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자갈치시장에서 제철 해산물을 구매한 소비자가 주문과 다른 상품을 받았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상인회는 이 점포를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사건반장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살아있는 암꽃게로 요리를 하기 위해 집에서 1시간 넘게 걸리는 부산 자갈치시장을 찾았다고 한다. 그는 한 점포에서 "암꽃게가 제철이라 사고 싶다"고 요청했고, 이에 점포 상인은 "싸게 해줄 수 있다"며 흥정을 했다고 한다. 이 상인은 "수꽃게는 내장이 차 있고, 암꽃게는 알이 꽉 찼다"며 꽃게를 보여줬다. 이 상인은 1㎏에 4만원, 암꽃게 5마리를 주겠다고 했다. 다른 점포를 둘러 본 A씨는 가장 많은 양을 주겠다고 한 이 곳에서 구매를 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손질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다. 봉지를 열어보니 암꽃게는 2마리뿐이었고, 배 모양이 뾰족한 수꽃게가 3마리 들어 있었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일부 꽃게는 다리가 잘려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꽃게는 배딱지 모양으로 암수를 구별할 수 있다. A씨 이를 확인한 뒤 곧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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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경 로비 의혹' 전 서울시의장·민주당 당직자 피의자 소환
'공천 헌금'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PC 녹취 파일'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와 전 서울시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11일 머니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 전직 서울시의장 양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낮 12시30분부터는 더불어민주당 민원정책실장 최모씨에 대한 조사도 진행 중이다. 이들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김 전 시의원이 2023년 10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당시 공천을 대가로 정치인들에게 금품 로비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조사다. 경찰은 전날에는 민주당 A 의원의 보좌관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은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관련 신고를 넘겨받아 수사 중이다. 경찰은 해당 의혹 관련 녹취 파일이 다수 담긴 이른바 '황금 PC'를 서울시의회로부터 임의제출 받았다. 이 PC에는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전현직 관계자들과 통화한 파일 약 120개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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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칼퇴요" 김 대리 퇴근 후 달려간 곳...집값 급등에 '경매' 배운다
수도권 집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무주택 MZ세대(1980년대~2000년대생)'들이 경매 학원으로 몰린다. 시세보다 저렴한 데다 실거주 의무없이 투자도 병행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 경매를 통한 '내 집 마련'에 나선 청년층들이 늘고 있다. 11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 주거시설(아파트·빌라·단독주택 등) 경매진행건수는 1만717건으로 지난해 1월 6844건보다 57% 늘었다. 서울만 봐도 같은 기간 1353건에서 2323건으로 72% 급증했다. 경매가 늘면서 일부 청년층이 경매시장을 매매시장의 대안으로 보고 뛰어들기도 한다. 알짜 매물을 찾기 위해 경매 학원을 찾는 수강생들도 늘었다. 이날 서울 서초구의 한 경매 학원에는 오전 11시 수업을 앞두고 수강생들이 모여들었다. 전업주부 권모씨(37)는 "결혼 후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값이 계속 오르다 보니 미룰 수 없었다"며 "경매 매물이 최근 많이 나왔고 집도 싸게 살 수 있다는 생각에 등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재개발 계획이 있는 빌라와 아파트를 중심으로 물건을 살펴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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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점수 조작 혐의' 서울 특성화고 교장, 무죄 선고에 눈물
신입생 선발 과정에서 점수 조정을 지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의 한 특성화고 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8단독(판사 방혜미)은 11일 오후 업무방해 및 공전자기록위작·행사 혐의로 기소된 교장 한모씨와 대외협력부장 박모씨에게 각각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특정 학생의 점수 변경을 지시하거나 교사에게 사실과 다른 허위 점수를 입력하도록 지시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 "(한씨 등이) 공전자기록을 위작했거나 위력을 행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이어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 포트폴리오를 포함해 30점 만점으로 평가하는 과정에서 전년도 포트폴리오가 별도 가산점 항목으로 포함된 것"이라며 "이로 인해 점수를 다시 채점할 수밖에 없는 사정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고발인과 교사, 평가위원 등의 수사단계 진술과 법정 진술 간 차이가 있는 점을 고려해 진술 내용이 공소 사실에 부합한다고 신빙하기 어렵다"라고도 말했다. 점수 재검토 과정에 피고인들이 참여한 사실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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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바게닝' 헌재 첫 판단… 제도 정착 시작점 될까?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헌법소원을 계기로 '플리바게닝'(유죄협상제) 조항을 처음으로 판단한다. 헌재 판단은 플리바게닝 조항의 정식 도입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플리바게닝은 수사 실무나 재판에서 가끔 쓰이지만 명문화되지 않았는데, 내란 특검법 등 3대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처음으로 법에 명시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 지정재판부는 내란 특검법 25조에 대해 제기된 헌법소원심판을 전원재판부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 헌재가 전원재판부에 회부하기로 결정하는 건 청구인의 적법성 요건이 충족돼 살펴볼 쟁점이 있다는 뜻이다. 청구 이유가 타당하지 않거나 절차상 문제가 있다고 여겨지면 회부되지 않고 각하된다. 내란 특검법 25조는 특검 수사대상 관련 △죄를 자수하거나 △타인을 고발하거나 △수사·재판절차에서 타인의 범죄를 규명하는 주요 진술이나 증언하는 경우 형벌을 감경 또는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일종의 플리바게닝 조항으로 3대 특검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수사를 원활히 할 목적으로 국내에서 처음으로 법에 명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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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서울고검, '인보사' 이웅열 전 회장 등 2심 무죄에 상고 않기로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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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밀유출' 안승호 전 IP센터장 징역3년…"영업비밀 누설"
삼성전자 내부 기밀 자료를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11일 안 전 부사장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3년에 처한다"고 밝혔다. 부정경쟁방지법 등으로 함께 기소된 삼성디스플레이 출원그룹장과 삼성전자 IP 센터 직원 등 나머지 삼성전자 임직원 4명은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에서 징역 3년까지 선고받았다. 같은 혐의를 받는 전 삼성직원 1명은 "(유출한 내용이) 영업비밀로 취급되고 있단 점에 대한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현안 보고서 내용은 삼성전자의 직원들이 수개월 분석 끝에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들어가 있다"며 "상대방이 해당 내용을 얻을 경우 협상이나 소송에서 삼성전자보다 유리한 위치에 서는 정보가 될 수 있어 위험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당시 삼성전자 내부 특허 시스템 보안 사항 등을 고려하면 영업비밀로서의 모든 요건을 갖췄다"며 영업비밀 누설 혐의를 유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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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배우 정은우, 사망 비보...하루 전 SNS엔 장국영 사진
배우 정은우(본명 정동진)가 사망했다. 향년 40세. 11일 정은우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고인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며 홍콩 배우 장국영(1956~2003)과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1983~2011), 그리고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 1986년생인 정은우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2006년 KBS2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했으며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2' '불량남녀', 드라마 '히트' '추노'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내 마음 반짝반짝' 등에 출연했다. 2018년 군 복무를 마친 뒤 출연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이장우(왕대륙 역)의 동생 왕이륙 역으로 활약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작품은 2021년 개봉한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이다. 갑작스러운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은 "안타깝다" "멋진 배우로 기억될 것"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장우 동생 연기하던 것 기억나는데 무슨 일이냐" 등 애도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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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이것' 안 끄면 다 털린다"…온 국민 떨게 한 소문, 진실은
카카오가 AI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통합서비스 약관 등을 개정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잘못된 정보가 퍼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SNS에는 '카카오톡 2월 11일까지 '이거' 안 끄면 개인정보 다 털립니다'라는 내용의 릴스와 게시물 등이 퍼지고 있다. 해당 게시물에는 "카카오가 11일부터 이용자 동의 없이 이용기록과 이용패턴 등을 수집하고 활용한다"며 카카오 서비스 관련 이용 동의를 모두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해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항목은 △위치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프로필 정보 추가 수집 동의 △배송지 정보 수집 관련 약관의 동의다. 이에 대해 카카오 측은 '가짜뉴스'라는 입장을 밝혔다. 카카오 측은 "약관에 문구가 있다고 해서 데이터를 마음대로 가져갈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상위법인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실제 이용 기록이나 패턴을 수집하려면 반드시 이용자로부터 '별도의 개별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약관은 일반적인 안내일 뿐, 실제 수집을 위한 법적 효력은 개별 동의 절차에서 발생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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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그 가족들 찌른 10대..."권투 전력에 체격 커, 출소해도 30대"
지난 5일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벌어진 세 모녀 흉기 피습 사건 피해자 가족이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 피해 가족은 지난 9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미성년자 형사처벌 강화 촉구'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올렸다. 피해자 가족은 "가해자가 미성년자라는 이유만으로 형벌이 대폭 감경된다면 이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또 다른 폭력"이라며 "촉법소년 및 미성년자 강력 범죄에 대해 실효성 있는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행법상 만 14∼17세 미성년자는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보호처분 또한 병과될 수 있지만, 18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선고되지 않고 유기징역 상한도 15년으로 제한돼 있다"며 "날로 흉악해지는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형사처벌이 이뤄져야 하며 유기징역 상한 역시 현실에 맞게 상향 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피해자 가족은 "가해자는 흉기뿐 아니라 휴대전화와 주먹으로도 피해자들을 무차별 폭행했고 그 결과 피해자는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보았다"며 "가족으로 현실을 마주하는 것만으로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이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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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로 25번' 10대 딸 살해한 중국인 아빠...엄마는 '처벌불원서' 냈다
10대 딸을 둔기로 때려 살해한 40대 중국인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11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1형사부는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40대·중국 국적)에 대해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7년간 아동기관 취업 제한 명령도 내렸다. A씨는 지난해 10월19일 오후 6시55분쯤 경기 안산 단원구에 있는 주거지에서 딸 B양(10대)을 둔기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양은 머리부위 등을 심하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112에 신고해 "사람을 죽였다"고 자백했다. 출동한 경찰은 그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A씨는 사건 당시 음주 또는 약물복용 상태는 아니었으며 정신질환 이력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평소 B양과 학업, 행동 등 문제로 갈등을 겪은 A씨는 사건 당일에 B양과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둔기가 파손될 때까지 25차례 내리치는 등 범행 방법이 매우 잔혹하다"며 "중국에 있던 피해 아동이 한국에 들어왔는데 피고인과 데면데면하고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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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형·이진우 파면 뒤 첫 재판서 "국헌 문란 목적 없어…혐의 부인"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병력을 투입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11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를 받는 여 전 사령관과 이 전 사령관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이란 향후 공판이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하기 위해 미리 검찰과 변호인이 쟁점사항을 정리하고 증거조사방법에 관해 논의하는 절차를 말한다. 공판준비기일에는 피고인의 출석 의무가 없다. 이날 여 전 사령관은 법정에 나오지 않았으나 이 전 사령관은 법정에 나왔다. 당초 피고인들은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었으나 지난해 12월 파면 징계를 받으면서 군인 신분을 상실해 사건이 서울중앙지법으로 이송됐다. 특건팀은 두 피고인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과 공모해 국헌문란의 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 기능을 마비시키려 했다고 공소사실을 설명했다. 여 전 사령관은 계엄 선포 과정에 깊이 관여하고 관련해 위증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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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밀유출' 안승호 전 IP센터장 1심 징역3년
삼성전자 내부 기밀 자료를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안승호 전 삼성전자 IP센터장(부사장)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11일 안 전 부사장의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영업비밀누설 등) 혐의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3년에 처한다"고 밝혔다. 안 전 부사장은 2019년 삼성전자 IP센터장 퇴직 후 특허관리기업 '시너지IP'를 설립했다. 이후 전 삼성전자 IP센터 직원 이모씨로부터 내부 기밀자료인 특허 분석 정보를 건네받았고 이를 시너지IP와 삼성전자 간의 특허침해 소송에 활용한 혐의를 받는다. 안 전 부사장이 제기한 특허소송에서 미국 텍사스 동부지법은 안 전 부사장이 부당하게 자료를 빼돌려 소송에 이용했단 점을 지적하며 기각했다. 안 전 부사장은 음향기기 업체 '테키야'와 함께 삼성전자가 오디오 녹음장치 특허 등을 무단으로 이용했다며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안 전 부사장은 지난해 6월 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