수법이라는 점에서 우려를 키우고 있다. 김소영(20)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탄 음료를 남성들에게 먹여 2명을 살해하고 4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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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남의 자리 앉고선 "젊으니까 서서 가"...거부하자 "각박하네"
KTX 특실 자리를 예약한 승객이 입석 승객으로부터 황당한 양보 요구를 받은 사연이 알려지며 온라인 상에서 공분이 일고 있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일반실보다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KTX 특실을 예약한 A씨가 "젊으니까 양보하라"는 황당한 요구를 받아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사연이 알려졌다. 대구행 KTX 열차를 탑승한 A씨는 미리 예매해 둔 특실 자리로 향했다. 그러나 한 아주머니가 A씨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고, 이에 A씨는 "혹시 여기 자리가 맞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아주머니는 "내 다리가 아파서, 입석인데 젊은 사람이 좀 서서 가면 안될까?"라고 했다. A씨는 당황했지만 "제가 특실 좌석으로 끊은거라 그럴 순 없다"고 거절했다. 아주머니의 돌아온 답변은 "아니 요즘 젊은 사람들 왜 이리 각박해"였다. A씨는 "이건 각박한 게 아니다"라며 "당연히 제가 돈 내고 구매한 자리인데 제가 앉아야죠. 그리고 입석 타시는 분이 특실을 왜 들어오느냐"고 맞받았다. 결국 A씨는 승무원을 호출해야 했고, 승무원에게 "조용하고 편하게 가고 싶어서 특실을 끊은 것"이라고 민원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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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원숭이 2마리 탈출" 사료 주다 문 안 잠갔다...이틀째에 구조
포항 환호공원 간이 동물원에서 일본원숭이 2마리가 탈출했다가 무사히 구조됐다. 최근 대전 동물원의 늑대 탈출에 이어 또다시 동물 탈출 사고가 발생하면서 동물원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3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환호공원 간이 동물원 사육장에 있던 일본원숭이 4마리 중 수컷 2마리가 탈출했다. 사육사가 오후 2시 30분쯤 원숭이에게 사료를 준 후 케이지를 제대로 잠그지 않으면서 수컷 원숭이 2마리가 사육장을 벗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동물원 측은 자체적으로 수색에 나섰지만 구조에 실패했고, 이후 소방대원이 투입됐다. 탈출한 원숭이 1마리는 같은 날 오후 10시 50분쯤 케이지 인근에서 생포됐고, 나머지 1마리도 다음 날 오전 6시 15분쯤 구조됐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간이 동물원에서 나고 자란 원숭이는 사람을 무서워하는 성격이라 케이지 인근에 머물러 짧은 시간에 생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간이 동물원 인근에서 원숭이를 붙잡아 다행"이라며 "민관 동물원에서 시민 안전을 위해 잠금 장치 점검 등 철저한 안전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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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 강요 말라" 초등교사 울분 영상, 사흘간 520만명이 봤다
한 초등학교 교사가 "현장 체험학습을 강제하지 말라"며 울분을 토한 영상이 5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초등교사노동조합' 유튜브 채널에는 '초등교사가 말하는 현장체험학습 진짜 못 가는 이유'라는 제목 쇼츠가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일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담회'에서 있었던 강석조 초등교사노조 위원장 발언을 갈무리한 것으로 11일 오후 3시 기준 528만 조회수를 기록했다. 영상에서 강 위원장은 "현장학습 필수 아니다. 저희가 학생들과 함께 경험하기 위해 가 주는 것"이라며 "지난해 11월14일 동료 교사가 유죄판결을 받았다. 이 상황에서 저희가 어떻게 현장학습을 갈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강 위원장이 언급한 일화는 2022년 강원 속초시로 체험학습을 떠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주차장에서 후진하던 버스에 치여 숨진 사고 관련, 당시 인솔 교사가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금고 6개월의 선고유예 판결을 받은 사례다. 강 위원장은 또 현장학습 전 '이 학생과 친하니 짝꿍 시켜달라', '멀리 가서 멀미하게 만든다', '왜 우리 애는 사진이 5장뿐이냐', '애 표정이 안 좋다' 등 민원을 받는다며 교육부 장관이 이런 민원을 해결해 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