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7호선 보라매역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해 상행선 운항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23분쯤 지하철 7호선 장암행 제7124열차(703편성)가 고장 나 보라매역에서 승객들이 하차했다. 이 사고로 7호선 상행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해당 열차는 후속 열차인 제7126열차와 오후 2시쯤 구원연결한 뒤 회송 출발했다. 공사에 따르면 열차는 비상제동 장치가 해제되지 않아 고장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공사는 고장 난 열차를 도봉차량기지로 옮긴 뒤 정밀 검사할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지하철 이용에 불편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신속히 조치해 운행에 지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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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범석 서울경찰청장 취임 "화려한 성과보다 기본과 원칙"
고범석 신임 서울경찰청장이 3일 취임하며 "화려한 성과보다 흔들림 없는 기본과 원칙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고 청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무엇을 하든 경찰의 시선이 아닌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봐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청장은 "우리가 매일 접하는 112신고나 고소·고발은 일상적이고 반복되는 업무일 수 있지만 시민들에게는 살면서 단 한 번 마주하는 중요하고 절박한 일일 수 있다"며 "작은 신고나 민원 하나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의 목소리에 신속·정확하게 응답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된 순간에는 한층 더 세심하고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며 "시민의 부름에 신속하고 성실하게,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응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고 청장은 아울러 "눈에 띄는 성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하려는 의욕이 앞서 일을 잘못하게 되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며 "'잘하는 것' 이전에 '잘못하지 않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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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후보자 또 고발 당해…남편 급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이전 속했던 기본소득당의 특별당비 내역과 당 사무총장으로 근무했던 남편의 급여 문제와 관련해 고발 당했다. 용 후보자를 향한 고발은 전날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에 이어 두번째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3일 오전 용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기본소득당 특별당비 납부 내역과 용 후보자의 남편인 박모씨의 급여 수령 과정에서 불법 정치자금 거래가 있었는지 수사가 필요하다는 게 고발 취지다. 이 전 시의원은 "용 후보자는 기본소득당 창당 3일 뒤 열린 첫 회의에서 남편 박 씨를 기본소득당 사무총장 등 유급 당직자로 임명했다"며 "이후 박씨는 기본소득당에서 월평균 300만원에 가까운 급여를 받아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용 후보자가 정치자금 중 2억9360만원을 특별당비로 납부한 뒤 남편에게 지속적으로 급여가 지급됐다면, 정치자금을 정당을 통해 배우자에게 우회적으로 귀속시킨 행위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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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여성 치어 숨졌는데 현장 떠난 굴착기 운전자…"사고 몰랐다"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인근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이 굴착기에 치여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경찰은 특정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쯤 서울 광진구 구의역 인근 사거리에서 굴착기를 몰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70대 여성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피해 여성은 사망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해 경기 구리시에서 A씨를 검거했다. 그는 "사고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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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처폭행·외도' 윤딴딴, 신곡 발표…"난 털면 먼지 나는 사람"
가정폭력과 외도 논란이 불거졌던 싱어송라이터 윤딴딴(35)이 신곡을 발표했다. 윤딴딴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저는 털면 먼지가 나는 사람이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그 먼지가 크게 한 번 휘저어진 후, 천천히 가라앉는 걸 보며 만든 앨범"이라며 "저의 후회, 반성, 한숨으로 만든 이 앨범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닿을 지 알 수 없지만 저는 앞으로 그저 먼지를 잘 정리하며 살아가야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글 마지막에 "윤딴딴 3집 '비참한 휘파람' Part. 1"이라고 신보를 소개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세워진 기타 옆에 앉은 윤딴딴의 뒷모습이 담겼다. 윤딴딴은 2019년 싱어송 라이터 은종과 5년 열애 끝에 2019년 결혼했다. 그러나 지난해 6월 은종이 윤딴딴의 외도와 폭행을 폭로하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윤딴딴은 외도와 폭행을 인정하면서 본인도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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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끈적한 더위 끝?" 내일부터 기온·습도 뚝…주말엔 선선
내일(4일)부터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떨어지며 후텁지근한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오는 5일에는 맑고 선선한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북쪽에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가 점차 유입되고 있다"며 "기온뿐만 아니라 습도까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까지 주로 덥고 습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유입됐다. 북쪽의 차가운 공기와 충돌하면서 비까지 내려 전국적으로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졌지만, 오는 4일부터는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의 세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는 한반도 북쪽에는 고기압이, 남쪽에는 제24호 태풍 '크로반'을 포함한 저기압이 자리하는 '북고남저' 형태 기압계가 형성된 영향"이라며 "기압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토요일(5일)로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 행사 당일에는 전국이 맑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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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장관 지인 있다"…사건 해결비 2000만원 가로챈 60대 실형
법무부 장관의 지인을 안다며 고소 사건을 해결해주겠다고 속여 2000만원을 가로챈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양환승)은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씨(66)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씨는 2015년 9월 서울 송파구의 한 커피숍에서 피해자 A씨에게 "법무부 장관을 아는 지인을 통해 고소 사건을 해결해주겠다"며 착수금 2000만원을 요구했다. 또 "고소 사건 피의자들이 구속되면 3000만원을 더 받고, 구속되지 않으면 2000만원을 돌려주겠다"고 했다. 당시 A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혐의없음으로 결론난 뒤였다. 하지만 정씨는 처음부터 A씨의 사건을 해결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고, 받은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할 생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에 영향력을 행사할 인맥이나 방법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범행의 수법과 내용, 피해 회복 여부 등을 고려할 때 죄질이 가볍지 않고 수사와 재판을 지연하고자 하는 의도를 보여 왔다"며 "현재까지도 일관되지 않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반성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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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당 출입 막아" 문신한 여성 모습 공개되자 시끌...반박글 다시 올렸다
부산 해동용궁사에서 문신을 이유로 법당 출입을 제지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이 온라인에서 비판이 이어지자 "특별대우를 해달라는 게 아니"라며 글을 올린 취지를 설명했다. A씨는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내 글을 제대로 읽어줬으면 좋겠다. 내 자유를 인정해달라는 글이 아니다"라며 "난 20년째 불교 신자고 한국의 여러 사찰을 다녀봤지만 문신이나 복장 때문에 참배를 제지당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용궁사에 그런 별도의 규율이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본 것"이라며 "이미 전화로 문의했고 '법당 보살님이 왜 그러셨을까요. 불러서 이야기하겠습니다'라는 답변도 받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논란을 만들려는 게 아니라 나처럼 문신이나 복장 때문에 참배를 제지당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 또 있는지 궁금해서 쓴 글"이라고 설명했다. 한 누리꾼이 "문신이 보기 싫고 불경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라고 댓글을 달자 A씨는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특별대우를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문신을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생각을 바꾸라고 하는 것도 아니"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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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장 다리' 몰카 걸리자..."사진 잘 나왔죠?" 웃은 변태 손님
식당에서 휴대전화로 여사장을 몰래 촬영하다 발각된 남성이 "사진이 잘 나오지 않았냐"며 웃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6년째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에 "하다하다 손님한테 '몰카'를 당했다"며 식당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남성 B씨가 일행과 함께 가게에 들어서며 휴대전화로 A씨의 다리 쪽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뒤늦게 알아챈 A씨가 "저 찍었냐"고 물었지만, B씨는 못 들은 척 지나가려고 했다. A씨가 다시 불러 세우자 B씨는 휴대전화에 찍힌 사진을 보여주며 "이건 잘 나오지 않았냐"고 했다. A씨는 사진을 삭제해달라고 요구했고, B씨는 "오늘 왜 이렇게 까칠하냐"며 웃었다. 당시 B씨의 일행도 이 모습을 보며 함께 웃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 중 한 명은 뒤늦게 A씨에게 사과하면서 "B씨가 포토그래퍼라 아무거나 찍는 습관이 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A씨는 "포토그래퍼라고 해도 용납할 수 없다. 이유가 무엇이든 범죄라고 생각한다"며 "당시에는 너무 당황하고 경황이 없어 제대로 항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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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유학생 살해' 정창성, 다른 여학생들에게도 '사적 연락'
중국인 유학생 살해범 정창성(31)이 과거 대학 강사로 근무할 당시 다른 학생들에게도 사적으로 접근해 지도 교수의 경고까지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뉴스1에 따르면 정창성이 과거 경북 경산 한 대학에서 강사로 일하던 당시 다른 여학생에게 사적으로 연락을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여학생은 "정창성에게 사적인 문자가 온다", "불편하다" 등의 사실을 지도 교수에게 알렸고, 지도 교수는 정창성을 불러 "사적으로 학생들에게 연락하지 말라"는 취지로 구두 경고했다. 대학 관계자는 "외래강사 채용 과정이나 수업 평가 등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행정 조치를 했겠지만 그런 문제는 없었다"고 했다. 중국 국적의 정창성은 지난달 20일 경북 경산시 자신의 주거지에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 A씨를 살해했으며 이후 5일 동안 시신을 훼손해 전국에 유기한 혐의를 받아 구속됐다. 또 범행 후 A씨 옷을 입고 동대구역까지 이동한 뒤 역에서 A씨의 휴대전화 전원을 끄고, 경찰에 "여자친구가 돌아오지 않는다"며 실종신고를 하는 등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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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불구속 송치…경찰 "조직적 증권범죄"
거짓 정보를 이용해 20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방시혁 하이브 의장 등 5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 약 20개월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3일 오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를 받는 방 의장을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를 받는 하이브 대표(당시 혁신성장센터 팀장), 전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사모펀드 관계자인 뉴메인에쿼티 대표, 이스톤PE 대표도 함께 불구속 송치됐다. 지난해 6월 압수수색 직전 해외로 출국한 전 하이브 최고투자책임자(CIO)에 대해선 수사를 중지했다.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내리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다만 미국 시민권자인 전 하이브 CIO 측은 미국 체류를 이유로 출석에 불응했다. 방 의장 등 피의자들은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 전인 2019년 8~10월 기존 투자자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하이브 임원이 설립한 사모펀드(PEF)가 세운 특수목적법인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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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미숙아 때려 숨지게 한 아빠·모른체 한 엄마…죗값은?
생후 2개월도 되지 않은 영아를 수차례 폭행해 숨지게 한 아버지와 남편의 학대 사실을 알고도 적절한 보호조치를 하지 않은 어머니에게 내려진 징역형이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학대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피해자의 아버지 A씨에게 징역 10년, 어머니 피고인 B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받아들여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부부인 A씨와 B씨는 2023년 5월 미숙아로 태어난 피해자를 양육했다. 피해자는 같은 해 7월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퇴원할 당시 생후 2개월이 채 되지 않은 상태였다. A씨는 B씨가 2023년 6월 말부터 콜센터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육아를 전담하게 됐다. 하지만 피해자가 자주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같은 해 7월10일부터 20일 사이 안방에서 피해자의 머리와 얼굴을 수차례 때리고 왼쪽 다리를 체중으로 누르거나 비트는 등의 폭행을 했다. 피해자는 이로 인해 두개골 골절과 경막하 출혈, 대퇴부 골절 등의 상해를 입어 결국 두부 손상과 그에 따른 화농성 뇌수막염으로 치료를 받다가 7월25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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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대응 7배, 로봇에 수백억…경찰 내년 예산 들여다보니
경찰청이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5. 1% 늘어난 14조9832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마약·피싱·가상자산 범죄 등 초국가·민생범죄 대응과 피해자 보호, 인공지능(AI) 로봇 등 현장 치안 인프라 확충에 예산을 집중 배정했다. 경찰청은 3일 2027년도 예산안을 14조9832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올해보다 7210억원 늘어난 규모다. 경찰은 마약·피싱·가상자산 범죄와 국외도피사범 등 민생·초국가 범죄 대응 예산을 대폭 늘렸다. 마약류 범죄 대응 예산은 올해 9억8000만원에서 내년 68억3000만원으로 7배 가까이 늘렸다. 가상자산 범죄 수사를 위한 분석 프로그램 확대와 압수물 위탁보관 등에 68억6000만원을 편성했다. 일선 직접수사 부서에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을 보급하는 예산도 올해 4억4000만원에서 41억8000만원으로 확대했다. 국외도피사범 송환과 국제 공조수사 예산은 14억6000만원으로 올해보다 9억원 늘렸다. 피싱·사기와 기술유출범죄 신고를 활성화하기 위해 범인검거보상금은 35억9000만원, 기술유출범죄 신고포상금은 3억원으로 증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