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최근 온라인상에서 배우 차예련(41·본명 박현호)을 향한 전방위적 폭로가 나오는 가운데 폭로 내용의 진위와 별개로 무분별한 비방엔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지난 5일 법무법인 대한중앙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차예련 학폭 논란, 폭로하면 무조건 진실일까? 변호사가 짚어본 법적 쟁점'이라는 영상엔 학교폭력 전문 조기현 대표변호사가 나와 이번 사안에 얽힌 핵심 법적 쟁점을 짚었다. 차예련의 학폭 의혹은 지난달 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관련 폭로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폭로자는 가해자 실명을 언급하지 않았으나 '중계중 출신 1985년생 여배우' 등 글에 담긴 정황으로 차예련이 가해자로 지목됐다. 이에 대해 조기현 변호사는 "폭로자가 '난 차예련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내게 무슨 책임이 있느냐'고 항변할 순 있지만 해당 글은 차예련을 특정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차예련에 대한 명예훼손죄 성립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그는 "폭로자가 증거라고 제시한 것도 졸업앨범뿐"이라며 "연예인들에 대한 폭로성 게시물은 시기·질투, 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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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면 시큼한 악취"...4년째 '정체불명 액체' 뿌리는 이웃
한 여성이 자신이 거주하는 빌라 공용복도에 정체 모를 액체를 뿌리고 이웃들에게 욕설을 쏟아내는 등 피해를 주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인천의 한 빌라에서 부모님, 할머니와 함께 거주하고 있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앞집에 사는 여성과의 갈등이 시작된 것은 4년 전 공용 복도 창문 때문이었다. 복도에 상수도 계량기가 있어 겨울에는 창문을 닫아둬야 하는데, A씨 가족이 창문을 닫아두면 앞집 여성이 열어놓는 상황이 반복됐다. A씨 가족은 결국 "겨울만이라도 창문을 닫아달라"는 쪽지를 남겼다. 당시 유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A씨를 본 앞집 여성은 "돼지X아, 집에나 들어가라"며 대뜸 욕을 했다. 집 밖으로 문을 열고 나가면 이상한 냄새가 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였다. A씨 가족이 설치한 현관 앞 CCTV에는 앞집 여성이 종이컵이나 분무기로 정체 모를 액체를 공용 복도 곳곳에 뿌리는 장면이 찍혔다. A씨는 이 액체를 식초 혹은 빙초산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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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야 재계약" 직원 면박에 폭행까지...관리소장 "건강 걱정" 황당 해명
아파트 관리소장이 직원에게 "살을 빼지 않으면 재계약하지 않겠다"며 폭언하고 주먹까지 휘두른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최근 경기 분당경찰서는 판교동 한 아파트 관리소장 A씨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피해자는 지난 1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계약직으로 입사했다. 시설관리 주임으로 발탁된 그는 제대로 된 인수인계를 받지 못해 업무 파악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이로 인해 A씨에게 자주 지적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는 A씨가 입사 초부터 업무와 무관한 지적을 일삼았다고 호소했다. A씨가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자리에서도 "살을 빼라", "입주자들이 보기에 뚱뚱한 사람이 있으면 게을러 보인다", "살을 안 빼면 재계약하지 않겠다" 등 말을 반복했으며, 자신을 가리켜 "바보다", "아는 것도 없고 머리에 든 게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 피해자의 집이 관리사무소에서 약 18㎞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걸어서 출퇴근하라", "뛰어서 퇴근하면서 살을 빼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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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 만남에 질투"…모텔서 남녀 찌른 30대 태국인
경기 화성시 한 모텔에서 같은 국적의 남녀 두 명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30대 태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화성서부경찰서는 19일 태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쯤 화성시 만세구 마도면 한 모텔에서 태국 국적의 B씨(30대 남성)와 C씨(30대 여성)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현장에서 달아났고, 중상을 입은 B씨와 C씨는 직접 남양읍 소재 병원에 찾아가 치료받았다. 두 피해자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새벽 2시40분쯤 병원 측으로부터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수사에 나서 약 3시간 뒤인 오전 5시45분쯤 남양읍 한 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두 피해자의 만남에 질투를 느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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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 '말랑이' 만지작, 주의 줬더니 꼰대 된 듯"…누리꾼 반응은?
말랑말랑한 촉감의 장난감, 이른바 '말랑이'를 회의 중에도 수시로 만지는 팀원 때문에 고민이라는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사업 기획·개발 직무에 종사하는 A씨가 회의 도중 계속 말랑이를 만지는 어린 팀원에게 주의를 줬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A씨에 따르면 팀원 B씨는 최근 회사에 말랑이를 가져왔다. A씨는 요새 유행하는 장난감인 데다 말랑이를 단순히 만지는 것만으론 남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생각해 B씨가 업무 중 말랑이를 만지는 건 개의치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B씨가 여러 사람이 참석하는 회의에서도 말랑이를 만지작대는 게 문제였다. B씨는 다른 사람이 발표하거나 의견을 말하고 있을 때도 책상 아래로 손을 집어넣어 말랑이를 주무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만지면 소리가 나는 '슬랑이'(슬라임+말랑이)까지 회사에 가져오자 A씨는 결국 B씨를 따로 불러 주의를 줬다. 그는 회의할 때만이라도 말랑이를 만지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어린 팀원이 다른 회사 가서도 그럴까 봐 걱정스러운 마음에 말한 건데,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B씨) 표정이 확 안 좋아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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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매미 잡는 중국인들..."금지" 샛강에 현수막까지 걸린 이유
서울시가 여의도 샛강 일대에 매미 유충을 대량으로 채집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 '채취 금지' 현수막을 내걸었다. 지난해 반복적으로 발생한 무단 채집에 대응해 올해는 사전 예방에 나선 것이다. 지난 18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곳곳에 매미 유충 채취를 금지하는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는 지난해 샛강에서 일부 중국인이 큰 통을 들고 매미 유충을 집단적·반복적으로 채집한다는 민원이 접수된 데 따른 조치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이곳에서 매미 유충을 채취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며 "올해는 아직 별도의 민원이 들어오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현수막을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서울시 민원창구에는 샛강생태공원에서 큰 통을 들고 매미 유충을 대량 채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의 한 생태공원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중국과 동남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매미 유충이나 성충을 식재료로 활용하는 문화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러한 식문화와 관련해 매미를 식용 목적으로 채집하는 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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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만4000원' 하원 도우미 찾는다며..."두 아이 목욕, 집안일까지"
시급 1만4000원에 어린 자녀 두 명의 하원부터 집안일까지 맡길 사람을 구한다는 한 구인 글이 온라인에서 논란이다. 19일 SNS(소셜미디어) 등에는 최근 중고거래 사이트 '당근'에 작성됐던 한 아르바이트 구인 글이 캡처돼 올라왔다. 구인 글에 따르면 근무시간은 평일 오후 4시30분~7시30분으로, 하루 약 3시간이다. 시급은 1만4000원으로 제안됐으며 돌봄 대상은 7세 남아와 6세 여아였다. 주요 업무로는 아이들 하원 돕기와 목욕·식사 챙겨주기, 기본적인 집안일 등이 제시됐다. 공고를 쓴 A씨는 "애들 하원 전에 1시간가량 먼저 (집에) 오셔서 집안일을 마친 뒤 애들이 귀가하면 샤워, 저녁밥 챙겨주길 희망한다"며 "가급적 체력이 좋은 분이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육아 경험이 있는 50대 여성분이면 더 좋겠다"며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근무 경력이 있는 분을 우대하고, 가까운 거리에 살고 낮에 일하며 비흡연자인 분을 찾는다"고 밝혔다. 근무 환경과 관련해선 아동 안전을 위해 CCTV 설치에 동의해야 하며, 건강진단결과서와 범죄경력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는 내용도 구인 글에 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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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거리 17분만에...피 토하는 승객 구한 출근길 '모세의 기적'
출근 시간대 꽉 막힌 올림픽대로 위에서 경찰, 구급대, 그리고 성숙한 시민 의식이 만들어 낸 따뜻한 기적이 일어났다. 19일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올림픽대로를 지나던 중 승객이 피를 토하고 있다"는 택시 기사의 긴급 신고가 접수됐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각혈을 시작한 승객은 가쁘게 숨을 쉬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갓길에 비상등을 켜고 멈춰 선 택시를 발견했다. 차량 뒤편 가드레일에 위태롭게 몸을 의지한 채 서 있던 환자의 상태는 한시가 급한 상황이었다. 경찰은 119구급대에 환자 위치를 빠르게 공유하고 즉시 응급처치가 이뤄지도록 도왔다. 더 큰 문제는 병원 이송이었다. 해당 구간에서 목표 병원까지의 거리는 약 17㎞. 평소에도 상습 정체 구역인 데다 출근길 교통량까지 몰려 예상 소요 시간만 56분에 달했다. 1초가 급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찰은 사이렌을 울리며 구급차 앞으로 나섰다. 경찰차 마이크를 통해 "긴급 환자가 이송 중이니 길을 비켜달라"는 안내 방송이 도로 위에 울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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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못 먹겠다" 술값만 낸 손님들...테이블은 텅텅, CCTV 봤더니 '황당'
서울의 한 고깃집에서 고기가 퍽퍽해 먹지 못하겠다며 술값만 내고 떠난 손님들이 이후 고기를 챙겨간 사실이 CCTV를 통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아내와 함께 서울 강서구에서 고깃집을 운영 중인 제보자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50분쯤 60대로 보이는 남녀 손님이 식당을 찾아 왕갈비 2인분과 술 2병을 주문했다. 그러나 잠시 뒤 손님들은 "고기가 너무 퍽퍽해 못 먹겠다"며 계산을 거부했다. 제보자가 "굽기 전에 말씀하셨다면 지방이 있는 고기로 바꿔드릴 수 있었지만 이미 고기를 다 구운 뒤에는 곤란하다"고 설명했지만, 손님은 "지방이 적당히 있어야 맛있는데 이 고기는 절대 돈을 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당시 식당이 손님들로 붐비고 있어 제보자는 경찰을 부르는 대신 "드신 술값만 내고 가시라"고 했다. 남성 손님은 술값 1만원을 카드로 결제한 뒤 식당을 나섰다. 그런데 이후 테이블을 확인한 제보자는 고기가 한 점도 남아 있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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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명 벌 쏘였다" 줄줄이 병원행...부산 유명 관광지서 무슨 일
부산 송도 해상 케이블카를 찾은 관광객 16명이 잇달아 말벌에 쏘이는 사고가 났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9분쯤 부산 서구 암남공원 송도 해상 케이블카 송도스카이파크에서 관광객들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영유아·어린이 4명, 청소년·성인 12명 등 총 16명이 벌에 쏘였다. 이들 중 대만 6명, 중국 3명, 태국 1명 등 외국인 관광객 10명과 한국인 3명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중국인 2명과 한국인 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들을 쏜 벌은 등이 검은 말벌로 추정되며 당시 현장에는 벌들이 자극받아 다수의 말벌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소방 당국은 인원 40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광장 화단 내 나무에서 지름 40㎝ 크기의 말벌집을 발견해 소각하는 등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소방 관계자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송도 해상케이블카 관리사무소에 벌 쏘임 위험구역 안내방송을 요청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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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씌었다" 딸 살해한 엄마 '무죄'..."심신상실" 통했다[뉴스속오늘]
2016년 8월19일. 경기 시흥시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여성이 "악귀가 씌었다"며 자신의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했다. 피해자의 오빠도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 범행에 가담했다. 그런데 법원의 판단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어머니는 1·2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지만 아들에게는 징역 10년이 선고됐다. 같은 집에서 같은 피해자를 공격한 모자의 운명을 가른 것은 무엇이었을까. ━"반려견 악령이 딸에게 갔다"━경기 시흥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김모씨(54·주부)의 아들 진술을 토대로 재구성한 사건 전말은 이렇다. 당일 오전 6시쯤 김씨는 갑자기 "강아지에게 악귀가 씌었다"며 반려견을 때리기 시작했다. 이어 아들과 딸에게도 "악귀가 들었으니 거들라"며 흉기를 가져오게 했고, 세 사람은 함께 반려견을 공격했다. 잠에서 깬 김씨의 남편까지 김씨의 요구에 따라 범행에 가담했다. 반려견이 죽자 김씨는 "악귀를 쫓아내야 한다"며 사체를 양동이에 넣어 삶기까지 했다. 이후 딸이 화장실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자 김씨는 이번에는 "악귀가 딸에게 갔다"며 딸을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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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전국 대부분 폭염특보…무더위 속 소나기
수요일인 오늘(19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기온이 33도까지 올라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산지, 충청권, 남부지방에 소나기 내리는 곳이 있겠다. 비 내리는 지역에서는 일시적으로 기온이 내려가겠으나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다시 기온이 올라 폭염특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40㎜ △강원남부내륙·산지 5~40㎜ △대전·세종·충남·충북 5~50㎜ △광주·전남·전북 5~6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5도 △춘천 22도 △강릉 25도 △제주 25도 △울릉도·독도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대전 31도 △대구 33도 △전주 31도 △광주 31도 △부산 31도 △춘천 32도 △강릉 33도 △제주 32도 △울릉도·독도 30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과 밤에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축적돼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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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저수지에 부패한 50대 남성 시신...한달 전 행적 찾았다
전북 고창 한 저수지에서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34분쯤 고창군 아사면 한 저수지에서 "사람이 물에 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으며 50대 남성 A씨로 신원을 확인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한 달 전 고창 선운사 주변을 서성였던 A씨의 행적 등을 확인했다.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