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북 군산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한 뒤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군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방사선사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달 초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계약직 방사선사로 근무를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지난달 26일 출근하지 않고 연락이 끊겼으며 경찰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 가족은 고인이 생전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가족 측은 "사촌이 이틀 전 신발장 앞에서 '출근하기 싫다'며 눈물을 보였다"며 "친구들에게도 힘들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씨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 글도 올라왔다. 이들은 "고인이 근무 중 잠도 제대로 자지 못했고 수면제 처방까지 받았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적었다. 병원 측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과 관련해 외부 노무사를 선임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착수했다. 병원 관계자는 "안타까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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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숙박업소서 40대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예정"
전북 익산 한 숙박업소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쯤 익산시 인화동 한 숙박업소에서 A씨(48)가 숨진 채 발견됐다. 숙박업소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숨져 있던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함께 온 일행이 먼저 떠난 뒤 숙소에 혼자 남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까지 범죄 연루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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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 임금 내놔" 업주 트럭 열흘 넘게 가로 막아…법원 판단은?
밀린 임금을 주지 않는다며 자신의 승용차로 업주의 화물차를 열흘 넘게 가로막은 7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아무리 받을 돈이 있더라도 타인의 차량 운행을 방해한 행위는 정당화될 수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었다. 인천지법 형사7단독 김병국 부장판사는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76)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2일부터 12일까지 인천 남동구 구월동 소재의 한 조경업체 작업장 입구에서 업주 B씨의 작업용 화물차(포터) 앞에 자신의 승용차(엑센트)를 세워둬 차량을 운행하지 못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B씨에게 받지 못한 체불 임금을 받기 위해 이같이 행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과정에서 A씨 측은 억울함을 호소했다. 임금을 받기 위한 정당한 목적이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부장판사는 "설령 피고인이 미지급받은 노임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러한 사정만으로 피해자 차량의 운행을 막은 행위가 사회상규에 반하지 않는 행위가 되지는 않는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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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알바생 노래방 데려가 강제추행…식당 사장 '집행유예'
자신의 식당에서 일하는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업주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6단독 조진용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 강의 40시간 수강과 사회봉사 120시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3월 1일 새벽 2시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한 노래방에서 자신의 식당 아르바이트생 B씨를 상대로 강제로 입 맞추고 신체를 만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장은 "피고인은 지휘 감독 관계에 있는 피해자를 상대로 강제 추행해 죄질이 불량하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도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500만원을 공탁하고 피해자가 이를 수령할 의사를 밝힌 점과 형사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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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해 바다 빠진 60대, 배 밧줄 잡고 버티다 해경 구조
술에 취해 바다에 빠진 60대 남성이 배 고정용 밧줄을 잡고 버티다 출동한 해양경찰에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45분쯤 울산 동구 방어진항 인근 해상에서 6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해상에서 배 고정용 줄을 잡고 매달려 있는 A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A씨는 구조 직후 추위를 호소해 해경의 보온 조치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술에 취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A 씨가 음주 후 실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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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서 넘어져 화났다"…기사·경찰 폭행한 60대 만취객 입건
대낮 만취 상태로 시내버스 운전기사와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연달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2시쯤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대를 지나던 시내버스 안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르고 발길질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도 함께 받는다. 사건 당일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버스에 서 있다가 넘어지자 화가 나 기사를 때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 내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범행 당시 버스가 주행 중이었는지 여부를 추가로 확인하고 있다. 영상 분석 결과 운행 중 폭행 사실이 인정될 경우, 일반 폭행보다 처벌 수위가 무거운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를 적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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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경보' 경찰, 전국 수사부서 대상 현장 감사 착수
지난달 '비위 경보'를 발령했던 경찰이 전국 수사 부서를 대상으로 현장 감사에 착수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과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관서 수사부서에 대한 수사 분야 특정감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감사는 경찰청 감사담당관실과 국수본 인력 등 22명 규모로 꾸려진 합동감사단이 맡는다. 지난달 29일 예비감사를 거쳐 이달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실지 감사가 이뤄진다. 실지 감사는 현장에서 수사 기록 등 절차 전반을 점검하는 방식이다. 앞서 경찰청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3일까지 2주간 전 경찰관서를 대상으로 비위 경보를 발령하고 비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 같은 조치는 최근 남양주 스토킹 살인 사건 부실 대응, 고(故) 김창민 영화감독 사건 부실 수사 등 잇단 내부 비위 논란에 따른 것이다. 지난달 18일에는 강남경찰서 수사 무마 및 정보 유출 의혹을 받는 경찰청 소속 A 경정이 직위에서 해제됐다. 합동감사단은 감사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 기회를 부여하는 등 수사 현장의 위축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감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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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간 전염 드물다는데…유람선 휩쓴 이 바이러스에 3명 사망·1명 위중
서아프리카 카보베르데 인근 대서양에 머물고 있는 탐험 유람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으로 3명이 사망하는 등 총 7명의 감염 의심 및 확진 사례가 발생했다. 5일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해당 유람선 탑승객 중 한타바이러스 확진자 2명과 의심 환자 5명 등 총 7건의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이 중 3명은 숨졌으며, 1명은 위중한 상태다. 나머지 3명은 비교적 경미한 증상을 보이고 있다. 사망자는 네덜란드 국적의 부부와 독일인으로 파악됐다. 중태에 빠진 영국인 환자 1명은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첫 환자는 사망한 네덜란드 부부 중 남편으로, 지난달 11일 트리스탄 다 쿠냐로 향하던 중 첫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가 발생한 선박은 네덜란드 오션와이드 익스페디션스가 운영하는 탐험선 혼디우스(Hondius)호다. 지난 3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를 출발해 남대서양의 외딴 섬들을 거쳐 남극 일대를 탐사하는 일정으로 운항 중이었다. 해당 여행 상품의 가격은 약 1만4000유로에서 2만2000유로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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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 대통령 소년원 수감설' 모스탄 미국 발언 "공소권 없다"각하
경찰이 미국에서 '이재명 대통령 소년원 수감설'을 제기한 모스 탄(한국 이름 단현명) 미국 리버티대 교수 관련 고발 건을 각하 결정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된 탄 교수를 지난달 9일 '공소권 없음'으로 각하하고 불송치했다. 각하는 본안 판단 없이 사건을 종결하는 절차를 의미한다. 앞서 지난해 6월 미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탄 교수는 이 대통령이 청소년 시절 한 소녀를 살해한 사건에 연루돼 소년원에 갇혔고, 이에 따라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해 논란이 됐다. 이에 시민단체 자유대한호국단은 같은 해 7월 탄 교수를 경찰에 고발했다. 경찰은 해당 발언이 미국에서 나온 정황 등을 고려했고, 외국인이 국외에서 저지른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공소권이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탄 교수가 국내에서 한 발언과 관련된 고발 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법무부에는 탄 교수에 대해 입국 시 통보 조치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 교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1기 행정부에서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를 지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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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맑은 하늘…낮 최고 26도, 큰 일교차 주의
수요일인 내일(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 날 오전 10시까지 전남권에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북내륙과 경남서부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 대전 10도 △대구 9도 △전주 11도 △광주 9도 △부산 12도 △춘천 7도 △강릉 16도 △제주 12도 △울릉도·독도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5도 △대구 26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부산 22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제주 21도 △울릉도·독도 19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까지 농도가 낮은 가운데 늦은 오전부터 중부 지역을 중심으로 유입된 상층 국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농도가 상승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며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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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재미없어서 극단 선택 하려다"…광주 여고생 살해 동기 '충격'
심야 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고등학생 2명을 흉기로 찔러 사상케 한 20대 남성이 범행 동기에 대해 별다른 목적이 없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5일 뉴스1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A씨(24)는 경찰 조사에서 "사는 게 재미없어 자살을 고민하던 중 범행을 결심했다"며 "전혀 모르는 사이인 피해 여학생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충동적으로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A씨는 이날 0시11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 남부대학교 인근 인도에서 고등학생 B양(18)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고, B양을 도우려던 고등학생 C군(17)도 흉기로 찔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현장 일대를 배회하다 B양을 한 차례 마주쳤고, 또다시 마주쳤을 때 흉기로 찌른 것으로 파악됐다. 때마침 길 건너편에서 비명을 들은 C군이 다가오자 C군도 찌르고 인근 주택가로 달아났다. B양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C군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씨는 특정한 직업 없이 아르바이트하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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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종합특검, 김용현 '범죄단체 조직죄' 피의자 소환…불출석 사유서 제출
3대 특별검사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종합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범죄단체 조직 혐의'와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김 전 장관이 범죄단체 조직 혐의로 소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김 전 장관은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고 조사 자체가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종합특검팀은 김 전 장관을 범죄단체 조직 혐의와 관련 오는 6일 피의자 소환 조사 일정을 통보했다. 하지만 김 전 장관 측은 전날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이 비상계엄이 선포된 2024년 12월3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과 공모해 계엄 합동수사본부 인원을 구성하고, 이와 관련해 통솔 체계를 갖추는 등 범죄단체를 조직한 혐의가 있다고 보고 있다. 특검팀은 이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장악하고, 직원 체포 및 고문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제2수사단을 결성했다고 봤다. 앞서 특검팀은 김 전 장관, 노 전 사령관,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 정성욱 전 정보사 사업단장, 김봉규 전 정보사 중앙신문단장 등 4명을 범죄단체조직죄 혐의로 입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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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인가?"…아이유, 어린이날 1억 기부하고 '폭싹' 아역들 선물까지
가수 겸 배우 아이유(33)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춘 아역 배우들에게 어린이날 선물을 돌렸다. 아역 배우 김태연은 지난 4일 SNS(소셜미디어)에 "지은 언니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이모 아니고 언니예요! 열심히 노력해서 꼭 또 언니 만나러 갈게요. 언니 사랑해요"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김태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아이유가 연기한 오애순의 아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 속 김태연은 아이유와 카메라를 보고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역 배우 안태린 어머니도 SNS에 "얼마나 마음이 크고 넓은지 감도 안 오는 아이유님. 어린이날 선물에 편지까지 보내주셨다. 행복하고 바르게 자라는 어린이가 되겠다"고 적었다. 안태린은 극 중에서 오애순의 첫째 딸로 출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안태린은 아이유로부터 받은 편지와 선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아이유는 극 중 양관식(박보검·박해준)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아역 배우 이천무에게도 선물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