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치권이 논란 키웠다…여론몰이 멈춰야" 비판 "의도하지 않은 혐오 표현도 자제해야" 의견도 스타벅스 '탱크데이', 배재고의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 등 혐오 표현을 둘러싼 논란에 이어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의 '무섭노' 발언이 이른바 '일베 논쟁'으로 번지면서 일상적인 언어 표현까지 검열 대상에 오르는 모습이다. 혐오 표현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지만 이를 둘러싼 '사상 검증식 공방'이 과열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에 공개된 영상에서 시작됐다. 경남 거제 출신인 원이는 멤버 미나미의 일본 고향집을 방문한 콘텐츠에서 제작진이 "무섭노"라고 말하자 "무섭노. 조명부터 무서운데"라고 답했다. 이후 해당 표현이 일베에서 쓰이는 표현이라는 주장이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됐다. 정치권은 말을 얹으며 논란을 키웠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지난 5일 SNS에 '서울사람과 일베와 부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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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아파트 화재, 방화 가능성 조사...사망 부부 집에서 유서 나왔다
의왕 아파트 대형 화재 현장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경기 의왕시 내손동 20층짜리 아파트 14층 세대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사망자는 2명으로 집계됐다. 최초 발화 당시 14층 세대 주민인 60대 남성 A씨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지상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A씨 부인인 50대 여성 B씨는 인명 구조 작업을 벌이던 구급대에 의해 14층 세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다른 주민 6명은 각각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이들 중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나머지 4명은 부상 정도가 경미해 미이송됐다. 총대피 인원은 11명이다. 14층 세대 내부에서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A4 용지에 자필로 적힌 유서에는 경제적 어려움 등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아파트 상층부에서 불이 나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현장에 장비 37대와 인력 110명을 투입해 낮 12시 35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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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방당하자 570㎞ 바다 건너 돌아온 중국인…제주 농가서 일하다 덜미
중국인들이 10m도 안 되는 소형 어선을 타고 약 570㎞를 항해해 제주로 밀입국했다가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제주경찰청은 출입국관리법·검역법 위반 혐의로 30대 중국인 A씨와 B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지난 3월28일 중국 칭다오에서 출발해 약 22시간 만에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 해안으로 몰래 입국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도착한 장소는 지난해 밀입국 사건이 발생한 한경면 용수리 인근이다. 이들은 지난해 제주에서 불법 체류하다 강제 출국당한 전력이 있으며 브로커에게 3만~3만5000위안(약 650만~760만원)을 주고 길이 6~7m 규모의 소형 어선을 이용해 밀입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밀입국 후에는 도내 농가에서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이 탄 선박은 평범한 어선과 비슷해 경찰·해경·해군 감시망을 모두 피했다. 당시 선박이 TOD(열영상탐지장비)에 포착되긴 했지만 특이점이 없어 밀입국 여부를 식별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고무보트 밀입국 사건 이후 해안 경비를 강화했음에도 약 7개월 만에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이 다시 드러났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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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걸린 아이, 유치원 보내면 왜 안 되냐" 민폐 논란?...누리꾼 반응은
감기 걸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엄마는 '민폐엄마'일까.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감기 걸린 아이, 원 보내는 게 왜 맘충(이기적 엄마)이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이번에 이수지 유튜브 기사화됐길래 봤더니 감기 걸린 아이를 원에 보내는 걸로 말이 많더라. 저는 워킹맘이고 시댁, 친정 모두 지방이라 맡길 데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마스크 단단히 하라고 당부하고 약을 싸서 보내는 게 이게 진상인 거냐. 연차 내고 애 본다고 하면 '역시 여자들은 뽑으면 안 된다'고 할 것 아니냐"라며 "누구보다 눈물로, 아픈 아이 원에 보내는 건 엄마"라고 강조했다. 글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놀러 갈 때는 연차 잘만 쓰더니 애 아프면 갑자기 연차도 못 쓰는 열혈 직장인 흉내 내냐" "애 하나 때문에 다른 아이들도 다 감염되는데 그걸 보내냐" "나 편하자고 남 피해주는 게 '맘충'이 아니고 뭐냐" 등 댓글을 달며 A씨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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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법원 "빗썸 영업일부정지 6개월 처분 효력정지"
30일 서울행정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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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억 코인 먹튀 의혹' 델리오 대표에 징역 20년 구형
수천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코인) 입출금을 돌연 중단해 '먹튀' 논란을 빚은 코인 예치업체 델리오의 대표에게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3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모 델리오 대표에 대한 특정경제범죄법상 사기 혐의 결심공판에서 재판부에 징역 20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과장광고 등 피고인의 적극적인 기망 행위와 허위 홍보로 다수의 피해자가 나왔으며 피해 규모도 막대하다"며 "피해자들이 매 기일 출석해 피고인의 엄벌을 탄원하고 있음에도 피고인은 책임을 회피하고 비협조적인 태도로 일관해 고통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 측은 무죄를 주장했다. 정씨 변호인은 "도의적으로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고 피해가 가볍다는 것도 아니다"라면서도 "(피고인의 사업) 실패와 피해자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피고인의 행위가) 사기로 평가될 순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씨 측은 검찰이 서버 위탁 업체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인 것을 두고는 "위법한 증거 수집이고 이 사건의 전반을 지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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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신탁의 진화, '자산 관리'를 넘어 '가치 승계'로
신탁은 이제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우리의 삶 속에서 중요한 자산관리 도구로 자리 잡고 있다. 신탁이 과거에는 금전 투자나 부동산 개발 목적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재산승계를 위한 유언대용신탁과 고령자·미성년자·장애인 등을 위한 재산보호 신탁 등으로 그 영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또 자산을 관리·운용하는 수탁자로서 금융회사뿐 아니라 다양한 주체들의 참여도 늘어나고 있다. 금융회사는 2010년 유언대용신탁이 도입된 이후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수탁자 역할을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가족에게 재산을 맡겨 관리하고 승계하는 민사신탁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2026년 4월 치매 고령자의 재산관리를 위한 공공신탁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신탁은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는 제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는 신탁이 단순한 계약 또는 재산관리 기능을 넘어 사회적 안전장치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인구구조의 변화가 자산관리와 상속에 있어 '기부'라는 새로운 화두를 던진다. 2025년 기준 전체 가구 중 약 36%가 1인 가구이며,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약 22%가 1인 가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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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부하' 재난점검 공무원, 1명당 110㎢ 담당…여의도 38배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재난 예방과 안전 점검을 맡는 방재안전직 공무원이 1명당 평균 110㎢(제곱킬로미터)를 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여의도 면적(2. 9㎢)의 약 38배로 축구장 1만5000여개에 달하는 규모다. 제도 보완과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이같은 내용의 '지방자치단체 안전 인력 현황 분석'을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2021~2024년 시도별 방재안전직 및 시설직 현원'과 '2021~2024년 시도별 방재안전직 의원면직 현황',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중대시민재해 수사 및 처리 현황' 등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다. 경실련은 방재안전직 1명이 담당하는 평균 면적이 109. 91㎢로 다른 직렬에 비해 지나치게 넓은 면적을 담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장 점검이 중요한 업무 특성상 인력 부족이 재난 예방 역량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편차도 컸다. 강원이 1인당 담당 면적이 306. 01㎢로 가장 넓었고 △경북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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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인당 10만원"…경남도, 전 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시작
경상남도가 오늘(30일)부터 모든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경남도는 이날부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지난달 18일을 기준으로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민이라면 모두 해당한다. 신청 마감일인 오는 6월30일까지 태어나 경남도에 주민등록을 하는 신생아도 포함된다. 외국인의 경우 영주권자(F-5), 결혼이민자(F-6), 난민 인정자까지 포함해 수혜 범위를 넓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원이다. 이에 따라 2인 가구는 20만원, 3인 가구는 30만원, 4인 가구는 40만원을 받게 된다. 소요 예산은 3288억원이 책정됐으며 전액 도비로 충당한다. 지급 방식은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후 2~3일 이내 지원금이 충전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 있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매출액 3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로,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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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중 일요일 비 소식…어린이날은 '대체로 맑음'
노동절 연휴가 시작되는 다음 달 1일은 오전까지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고, 어린이날인 5일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늦은 오후부터 남쪽 저기압 등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내일(1일) 아침에 그칠 전망"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대전·충남 남동내륙·충북남부 5㎜ 안팎 △전북 동부·전남 동부 5㎜ △부산·울산·경남 5~10㎜ △대구·경북: 5~10㎜ △울릉도·독도: 10~30㎜ △제주도·제주도산지 5㎜ 미만 등이다. 이후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인 다음 달 3일 전국에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구체적인 강수량 전망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비의 양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쪽에서 많은 수증기를 머금고 들어올 곳으로 보인다"며 "강도에 따라 오는 4일까지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질 수 있다"고 했다. 어린이날에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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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스 아저씨' 박동빈, 갑작스러운 비보…개업 앞둔 식당서 사망
배우 박동빈(본명 박종문)이 향년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5분쯤 경기 평택시 장안동 한 상가 내 식당에서 숨져 있는 박씨를 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알려진 바 없다.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으며 유서 등도 발견되지 않았다. 고인은 해당 식당 개업을 준비해 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빈소는 경기 안성시 도민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아내인 배우 이상이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유족으론 딸, 누나, 동생이 있다. 발인은 오는 5월1일 엄수된다. 고인 유해는 용인평온의숲을 거쳐 우성공원묘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1998년 영화 '쉬리'로 데뷔한 박동빈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독사 역을 맡아 대중 눈도장을 찍었다. 2013년 드라마 '사랑했나봐'에서 딸 출생 비밀을 듣고 주스를 흘리는 장면으로 화제가 돼 '주스 아저씨'라는 별명을 얻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성균관 스캔들', '광개토대왕', '위대한 조강지처', '태양을 삼킨 여자' 등에서도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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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아파트 화재...60대 남성 추락사, 아내도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
경기 의왕시 한 아파트에서 큰불이 나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불이 난 세대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면서 노후 아파트 화재 안전 문제가 다시 제기된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의왕시 내손동의 한 20층짜리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세대 주민인 60대 남성 A씨가 추락해 숨졌다. A씨의 부인인 60대 여성 B씨는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다른 주민 6명은 연기를 흡입하는 등 경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나머지 4명은 부상 정도가 경미해 이송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다수 인명 피해가 우려되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장에는 장비 37대와 인력 110명이 투입됐으며, 불은 낮 12시35분쯤 완전히 꺼졌다. 대응 1단계는 주변 4곳 이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다. 화재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A씨 추락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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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한 또 연장… 오는 7월3일까지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한을 또 2개월 연장했다. 법원은 지난 3월 가결기한을 오는 5월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법원장 정준영)는 30일 홈플러스 측이 제출한 회생계획안 가결기한을 기존보다 2개월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가결기한은 기존 오는 5월4일에서 오는 7월3일로 연장됐다. 법원은 지난 3월 MBK파트너스가 우선 투입할 1000억원으로 시급한 채무를 변제할 수 있는 점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한차례 가결기한을 2개월 연장했다. 법원은 이번 재연장 결정을 할 때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부문 매각이 실질적으로 진행돼 우선협상대상자와 양수도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점 △관리인이 해당 양수도계약이 체결되면 추가 DIP 파이낸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해 구조혁신 및 경영정상화 방안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점 △진행되는 매각절차 및 후속조치가 제대로 마무리되기를 기다려 회생계획안의 수행가능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