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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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살해' 중국인 강사는 31세 정창성...이렇게 생겼다
경북 경산에서 20대 중국인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의 신상정보가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대 중국인 여학생 A씨를 살해한 정창성(31)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경북경찰청은 전날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범행의 중대성과 잔인성, 공공의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상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정창성은 경북의 한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A씨가 다니던 대학에서 시간 강사로 일했다. 경찰 조사에서 정창성은 A씨와 연인 관계였으며 다투던 중 우발적으로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대학원 학위수여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달 14일 입국했으며 20일 학위수여식을 마친 뒤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A씨가 대중교통을 이용해 대구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하고 동대구역 일대 등을 수색하던 중 범죄 피해 정황을 포착해 용의자를 추적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지난달 20일 새벽 A씨를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여러 지역에 나눠 유기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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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불꽃축제 4인 명당 30만원"…호텔비는 1박에 600만원?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오는 5일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련해 온라인에서 숙박시설이나 명당 자리를 비싼 가격에 판매 및 대여한다는 글이 다수 작성돼 논란이다. 1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 등에 올라온 명당 자리 대여 글을 캡처한 사진이 공유됐다. 자리 대여 글을 쓴 작성자는 "1~4인 이용 시 가격은 30만원, 5~6인은 40만원을 받을 것"이라며 "선착순으로 좋은 자리를 배정하겠다"고 구매를 유도했다. 행사 당일 여의도 일대 숙박시설의 방을 양도한다는 게시물도 등장했다. 한 판매자는 예약해 둔 숙박시설을 308만원에 양도한다며 "공식 홈페이지 가격에 양도한다"고 주장했다. 서울 용산구 한 호텔 객실을 110만원에 양도한다는 판매자는 "가족 행사가 생겨 해당 객실을 양도한다"며 "현재 불꽃축제 뷰 객실은 전체 매진 상태라 예약이 불가능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당일 불꽃축제가 잘 보이는 고층 객실"이라고 홍보했다. 여의도 한강공원 인근 호텔 객실 가격도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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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법률세무회계, 서울지방국세청 출신 전승환 변호사 영입
변호사와 세무사 자격을 모두 갖추고 서울지방국세청에서 5년간 근무한 전승환 변호사(변호사시험 11회)가 펜타곤 법률세무회계(대표변호사 채용현)에 합류했다. 펜타곤 법률세무회계는 1일 "변호사와 세무사 자격을 모두 보유하고 국세청 조사국에서 세무조사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 변호사가 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 변호사는 세무와 법률에 대한 전문성은 물론 과세관청의 조사 실무까지 갖춘 조세 분야 핵심 인재다. 이번 영입을 계기로 세무조사 대응과 조세 분쟁 해결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 변호사는 창평고와 숭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마쳤다. 제54회 세무사시험과 제1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뒤 세무사무소와 법무법인에서 세무·법률 실무를 쌓았다. 전 변호사의 가장 큰 강점은 과세관청 내부에서 세무조사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는 점이다. 그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에서 임기제 변호사로 근무하며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세무조사를 전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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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승강기 흠집내면 현장서 2100만원"…아파트 공고문 논란
아파트 승강기에 흠집을 내면 택배기사에게 2100만원을 물리겠다는 공고문이 등장해 논란이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아파트에 부착된 '택배 업무자 승강기 이용 시 주의 사항'이라는 공고문의 내용이 확산됐다. 아파트 측은 "승강기 내부 재료 및 설치 가격이 2100만원"이라며 "구르마 사용과 기타 어떤 행위로든 기스(흠집) 혹은 고장을 내면 수리 및 손해배상 범칙금 2100만 원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서울 시내 아파트 가운데 유일하게 티타늄에 골드 색상을 증착한 최고급 재질을 사용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배송 중 승강기 문틈에 물건을 끼우거나 발로 문을 막아 운행을 정지시킬 경우에도 100만원을 부과하겠다고 했다. 올해까지는 승강기 안정화를 위해 30㎏ 이상의 택배 물품은 나눠서 이용하거나 사다리를 사용할 것을 명시하며 이 또한 위반시 100만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덧붙여 벌금은 현장에서 징수하겠다며 이에 불응할 경우 손괴죄 등으로 고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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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안 시키고 후루룩"...카페에 냉면 싸온 '면치기' 3인방
카페를 찾은 손님들이 커피는 주문하지 않고 비빔냉면을 꺼내 먹는 영상이 공개돼 빈축을 샀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의 제보가 소개됐다. 지난달 28일 A씨의 카페에 손님 3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들어오자마자 테이블을 잡았지만, 곧바로 주문하진 않았다. 대신 외부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이는 병 음료 등을 꺼내 마셨다. 심지어는 음식 용기를 꺼내더니 젓가락을 들기까지 했다. 용기 안에 든 건 비빔냉면이었다. 이들은 냉면에 양념을 넣고 비빈 뒤 그대로 식사를 시작했다. A씨는 "면치기하는 소리가 나서 뭔가 해서 봤더니 손님이 면을 들고 먹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매장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오시자마자 밥부터 드신 것 같다"며 "사이다와 자양강장 음료 같은 병 음료도 이미 마신 상태였다"고 덧붙였다. 보다 못한 A씨는 해당 테이블로 가서 카페에서 외부 음식을 먹으면 안 된다고 안내했다. 일행은 그제야 카페 음료를 주문했다. 당시 카페에는 '1인 1 음료 필수'라는 안내문도 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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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인다 했지"...외상 거절하자 40㎝ 흉기로 찔렀다
외상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편의점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직원은 사건 사흘 전부터 남성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며 경찰에 보호를 요청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경기 부천 오정경찰서는 지난달 10일 살인미수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7일 부천시 오정구 편의점에서 60대 여직원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사흘 전인 지난달 4일 편의점에 처음 나타났다. 그는 비싼 술 여러 병을 계산대로 가져온 뒤 "돈이 없으니 휴대전화나 시계를 맡기겠다"며 외상을 요구했다. 외상을 거절당한 A씨는 45분 뒤 다시 편의점을 찾아와 10원짜리와 100원짜리 동전을 바닥에 뿌리듯 내려놓고 술을 달라고 했다. 직원이 돈이 부족하다고 하자, A씨는 웃옷을 벗고 편의점 앞에 누워 욕설과 행패를 부렸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에게 다시 편의점에 오지 말라고 했다. A씨는 경찰의 경고에도 이튿날 또 찾아와 직원에게 "흉기로 목을 찌르겠다" "사람들을 데려와 죽여버리겠다"는 취지로 협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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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줄 알았는데"…남산터널 차로 막고 웨딩촬영 '뻔뻔'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예비부부로 추정되는 남녀가 차로 하나를 막고 웨딩 촬영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1일 온라인 SNS(소셜미디어)에는 지난달 25일 남산3호터널에서 차선 하나를 막고 웨딩촬영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확산됐다. 이 사진에는 2차로 터널 가운데 한쪽 차로에 흰색 차량이 멈춰 있고, 차량 뒤편에 차량 진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 삼각뿔이 설치된 모습이 담겼다. 터널 오른쪽 벽면 쪽에는 흰색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과 검은색 정장을 입은 남성이 서 있다. 이 모습이 찍힌 블랙박스 화면을 올린 A씨는 당시 상황에 대해 "삼각뿔이 세워져 있길래 사고가 났나 했더니 촬영차 세워놓고 촬영하더라"고 주장했다. A씨는 이들이 별도의 도로 점용 허가를 받지 않고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며 도로법과 도로교통법 위반 가능성도 제기했다. 다만 실제 촬영 당시 관계기관의 허가를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행 도로교통법 상 터널에선 주차가 금지된다. 다만 공개된 사진만으로 당시 차량이 법률상 '주차'에 해당하는지, 촬영이 도로법상 무단 점용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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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스티로폼 박스 주워 쓴다"...'빵 배송' 방법 자랑한 빵집 사장
부산의 한 빵집 사장이 길거리에 버려진 스티로폼 박스를 주워 택배 포장에 사용해온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장은 "알코올로 닦아 사용했다"고 해명했지만, 비판이 이어지자 재사용을 중단하겠다고 사과했다. 빵집 사장 A씨는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빵집을 운영하다 보면 아이스박스를 쓸 일이 은근히 많다. 멀쩡한 상자가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며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A씨가 골목에 버려진 스티로폼 박스의 상태를 살핀 뒤 가게로 가져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이렇게 주운 상자를 택배 배송에 사용한다며 "상태가 깨끗하면 일단 줍는다. 택배를 보낼 때는 알코올로 닦고 내용물을 비닐에 담아 보낸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식품을 보내는 포장재로 길에 버려진 상자를 사용하는 것은 비위생적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방역업체에서 일한다는 한 네티즌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이 있을 수 있고, 알코올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논란이 커지자 A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는 "식품을 판매하는 입장에서 포장재를 선택하고 사용하는 과정에서 소비자분들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까지 충분히 신중하게 생각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며 "특히 '길거리에서 재활용한 아이스박스'라는 표현으로 인해 저희 제품 위생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셨을 분들께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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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원 눈썹 문신, 공포의 男원장...수정 요구에 때릴 듯 "씨X"
눈썹 문신을 고쳐 달라는 고객을 향해 미용업소 원장이 욕설하며 때릴 듯 위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원장은 고객이 먼저 반말과 고성을 했다고 반박했다.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8일 미용업소에서 눈썹 문신 리터치를 받다 원장과 갈등을 빚었다는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7~8년 전 받은 눈썹 문신 흔적이 남아 있는 데다 양쪽 눈썹이 비대칭인 상태였다. 그는 예약할 때부터 미용업소 측에 이 사실을 알렸고, 새로운 모양을 만들기보다 기존 눈썹 비대칭을 보완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A씨는 미술을 전공했다는 원장을 믿고 시술을 맡겼다. 상담 과정에서 디자인을 두고 한 차례 의견 충돌이 있었지만, 원장의 판단을 따르기로 하고 리터치 비용을 포함해 26만원을 결제했다. A씨는 시술 직후 별다른 문제를 제기하지 않고 좋은 후기도 남겼다. 그러나 주변에서 눈썹 모양이 어색하다는 말을 들은 뒤 수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A씨는 리터치 당일 눈썹 윗부분을 조금 채우고 끝부분을 내려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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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간에 두번 화장실 '들락날락' 신입..."말하고 가라면 꼰대인가요"
화장실을 가느라 업무에 지장을 주는 신입사원 때문에 고민이란 직장 상사의 사연이 화제다. 1일 한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화장실 갈 때 말하고 가라면 꼰대인가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팀장급 가운데 비교적 젊은 편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입사한지 2~3개월 된 팀원의 잦은 '자리 비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화장실 가는 걸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뭐만 하려고 하면 이 팀원이 자리에 없다"며 "필요할 때마다 자리에 없고, 없던 사이 진행된 일이 있으면 다시 얘기해야 한다"고 했다. 결국 A씨는 팀원을 따로 불러 화장실을 자주 가는 이유를 물었다. 팀원은 자신이 '과민성 증후군 같은 것'이 있고 불안해서 화장실에 간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관련 내용을 검색해본 뒤 이해하려 노력했다고 했다. 하지만 그는 "처음에는 거슬리는 정도였는데 이제는 그 팀원에게 화가 날 정도라 제 스스로가 싫어질 것 같다"며 "한 시간에 한 번, 심하면 두 번 간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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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 장애인석 '중간줄'은 4%…'맨 앞자리' 못 벗어나는 이유는
영화관 내 장애인 관람석을 중간이나 맨 뒷줄에 설치하도록 관련 규정이 바뀐 지 약 8년이 지났지만 전국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장애인석 10곳 중 7곳은 여전히 맨 앞줄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맨 앞줄에 설치할 수 있도록 한 예외 규정에 구체적인 거리나 시야 기준이 없어 장애인의 실질적인 관람권을 보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4개 멀티플렉스 체인(CJ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씨네Q)의 전국 극장 장애인 관람석 5987석 가운데 4182석(69. 9%)이 맨 앞줄에 위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맨 뒷줄에 설치된 장애인석은 1564석(26. 1%), 중간 줄은 241석(4. 0%)으로 나타났다. 관련 규정은 약 8년 전 개정됐다. 2018년 보건복지부의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신설 영화관은 장애인 관람석은 중간 줄 또는 맨 뒷줄에 설치하도록 권고하는 기준이 마련됐다. 하지만 예외도 뒀다. 장애인 관람석과 스크린 사이 거리가 관람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충분하다면 맨 앞줄에도 장애인석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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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서 부탄가스 '펑'..."죽이려고" 중3의 '폭발 테러', 추가 범행도 계획[뉴스속오늘]
2015년 9월1일 오후 1시50분, 서울 양천구 월촌중학교에서 폭발음이 울려 퍼졌다. 폭발이 일어난 곳은 4층 교실. 당시 학생들은 체육수업을 위해 자리를 비워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폭발 충격으로 창문과 출입문과 벽 일부가 부서지고 파편이 복도까지 튕겨 나가 약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교실에서는 불길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이를 발견한 교사 2명이 소화기로 불을 끄면서 상황이 마무리됐다. ━폭발음에 혼비백산…"재밌군요"━폭발은 단순 사고가 아니었다. 폭발 약 3시간 뒤 유튜브에 '월촌중 테러'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면서 누군가 고의로 부탄가스통을 터뜨린 정황이 드러났다. 영상을 올린 사람은 과거 이 학교에 다니다 전학한 중학교 3학년 이모군(당시 15세)이었다. 영상에는 이군이 교실에 불을 부탄가스가 폭발하도록 교실에 불을 내고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다. 폭발 화재로 학교가 혼란에 빠지자, 그는 "재미있군요. 부탄가스 하나 더 가져올 걸 그랬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군은 영상에 직접 "죽이려고 터뜨린 것"이라는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