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고성박물관에 가슴 따뜻한 사연을 담은 특별한 돌멩이가 전시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최근 SNS(소셜미디어) 스레드에 경상남도 고성박물관을 방문한 한 누리꾼의 글이 올라왔다. 이 누리꾼은 '유물인 줄 알고 한 초등학생이 기증하고 싶다고 돌멩이를 가지고 왔다고 한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성초 5학년 김민재/ 2025년 5월 17일/ 상리면 척번정 수습'이라고 쓰여있는 뾰족한 모양의 돌멩이가 찍혀있다. 이 돌멩이는 1전시실 내 기증실에 전시된 기증물이다. 고성박물관은 '작은 손이 전한 큰 울림'이라는 제목의 안내문을 통해 해당 기증물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안내문에는 '얼마 전, 이 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아버지께서 작은 돌을 들고 박물관을 방문하셨다. 아이는 그 돌이 석기시대의 유물이라 믿고 박물관에 기증하고 싶다고 전했다. 비록 조금 뾰족한 평범한 돌이었지만 그 순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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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원게시판 노인비하' 주장 장예찬, 선거법 위반 경찰 조사
장예찬 전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당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당한 장 전 부원장을 전날 조사했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게시된 노인비하 글과 관련해 한 전 대표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다. 장 전 부원장은 지난 3월20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한 전 대표와 동명의 인물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게시글을 여러 장 캡쳐해 공유했다. 당시 장 전 부원장은 "노인비하 막말은 당원게시판 한동훈을 따라갈 수 없다"며 "이게 바로 무례한 정치"고 주장했다. 장 전 부원장은 전날 경찰 조사를 받은 후 SNS를 통해 "한동훈 관련 발언으로 당사자가 아닌 제3자가 비겁하게 고발한 사건"이라며 "당연히 불송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한동훈은 김어준 뉴스공장 애청자였다' 등 발언으로 고발당한 사건은 이미 지난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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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왜 나와?...조회수 810만 '야구장 미녀' 정체에 깜짝
SNS(소셜미디어) 등 온라인 공간에서 야구장을 찾은 한 여성의 영상이 810만회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AI(인공지능) 생성 콘텐츠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누리꾼들은 "AI 영상 기술력이 실제와 구분되지 않을 정도까지 발전됐다"며 범죄 악용 가능성 등을 우려했다. 지난 1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한 여성의 영상이 큰 화제를 모았다. 영상 속 여성은 야구장에 방문해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를 보고 있었다. 두산 응원석에 앉은 여성은 선수들 플레이에 답답함을 느낀 듯 한숨을 쉬는 모습을 보였다. 약 5초 분량인 해당 영상은 81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네티즌들은 영상의 주인공 여성을 '야구장 여신 관중'이라고 부르며 열광했다. 그런데 야구 팬들이 영상 속 오류를 잡아냈다. 영상에는 실제 야구 중계인 것처럼 점수판 이미지가 왼쪽 상단에 자리해 있었다. 이 점수판에 한화 투수가 김서현, 두산 타자가 조인성으로 표시돼 있던 것. 김서현은 2023년 한화에 입단해 현역 선수로 활동 중이지만, 2017년 선수에서 은퇴한 조인성은 현재 두산에서 코치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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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건희 항소심 재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을 담당했던 신종오 부장판사가 6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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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펑'...혼자 소화기 4대로 참사 막은 60대
차량 폭발로 지하 주차장에 불이 난 긴박한 상황에서 60대 택시 기사가 소화기 4대를 이용해 대형 참사를 막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 2월 5일 오전 3시 12분께 서울 강동구 고덕동 한 아파트 지하 3층 주차장에서 주차된 차에서 불이 났다. 당시 택시 기사 정진행 씨(61·남)는 퇴근 후 차량을 주차하고 내리던 중 주차장 내부에 울려 퍼진 폭발음을 들었다. 정 씨는 "차에서 내리려는데 '펑'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려 주변을 둘러봤다. 자동차 아래쪽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보고 가까이가 확인했더니 불꽃이 튀고 있었다"고 말했다. 정 씨는 곧바로 119에 신고한 뒤 주차장 기둥에 비치된 소화기를 들고 초기 진화에 나섰다. 정 씨는 "119에 신고하면서 위치를 알린 뒤 바로 소화기를 가져와 사용했다. 소화기 하나는 금방 소진돼 기둥 사이를 오가며 4개 정도를 번갈아 썼다"고 부연했다. 또 "불이 엔진룸 아래쪽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여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겨냥해 분사했다"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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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공공기관 강당서 해라" 돈 아끼라는 시모...예비신부 '울상'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결혼식 장소를 두고 부모님과의 의견 차이로 갈등을 겪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4일 JTBC '사건반장'에서는 여자 친구와 결혼을 앞둔 2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여자친구와 결혼을 논의하며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다. 저희 부모님도 예의 바른 예비 신부를 마음에 들어 했다"고 황을 전했다. 그러나 갈등은 결혼식 장소에서 터졌다. 결혼식에 로망이 있는 여자 친구는 으리으리한 장소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다고 했다. 반면 A씨의 부모는 아버지의 전 직장이었던 공공기관 강당에서 결혼식을 진행하길 원했다. 비용 부담이 적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예비 신부는 "강당은 학교 같은 분위기라 싫다"며 반대했다. A씨는 "저도 예비 신부와 같은 생각으로 부모를 설득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부모님께 결혼식은 신부 입장을 들어줘야 한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부모님은 '소원 하나 못 들어주냐'면서 서운해하셨다"고 토로했다. 사연을 접한 박성희 교수는 "결혼식장은 누구보다 행복해야 하는 신부가 결정하는 게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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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 절대 하지 마세요" 곽윤기, 3년째 제거 중…부작용 가능성도
전 국가대표 쇼트트랙선수 곽윤기가 문신 제거 시술을 받는 근황을 공개하며 문신을 하는 것에 대한 신중한 판단을 당부했다. 문신 제거 과정에는 통증뿐 아니라 부작용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곽윤기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문신 제거 시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는 "절대 쉽게 생각하지 말라"며 문신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어렸을 때는 문신이 멋있는 줄 알았으나, 현재는 3년째 문신을 지우고 있다"며 "평소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문신을 가리려고 긴팔만 입게 되는 상황을 보고 제거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마취 크림을 발라도 피부가 타는 듯한 통증이 느껴진다"며 "코끝으로 탄 냄새가 올라올 정도"라고 시술 과정의 고통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원래 피부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곽윤기가 언급한 것처럼 문신 제거 시술은 적지 않은 통증을 동반할 수 있으며, 회복 과정에서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대표적으로 시술 부위가 아물면서 피부가 붉게 솟아오르는 '켈로이드(keloid)'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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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끝, 나가달라" 10번 말해도 무시...경찰 오자 "몇살이냐" 폭행한 60대
영업이 종료된 매장에서 나가지 않고 버틴 60대가 출동한 경찰관들을 폭행하고 협박하는 등 행패를 부려 징역형을 살게 됐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은 공무집행방해, 퇴거불응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이날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일 오후 8시 57분쯤 강원 홍천군 한 피자 매장에서 영업이 종료됐으니 나가달라는 요구를 10차례에 걸쳐 받았음에도 이에 응하지 않았다. 이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요청에도 거부하며 버텼다. 같은 날 인근 도로에서 소란을 피우다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몇 살이냐", "찔러버린다" 등 협박한 혐의도 있다. A씨는 이를 제지 당하자 도로에 드러누워 경찰관 다리 부위를 2회 걷어찼다. A씨는 지난해 8월31일 오후에도 홍천군 홍천로 인근 도로에서 시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얼굴을 향해 손바닥을 힘껏 휘둘러 폭행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에 취해 공무를 수행 중인 경찰관들을 폭행하거나 협박하고 퇴거 요구에 응하지 않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며 "과거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고, 특히 집행유예 기간에 있음에도 또다시 범행을 저질러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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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뜸 가게 들어오더니 '슬쩍' 휴대폰 훔쳐간 남성 다 찍혔다
한 남성이 대뜸 가게에 들어와 택배사 번호를 물어보다가 슬그머니 휴대폰을 훔쳐 달아나는 장면이 CCTV에 찍혔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포항에서 죽집을 운영한다는 한 점주의 사연이 소개됐다. 점주 A씨는 "갑자기 한 남성이 가게에 들어와 택배사 번호를 물어보더라. 당시 저는 가게에 없었고 제 여자친구가 주방에서 조리 중이었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어 "제 어머니가 응대하며 전화번호를 확인해줬다. 그러다 어머니가 잠시 주방 안으로 들어간 사이, 이 남성은 테이블 위에 있던 여자친구의 휴대폰을 들고 나갔다"고 덧붙였다. A씨가 제보한 영상을 보면 남성은 밖으로 나가면서 자신의 휴대폰을 든 채 훔친 휴대폰을 뒷주머니에 슬쩍 넣는다. A씨는 "약 한 시간 후 휴대폰이 사라진 사실을 알았고 CCTV를 통해 도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도난당한 휴대폰에는 위치 추적 앱이 설치돼있어 이동 경로가 확인됐는데, 마지막 위치는 가게에서 차량으로 30분 거리인 곳으로 나타났다. A씨는 "현재 휴대전화는 꺼진 상태로, 도난범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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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새우 서비스 달라" 요청 거절하자..."나무 조각 나왔다" 별점테러
한 손님이 배달 주문 시 무리한 서비스를 요구하고 이를 거절당하자 '별점 테러'로 보복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영업 진짜 힘드네요'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과거 주문 영수증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가 공개한 주문서에 따르면, 한 고객은 2만8000원 상당의 탕수육·짜장·짬뽕 세트를 주문하며 요청사항에 "사장님, 탕수육과 면을 조금 덜 주셔도 되니까 크림새우를 서비스로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적었다. 결국 서비스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이후 해당 고객은 별점 1점과 함께 "맛은 있었는데 먹는 도중 나무 조각이 나왔다. 연락이 어려워 리뷰로 남긴다"는 글을 올렸다. 이를 두고 무리한 요구를 거절한 것에 대한 '보복성 리뷰'라는 지적이 나왔다. 누리꾼들은 "크림새우가 탕수육보다 비싼데 말도 안 되는 교환이다", "요청 안 들어주면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더라", "이런 주문은 아예 받지 말아야 한다"며 자영업자의 고충에 공감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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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가요" 말에 손 휙휙...일본 걸그룹 영상에 찍힌 '택시 승차거부'
최근 한국에 진출한 일본의 신인 걸그룹 '큐티 스트리트(CUTIE STREET)가 서울에서 불쾌한 승차 거부를 당한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공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본 아이돌 '큐티 스트리트'가 촬영한 유튜브 영상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멤버들은 유튜브 콘텐츠 촬영을 위해 을지로에서 성수동으로 이동하려고 택시를 잡는다. 이내 택시 하나가 그들 앞에 멈추어 섰고 기사가 "어디 가요?"라고 묻는 소리도 녹음됐다. 그러나 멤버들이 "성수, 성수동으로 가요"라고 답하자 택시는 곧바로 떠나버렸다. 멤버들은 "바이바이 하는 것처럼 기사님이 손을 저었다"고 표현했다. '사건반장' 측은 "최근 K-콘텐츠 인기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이 여행 과정에서 겪는 불편 지수는 일본 등 인근 국가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특히 택시 승차 거부 문제는 외국인들에게 단순한 불편함을 넘어 소외감과 실망감을 안겨주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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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자" 새벽 도심 울린 오토바이 굉음…전주 난폭운전 일당 검거
새벽 시간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5일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5일 오전 1시부터 3시 사이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일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중앙선을 침범하고 굉음을 내는 등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과 20대 B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은 검거된 2명 외에도 당시 함께 도로를 주행하며 난폭 운전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일행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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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후임도 '눕방'..."김선태 얼굴에 윤기, 100만 찍으면 나도 퇴사"
'충주맨' 김선태가 떠난 이후 충주시 유튜브 채널 운영을 담당하게 된 최지호 주무관이 김선태를 언급하며 "얼마 전에 봤는데 얼굴에 윤기가 났다. 행복해 보이셔서 다행이다"라고 했다. 최지호 주무관은 지난 5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에 '80만 구독자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4분 42초 분량의 영상을 올렸다. '충TV'는 김선태 주무관 퇴사 이후 구독자가 97만명에서 75만명까지 급감했다가 이후 최 주무관이 '추노' 등을 패러디한 영상을 올리며 다시 80만 구독자를 확보했다. 최 주무관은 김 주무관이 그랬던 것처럼 의자에 반쯤 누워 발을 책상에 올리고 질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최 주무관은 "엊그제 100만을 바라보고 있었는데 벌써 80만"이라며 "이 모든 것이 구독자 여러분들 덕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얘가 과연 김선태보다 잘하려나 궁금해서 들어오신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러신 분들은 나가주시면 감사하겠다"고도 했다. '광기'는 어디에서 나온 거냐는 질문을 받은 최 주무관은 "죽으면 다 한 줌의 모래가 될 것"이라며 "힘들게 살아서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