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 고소당한 상황에서 남편과 지내는 딸을 데려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워킹맘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대형 광고대행사 마케팅 팀장인 A씨는 건축사인 남편과 갈등을 겪었다. 남편은 "너희 일이 말장난이라면 내가 하는 일은 100년 가는 예술이자 설계"라며 A씨 직업을 지속해서 비하했다. 남편은 부부싸움 할 때마다 비아냥거렸다.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A씨는 남편 뺨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지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심하게 다툰 날에는 먹던 음식까지 집어 던지고, 몸싸움하는 과정에서 남편 옷이 찢어지기도 했다. 결국 남편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A씨는 집에서 분리 조치됐다. 남편은 딸이 폭언과 폭행 상황을 목격했다며 A씨를 아동학대 혐의로도 고소했다. 현재 A씨는 친정에서 지내고 있다. 남편과 단둘이 생활하는 딸은 최근 '아빠랑 사는 게 괴롭다. 엄마와 살고 싶다. 날 데려가 주면 안 되냐'는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A씨는 "폭행하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화를 낼수록 남편이 비아냥거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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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젖병 물려두고 술자리 간 엄마, 5시간 후 왔더니 '질식사'...죗값은
생후 7개월 된 아이에게 젖병을 물린 뒤 술자리에 간 친모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7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은 아동 유기 및 방임과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과 아동 관련기관 3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2024년 2월16일 오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집에서 생후 7개월 된 아이에게 분유가 들어 있는 젖병을 물려놓은 채 외출해 아이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질식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이에게 젖병을 물린 뒤 외출해 5시간 가량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 당시 집에는 생후 28개월인 첫째와 7개월인 둘째만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재판부는 숨진 아이가 발달 단계상 뒤집기를 한 뒤 다시 몸을 뒤집지 못할 경우 질식할 위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A씨가 수시로 지켜보며 필요한 조처를 하는 등의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생후 7개월밖에 안 된 아동에게 젖병을 물린 채 떠났고 이후 아동이 숨져 죄책이 무겁다"며 "A씨가 남편과 이혼 과정에서 혼자 두 아이를 돌본 점,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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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잡아봐" 동물 22마리 학대 생중계하고 조롱...이 남성 찾았다
햄스터 등 소동물을 학대하고 이를 SNS에 생중계한 남성의 신원이 밝혀지면서 경찰이 조사에 나선다.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3일 울주경찰서, 울주군청의 협조로 남성 A씨가 기르던 피학대동물 22마리를 격리했으며 현재 단체에서 보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햄스터를 비롯한 소동물을 좁은 공간에 강제 합사시켜 상해를 입혔고 동물이 피를 흘리거나 쓰러지는 장면을 SNS에 올렸다. 딱밤을 때리거나 물에 취약한 소동물을 강제로 목욕시키는 등 학대 장면을 SNS에 생중계했다. 동물자유연대가 지난해 12월 제보를 받고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한 뒤에도 그는 햄스터를 청소기로 빨아들이거나 통에 넣고 흔드는 등 학대를 이어왔다. 또 '수사가 무섭지 않다'는 글을 올리며 경찰을 조롱하기도 했다. A씨가 기르던 피그미 다람쥐, 몽골리안 저빌, 펫테일 저빌 등 일부 동물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보관신고가 필요한 지정관리대상동물임에도 미신고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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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로또 맞았다" 주식계좌 보고 깜짝...프리장 하한가 매수 인증 '술렁'
삼성전자가 프리마켓에서 일시적으로 하한가를 기록한 가운데 실제 하한가 가격에 매수 체결된 개인 투자자의 인증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6일 한 주식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삼성전자 하한가 매수 체결됐다"는 제목의 인증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지난 5일 15만1600원에 매수 주문을 걸어둔 것으로 알고 있었지만, 다음날 아침에 거래 내역을 확인해보니 프리마켓에서 하한가 가격에 주문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나 삼전 로또 맞았다. 대체 이게 뭐냐"라며 본인조차 믿기지 않는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장외거래 초반이라 호가 형성도 안 됐는데 어제 나스닥 빠진 거 보고 뉴비(초보)가 실수로 시장가 매도한 것 같다", "이게 실제로 체결되다니 믿기지 않는다", "진짜 로또 맞다. 금액으로 따져도 2등 수준", "몇 분 만에 수천만 원 차익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거래 기록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프리마켓 개장 직후 전일 대비 29. 94% 급락하며 하한가인 11만1600원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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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최고' 5300 찍더니 털썩…'케데헌' OST 그래미 수상[이주의픽]
첫 번째는 '코스피 지수 5300 포인트'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300선을 넘어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4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 57% 오른 5371. 10에 마감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장중에는 5330선을 웃돌기도 했다. 당시 상승세는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매수가 이끌었다. 기관은 하루 만에 1조7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조원 안팎을 팔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증권가는 여전히 시중에 '유동성이 많다'는 데 주목하고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투자자예탁금이 111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대기성 자금이 풍부한 상황이다. 다만 지수가 고점을 높여갈수록 개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도 점차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대형주 강세가 지수 상승을 뒷받침했다. 삼성전자는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 1000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주당 16만원을 돌파했다. 이 밖에 에너지·2차전지·자동차 관련 대형주들이 동반 상승했다. 다만 지난 5일 이후 코스피는 하락세를 보이면서 6일 5089포인트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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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든 이웃, 다짜고짜 공격" 두 아이 아빠 살해..."안 미안해"[뉴스속오늘]
2025년 2월 7일.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 정문 앞에서 같은 아파트 주민에게 약 1m 길이의 일본도를 휘둘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9살, 4살 두 아들을 둔 가장이었던 피해자는 범인과 일면식도 없었다. 유족들은 재판 직후 재판부가 사형을 선고하지 않은 것에 대해 "억울하다"고 말하며 오열했다. ━담배 피우러 나온 이웃에…일본도 휘둘러 공격━2024년 7월 29일 오후 11시 22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사건이 벌어졌다. 피해자 김모씨는 담배를 피우러 나갔다가 일본도를 들고 있는 이웃을 마주쳤다. 범인 백모씨(당시 37세)는 날 길이 75cm, 전체 길이 102cm의 일본도를 휘둘러 김씨의 얼굴과 어깨 등을 10여 차례 공격했다. 김씨는 피를 흘리며 경비실에 도움을 청하려 했으나 백씨는 그를 따라가 재차 칼을 휘둘렀다. 김씨는 경비실 앞에서 쓰러졌다. 신고 5분 만에 119 구조대가 도착했지만 김씨는 구급차 안에서 과다출혈로 사망했다. ━'중국 스파이' 망상에 빠진 것으로…"피해자에 죄송한 마음 없다" 말하기도━백씨는 2024년 1월 일본도를 구입하고 '장식용'으로 신고해 소지 허가를 받았고 6개월 후 이를 이웃에게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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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차트]"이 편의점서 대체 얼마 쓴거야"...월 4500만회 긁은 Z세대
지난해 하반기 Z세대가 가장 많이 방문해 제품을 구매한 유통사는 편의점으로 나타났다.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은 지난해 7∼12월 한국인의 신용카드·체크카드 결제 데이터 표본을 조사한 결과, Z세대(1990년대 중후반∼2000년대 초반생)가 이 기간 편의점 'GS25'에서 결제한 횟수가 월평균 4500만회로 가장 많았다고 지난 4일 밝혔다. GS25에 이어 업체별 결제 횟수 순위는 2위 편의점 CU(4400만회), 3위 택시·대리기사 앱 카카오T(2800만회), 4위 편의점 세븐일레븐(2200만회), 5위 이커머스 쿠팡(1700만회) 순으로 확인됐다. 이어 6위 배달어플 배달의민족(1600만회), 7위 쇼핑 및 결제 플랫폼 네이버/네이버페이(1300만회), 8위 편의점 이마트24(1100만회), 9위 배달어플 쿠팡이츠(830만회), 10위 생활용품점 다이소(810만회)가 순위에 올랐다. 이밖에 커피전문점 메가커피(720만회), 드러그스토어 올리브영(640만회), 결제 플랫폼 애플페이(560만회), 코레일유통(420만회), 커피전문점 컴포즈커피(420만회)도 결제 횟수가 많은 곳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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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두꺼운 옷 입으세요"…최저 '영하 15도', 강풍까지
토요일인 오늘(7일) 아침 최저기온이 -15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우 춥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도, 낮 최고기온은 -5~5도로 예보됐다. 이는 평년 기온보다 5~7도가량 낮은 수치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3도 △춘천 -14도 △강릉 -5도 △대전 -11도 △대구 -7도 △전주 -9도 △광주 -7도 △부산 -2도 △제주 0도 등이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2도 △강릉 2도 △대전 -2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제주 2도 등이다. 오전부터 제주도, 밤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 해안에 강풍특보가 내려질 수 있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안 지역과 전남권 등 일부 지역에선 0. 1㎝ 미만 눈이 내릴 수도 있겠다. 전국 하늘 대부분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동해안의 경우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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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폭락장에 -200억" 전설의 '워뇨띠' 패닉...부자아빠도 '매도'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 폭락세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이른바 '큰손'으로 알려진 이들의 반응이 화제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 매수를 예고했던 발언과 상반된 매도 행보를 보였고, 국내 유명 가상자산 투자자 '워뇨띠'는 200억원 손실을 인증했다. 6일(한국시간) 기요사키는 엑스(전 트위터) 계정을 통해 "난 비트코인과 금 일부를 팔았다"며 "금과 비트코인의 새로운 바닥 가격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는 중이고, 그때가 오면 다시 살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은이 74달러(약 10만9000원), 금이 4000달러(약 587만7600원)가 되면 사들일 것"이라며 "이더리움은 지금도 충분히 보유 중이고, 나중에 더 살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기요사키의 행보는 앞서 비트코인 매수 입장을 밝힌 것과 대조된다. 그는 지난 2일 엑스를 통해 "금융자산 시장이 세일에 들어가면, 즉 폭락이 생기면 가난한 사람들은 팔고 도망친다"며 "반대로 부자들은 몰려들어 사고 또 산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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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결혼 축하 인사에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 쿨한 답글
배우 하정우가 차정원과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결혼설을 언급한 누리꾼들에게 직접 답글을 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하정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대본 리딩 중인 자신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배우 차정원과의 열애 및 7월 결혼설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올린 게시물이다. 게시물에는 결혼을 축하하는 댓글이 이어졌고, 하정우는 팬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그는 "결혼 축하드립니다", "신랑 된 거 축하해요"라는 댓글에 "아직 이릅니다", "아직 있어야 한다니까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 팬이 "결혼하지 마요"라고 댓글을 달자 하정우는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몰라요"라고 쿨하게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내가 차정원도 아닌데 서운하려 하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하정우는 자신의 연인과 동명이인인 가수 카더가든(본명 차정원)의 이모지를 댓글로 남긴 누리꾼에게 "오 내 사랑"이라고 답글을 달며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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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깜짝 놀랄 재벌 인맥..."아버지 같은 분" 회장님과 투샷 공개
배우 송혜교가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과의 친분을 또 한 번 드러냈다. 지난 6일 송혜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저에게 아버지처럼 힘이 되어주시는 박용만 사진작가님! 멋진 작품 눈으로 보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혜교는 박용만 전 회장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송혜교는 박 전 회장의 사진전 로고가 보이는 거울에서 셀카를 찍으며 사진전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다. 숏커트를 한 송혜교는 체크무늬 원피스에 가죽 재킷과 부츠를 매치하고 편안한 사복 패션을 연출한 모습이다. 박 전 회장은 송혜교의 옆에서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신의 사진집에 직접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앞서 송혜교는 지난해 7월 박용만 전 회장 산문집 '지금이 쌓여서 피어나는 인생' 인증샷을 공개해 재벌 인맥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송혜교는 '혜교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내일은 오늘에서 만들어지니까'라는 박 전 회장의 친필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박 전 회장은 전 두산그룹·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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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대 명품 휘감더니...'솔로지옥5' 최미나수, '이 유튜버' 조카였다
넷플릭스 인기 연애 프로그램 '솔로지옥5'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출연자 최미나수가 수억원대의 명품을 휘감고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가족이 유명 유튜버였던 사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최미나수가 명품 브랜드 언박싱과 여행 브이로그로 유명했던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고(故) 코코초이의 조카라는 사실이 전해졌다. 최미나수는 '솔로지옥5' 첫 등장 당시 볼륨감을 강조한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회차가 진행될수록 그가 착용한 명품 주얼리 등의 총액이 약 3억3000만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오며 '역대급 다이아수저'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다. 이어 최미나수가 2022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남동 자택을 공개했던 것과 1년 학비가 1억원이 넘는 학교에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최미나수는 코코초이가 자신의 유튜브에 게재했던 '우린 보통 자매와는 달라 '기존쎄' 차씨네 5자매를 소개합니다'라는 영상에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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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하차 이정섭 감독, 김수현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 송치'
영화 '리얼' 연출을 맡았다가 하차했던 이정섭 감독이 배우 김수현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돼 검찰에 송치됐다. 6일 뉴시스는 연예계 말을 빌려 김수현 팬덤 연합이 이정섭 감독을 고발했으며, 경찰이 피의자인 이 감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보도했다. 고발인 측은 이 감독이 지난해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과 관련한 논란에 휩싸였을 당시 SNS(소셜미디어) 등에서 김수현을 '소아성범죄자'로 단정하는 취지의 표현을 확산시켜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송치 결정은 유죄 확정을 의미하지 않는다. 향후 검찰 수사와 판단 절차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 감독은 지난해 김수현과 '리얼'의 논란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자신의 엑스 계정 등에 게재했다. 이 감독은 김수현과 고 김새론의 의혹을 기정사실로 하며 강하게 비판하고 김수현이 소아성범죄자라는 의혹을 제기한 타인의 글을 공유하기도 했다. 2017년 개봉한 '리얼'은 아시아 최대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김수현, 고(故) 설리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